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estellalab.com/ 세계 최초로 실내 주차 공간에서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안내하는 ‘워치마일(Watchmile)’ 서비스를 개발, 운영하는 ㈜베스텔라랩과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가 사우디 현지시간으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된 중동 최대의 스타트업 행사인 ‘BIBAN 2023’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우디 투자부와의 이번 업무협약은 국내 유망 기업의 중동 진출 및 글로벌 자본 유치를 지원하는 중소기업청, 서울투자청이 적극적으로 나서 성사됐으며, 이를 통해 베스텔라랩은 실내 정밀 측위 및 스마트 인프라 정보를 활용한 스마트 주차 등 스마트 시티의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내 스마트 주차 및 스마트홈 사업 관련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사우디 투자부는 베스텔라랩이 사우디아라비아 비즈니스의 활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투자 유치와 전략 수립을 지원하며, 현지에서 사업을 확장하는데 필요한 컨설팅 및 투자 기회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베스텔라랩은 ‘BIBAN 2023’에서 스마트 주차 솔루션인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Watchmile)'과 자율주행차량용 V2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가 2022년 1,621개사에서 평판조회 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하며 총 3,300개가 넘는 기업들이 채용 과정에 스펙터를 활용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스펙터는 평판조회 기반의 인재 검증 플랫폼으로, 지원자의 평판이 등록되어 있을 경우, 기업 인사담당자는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10초 만에 평판조회가 가능하고 평판이 없는 경우에도 요청 후 최대 3일 내에 평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진행하던 평판조회 대비 시간 및 비용을 줄여주고 다수의 평판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 확보가 가능하다. 이러한 편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대기업, 중견기업, 스타트업 등 1,621개 회사에서 스펙터 서비스를 도입하며, 현재 기아, LG 등 3,300개 이상의 기업이 평판조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스펙터에서 3천여개의 기업이 이용한 평판조회 기록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가장 많이 열람한 직군은 평판조회의 27%를 차지한 ‘IT/개발/기획’이며, 가장 많이 열람한 직급은 57%가 ‘실무담당자’를 열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해 IT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된 개발자 채용 열풍과 함께 10년차 이하의 실무자급에서 이직 시도가 많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스펙터
(주)넵튠에서 운영 중인 모바일 광고 SSP(Supply side platform, 광고 고객을 위한 플랫폼) ‘애드파이’가 코로나 팬데믹 3년 동안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애드파이는 지난해에만 전년대비 약 3배 거래 규모를 올리는 등 사상 최대 연간 실적인 230억 원 이상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2016년 출시된 애드파이는 초기 서비스 4년간 누적 거래액이 약 100억 원 수준이었으나 2020년 애드엑스에 인수된 이후 고객사 확보와 플랫폼 고도화를 거쳐 최근 3년간 이전 대비 4배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현재 애드파이 사업부는 넵튠으로 합병돼 운영 중이다. 애드파이는 실시간 경매 방식(Open RTB)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가장 높은 단가의 광고를 고객사에 제공해 높은 수익을 보장한다. 특히 일반적인 모바일 인앱 광고뿐만 아니라 잠금 화면, 리워드 앱을 비롯한 다양한 앱에 광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애드파이는 알람몬, 무한의계단 등 400여 개 모바일 및 게임 앱에 서비스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 서비스 중 캐시워크, 첫화면날씨, 타임캐시 등 잠금 화면과 리워드 앱들의 성장이 크게 늘며 지난해 매출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카카오뱅크는 금융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사업인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은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사기 탐지·방지 △금융소외계층 지원 △기타 등 4개 분야로 구성·운영되며,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형 핀테크 (예비) 창업자를 적극 육성할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예비) 창업자 20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비즈니스 진단, 역량 강화 교육, 전문 컨설팅 등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금융회사·금융 유관기관 등과의 다양한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특히 별도 선발과정을 거친 우수기업에게는 4000만 원 내외의 사업화 자금과 후속 투자유치 등 스케일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변영한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은 “나날이 지능화·고도화되는 금융 범죄에 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비대면 관련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갖춘 카카오뱅크와 함께 역량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함으로써 안전한 금융서비스 이용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많은 핀테크 스타트업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언리얼 5 기반으로 제작된 다양한 형태의 ‘마스코즈(MASCOZ)’ 아바타들 웹캠 한 대만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실시간 모션 트래킹 및 3D 아바타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이 가능한 V-tuber 서비스 ‘마스코즈(MASCOZ)’가 베타 서비스를 앞두고 첫 번째 브랜드 영상을 9일 공개했다. 마스코즈는 오버더핸드가 개발하고 있는 콘텐츠 제작 플랫폼이다. V-tuber는 Virtual Youtuber의 줄임말로, 자신만의 아바타를 통해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를 뜻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플랫폼 시장은 크게 성장했으며 V-Tuber 크리에이터들 또한 일본을 중심으로 유튜브, 틱톡 및 트위치와 같은 라이브 스트리밍 및 비디오 공유 플랫폼을 통해 급속도로 성장했다. 이런 글로벌 V-tuber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국내 V-tuber 시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트위치 스트리머가 기획한 6인조 버추얼 아이돌 그룹은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기도 했으며, 종편 채널에서는 출연자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참가하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방송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아바타를 기반
시작하는 사람들의 커리어 성장 커뮤니티 코멘토가 챗GPT를 자사 커리어 멘토링 서비스에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전 세계 생성형 인공지능시장에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챗GPT가 도입된 이 서비스로, 사용자들은 커리어 고민을 보다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챗GPT가 결합된 코멘토의 이번 멘토링은 AI와 사람의 협업으로 사용자들의 커리어 고민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먼저 AI가 질문에 대해 즉각 답변하고 이후 관련 직무의 현직자들도 개인적인 생각과 AI답변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를 들어 “디자인 툴 피그마에서 프로토타입을 만들 때 유용한 플러그인 추천해 주세요” 혹은 “대학원 진학이 해당 직무에 도움이 되나요” 등 각자의 커리어 고민을 사용자가 작성하면, AI가 빠르게 답변을 남긴다. 질문자가 원하는 직무에 있는 현직자가 이후에 실제 경험 사례나 보충 설명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코멘토 사용자는 AI답변과 현직자의 의견들을 종합해 고민을 해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재성 코멘토 대표는 “기존에는 질문을 올리면 평균 3시간가량 기다려야 했지만 챗GPT 도입으로, 약 10초 만에 빠르게 답을 얻을 수 있게
스타트업 두들린은 자사의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에 제네시스랩의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ViewinterHR)’를 연동하면서 채용담당자의 효율적인 채용을 돕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그리팅과 뷰인터HR을 사용 중인 기업 회원은 그리팅 내에서 이력서 관리, 면접 일정 조율, 채용 결과 통보 등의 채용 관리는 물론, 최근 많은 기업에서 활용 중인 AI 면접 전형 운영부터 면접 평가 결과 확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채용담당자는 그리팅에서 ‘뷰인터HR 연동’ 버튼을 누르면 채용공고 데이터가 뷰인터HR로 발송되어 따로 뷰인터HR에 접속하지 않고도 AI 영상면접 세팅을 요청할 수 있다. 면접 세팅 후 채용공고 연동이 완료되면 지원자 정보를 뷰인터HR로 발송해 AI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 면접 결과도 그리팅에서 확인 가능해 협업 평가 시 다른 면접관에게 뷰인터HR 계정과 링크를 알려줄 필요가 없고, 면접관은 지원자 평가를 위해 두 서비스를 오가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두들린 이태규 대표는 “두 서비스의 연동으로 대규모 공채 또는 수시채용으로 인해 평가해야 할 지원자가 항상 많은 기업에서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 과정을 관리할
비대면 모바일 세탁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의식주컴퍼니가 수도권 서남부와 동북부 신도시를 중심으로 런드리고의 서비스 지역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런드리고는 남양주시 다산 신도시와 별내 신도시를 비롯해 구리시 갈매 신도시, 수원 호매실지구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또한 안산시에 처음으로 서비스를 개시하며 고객들은 상록구 지역에서도 이용이 가능해졌다. 서비스 요청이 쇄도한 이들 지역은 평균 연령 30대 전후의 고객이 많은 곳으로 신혼부부 및 영유아 자녀를 둔 맞벌이 부부가 많이 거주하고 있어 생활편의나 트렌드에 민감해 소비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2019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런드리고는 모바일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통해 드라이클리닝, 와이셔츠는 물론 이불, 운동화를 비롯한 생활 빨래까지 세탁 후 하루 내 배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세탁과 동시에 묶음 이용이 가능한 수선 서비스와 생활용품 커머스도 운영 중이다. 의식주컴퍼니 조성우 대표는 “효율적인 스마트 팩토리 가동을 통해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런드리고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크로우 서바스 이미지 지난 2022년 시작된 시드팁스(SEED TIPS)는 민간협력형 예비창업지원프로그램으로 기존 팁스의 이전 단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투자 유치 이력이 없는 예비 창업자 또는 극초기 창업기업에게 운영사의 전문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투자 유치, 제품개발, 보육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팁스 사업으로의 연계지원을 통해 민간협력을 강화환 스타트업 육성 시스템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드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지난 6개월 간 사업에 참여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필은 2월 서비스 ‘에필’을 정식 출시하였다. 시드팁스 사업을 통해 팀원 인건비와 사무실 비용,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받음으로써 초기 스타트업이 겪는 비용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제품 개발에 매진할 수 있었다. 서비스 에필(EPIL)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소셜 플랫폼 서비스로 사용자가 읽은 책을 카테고리화하여 기록하고, 이를 매개로 사용자 간 소통, 모임, 스터디를 할 수 있다. 이용자의 학습을 통한 성장과 독서 교육시장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또한 계획 중이다. 구직자 중심의 채용시장을 꿈꾸는 ㈜크로우또한 시드팁스 사업을 통해 채용 구직자 전용 앱을 칭하여
메디블록은 의료정보 모바일 서비스 ‘메디패스’의 전면 리뉴얼 했다고 7일 밝혔다. 메디블록이 운영하는 간편 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Medipass)'는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14개의 대형병원의 6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용하고 있는 통합 의료정보 모바일 서비스이다. 메디패스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BI 전격 개편, 앱 화면 디자인 전면 개편, 건강정보 관리서비스 대시보드 구현, 가족관리 기능 추가, 증명서 발급, 고객 개인화 맞춤 서비스 환경 구축 등을 이뤄냈다. 우선, 전반적인 BI 개편을 통해 전반적인 앱 화면 디자인과 심미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저가 본인의 건강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앱의 홈 화면 전면에 건강정보 관리서비스 대시보드를 배치했다. 이외에도 가족관리 기능 등 유저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 전반의 건강까지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메디블록 고우균 대표는 “지금까지 메디패스는 보험청구를 간편하게 해주는 편리한 서비스였다면, 앞으로는 이에 더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와 의료데이터를 통합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메디패스의 성장과 플랫폼 확장에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부산 슬러시드(BUSAN Slush’D)를 6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단장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이성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코스포는 오는 6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세계 최대 스타트업 행사 슬러시(Slush)의 스핀오프 이벤트 슬러시드를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부산 슬러시드의 본격적인 준비에 앞서 코스포는 지난 6일 오후 부산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행사 진행에 필요한 협력 체계 및 글로벌 네워크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스포는 부산 슬러시드의 총괄 기획 및 운영 외에도 부산지역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은 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인프라와 행정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부산 슬러시드는 ‘도시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Glocalizing Busan Startups!)’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산이 당면한 인구소멸, 도시재생, 창업 환경 개선 등 여러 이슈의 해결 방법을 부산 스타트업이 직접 제시하고, 이를 통
스타트업들이 직접 기사를 작성하여 발행하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Tech Seoul’이 3월 6일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오픈한다. 스타트업 미디어 'K스타트업 밸리'의 자매사이며 미국 마케팅 사인 '이스트 오라이온'사가 신규로 창간하는 온라인 영문 뉴스 서비스 ‘Tech Seoul’은 세계 최초로 스타트업들이 그들의 기업 소개나 서비스, 상품등의 기사를 직접 작성하여 소개할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영문 뉴스 플랫폼 서비스로, 이제 스타트업들은 기사를 작성하여 언론사를 통하지 않고 온라인에서 직접 홍보를 할 수가 있게 되었다. 또한 스타트업들은 Tech Seoul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업들이 발행하는 문자 뉴스를 그 자리에서 바로 AI 앵커들이 방송하는 영문 영상 뉴스로도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Tech Seoul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소식을 미국 뉴욕에서 미국 및 전 세계에 전하는 최초의 영문 매체로, Tech Seoul에 발행된 기사는 뉴욕 일원 VC, 스타트업 관련 미디어 및 블로거들에 무료로 배포된다. Thomas 박 Tech Seoul 사업부 대표는 "모든 한국 스타트업들의 숙원인 글로벌 진출을 이곳 뉴욕에서 적극적으로 도을 수 있는
개발자 교육·평가·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programmers)’를 운영하는 그렙이 3월 6일까지 프로그래머스 K-디지털 트레이닝(KDT) 프로그램 ‘데브코스’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는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하는 소프트웨어 혁신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20년 설치된 고용노동부 K-디지털 트레이닝 지원 개발자 부트캠프다. 국민 내일 배움 카드만 있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5~6개월 코스로 이론과 실무 역량을 확실히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학습으로 진행된다. 이번 부트캠프에 신규 개설되는 과목은 △데이터 엔지니어링 △리눅스 시스템 및 커널 전문가 △자율주행 Planning & Control 과정으로 총 3개 과목, 140명을 모집한다. 선발은 서류심사 후 각 과정에 필요한 역량 확인 테스트를 거쳐 최종 발표한다. 과정은 각각 3월 17일과 4월 10일부터 시작된다. 프로그래머스 데브코스의 강점은, DT 교육 및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 교육, 개발 업무에서 가장 강조되는 협업 중심 교육, 교육 후 취업으로 연계되는 커리어 서비스다. 데브코
사진 : YDM Thailand 타나폰 섭솜분 대표(좌측 네 번째),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우측 세 번째)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는 태국 대표 디지털광고기업 YDM Thailand와 솔루션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은 1일 아이지에이웍스 마국성 대표, YDM Thailand 타나폰 섭솜분(Tanapon Subsomboon)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 마케팅 기술 혁신 엑스포(MARKETING TECHNOLOGY & INNOVATION EXPO 2023)’ 현장에서 진행됐다. ‘2023 마케팅 기술 혁신 엑스포’는 태국 비즈니스 혁신 기술 zhs퍼런스로, 에스시에셋(SC Asset)의 주관하에 방콕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를 포함한 50여 개 글로벌 IT 기업들과 약 2천 명 이상의 업계 실무자들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독점 강연 세션들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엑스포에서 아이지에이웍스는 YDM Thailand와 함께 고객데이터플랫폼(CDP, Customer Data Platform) ‘디파이너리’를 태국 기업들에게 선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출범 7년 차를 맞아 2022년 주요 활동과 성과를 총망라하는 백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코스포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진행한 2023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겸 신규 회원사 대상 슈퍼웰컴데이에서 ‘2022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백서’를 배포하고, 스타트업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도 공개했다. 이번 백서는 코스포에서 처음 발행하는 것으로, 2016년 출범부터 현재까지 성장 과정과 미션, 조직 구성, 2022년 활동 성과를 총망라했다. 또 2,050여 개 회원사 데이터를 분석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할 수 있도록 했다. 백서에 따르면 스타트업 회원사의 연매출 규모는 총 19조 8,945억 원(공개된 989개사, 2021년 기준)이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29조 3,072억 원(공개된 575개사, 2022년 기준), 고용 규모는 4만 8,564명(공개된 994개사, 2022년 기준)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단계별로는 공개된 647개사 기준 시드부터 프리 A까지가 288개사로 44.5%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시리즈 C 이상 유치 기업도 99개 사로 15.3%를 차지하는 것으로
사진: 두잇플래닛 유병기 대표(오른쪽) “도면 유출 걱정 없는 제조 AI”... 두잇플래닛이 설계한 보안형 ‘AX 워크플로우’경기스타트업부스터 우수상 거머쥔 ‘flocs.AI’,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로 제조 백오피스 평정 예고 생성형 AI 기반 제조 혁신 스타트업 두잇플래닛이 지난 2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주최 ‘제1회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선정에 이은 이번 수상으로, 두잇플래닛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제조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사업 가치를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1. 비정형 데이터의 지식 자산화: flocs.AI의 기술적 우위 두잇플래닛의 핵심 솔루션인 ‘flocs.AI(플록스에이아이)’는 제조 기업의 도면, 시방서 등 파편화된 비정형 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 관리한다. OCR, LLM, RAG 기술을 융합하여 자연어 질문만으로 근거 기반의 정확한 답변을 도출하며, 종이 문서의 디지털 전환부터 데이터 추출까지 ‘엔드 투 엔드(End-to-End)’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차별점이다. 2. 제조 현장 특화형 보안 엔진과 높은 호환성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제조 업계의 고질적인
위버스브레인 돈버는영어 보상액 100억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학습이 곧 자산이 되는 시대”... 위버스브레인이 입증한 ‘L2E’ 모델의 유효성누적 보상 100억 돌파한 ‘돈버는영어’, 보상액 80% 급증하며 에듀테크 리텐션의 새 지평 열어 글로벌 AI 교육 기업 위버스브레인의 보상형 영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영어’가 누적 보상액 100억 원을 돌파했다. 이는 학습자에게 실질적인 금전적 보상을 제공하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가 학습 지속성을 높이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유의미한 수치다. 1. 보상형 학습의 지속성 입증: 100만 원 이상 수령자 1,500명 달성 ‘돈버는영어’는 학습 일수에 따라 코인을 지급하고,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구조를 통해 강력한 학습 루틴을 설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보상액은 상반기 대비 80%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누적 보상금 100만 원 이상을 수령한 ‘헤비 유저’가 1,500명을 넘어섰으며, 보상을 경험한 전체 사용자는 1만 5,000명에 달해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선 지속적 학습 모델임을 증명했다. 2. 원어민 AI 기술력과 제2외국어로의 확장 전략 위버스브레
마이리얼트립 럭키글라이드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어디로 갈까 대신 얼마에 갈까”... 마이리얼트립이 재정의한 ‘여행의 시작점’AI 기반 항공가 탐색 ‘럭키글라이드’ 론칭, 사내 해커톤이 낳은 ‘예산 중심’ 여행 플랫폼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이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AI 항공가 탐색 서비스 ‘럭키글라이드(Lucky Glide)’를 정식 출시했다. 이는 최근 여행 계획 단계에서 목적지보다 예산을 우선 고려하는 '가성비 탐색'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는 시장의 변화를 정조준한 결과다. 1. 6개월 데이터 분석을 통한 ‘직관적 가격 흐름’ 제공 럭키글라이드는 마이리얼트립의 항공 캘린더 API를 활용해 최대 6개월간의 항공권 가격 데이터를 분석한다. 이용자는 도시 및 일정별 가격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관심 노선의 가격 변동 알림과 동일 노선 내 합리적인 ‘대안 일정 제안’ 기능을 통해 최적의 구매 시점을 잡을 수 있다. 이는 목적지와 일정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도 여행 계획을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2. 사내 AI 실험실 ‘AI 챔피언’이 일궈낸 결실 이번 서비스의 탄생 배경에는 마이리얼트립의 내부 혁신 프로그램인 ‘AI
비컨 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체결 - K스타트업 밸리 “진단이 곧 구매가 되는 리테일 테크”... 비컨, 아시아 400개 매장에 ‘AI 뷰티 지능’ 이식비컨-DFI리테일그룹 파트너십, 300만 데이터 기반 옴니채널 웰니스 솔루션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 AI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Becon)이 아시아 최대 리테일 거인 중 하나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비컨은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5개국 400여 개의 가디언(Guardian) 및 매닝스(Mannings) 매장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 선점에 나선다. 1. 300만 DB와 센서 융합 기술이 만든 정밀 큐레이션 비컨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전문가와의 공동 연구로 구축된 300만 건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에 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이미징, 냄새·온도·습도 센서가 탑재된 특수 스캐너는 단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24개 항목을 정밀 측정한다. 이는 오프라인 매장의 전문가 상담과 결합되어 고객에게 신뢰도 높은 맞춤형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된다. 2. 옴니채널 시너지와 ‘위드비컨’을 통한 홈케어
사진 : 왼쪽부터 강필성 서울대 교수, 매트 화이트 파이토치재단 전무이사, 정소영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진요한 LG CNS AI센터장. 화면 속 인물은 닉 호스 옥스퍼드 로봇공학 연구소 소장 <span style="font-size: 18px;">AI SEOUL 2026 컨퍼런스 리포트 - K스타트업 밸리</span> “모니터를 탈출한 지능”... AI SEOUL 2026이 선언한 ‘피지컬 AI’의 가동 조건도입을 넘어 실증으로: 서울 AI 허브, 성능 고도화 대신 ‘현실 작동 구조’ 설계에 집중 서울시 산하 서울 AI 허브가 주관한 ‘AI SEOUL 2026’이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3,190명의 참석자와 함께 AI 기술의 다음 단계가 성능 경쟁이 아닌 ‘현실 세계에서 작동하는 구조적 설계’에 있음을 명확히 하며, 기술 중심 논의를 산업적·도시적 전환의 영역으로 확장했다. 1. 현실로 내려온 인공지능: ‘피지컬 AI’와 에이전틱 지능의 부상 이번 행사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피지컬 AI(Physical AI)였다. 구글의 피터 노빅은 파운데이션 모델이 물리적 시스템의 ‘두뇌’ 역할을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 K스타트업 밸리 “자본을 넘어 설계자로”... 액셀러레이터 10년, ‘Beyond Capital’ 시대를 선포하다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성료, ‘LIPS’와 ‘벤처빌더’가 그리는 초기 투자 성공 방정식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지난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개최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이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밋은 액셀러레이터 산업 도입 10년을 맞아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규칙을 정립하고, 단순 투자를 넘어선 생태계 설계자로서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다. 1. 벤처빌더 모델과 '신뢰 인프라'로서의 액셀러레이터 전화성 협회장은 2026년을 액셀러레이터가 생태계의 ‘신뢰 인프라’이자 ‘설계자’로 거듭나는 원년으로 규정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는 투자사가 직접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벤처빌더형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본 공급 그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공 방정식을 제시했다. 2. LP-GP 네트워크 강화와 ‘LIPS’를 통한 지역 생태계 활성화 이번 행사는 위축된 펀드 결성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무인양품과 협력하여 강원 로컬 기업의 수도권 진출 돕기에 나선다. 강원혁신센터는 오는 2월 7일(토)부터 8일(일)까지 양일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 지역 소상공인들의 판로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강원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결되는 시장 강원편’에는 강원혁신센터의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해 온 유망 로컬 기업 11개 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먹거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 기업은 △감자창고(감자빵), △라이크바이네스트(카레), △레오의젤리팜(젤리), △모월(전통주), △설젤컴퍼니(젤라또), △센트정원(향수), △소이온정(찹쌀떡, 식혜), △스틸그린(비건델리), △아베끄(시래기 된장수프), △한가한주(막걸리), △초시대(식초)이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무인양품과의 협업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가 강원 로컬 제품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획전이 단순한 팝업 행사를 넘어 무인양품 숍인숍 입점이나 테마 기획전 참여 등 지속적인 협업
<span style="font-size: 18px;">바운드포 2026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 K스타트업 밸리</span> “반도체엔 TSMC, AI엔 바운드포”... 데이터 파운드리가 여는 LWM의 시대3년 연속 데이터바우처 선정된 바운드포, 피지컬 AI 데이터 장벽 낮추며 산업 생태계 재편 데이터 파운드리 스타트업 바운드포(Bound4)(대표 황인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으로 3년 연속 공급기업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의 병목 현상인 고품질 데이터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조력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데이터 설계부터 검증까지, AI 데이터 팩토리 ‘파운드리(Foundry)’ 바운드포는 AI 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데이터 설계·생산·검증 전 과정을 제공하는 데이터 파운드리 모델을 주력으로 한다. 특히 핵심 서비스인 ‘파운드리’는 산업별 요구에 맞춰 전략적으로 설계된 ‘파운데이션 데이터’를 공급하며, 현실 데이터 수집과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순환 구조를 통해 97% 이상의 데이터 정확도를 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