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헬스 케어 기업 스트릭이 투자 전문 기업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트릭은 ‘어떻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셀프 헬스 케어를 즐길 수 있을까’라는 물리치료사 출신 오환경 대표의 고민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2019년 미국 최대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를 통해 약 5억 원의 펀딩을 유치한 바 있다. 스트릭의 대표 제품은 ‘스트릭 프로’로 기존 물리치료 분야에서 사용하던 ‘IASTM(Instrument Assisted Soft Tissue Mobilization)’으로 불리는 근막 이완 도구에 미세전류와 미세진동을 탑재해 일반인들도 쉽고 간편하게 혼자 근막 이완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마사지기다. 올해 2월 국내 정식 론칭 이후 일반 소비자는 물론이고, 운동선수 및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스트릭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이클팀과 롯데 골프 선수단 공식 후원과 부상으로 꿈을 포기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등 다양한 스폰서 활동을 통해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오환경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다양한 고객들과의 접점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스트릭만의 핵심
온디바이스 AI 솔루션 기업 노타가 8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외 L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하였고, 삼성SDS가 삼성벤처투자 펀드를 활용해 투자하였으며, LG CNS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노타는 누적 투자 금액 약 100억 원이다. 글로벌 그룹사가 동시에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하게 된 배경에는 노타의 딥러닝 모델 경량화 자동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가 있다. 넷츠프레소는 압축률 대비 성능 손실을 최소화한 노타의 경량화 원천 기술이다. 넷츠프레소는 기존 경량화 솔루션과 달리 자동화된 플랫폼으로 전문 엔지니어 없이도 단기간에 경량화된 AI 모델을 만들 수 있다. 이를 통해 저비용으로 빠르고 정확한 AI 모델을 만드는 것이 노타 기술의 핵심이다. 또한 넷츠프레소는 다수의 수요기업들로부터 기술검증을 거쳤고, 한국 지능정보시스템학회가 주관하는 인텔리전스 대상에서 지능형 응용 부분 우수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LB인베스트먼트 오성인 책임 심사역은 "노타는 뛰어난 인공지능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자동화된 AI모델 경량화 기술을 개발했다”며 “이는 산
image credit : 링크플로우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개발사 링크플로우가 JB자산운용으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링크플로우는 지난 4월 NH투자증권, 유레카자산운용, 알바트로스 인베스트먼트의 72억 원규모의 투자에 이어 이번 투자까지 총 92억 원으로 ‘시리즈 B’ 투자를 마감했다. 이로써 링크플로우의 총 누적 투자 금액은 약 232억 원이다.. 링크플로우는 2016년 삼성전자 C-Lab에서 스핀오프(분사)한 웨어러블 360도 카메라 개발사이다. 대표 제품은 ‘넥스360’과 ‘핏360’으로, 360도 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 19 영향으로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커뮤니케이션과 VR 등 핵심 분야에서 성장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링크플로우는 이번 투자금을 발판 삼아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차기 모델 출시와 해외 판로 개척에 집중하여 비즈니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링크플로우 김용국 대표는 “코로나 19 이후 전 산업 분야에 걸쳐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사 제품이 기업과 소비자가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모빌리티 스타트업 마지막삼십분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자동차, 알티캐스트, 씨엔티테크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더불어 중소기업벤처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 하였다. 2018년 온디멘드 주차 서비스 ‘잇차’로 출발한 마지막삼십분은 창업 당시에 미국 실리콘밸리 공유 킥보드 업체인 라임(Lime) 공동창업자가 적극 투자해 눈길을 끈 스타트업이다. 현재 서울시와 부천시 등 지자체와 함께 스마트 시티 구축에 앞장서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잇차는 고객의 차량을 대신 주차해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스마트폰 앱으로 서비스를 요청하면 서비스 지역 내 잇차의 드라이버 ‘링커’가 차량을 고객의 목적지 바로 앞에서 인수받아 안전하게 주차해주고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로 출차해준다. 2019년부터 주말 시범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앱 다운로드 수 7만을 기록했다. 주말 강남, 종로, 홍대 지역에서 서비스 중이다. 마지막삼십분은 이번 투자를 통해 연구개발 및 서비스 범위와 규모를 확장할 동력을 확보했다고 보고 있다. 이정선 마지막삼십분 대표는 “온디멘드
아틀라스랩스 팀원 음성인식 인공지능 전문기업 아틀라스랩스가 4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아틀라스랩스는 업계 최초로 iOS와 안드로이드 양대 운영체제 모두를 지원하는 AI 전화 모바일 앱 ‘스위치(switch)’를 개발해 화두가 된 기업이다. 통화 녹음 내용을 문자로 변환해 주는 서비스 중 두 운영체제를 아우르는 플랫폼은 스위치가 국내 및 세계 시장에서 처음이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TBT, SV인베스트먼트가 투자사로 참여했다. 아틀라스랩스가 지난 3년여 간 개발한 STT(Speech To Text) 엔진과 음성인식 AI 기술 ‘제로스(ZEROTH EE)’는 이미 포스코ICT, 오뚜기, 예스24 등의 대기업이 전문 솔루션으로 채택해 활용되고 있다. 아틀라스랩스는 굴지의 B2B 시장에서 검증받은 AI 기술을 스위치 오픈과 함께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모델로 승화, B2C 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AI 시장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성공적인 시드 투자를 이뤄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달 아틀라스랩스가 선보인 스위치는 ‘미래에서 온 전화기’로 불리는
image credit : 집토스 부동산 중개 스타트업 집토스가 65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BSK인베스트먼트,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신한대체투자운용, 프렌드투자파트너스, DA밸류인베스트먼트, 비에이파트너스가 참여했다. 더웰스인베스트먼트와 신한대체투자운용은 기존 주주로서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집토스는 온라인 환경을 통한 부동산 매물 추천과 오프라인 중개를 한 번에 제공하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이다. 회사가 직접 확인한 정보만 온라인에 공개하기에 허위매물이 존재하지 않으며, 중개 현장에선 집토스 소속 공인중개사들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용자의 만족도가 무척 높은 수준이다. 이에 매 년 2.5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어 나가고 있으며, 직접 확보한 거래가능 매물 수는 2만 5천 개를 돌파했다. 현재 집토스는 서울과 경기도 수원 지역에 14곳의 중개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원/투룸 소형 주택의 임대차 중개를 중심으로 다양한 부동산 거래 영역으로 사업 분야를 빠르게 넓혀나가고 있다. 2019년 여름부터는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중문/영문 중개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으며, 동년 말 시작한 중소형 주택 개
인공지능 기술 기업 스켈터랩스가 177억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KDB캐피탈, 한국투자증권, BNK벤처투자, ATP인베스트먼트-이베스트투자증권 컨소시엄이 신규 투자사로, 기존 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카카오벤처스가 시리즈A에 이어 참여했다. 더불어, 전략적 투자사로 퍼시스그룹 가구 브랜드 일룸, 미라클랩이 참여했다. 이로써 스켈터랩스는 총 누적 투자액 약 277억 원을 달성했다. 스켈터랩스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인공지능 기술기업으로, 현재는 ‘AIQ’ 시리즈로 대표되는 대화와 초개인화 분야의 핵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대화 분야에서는 자연어 이해(NLU) 기반의 고성능 챗봇 빌더, 6월 말 기준으로 한국어 기계 독해 데이터셋 KorQuAD 기반 성능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기계 독해 솔루션, 자동 음성인식 및 음성합성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초개인화에서는 앱·웹 기반 사용자 활동 데이터를 AI 추론 기술을 활용해 예측 모델링(Predictive Modeling)하는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 스켈터랩스는 이번 시리즈 B로 유치한 투자금을 발판 삼아 비즈니스 파이프라인 구축을 위한 인재
벤처캐피탈 TBT가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 1차 결성에 성공하며 펀드 규모를 최대 390억까지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TBT는 지난 4월 중소기업부 ‘2020년 모태펀드 1차 출자사업’의 창업 초기 부문 위탁운용사로 선정돼 이번에 300억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를 조성하게 됐다. 펀드 자금을 70%만 확보해도 펀드 등록과 투자를 개시할 수 있는 패스트 클로징(Fast-Closing) 제도를 적용받아 예정보다 빠르게 230억 원을 1차 결성했고, 향후 6개월 간 최대 390억 원까지 초과 출자받을 계획이다.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이며 민간출자자는 신한금융그룹, SK브로드밴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이다. 이번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의 부제는 ‘포스트코로나 펀드’로 코로나 19 이후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빠르게 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하는 언택트 분야 초기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된다. TBT 포스트코로나 펀드의 투자기간은 총 4년이며, 존속기간은 8년으로 출자금의 60% 이상을 창업 초기기업에 투자한다. 특히 이번 펀드는 외부의 혁신을 내부로 가져와 신성장동력을 모색하는 대기업들과 빠른 성장을 추구하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행 플랫폼을 운영하는 트래블테크 기업 (주)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주요 벤처캐피탈을 비롯, 미국, 싱가포르, 프랑스 등 국내외 유수 투자사로부터 총 43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의 주도 하에 기존 투자사 IMM인베스트먼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와 신규 투자사인 산업은행, 액시엄 캐피탈(Axiom Asia Private Capital, 싱가포르), 파텍 파트너스(Partech Partners, 프랑스), 테크톤 벤처스(Tekton Ventures, 미국)가 참여했다. 특히 기존 주주인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5번, 알토스벤처스와 IMM인베스트먼트가 4번 연속 투자에 참여하며 글로벌 투자사들의 참여를 이끌어 마이리얼트립 팀과 서비스에 강한 신뢰를 보여줬다. 이로써 마이리얼트립은 국내 여행 플랫폼으로는 단일 건과 누적 합산 모두 최대 금액의 투자 유치를 기록하게 됐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재까지 누적 총 824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 중 100억 원은 올 초 중기부 예비 유니콘 프로그램에 선정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지원 받았다. 마이리얼트립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부문을 더욱 강화하고 인재 채용에 박차를 가할 계
image credit : 미스터타임 앱포스터의 웨어러블 전문 브랜드 미스터타임이 25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를 통해 일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은 9월 24일까지 이어진다. 미스터타임은 이번 마쿠아케 캠페인에서 이탈리아 슈퍼바이크 브랜드 두카티와 컬래버레이션 한 스마트워치 페이스와 스트랩(시계 줄) 시리즈 4종을 론칭한다. 미스터타임은 두카티의 공식 라이선서다. 스마트워치 스트랩은 유럽에서 들여온 소가죽으로 만들어졌다. 이지스프링바 시스템을 갖춰 별다른 도구 없이 여러 시계에 탈부착할 수 있다. 두카티 로고를 새겨 넣어 포인트를 준 금속 링키퍼와 버클은 금속 알레르기를 막기 위해 이중 코팅해 안정성을 갖췄다. 국가공인시험연구기관 인증도 획득했다. 모든 제품에는 독일 고급 차량 시트에 쓰이는 아만사의 세라필 원사를 사용해 내구성과 품질을 높였다. 두카티 브랜드 에셋을 활용한 스마트 워치 페이스도 있다. 스마트 워치 사용자는 미스터타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트랩과 디지털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미스터타임은 모바일에서 쉽게 나만의 스마트워치 페이스(시계 디자인)를 만들고 적용할 수 있는
AI 튜터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KDB 산업은행 등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약 5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프리 시리즈 D(Pre-Series-D) 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엔베스터, 인터베스트가 신규 투자사로, 기존 투자사인 IMM인베스트먼트가 지난 시리즈 C 라운드에 이어 참여했다. 이로써 뤼이드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약 840억 원에 달한다. 뤼이드는 2014년 설립 이후 교육 시장의 AI 기술기반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2017년 첫 시제품인 AI 토익튜터 ‘산타’를 출시, 시공간 제약 없는 완벽히 새로운 학습법으로 AI 튜터의 시장성을 증명했다. 실제 ‘산타’의 2017년 말 유료화 이후 누적 가입자수는 140만 명에 이르며 회사의 매출은 매년 200% 이상 성장 중이다. 사업뿐 아니라 해당 분야 AI 기술 영역에서도 뤼이드는 성공적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구축하고 있다. 딥러닝과 강화학습 모델을 통한 학습자 진단, 분석, 예측 연구 및 케이스 논문은 NeurIPS, CSEDU 등 세계 최고 권위의 A콘퍼런스에 등재되며 독보적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글로벌 최초로 ‘모바일 학습 이탈’을 정의, 예측하는 연구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2018년 5월 시드 투자 유치한 데 이어 12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서울과 실리콘밸리에 사무소를 둔 스타트업으로, 딥러닝과 강화 학습 기반의 이상 탐지 및 지능제어 기술을 통해 생산을 효율화하는 산업용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시리즈 A 투자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 현대자동차, 어플라이드 벤처스(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Corporate Ventures) 등의 전략적 투자자(SI)와 산업은행, 대성창업투자, 신한금융투자, HB인베스트먼트 등의 재무적 투자자(FI)가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8년 시드 단계에서도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SK텔레콤, 현대자동차,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등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공동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시리즈 A 투자에 일제히 참가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최근 산업 전반에 걸쳐 AI 기술 기반의 혁신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마키나락스는 제조 AI 선도 스타트업으로서 글로벌 성장 가능성과 구축 경험, 기술력을 두루 갖추고 있었던 점이 투자사들의
image credit : 소셜빈 라이프스타일 용품 제조와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핫트’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 소셜빈이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는 지난해 1월 프리 A, 8월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세 번째로, 소셜빈은 16개월 만에 세 번의 투자를 연이어 받아 누적 투자액 150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는 KDB산업은행, K&투자파트너스, 신한금융투자가 신규로 참여했으며, 기존의 카카오 벤처스와 플래티넘 기술투자도 후속 투자자로 나섰다. 소셜빈은 유아, 반려동물, 생활 등 라이프 스타일 용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스타트업으로, 인플루언서 기반의 C2M(Customer to Manufacturer) 커머스 플랫폼 핫트를 운영 중이다. C2M 이란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와 생산자를 직접 연결해 판매하는 방식으로, 제품 리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니즈를 상품에 직접 반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유통과정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가 가능하다. 핫트의 보유 인플루언서는 약 6천 명이며, 1개월 평균 사용자가 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베타 서비스 중임에도 불구하고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커머스 수익성의 척도인 구매전환율이 5
image credit : 다짐 운동시설 회원권 O2O 플랫폼 '다짐' 운영사 스톤아이가 미국 소재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금액 비공개)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다짐에서는 전국 1,000여 개 운동시설의 정보 및 이용 후기와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만을 넘어섰으며, 올해 코로나 19의 영향에도 전년 동월 대비 거래액이 5배 이상 오르는 등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짐은 기존 운동 시장의 문제였던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해결하고자 시설의 자세한 정보와 할인가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또한 다양한 운동을 원하는 현대인의 니즈에 맞게 여러 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최대 80%까지 할인이 적용되는 '다짐 통합 회원권' 서비스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트레이너 매칭 서비스를 통해 300여 명의 트레이너와 비대면 채팅 상담도 가능해졌고, 운동시설을 위한 영상 광고 상품의 성과가 비용대비 평균 20배를 기록하면서 소비자와 운동시설 양쪽 모두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 운동 외 분야로 확장하면서 어려움을 겪었던 일일 입장권 기반의 서비스들과 달리, 다짐은 운동 회원권 서비스만을 위
image credit : 헬로우봇 챗봇 앱 헬로우봇을 운영하는 띵스플로우가 23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네오플럭스, 스프링캠프, 어니스트벤처스, 서울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스프링캠프는 기존 투자사로 팔로우업 투자를 결정했다. 헬로우봇은 캐릭터 챗봇과 대화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앱 서비스다. 지난달 말 기준 누적 앱 사용자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 대표 챗봇은 타로점을 통해 연애 고민을 들어주는 타로 챗봇 “라마마”, 성격을 분석하고 심리를 진단하는 진단 챗봇 “바비", 트렌드를 반영해 현대적인 사주를 제공하는 사주 챗봇 “판밍밍" 등이다. 헬로우봇 사용자의 80% 이상은 MZ세대다. 이들은 헬로우봇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거나 재미를 느끼고 SNS 등에 이를 활발히 공유하며 앱에서 유료 대화 콘텐츠를 구매하기도 한다. 작년 7월부터는 개발 기술이 없어도 5분 만에 원하는 챗봇을 제작할 수 있는 “헬로우봇 스튜디오”를 자체 콘텐츠를 보유한 개인 및 브랜드 일부에 오픈하여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콘텐츠 제공자에게 스튜디오를 정식 오픈해 더 다양한 챗봇을 선보일 계획이다. 띵스플로우 이수지 대표는 “이번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