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제2회 KESIA 초기 투자역량강화 세미나’가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마루360에서 진행된다. 본 세미나는 초기 투자기관에서 일하는 백오피스 직원들과 심사역 등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올해 2022 KESIA 초기 투자역량강화 세미나에 이어 2022년 두 번째 역량강화 세미나이다. 참가자들은 초기 투자에 대한 A to Z까지, 조합결성, 회계, 세무 실무, 스타트업 투자 동향, 투자회수 및 EXIT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다양한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 함께 네트워킹에 참여할 수 있다. 첫째날에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이용관 회장이 연사로 나서 ‘산업의 변화와 스타트업’을 주제로 산업과 스타트업의 관계성과 시사점을 진단한다. 이후 빅뱅엔젤스 황변선 대표가 창업기업을 보는 3가지 관점 대해 세미나를 진행한다. 둘째날에는 벤처스퀘어 명승은 대표가 ‘투자회수, EXIT, 액셀러레이터 산업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이후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가 ‘초기 투자자가 바라본 투자 생태계 현황’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그 외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블루포인트 차병곤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핀테크 기업에 관심이 있는 취업 준비생·학생을 대상으로 ‘핀테크 스타트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견학 프로그램은 센터가 있는 프트원(공간 후원: D.CAMP, Front1)에서 진행되며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 서비스 소개, 핀테크 스타트업 대표의 창업 스토리 특강, ICT-COC 방문, 핀테크 기업 보육 공간 투어, 센터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견학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없으며,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다. 핀테크일자리매칭존 이메일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를 문의할 수 있다. 2022년 8월부터 시작된 견학 프로그램은 4개 기관에서 9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에코링크스 존슨펜 대표 △언더라이터 남광현 대표 △모자이크 조성우 대표 △샐러리파이 박지운 대표 △네이앤컴퍼니 심성보 대표 △호라이존테크놀로지 조동현 대표가 자신들의 창업 스토리를 소개했다. 11월 25일에는 가톨릭대학교 경제학과 학생들이 방문해 핀테크 취업·창업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결했으며 특히 핀테크 분야 취업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 상세하게 안내받았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핀테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인재 유입이 중요하기 때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1년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산업 전문인력 AI역량강화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업 대표자들과 임원진들 그리고 재직자들에게 인공지능에 대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요구에 맞게 대표자들과 △임원진을 위한 리더 과정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중간 관리자 과정 △IT업계에 종사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AI 융합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인공지능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으나, 직접 업계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많은 업계 대표 임원진, 중간 관리자들이 첫 발자국을 내딛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부산뿐만 아니라 평소에 AI 교육을 받기 힘들었던 여러 지역(수원, 전주 등)에서도 교육을 준비하고 있으며 온라인 과정도 준비되고 있어 수업에 참여하기 위해 수도권으로 가기 힘들었던 많은 재직자에게도 좋은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AI, 코딩 등 IT 기술에 기초 지식이 없더라도 신청할 수 있으며 Orange3나 Colab 등을 활용해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는 법에 대한 기초를 교육받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11월 8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ClutG-Star League 결선’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ClutG-Star League’는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창업 프로그램이다. 창업에 열정이 가득한 대구·경북 지역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청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경북센터는 기존에 ‘G-Star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란 이름으로 2015년부터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학생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10회, 3484팀 참가했다. 경북센터와 대구센터는 각 지역 예선을 통해 경북 12팀, 대구 12팀, 총 24팀을 선발했다. 이어 10월 20일~21일 양일간 진행된 ‘ClutG-Star League Boost-Up 캠프’를 통해 총 24팀 중 결선에 오를 12팀을 선발했고, 이번 최종 결선 대회를 통해 순위가 결정됐다. 수상팀으로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코텍트팀(상금500만 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티아팀(상금 500만 원)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오션셀몬팀, Happy circuit팀, SEANEST 3팀(상금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마이스 테크(MICE Tech) 기업 7곳이 마이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고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얼라이언스(Alliance, 전략적 제휴 관계)를 구성하고, 11월 9일 KME 2022(Korea MICE Expo) 참여와 함께 공식 출범한다. MICE 테크 얼라이언스(MICE Tech Alliance, 이하 MITA)는 마이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변화하는 생태계 적응에 필수적 요소라는 공감대 아래 뭉친 마이크 테크 기업들의 순수 민간 조직이다.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마이스 기업들로 구성된 얼라이언스는 마이스 산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 공동 연구 개발 및 마케팅을 국내외로 추진한다. 마이스를 가장 잘 이해하는 사람들이 모여 마이스의 꾸준한 성장과 함께 생태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각오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는 마이스 테크 스타트업은 △O2MEET(온라인 행사 플랫폼) △그라운드케이(의전, 수송, 교통) △마이스링크(항공, 숙박, 투어) △더픽트(메타버스) △파파야(실내 측위 솔루션) △루북(호텔, 공간 예약) △페어패스(입장권 예매 발급) 7곳이다. 이들은 각 분야 서비스를 맡아 마이스 행사 주최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AI양재허브와 함께 ‘AI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AI양재허브 입주기업 및 멤버십기업과 대/중견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GS리테일, 플랜에이치벤처스, 스마트스터디, 더존비즈온 총 4개 CVC 외 다양한 투자기관 10개 사가 참여하였다. 창업기업은 AI양재허브 입주기업 및 멤버십기업 13개 사가 참석했다. AI네트워킹 행사는 네트워킹 위주의 행사로 창업기업들 IR 발표는 각 5분씩 질의응답이 없는 스피드데이트 형식으로 이루어졌다. 창업기업들의 IR 발표 후에는 자율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기업과 투자기관들이 연계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가 ESG상생 협력을 위해 산업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신한은행,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무역협회 6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10월 28일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개최된 '2022년도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행사 중에 진행됐다. 중견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중견기업의 디지털 기반 ESG 경영 및 신사업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6개의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2022년도 제4회 중견기업-스타트업 DX 상생라운지' 행사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한 중견기업의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탄소중립, ESG(환경·사회공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초기투자기관은 "다양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유관기관, 대중소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ESG경영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본투글로벌센터 김종갑 센터장(오른쪽)과 보다폰TS CEO Kenneth Graham 본투글로벌센터는 10월 26일 룩셈부르크에서 개최하는 ‘2022 Arch Summit’(아치 서밋)에서 글로벌 통신 기업 보다폰(Vodafone) 산하의 기술 스타트업 육성 기관 투모로우 스트릿(Tomorrow Street, 이하 보다폰 TS)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스타트업 기술 매칭 온·오프라인 미팅 및 이벤트 △합작 기업 등 다양한 제휴 형태의 현지 진출 모델 확립 △상호지원 메커니즘 구축 등 다양한 형태의 활동에 협력한다. 특히 본투글로벌센터는 보다폰 TS와 함께 국내의 혁신 기술 기업의 현지 안착을 위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룩셈부르크 정부, 보다폰 TS가 주최하는 행사로 룩셈부르크 럭세스포(Luxexpo)에서 10월 26~27일 이틀간 개최되며 보다폰 관계자 및 전 세계 약 70개국,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구글, 화웨이 등 9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가 참석한다. 또 본투글로벌센터가 지원하는 한국 기업 5개(△포디리플레이 △베스텔라랩 △마크베이스 △포에스텍 △코드프레소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9일 17시부터 센터 G-Idea Park에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센터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 치톡합시다’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우리 치톡합시다’ 네트워킹 데이는 지역 내 창업 허브인 경북센터가 창업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창업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 : 강연 중인 XYZ벤처파트너스 하용호 대표 이번 행사는 ‘성공한 창업가들의 한 끗차이’라는 주제의 XYZ벤처파트너스 하용호 대표, 경북센터 선배기업인 마카모디 김미나 대표(로컬 크리에이터), 뮤즐리 신서윤 대표(서브컬처 음원 중심 스트리밍 서비스)의 창업 스토리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생에 창업은 처음이라... 투자는 어떻게 받는 거죠?” 등 연사들이 창업을 하면서 경험했던 현실 노하우들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 등 평소 궁금했던 사전 키워드를 바탕으로 허심탄회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또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등 참가자들의 릴레이 PR과 네트워킹을 통해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협업 방안도 모색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가한 프레쉬벨 김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코스포는 지난 9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딥테크 및 글로벌 수익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주요 스타트업 대표 5인을 신규 이사 및 운영위원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지컬 AI, 자율주행, 디펜스테크(Defense Tech) 등 국가 전략 산업 분야의 핵심 스타트업들이 합류해 코스포의 대외 영향력과 실행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합류한 이사진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코스포 내에서 산업협의회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먼저 ▲황희승 브레인커머스 대표는 전국 900개 이상의 생산 현장 실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및 자동화 기술의 PoC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조만간 출범할 코스포 내 ‘피지컬 AI 산업협의회’를 리드할 예정이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모빌리티 혁신 및 AI 기반 교통 인프라 고도화 등 미래 이동 생태계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국방 및 제조 AI 분야의 강화도 눈에 띈다. 코스포 내 신설되는 ‘방산협의회’의 준비 과정에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와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가 함께 뜻을 모으기로 했다. 윤 대표는 국방 AX 분
<span style="font-size: 18px;">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제1회 관심사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투자 집행만큼 중요한 것은 관리”... KAIA, 실무자 역량 강화 ‘관심사’ 성료 업계 관리역 30여 명 참석… 세무 보고 의무 및 조합 청산 실무 등 고난도 과제 집중 분석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10일 서울창업허브 M+에서 초기투자 업계 실무자들을 위한 ‘제1회 관심사(실무자 오프라인 모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모임은 투자조합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진이 현장에서 직면하는 세무·법무적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1. 국세청 보고부터 펀드 해산까지… ‘실무 밀착형’ 세션 [세션 1] 국세청 보고 의무 가이드: 양은진 대표세무사(세무법인 한영)가 투자조합 악용 사례를 분석하고 정확한 실무 대비책을 제시했다. [세션 2] 청산 및 해산 절차 실무: 명승은 대표(벤처스퀘어)가 실제 창업 생태계 사례를 바탕으로 복잡한 해산 과정을 실무자 눈높이에서 설명했다. 또한 협회는 규제 및 법령 모니터링 시스템인 ‘아르구스(ARGUS)’ 활용법을 안내하며, 수동적인 관
사진 :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이상희 센드버드 코리아 대표 키노트 <span style="font-size: 18px;">센드버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 성료 - K스타트업 밸리</span> “단순 상담은 옛말, 이제는 AI가 물건을 판다”... 센드버드, 리테일 CX 전략 공개 AI 컨시어지 delight.ai 라이브 데모 진행… 객단가 20% 상승 및 상담 해결률 90% 성과 입증 객단가 상승 (BJ’s 사례) 최대 20% 상담 해결률 (한샘 사례) 90% 달성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선도 기업 센드버드가 지난 16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리테일 CX 리더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컨시어지가 만드는 차세대 AICC’를 주제로, AI 기술이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 실질적인 구매 전환과 매출 성장을 어떻게 견인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1. 3대 핵심 기술: 장기 기억, 초개인화, 옴니프레젠트 센드버드는 자사 AI 에이전트의 핵심 경쟁력으로 ▲장기 기억 메모리(데이터 축적) ▲개인별 맥락 반영(초개인화) ▲채널 간 끊김 없는 연결(옴니프레젠트)을 제시했다.
페오펫 코스모스이펙트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소식 - K스타트업 밸리 “등록 데이터를 넘어 전문 케어 영역으로”... 페오펫, 에스오엘코퍼레이션 인수 45만 반려동물 가족 기반 플랫폼에 ‘솔코펫’ 결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헬스케어 솔루션 확장 반려동물 생애주기 기반 멤버십 플랫폼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펫케어 전문 기업 ㈜에스오엘코퍼레이션(대표 정이새)을 인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를 보유한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초 케어 제품 라인업 확보는 물론, 전문가 네트워크가 결합된 고차원 헬스케어 서비스로 비즈니스를 확장한다. 1. 데이터와 제품, 전문가의 ‘삼각 시너지’ 제품 라인업 강화 자체 브랜드 ‘솔코펫’의 샴푸, 치약 등 기초 케어 제품군 순차 입점 전문가 네트워크 동물 관리사·훈련사 등 전문가 연결 및 상담 콘텐츠 강화 첨단 솔루션 줄기세포 솔루션 및 AI 홈캠 기반 데이터 헬스케어 추진 페오펫은 현재 준비 중인 반려동물 등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에 에스오엘코퍼레이션의 전문가 인프라를 즉시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반려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
AI 기반 재활 필라테스 플랫폼 스타트업 브이랩코퍼레이션이 자사의 핵심 기술인 ‘스마트센터’ 솔루션을 정식 도입하고, 데이터 중심의 정밀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브이랩코퍼레이션은 오는 4월 중순 오픈 예정인 재활 필라테스 센터 '브이랩 필라테스(V-LAB PILATES)' 애오개점에 해당 솔루션을 최초로 적용한다. 이는 필라테스 업계에서 직영 매장에 AI 기반 운동 분석 및 케어 솔루션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회원의 운동 경험을 센터 내부를 넘어 일상 관리 영역까지 확장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스마트센터’ 솔루션은 고성능 AI 카메라가 회원의 운동 영상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동작의 목적과 기대 효과를 정밀 분석해 실시간 피드백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원은 전용 앱(APP)을 통해 자신의 운동 동작을 다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사용 근육 ▲소모 칼로리 ▲운동 성과 등이 수치화된 'AI 분석 리포트'를 매 수업 후 제공받는다. 또한, 단순한 운동 기록에 그치지 않고 회원 개개인의 상태에 따른 일상 속 관리 가이드와 맞춤형 케어 정보를 함께 제공해, 센터 밖에서도 24시간 개인 맞춤형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소상공인을 기업가로, 상권을 투자처로”... KAIA, 로컬 투자 정책 세미나 개최 서울창업허브서 ‘로컬 창업과 초기투자’ 논의… LIPS 연계 로컬 앵커기업 육성 가이드 제시 [상권 양극화의 실상] 수도권 점포 매출액 1.6억 원 vs 지방 점포 매출액 4,376만 원 대한민국 초기투자 생태계를 대변하는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오는 4월 30일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에서 ‘제1회 초기투자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에 발맞춰, 그동안 소외되었던 로컬 시장을 AC와 VC의 새로운 투자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다룬다. 1.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LIPS)를 통한 비즈니스 기회 확대 협회는 LIPS의 주관기관으로서, 투자기관들이 로컬 브랜드의 성장 단계별 특징을 이해하고 ‘동네 대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실무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2,000억 원 규모의 로컬 기업 전용 펀드 조성 등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책을 활용한 로컬 앵커기업 보육 및 엑시트(EXIT) 설계 전략이 심도 있게 논의될 예정이다. 2. 현장 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