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스코홀딩스 체인지업그라운드 in Silicon valley를 방문해 앞으로 네트워킹 지원 등을 논의했다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사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국 현지 프로그램은 포스코홀딩스의 투자 기업을 비롯해 TIPS 선정, 시리즈 A 투자 등 글로벌 진출 준비가 완료된 경상북도 예비유니콘 선정 기업 △에타일렉트로닉스(무선전력전송 솔루션) △에이엔폴리(자연유래 첨단 신소재 나노셀룰로오스) △옴니코트(컬러 기능성 토너를 이용한 신개념 이미지 건축/가전 소재) △코엘트(스마트 폴딩 컨테이너) △나르마(장거리 물품 배송용 수직 이착륙 무인기(드론)) 등 5개 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법률 특강, 현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투자 설명회, 비즈니스 확장 연계를 위한 세미나, 현지 컨설턴트들과의 간담회 등 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위한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먼저 현지 액셀러레이터 기관인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에서는 예비유니콘 5개사의 아이템 지원 가능 컨설팅이 진행됐으며, 기관 이사진이 직접
개발자 평가·교육·채용 플랫폼 ‘프로그래머스’를 운영하는 그렙(대표 임성수)이 자사의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 누적 응시생이 12,000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2년 8월에 출시된 본시험은 국내 최초로 개발자의 코딩 역량을 평가하고 인증하는 자격시험이다. 그렙은 해당 시험을 개발자 채용과 재직자 교육 및 평가 등에 활용하는 기업이 늘어나며 응시생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9월부터 10월까지 최근 두 달간의 시험 접수생만 총 4,475명에 달하며,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0배 증가한 수치다. 프로그래머스 코딩역량인증시험은 출시 이후 만 1년 만에 LG CNS, 교보생명, 현대캐피탈, 쿠팡, 대한항공, 금융결제원 등 국내 200여 개 기업에서 도입하며 대표적인 개발자 역량 평가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개발자 역량을 정량적으로 판단하는 기준이 부족해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시험은 SW초중급자 대상 코딩필수역량인증시험(PCCE: Programmers Certified Coding Essential)과 SW전문가 대상 코딩전문역량인증시험(PCCP: Programmers Cert
사진: Go to Global OPEN INNOVATION 온라인 1:1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 진행 현장 한국표준협회는 11월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공동 주관한 ‘2023 Go to Global OPEN INNOVATION’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Go to Global OPEN INNOVATION은 국내 우수 초격차 스타트업들의 중국 진출 전략 수립을 통해 글로벌 혁신 기업과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텐센트(Tencent, 腾讯) △화룬(China Resources Sanjiu, 华润) △TCL(科技) △CE Cloud(中国电子云) △북경자동차(BAIC Motor) △장성자동차(Great Wall Motors, 长城汽车) △지촨약업(Jumpcan, 济川药业) 등 시스템 반도체, 바이오헬스, 친환경 에너지, 모빌리티 분야의 글로벌(중국) 대·중견 혁신 기업이 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는 텐센트, 화룬, TCL 3개사의 글로벌 인사이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중국 기업과 초격차 스타트업 12개사 간 1:1 글로벌 비즈니스 밋업으로 이어졌다.
의료 임상시험 소프트웨어 솔루션 전문기업 씨알에스큐브는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cubeSAFETY User Meeting 2023'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상시험용 의약품 안전성 관리의 최신 규정을 공유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내 제약ㆍ바이오 전문가를 포함해 42개의 고객사에서 87명이 참석했다. 씨알에스큐브 임덕상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개회사에서 "cubeSAFETY는 2013년 개발 이래 변함없는 고객 성원을 바탕으로 국내 최고의 의약품 안전성 관리 솔루션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의약품 안전성 관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업계 전문가들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저 미팅은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노보텍(Novotech) 신정훈 이사가 연자로 나서 'DSUR and Signal Detection'을 주제로 최신 규정에 따른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최신 안전성 정보 보고(DSUR) 작성 시 유의 사항과 cubeSAFETY를 활용한 실마리 정보 분석법을 자세히 공유했다. 신정훈 이사는 "cubeSA
사진 : 2023 문화창업플래너 10기 수료식 장면 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는 ‘2023 문화창업플래너’ 수료식을 11월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문화창업플래너’ 프로그램은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팀 발굴 △사업 조언(컨설팅) △경영 협력 연계 △투자 유치 지원 등 창업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10기에서는 총 20명이 해당 과정을 수료했다. 약 200시간에 달하는 교육과 OJT 실습을 수행하며 역량을 끌어올린 10기 수료생 20명은 앞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에 필요한 여러 요소를 지원하고, 창업팀의 문제를 진단·코칭하는 전문가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직접 앞으로 활동 계획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10기 수료생 대표인 서항주 플래너는 “이번 교육으로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의 고민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며 “이들의 해결 방안을 찾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기콘텐츠진흥원 김창주 센터장은 “문화창업플래너는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사업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 활성화 및 기업 지원에 큰 힘이 되는
중소기업형 통합 업무 처리 플랫폼 ‘아이블 클라우드 ERP’(I.C.E AI+)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블소프트가 신용보증기금에서 최대 10억 원의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스텝업 도전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스텝업 도전기업은 창의적 아이디어 및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 가운데 사업 경쟁력이 탁월한 기업을 육성하는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5년 이내 또는 성장 단계에 있는 회사를 대상으로 최대 10억 원을 지원한다. 아이블소프트는 중소기업들의 ERP(전사적 자원 관리 프로그램) 도입 의지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국내 ERP 시장은 아직 대기업식 ‘분업화’에 맞춰 개발된 서비스들이 독점하고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한 뒤 I.C.E AI+의 개발을 시작했다. I.C.E AI+는 불필요한 심화 기능이 배제됐으며, 핵심 기능들이 하나의 유기적 흐름으로 배치돼 직원 수가 적은 기업도 활용할 수 있고,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기능들을 포함해 실무자들이 단순·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핵심 업무들에 집중할 수 있다. 여기에 서비스에서 관계 기업들 간 업무 연계가 가능하며, 현재는 추가로 거래처 간 신규 매칭이 가능한 기능을 개발
세이프웨어는 자사의 퍼스널 모빌리티 에어백 베스트(vest)가 세계 최대 규모의 IT, 전자제품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4 혁신상 어워드(Innovation Awards)에서 휴먼 안전 제품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CES 혁신상을 수상한 퍼스널 모빌리티 에어백 베스트는 전동킥보드, 전동휠, 전기자전거와 같은 퍼스널 모빌리티 운행자를 위한 입는 형태의 에어백이다. 웨어러블 에어백에 내장된 모션 인식 센서를 통해 운행자의 사고가 감지되면, 전자식 인플레이터가 에어백을 0.2초 만에 팽창시켜 사용자의 중상 취약 부위를 보호한다. 내장된 제품 센서는 충전 방식으로 완충 시 10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고, 에어백이 터진 후에도 카트리지 모듈 교체로 재사용이 가능하다. 앞서 세이프웨어는 자사가 개발한 노인낙상 보호 에어백 벨트와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인정받아 각각 CES 2022 및 2023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이 중 C3는 삼성, LG, 포스코이앤씨,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등 국내 660여 개 기업 및 기관에 1만 벌 이상 공급되며 상용화에 성공했다. 세이프웨어 신환철 대표는 “세계적인 박
부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지역 내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데모데이 ‘NEXTGEN PITCHING DAY’가 11월 28일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경남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스파크랩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부·울·경 지역의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AI·ICT 분야 예비 및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스케일업 및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3년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동남권)’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데모데이에는 △트립빌더(나만의 맞춤 관광을 위한 AI 여행 비서 SaaS 솔루션) △실버플로우(노인 신체 데이터 기반 개인화 맞춤 운동 솔루션 ‘slex’) △커넥트 제로(낚시 온라인 콘텐츠 및 실시간 빅데이터 낚시 정보 서비스 ‘낚맛: 낚시의 맛’) △그린트레이더(온라인 B2B 수목 중개 원스톱 자동화 서비스 ‘그린나우’) △버블클라우드(AI 상담 솔루션 기반 반려동물 미용숍 예약 자동화 CRM ‘그루머노트’) 등 해당 사업에 참여한 초기 스타트업 5곳이 참여한다. 이들 5개 기업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orea Early Stage Investors Association)가 ‘제5회 KESIA 실무자클럽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31일, 서울시 강남구 드림플러스 강남 지하 1층에서 진행된 본 행사는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원사들 실무자 및 초기창업패키지 실무자 간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진흥원과 함께 준비했다. 이번 행사로 다섯 번째 회를 맞이한 실무자 클럽하우스 행사에서는 KESIA 부회장 명승은 대표와 창업진흥원 김윤정 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이후 창업진흥원 권용인 과장이 정부 사이드 창업지원 프로그램 소개를 진행하였고, 이어 디캠프 디캠프 김보미 팀장이 “창업가를 위한 베이스캠프, 디캠프 프로그램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강연했다. 2부에서는 블루포인트 황희철 본부장이 “초기투자 레슨런 과 관리시스템 소개”를 진행하였고 현대자동차 노현석 팀장이 “현대자동차의 제로원 벤처스 프로그램 소개”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지원에 대한 초기 투자 기관 실무자들과 초기창업패키지 실무자들의 다양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네트워킹 자리로 마련됐고 CJ인베스트먼트, 매쉬업엔젤스,
사진 : 왼쪽부터 마이리얼트립 CIC 육경건 대표, 토끼와두꺼비 함동수 대표 마이리얼트립이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의 운영사인 (주)토끼와두꺼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패키지여행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령층에 특화된 패키지여행 상품 개발 및 커뮤니티를 구축하는데 협력할 계획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시니어를 위한 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여행 준비부터 여정의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구성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여행 슈퍼앱으로 입지를 확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마이리얼트립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럽 한 달 살기와 아트, 스포츠, 미식, 와인, 공연 등 프리미엄 커뮤니티를 비롯해 안전과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상품 개발에 주력해 연말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토끼와두꺼비는 시니어 층의 니즈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마이리얼트립이 패키지여행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고객과의 접점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토끼와두꺼비의 똑비는 온라인 서비스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를 대상으로 개인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똑비 채팅으로 간편하게 마이리얼트립을 연동해 기차·비행기 예매, 택
사진: 서울 패션 위크에서 운영된 VIIM PHOTO SHOOT 부스 바이스벌사는 디지털 패션 커뮤니티 플랫폼 빔(VIIM)과 나만의 패션화보를 만드는 ‘AI 패션 포토슛’ 기능을 2023년 11월 16일 론칭하였다고 16일 밝혔다. AI 패션 포토슛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노우의 ‘AI 프로필’과 에픽의 ‘AI 이어북' 서비스에 이은 AI 패션화보 서비스이다. AI 패션 포토슛은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나의 셀카 사진을 1장을 업로드하면, 나만의 패션 화보 얻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릴 필요 없이, 셀카 1장 만으로 트렌디한 고품질의 패션 화보 20장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다. 처음 공개되는 콘셉트는 상상 속 동물과 함께하는 겨울 룩북 ‘Journey Buddy’와 파티 속 화려한 드레스 룩북 ‘Exclusive Party’, 심플한 매력의 데일리 룩북 ‘Daily Style’ 세 가지이다. 이 밖에도 새로운 패션 콘셉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상상 속의 다양한 패션을 AI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베타버전을 출시한 AI 패션커뮤니티 서비스인 ‘빔(VIIM)’은 공식 출시 전인 지난
인공지능 스타트업 앙트러리얼리티가 3차원 인체 복원 기술 ‘챗모션(ChatMotion)’을 기반으로 한 제품 ‘트위닛(Twinit)’으로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앙트러리얼리티는 AI Companion 기술로 인간처럼 생각하고, 감정을 느끼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디지털휴먼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KAIST, 서울대 석박사급 연구진과 라인플러스 출신이 모인 스타트업이다. 생성형 AI 디지털휴먼 챗봇과 3D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한 트위닛은 앙트러리얼리티의 핵심기술이라 할 수 있는 챗모션을 기반으로 개발된 솔루션이다. 챗모션은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 한 장으로 인체의 3차원 형상과 모션을 복원하는 기술이다. 영상 형태의 3D가 아닌 실시간 모션 인터랙션이 가능한 리깅 3D 모델을 30초 안에 생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3D 모션 복원 기술은 게임, 엔터테인먼트 영역에서 아바타의 형태로 주로 활용이 되고 있지만, 챗모션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홈,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실시간 상호작용 가능한 3D 콘텐츠 생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동윤 앙트러리얼리티 대표는 “CES
급여 선지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이워치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의 중앙은행인 싱가포르 통화청이 매년 주최하는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지난해 134개국에서 6만 2천여 명이 참석한 동남아 최대 핀테크 행사이다. 페이워치는 ESG이니셔티브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금융기관, ESG 핀테크, 규제 기관 및 기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공간에서 VISA 카드와 공동으로 부스를 설치 운영하고, VISA 카드 파트너사로서 양사 제휴 서비스를 소개한다. 페이워치는 VISA와 함께 동남아의 금융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시작하고, 동남아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해외송금(VISA Direct) 서비스를 제공해 금융 생활을 도울 계획이다. 또한, 신용카드 보급률이 경제 활동 인구 대비 5~10% 정도로 낮은 동남아시아의 특성을 고려해 VISA 체크카드(선불카드)로 페이워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내년 3월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서비스를 개시해, 추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VISA와의 협업을 통해 페이워치는 급여 선정산 서비스를 이용하는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가 자사의 위버딩 앱 내 ‘보관함’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위버딩은 굿노트, 삼성노트, 노타빌리티와 같은 필기앱을 이용하는 태블릿 PC 유저들이 보유한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당 기능을 개발했다. 보관함 기능은 위버딩에서 구매한 디지털 콘텐츠뿐 아니라 타 플랫폼에서 구매하거나 다운로드 받은 콘텐츠에도 적용된다. iOS, 안드로이드 플랫폼의 모바일과 태블릿 PC 앱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다. 기존에는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받은 노트 속지, 스티커 등을 필기앱에서 사용하기 위해 파일을 하나씩 불러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반면, 보관함 기능을 이용할 시 위버딩 앱과 필기앱을 한 화면에 동시에 띄워놓고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드래그 앤 드롭으로 간편하게 가져와 사용할 수 있다. 필기앱 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스티커’ 콘텐츠를 자유롭게 자르고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기존에는 태블릿 PC 기기나 운영체제(OS)에 따라 스티커 자르기 기능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iOS, 안드로이드 모두에서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뿐만 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12월 11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2024년 농업과 기업 간 연계강화사업’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고, 충청남도가 주관하며,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위탁하는 이 사업은 ‘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과 ‘가공용 농산물 이용지원’ 총 2가지 분야로 지원된다. 생산자단체와 식품·외식기업 간 계약재배를 활성화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계약재배를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가공용 농산물 생산단체와 계약재배를 통해 식품을 제조/가공하는 식품·외식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자 하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식품·외식기업과 연계해 가공용 농산물을 계약재배하는 생산자단체에는 교육·컨설팅, 품질관리 및 영농환경 개선, 장비·시설 임차 및 관리비 등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가공용 농산물 생산지원)한다. 지역 생산자단체와 계약재배하는 중소 식품·외식기업에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신제품 개발, 판촉 및 홍보, 시설·장비 임차 등에 필요한 경비를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가공용 농산물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