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쉬버스터즈 팀원/ credi : 트래쉬버스터즈 LG전자·LG화학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LG소셜캠퍼스’ 10기 참여기업(LG소셜펠로우) 트래쉬버스터즈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시드 투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축제 기획자, 브랜드 디자이너, 업사이클링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된 트래쉬버스터즈는 축제가 끝난 후 매년 증가하는 쓰레기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시스템과 폐기물이 없는 순환 체계를 만드는 소셜벤처다. 이를 위해 첫 단계로 다중밀집 행사, 전시 축제, 상업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수거 후 세척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LG소셜캠퍼스(운영기관 사단법인 PPL)는 친환경 소셜벤처를 매년 선발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소셜벤처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LG와의 협업 기회 탐색 및 임팩트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임팩트투자사 MYSC는 선발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외에 서비스디자인 모듈, IR모듈, 지속가능성 모듈
비대면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를 운영하는 잡앤파트너는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잡앤파트너가 운영하는 일가자 서비스는 2019년 8월 1일 서비스 오픈 후 11개월 동안 8000명의 일용근로자가 가입하고 총 2만 5000건의 성공적 현장 인력 중개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비대면 인력 중개 수요 증가에 따라 매달 15%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비대면 인력 중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투자 금액은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김철수 패스파인더에이치 팀장은 “새벽 인력 시장의 일자리 정보 비대칭, 중개 과정에서 종종 발생하는 임금 체불과 같은 불법 요소를 완벽히 시스템으로 혁신하고 새벽에 모이지 않고 위치 기반으로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해 일용직 근로자의 체력과 생활 복지를 배려하는 새로운 인력 중개 방식에 강한 매력을 가져 투자하게 됐다”며 “사업 초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구인처 및 구직자 유저 수, 중개 건수, 거래액 모두 꾸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서 지에스아이엘은 50여 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수요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역량과 사업 성장 가능성도 이번 투자 유치에 주요 역할을 했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기술이 융·복합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실시간 근로자 안전 관리, 위험성 평가, 장비 점검,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요인을 안전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비상 구호체계 SOS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 검증받은 기술이다. 지에스아이엘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설계부터 구축, 데이터 축적, 생산성 관리까지 안전 관리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지에스아이엘 이
자율주행 TaaS 스타트업 코드42 는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으로부터 각 50억 씩, 총 15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기아자동차를 포함해 한국 주요 대기업인 SK, LG, CJ로부터 총 300억 Pre-A 라운드 투자 이후 9개월 만에 흐속 투자이다. 전략적 투자사(SI)인 LIG넥스원과 재무적 투자사(FI)인 KTB네트워크와 신한은행의 합류로 코드42는 다양한 투자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코드42는 핵심 기술력을 집약해 도심형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통합해 차량 호출, 공유, 로보 택시(수요 응답형), 스마트 물류, 식음료 배달, 이커머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코드42는 LIG넥스원의 방위산업 내 활용되고 있는 무인화 기술 노하우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분야로 확장성을 더하게 되었다. 국방 분야를 선도하는 LIG넥스원은 코드42와 함께 자율주행 핵심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미래 국방기술의 선제적 개
image credit : 비프로일레븐 차세대 축구 분석 플랫폼 비프로일레븐이 미화 1000만 불(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벤처스, 스프링캠프,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7월에 진행됐던 약 100억 원($8.6M) 규모에 이은 추가 투자이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다수의 축구 리그가 중단되고 전 세계 스포츠 산업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 비프로의 기술 및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15년에 설립된 비프로일레븐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한국 토종 축구 분석 업체로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중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 상황을 판단・분석한다. 그리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선수와 팀에게 고품질의 데이터와 영상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AI 트래킹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코칭스탭과 분석관이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파악하고 전술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돕
스마트스터디 및 스마트스터디벤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 (https://www.reddogch.com/, 대표 배기용)’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독컬처하우스’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두각을 드러낸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의 유일한 아시아 제작사로 참여하여 ‘제71회 에미 어워즈(Emmy Award) 배경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블리자드 '오버워치' 홍보 영상과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등을 제작하였다. 최근에는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웹툰 사업에 진출하여 첫 작품 ‘이계 검왕 생존기’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사 IP의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제고하고, 유튜브 채널과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OTT 등으로 자사 IP와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레드독컬처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원천 IP의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웹툰·게임으로 확장하고, 상품·라이선스화까지 원스텝(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사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
image credit : 아이디어스 온라인 핸드메이드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가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글로벌브레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 후 유료 앱 개발에 집중해온 백패커는 2014년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출시하며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과 동반 성장해 왔다. 이번 투자는 아이디어스의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 참여 없이 기존 주주들로만 진행됐으며 이로써 누적 총 5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올해 들어 월평균 이용자 수(MAU) 400만, 월평균 거래액 149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백패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아이디어스의 서비스 고도화, 해외 진출,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국내 수공예 시장 발전을 위한 투자나 기업 M&A도 검토할 계획이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힘든 시국에 아이디어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해준 기존 투자자분들에게 성과로
image credit : 진캐스트 액체 생체검사(생검) 암 진단 원천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ADPS)을 개발한 진캐스트가 총 1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진캐스트는 시리즈 B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 별 투자비용은 비공개다.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인 ADPS는 분자진단의 핵심인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를 혁신한 ‘ADPS smart DNAP’와 독자 개발한 ‘프라이머-프로브 설계기술’, ‘반응 완충용액 최적화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기술이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0.01%의 검출 민감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액체 생검으로 1기 암 환자의 순환성 종양 유전자(ctDNA)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진캐스트는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EGFR 변이 진단키트와 흑색종과 갑상샘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BRAF 변이 진단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등록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잇플루언서 강인석 연구소장, 이장원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 토스트앤컴퍼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인플루언서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잇플루언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잇플루언서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양방향적 연관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하고 높은 캠페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광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잇플루언서만의 광고주 딜파이프 라인을 확보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 제안과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잇플루언서는 서비스 출시후 현재까지 400여개가 넘는 브랜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1,500개가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재계약율도 80% 이상 유지되는 등 만족도와 빠른 지표로 높은 성과와 함께 탑 인플루언서 기반의 광고 매칭 서비스인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협력사로 최근 선정되었다. 잇플루언서는 금번 투자를 통해 주요 MCN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메가(Mega) 인플루언서 소싱 능력을 확대해 나
image credit : 런드리고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주)의식주컴퍼니가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DS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하나벤처스도 함께 했다. 런드리고는 서비스 출시 1년을 막 넘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6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약 3배 규모에 달하는 시리즈 B 투자를 받게 됐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런드리고는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드라이클리닝과 생활 빨래가 결합된 올인원 서비스 ▲24시간 하루 배송 ▲다양한 상품이 결합된 정기 구독 모델 등을 선보이며 국내 세탁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다. 코로나 위기에도 국내 대표적인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으며 서비스 오픈 이래 올 4월까지 월평균 30% 성장해왔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부터 세탁, 배송까지 하루 만에 이뤄져 세탁소를 직접
image credit : 홈리에종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홈리에종이 소풍벤처스와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홈리에종은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개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이너 매칭, 시공팀 연계, 단계별 케어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리에종 서비스는 시공에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거나 일률적인 스타일로 설계되는 관행적인 리모델링과 달리 전담 디자이너가 인테리어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사전 설문에 따라 최대 5명의 디자이너를 추천받아 개별 여건에 최적화된 계획을 제안받게 된다. 작년 3월 론칭 후 1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3040 세대 신혼부부 등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타일링이란 시공의 범위를 정하면서 가구, 소품 및 가용 예산을 동시에 고려해 공간의 특성과 거주자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는 인테리어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도배나 장판 등에 필요한 예산과 실내 단장을 위한 비용을 최적화해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전담 디자이너의
image credit : 운동닥터 운동닥터를 운영하는 위트레인이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운동닥터는 퍼스널 트레이너와 고객을 중개하는 O2O 플랫폼이다. 고객은 피트니스 시설에 찾아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PT(Personal Training) 가격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선택한 트레이너에게 상담받거나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운동닥터는 트레이닝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서비스 론칭(2019년 5월) 1년 만에 빠른 성장을 보였다. 트레이너 6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540곳이 제휴 시설로 가입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연세대 기술지주 박정웅 심사역은 “운동닥터는 일반적인 피트니스 시설 할인 플랫폼이 아닌, 트레이너와 고객, 그리고 피트니스 업계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인 점이 투자 포인트이다. 또한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운동관련 다양한 분야에 사업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운동닥터 : https://www.woondoc.com/ 한편, 위트레인은 LG유플러스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토탈 라이프 케어 세이션이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코스닥 상장 투자 전문회사 SV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이션은 남성 토탈 그루밍 브랜드 ‘그라펜’과 퍼퓸 헤어 및 바디 브랜드 ‘줄라이미’ 등을 운영하는 회사로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의 흐름을 읽고 재해석해 제안하고 선도하는 기업이다. 세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제품 품질을 올리고 제품 및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구경모 세이션 대표는 “앞으로 전 세계 20개국에서 라이프 케어에 필요한 글로벌 브랜드 하우스로서 성장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캡스톤파트너스㈜가 차세대 무선 전력 전송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에타일렉트로닉스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19년 창업한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자사의 독창적인 제어 알고리즘과 코일 디자인, 시스템 설계를 통해 비접촉 방식으로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무선 충전할 수 있는 기술에 강점이 있다. 충전 패드 위에 접촉을 유지해야 하는 현재의 무선충전 방식과 달리 에타일렉트로닉스가 보유하고 있는 무선충전 관련 원천기술은 3차원 공간의 전력 전송이 가능하다. 또한 송신부-수신부 간의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에 기반하여 작동하는 것이 '제어 알고리즘' 구현의 핵심 기술로, 이를 통해 충전 효율, 안정성, 거리를 늘릴 수 있어 장기적으로 ‘스마트 전력 관리(smart power management)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에타일렉트로닉스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기기 및 메디컬 기기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집과 사무실, 공장, 병원, 자동차 등 다양한 분야에 최적화된 무선 전력 전송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캡스톤파트너스 황태철 파트너는 “에타일렉트로닉스는 무선 전력 전송의 차세대 기술로 평가받는 자기
스파크랩벤처스는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사 슬릭코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파크랩벤처스가 주도한 35억 원 규모의 이번 프리 시리즈 A 투자에는 T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KB증권,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앞서 슬릭코퍼레이션은 2019년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로부터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슬릭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슬릭프로젝트’는 최대 16명의 인원이 함께 모여 전문가의 지도하에 그룹 운동을 진행하는 커뮤니티성 운동 플랫폼으로, 클라이밍과 러닝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운동의 재미를 더하고 온라인 식단 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 사용자는 2030 밀레니얼 세대로 2017년 1월 출시 이후 누적 고객 수 1만 6천여 명, 평균 출석률 95%를 기록했으며, 평균 재수강률 역시 55%로 높게 나타났다. 건강 다이어트식 온라인 판매 플랫폼 ‘슬릭마켓’도 운영 중이다. 자체 연구를 통해 독자 개발한 다이어트 전문 PB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상품인 ‘고구마볼’은 출시 이후 18개월 만에 누적 50만 팩,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동시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닭 가슴살 제품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부산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 개최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가 1월 2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2026 스타트업 투자자 서밋’을 개최한다. 이번 서밋은 ‘Beyond Capital, Shaking Paradigms’를 부제로, 자본 중심을 넘어 민간 주도의 새로운 투자 생태계 방향을 모색한다. 행사는 액셀러레이터 도입 10년을 맞아 패러다임 변화, LIPS 인베스터 스케일업, AI 기반 투자 기술 등 5대 핵심 아젠다를 다룬다.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식과 네트워크 기반의 지속 가능한 투자 구조를 만드는 해법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KAI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액셀러레이터를 생태계의 ‘설계자이자 연결자’로 재정의하고, 민간 주도의 자생적 투자 환경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을 거점으로 지역과 글로벌을 잇는 크로스보더 논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 초기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은 초기 창업기업에 특화된 뉴패러다임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의 자금 지원을 비롯해, 팁스(TIPS) 추천,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전략 컨설팅 등 고속 성장을 위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전방위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팀당 최대 50억 원 이상 규모의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 ▲성장 단계별 후속 투자 최대 10억 원 ▲연계 투자 20억 원 이상이 연중 지원된다. 정부 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 혜택도 강력하다.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을 통해 최대 8억 원, 딥테크 팁스의 경우 최대 15억 원, 이와 별도로 최대 3억 원 규모의 연계 사업 지원 기회도 주어진다. 자금 지원 외에도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밀착 케어가 제공된다. ▲기존 중기부 아기유니콘·팁스 선정 선배 기업과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웰로, ‘2026년 정부 예산 분석 리포트’ 발간…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 선별 AI 거브테크 기업 웰로가 727조 9천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 중 국민 실생활에 밀접한 혜택을 정리한 ‘예산 분석 리포트’를 12일 공개했다. 주요 내용으로 육아기 부모를 위한 ‘10시 출근제’ 장려금 신설과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만기 2,200만 원 규모의 ‘청년미래적금’ 도입이 포함됐다. 특히 직장인들의 관심이 높은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중장년·노년층의 국민연금 감액 기준 완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들이 담겼다. 김유리안나 대표는 “정부 정책이 모든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데이터 기반의 연결 고리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웰로는 이번 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이 정책 수혜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그립컴퍼니 그립원 자동화 매칭 기술 고도화 보도자료 그립컴퍼니, ‘그립원’에 자동화 상품 매칭 기술 도입… 커머스 생태계 혁신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컴퍼니가 매칭 솔루션 ‘그립원(GripONE)’에 자 동화 상품 매칭 기술을 적용해 고도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립원은 상품이 없는 크리에이터와 판로가 필요한 브랜드를 연결하는 커머스 매칭 솔루션이다. 새롭게 적용된 기술은 상품 특성과 크리에이터의 성향, 고객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자동 추천함으로써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 현재 4,900여 개 브랜드가 참여 중이며, 크리에이터는 콘텐츠 제작에 집중해 판매 수익을 얻고 브랜드는 구매 전환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김한나 대표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커머스 크리에이터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브랜드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노버스랩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출시 파이노버스랩, AI 기반 개인사업자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 정식 출시 B2B 핀테크 기업 ㈜파이노버스랩(대표 장종욱)이 개인사업자를 위한 간편 세금환급 서비스 ‘세모아’를 정식 출시했다. 세모아는 AI 기반 스크리닝 자동화 기술을 통해 복잡한 경정청구 절차를 간편하게 돕는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신청자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하여 유현세무법인의 전문적인 검토와 연계해 원스톱 환급을 지원한다. 특히 공인회계사 출신 장종욱 대표의 실무 경험과 기술력을 융합하여, 단순 계산을 넘어 전문가 검증이 결합된 고품질 세무 서비스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장종욱 대표는 “반복적인 영역은 AI로 효율화하고 정밀 검증에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법인 사업자 및 세무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pan style="font-size: 18px;">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코스 출시</span> 위버스브레인 ‘맥스AI’, 토익스피킹·SPA 전용 코스 출시… 취업·승진 공략 AI 교육기업 위버스브레인의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맥스AI’가 토익스피킹과 SPA 시험 대비 전용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오픽(OPIc)에 이어 주요 영어 말하기 자격증을 모두 아우르는 커리큘럼을 완성하게 됐다. 이번 코스는 AI 튜터 기반의 실전 말하기 중심으로 설계되었다. 학습자가 답변하면 AI가 표현 및 문법 오류를 즉시 교정해주며,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자연스러운 답변 능력을 길러준다. 특히 현대차그룹 등 대기업 채용·승진에 활용되는 SPA 시험까지 완벽히 대비할 수 있다. 조세원 대표는 “바쁜 직장인과 취준생이 하루 10분의 짧은 시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버스브레인은 누적 회원 120만 명을 보유한 스피킹맥스와 AI 기술을 결합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 중이다.
사진 : QAI가 서울 강남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 구축한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시스템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보도자료 큐에이아이(QAI), 국내 최초 상업용 양자 컴퓨터 도입… ‘하이브리드 AI’ 시대 연다 퀀텀 AI 전문기업 ㈜큐에이아이(QAI)가 양자기술 전문기업 SDT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업용 목적으로는 국내 최초로 20큐비트 초전도체 양자 컴퓨터를 도입한다. QAI는 2026년 1분기부터 서울 청담동 AI데이터센터에서 본격적인 상업용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도입의 핵심은 ‘양자 하이브리드(Quantum Hybrid)’ 전략이다. 기존 GPU에 양자 처리 장치(QPU)를 결합하여 최적화 및 시뮬레이션 연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시스템에는 SDT의 큐브스택(QubeStack) 솔루션과 엔비디아의 DGX B200 GPU가 탑재되어 산업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는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제공한다. 임세만 대표는 “글로벌 빅테크와 차별화된 양자 하이브리드 엣지 데이터센터를 전국에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유망 기술 기업들과 협력해 대한민국 소버린 AI 인프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
AI 기반 인지 솔루션 전문기업 뷰런테크놀로지(뷰런)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LiDAR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VueX)’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VueX는 LiDAR 인지 AI 분야에 파운더리(Foundry)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Large-Scale) AI를 기반으로 LiDAR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LiDAR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이내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과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 데이터 기반의 AI 모델 학습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뷰엑스는 원시 데이터(Raw data)를 즉시 활용 가능한 고품질 학습 데이터로 신속하게 변환해, 고객이 자체 인지 AI 모델을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뷰엑스를 통해 생성된 데이터와 AI 모델은 고객이 자체적으로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로보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