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을 운영 중인 (주)크몽이 컴퍼니케이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과 기존 투자자인 인터베스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으로부터 총 312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프리랜서 마켓 플랫폼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 투자건으로 크몽은 지난 2018년 110억 원 투자금을 유치한데 이어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48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2012년 설립된 크몽은 무형 서비스의 거래를 내세우며 프리랜서와 고객을 연결하는 중개 플랫폼으로 시작했다. 현재는 디자인, IT・프로그래밍, 영상・사진・편집, 마케팅 등 10여 개 영역 400여 개 카테고리에서 총 25만 건의 전문가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크몽은 최근 4년간 10배 넘는 거래액 성장을 기록해 지난해 각 분야 전문가 상위 10% 평균, IT・프로그래밍 3억 4400만 원, 디자인 1억 6700만 원, 영상・사진・음악 8500만 원에 달하는 수익을 올렸다. 크몽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기업에 필요한 모든 인적자원을 제공하는 ‘No.1 휴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기업에 전문가를 연결하는 ‘크몽 엔터프라이즈‘, 투자
credit : 위펀 기업 복지 서비스 스낵24의 운영사인 주식회사 위펀이 8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위펀의 누적 투자금액 120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나우IB캐피탈, 농협은행, 나이스투자파트너스, 유티씨인베스트먼트, 스프링캠프, 스트롱벤처스가 참여했으며, 신규 투자사로는 동훈인베스트먼트도 함께했다. 주식회사 위펀은 사무실 간식 관리 서비스인 '스낵24'를 필두로 기업들의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해 혁신을 주도해 온 스타트업이다. ‘스낵24’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생일24’, ‘조식24’, ‘도서24’, ‘상담24’ 등 후속 서비스 브랜드들도 연이어 론칭함으로써 다방면의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스낵24’의 2018년 런칭 후 카카오, 네이버 계열사 등 다양한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서운 성장세를 이어와 현재 고객사는 약 1,200여 곳을 돌파한 상태다. 주식회사 위펀은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과 누적 120억 투자금액 돌파가 가능했던 요인으로 크게 세 가지로 꼽고 있다. 첫째는 업계 유일 자체 개발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데이터 기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둘째는 고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만들고 있는 스타트업 애니펜이 85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에니펜은 앞서 시리즈 A 라운드를 통한 60억 원의 투자 유치 이후 3년 만에 후속투자다. 이번 투자 유치는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유니온투자파트너스와 하이테크 기술개발 사업화 펀드(한국벤처투자) 등이 참여했다. 애니펜은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현재 개발 중인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의 개발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기존의 개발해왔던 실감형 콘텐츠 기술(AR/XR)에 딥러닝 기술 등을 접목하여 사용자가 신나게 놀고, 경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애니펜은 그동안 독자적인 AR 영상 저작 기술을 바탕으로 누구나 쉽게 현실 공간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띄워 자유롭게 영상 촬영하는 AR 영상 콘텐츠 제작 서비스 애니베어(AnibeaR), 라인프렌즈 스토어, 산리오 퓨로랜드, 방탄소년단(BTS) 팝업 스토어 등 특별한 공간에 마련된 대형 AR 영상 촬영 키오스크인 애니베어 존(AnibeaR Zone)을 개발하여 운영 노하우를 쌓았다. 또한,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credit : 쉐어그라운드 동대문 패션 B2B 소프트웨어 서비스 플랫폼 ‘셀업’을 운영하는 (주)쉐어그라운드가 총 3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티비티,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삼성벤처투자가 참여했다. 동대문 패션 관광특구협의회에 따르면 동대문 패션 시장의 연간 매출액은 15조 원으로 세계 최대의 패션 클러스터로 꼽히고 있다. 그러나 많은 상인들은 매일 발생되는 많은 거래 내역을 아직도 수기 영수증, 종이 장부에 작성하는 업무 방식으로 처리하고 있어 계산 착오가 발생되거나 정산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쉐어그라운드는 패션 B2B 플랫폼 셀업을 지난 2019년 5월 첫 출시해 동대문 패션 시장 내 거래를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시키고 있다. 셀업은 동대문 패션 도매시장을 기반으로 거래하는 도매 및 소매업체와 그 거래를 중개하는 사입삼촌(도매의류 주문 및 배송을 대행하는 중간 상인)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쉐어그라운드는 셀업을 통해 동대문 패션 시장에서 활동하는 도매 및 소매, 사입삼촌들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각 사용자 특성에 맞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셀업 사입 앱
온라인 주문서 ‘TMM’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크래프타가 총 4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하나벤처스, 김기사랩이 참여했다. 온라인 주문서 ‘TMM’은 링크 하나만으로 주문을 받고 관리하는 온라인 주문서 서비스로 2018년 3월에 정식 론칭했다. 출시 3년 만에 회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영역 제한 없이 확장할 수 있는 사업 아이템이라는 점과 전문성을 갖춘 구성원들에 높은 점수를 받으며 투자자에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투자에 참여한 김기사랩의 김원태 대표는 “모두가 판매자가 되고 구매자가 되는 시장에 가치를 느끼고 투자를 하게 되었다. 김기사랩의 도움이 크래프타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하나벤처스 최석원 이사는 “크래프타는 제2회 하나벤처스 창업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팀으로, 다른 이커머스 플랫폼이 할 수 없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에 매력을 느껴 투자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크래프타 김강민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서 전 분야 채용과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여 이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
차세대 배터리 제조 스타트업 코스모스랩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코스모스랩은 한국과학기술원 석·박사 출신 이주혁, 조인성 공동대표가 지난 3월 창업한 기업으로, 친환경적 전극 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아연 금속 전지를 개발한다.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야에서 우려하는 화재의 위험성을 줄이고, 에너지 가격과 효율성에 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기존 ESS시설의 경우 핵심 구성 부품으로 리튬이온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폭발로 인한 화재의 위험이 있다. 실제로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해 2017년부터 19년까지 국내 ESS 시설 28개소에서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 반면 코스모스랩이 개발한 아연 금속 전지는 물 기반의 전해액을 사용하여 원천적으로 화재를 차단할 수 있다. 아연 금속 전지는 해외 의존도가 높은 희토류 대신 값싸고 친환경적인 전극 소재를 사용한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3배 이상 긴 수명과 7배 높은 충·방전 속도를 자랑한다. 화재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 앞서 개발된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보다 가격적 측면에서도 저렴하다. 코스모스랩은 현재 배터리 양산을 위
credit : 스탠다드에너지 소프트뱅크벤처스는 바나듐 이온 배터리(Vanadium Ion Battery)를 개발한 스탠다드에너지에 100억 원을 투자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탠다드에너지는 KAIST와 MIT 연구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차세대 배터리 전문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바나듐을 주요 소재로 효율이 높고 안전성이 뛰어난 배터리를 개발했다. 리튬 이온 배터리와 달리 바나듐은 수급이 용이한 금속재료이며 발화 위험이 없고 대용량으로 구현하기 용이하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는 신재생에너지에 필수인 ESS(에너지 저장 시스템), 초급속 충전이 필요한 전기차 충전소, 중단 없는 전력공급이 요구되는 산업시설과 군사시설의 전력 백업 시스템 등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바나듐 이온 배터리의 용도 중 하나인 ESS 배터리 시장만 하더라도 현재 글로벌 시장은 연간 9조 원 규모에서 향후 5년 내 연간 4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발화 위험이 없고 성능이 우수한 스탠다드에너지의 배터리가 도입된다면 관련 시장은 더욱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 소프트뱅크벤처스 강동석 파트너는 “기존 ESS 시장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수요 대비 제품의 안전성 및 효율성 이슈
credit : 엘리나 K-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엘리나가 TBT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나는 일본 내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 신제품 출시 소식과 인기 제품에 대한 성분 정보를 제공하는 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2020년 출시했다. 코로나 19로 한국을 방문하지 못하는 일본 소비자들에게 한 번에 다양한 한국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년 3월 기준 앱 누적 다운로드 수는 18만 건이고, 앱 스토어에서 ‘한국화장품’ 검색 시 1위에 노출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리코에서는, 7만 개 이상의 한국 화장품 성분 정보, 화장품 인기 순위, 뷰티 관련 질문 답변 커뮤니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기 한국 화장품 한 제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핫딜’ 서비스를 운영한다. 소비자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한국 화장품 샘플 제품을 최대 5개까지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샘플 발송 시 제품마다 사용법과 성분을 파악할 수 있는 QR코드가 함께 동봉돼 소비자와 기업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유니자르 심필보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차세대 맞춤형(DIY) 화장품 스타트업 ‘유니자르’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자르는 고효능, 저자극의 ‘파우더’ 화장품을 생산하는 저밀도 파우더 전문 제조 기업이다. 1회용 파우더 화장품인 ‘브라이트닝99 파우더’와 ‘엘라스틴 저분자 콜라겐95 파우더’ 제품부터 5중 보습, 주름/탄력, 항산화, 피부톤 개선에 최적화시킨 맞춤 화장품인 ‘D+크림’도 주력 제품이다. 유니자르는 DIY 가구 브랜드 이케아처럼 화장품에서도 사용자가 원하는 효능의 제품을 쉽게 나만의 맞춤 화장품으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 뷰티 스타트업이다. 화장품 효능 원료들을 효능별 Block화 시키는 연구를 통해서 “Block DIY” 브랜드인 cosDIY가 탄생했다. 사용자에게 고효능성과 편리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이 제품의 차별화 포인트이다. 심필보 유니자르 대표는 “유니자르는 개인 커스텀 화장품이다. 고효능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와 다양한 제품들을 소량씩 구매하고 싶은 니즈를 충족하는 제품을 기획한
AI 기업 마크비전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를 비롯해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다날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총 36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사들은, 거대한 글로벌 위조상품 시장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하버드 로스쿨 출신을 포함한 공동창업자들과 AI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기업 구성원, 위조상품 모니터링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AI 기술력, 세계적인 B2B SaaS 기업들과 견줄 수 있는 빠른 성장 속도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8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 마크비전은 매월 평균 25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며, 출시 7개월 만에 ‘랄프로렌코리아’, ‘젠틀몬스터’, ‘레진코믹스’, ‘삼양식품’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을 다수 고객사로 확보했다. 마크비전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 내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통해 위조상품 모니터링을 범위를 불법복제 콘텐츠 영역까지 확장한다. 또한, 현재 미국에 자리 잡고 있는 마크비전의 글로벌 본사를 추가 확장하고, 업계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여 현지 클라이언트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투
아이유노미디어그룹이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1]로부터 약 1,800억 원 (1억 6천만 달러)을 투자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유노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미디어 기업 등에 번역, 자막, 더빙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콘텐츠 현지화 전문기업이다. 2002년 한국에서 설립한 이후 2011년 싱가포르로, 또 이후 2019년 영국으로 본사를 옮겨 글로벌 비즈니스를 본격화했다. 2019년 유럽 1위 BTI스튜디오 합병에 이어 올해에는 미국 1위 SDI미디어를 인수하며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34개국 67개 지사를 통해 80개 국어 이상의 언어 처리가 가능하다. 특히, AI 및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 플랫폼을 구축하여 고도화된 콘텐츠 현지화 수요에 대응하고 있는 기술 기업이다. 한국 오피스에는 약 160여 명의 전문 인력이 근무하며 포스트 프로덕션과 제작, IP 유통과 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2018년 아이유노에 240억 원을 투자했으며, 이번 투자 유치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발굴하고 후기 투자에 집중하는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후속 투자가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문규학 소프트뱅
credit : 엠블 모빌리티 블록체인 플랫폼인 엠블을 개발하는 엠블 랩스가 센트랄, Trive 등 여러 투자사에서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엠블은 누적 투자액이 340억 원이다. 시리즈 B 투자에 함께한 센트랄은 시리즈 A 투자에도 함께한 곳이다. 센트랄은 자동차 부품 제조 업체로 유수의 전기차 브랜드를 포함해, GM, Ford, 현대자동차그룹 같은 전 세계 OEM 브랜드에 부품을 공급하며, 최근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Trive는 싱가포르 기반 VC로, 동남아시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회사가 보유한 기술이 증명된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를 한다. 엠블은 싱가포르,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승차 호출 서비스(Ride-hailing Service) 타다를 통해 약 100만 명의 플랫폼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엠블은 최근 단순 승차 호출 서비스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신선 식품 배달 플랫폼인 타다 프레시, 타다 딜리버리 등 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동남아시아에 선보이고 있다. 타다의 서비스 지표도 코로나 19 영향에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행
사진 : 리코 팀원 기업형 통합 폐기물 관리 플랫폼 ‘업박스’를 서비스하는 리코가 35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발혔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D3쥬빌리파트너스, 그리고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이 참여했다. 충남 예산 소재의 리코는 자체 폐기물 관리 SaaS인 업박스를 통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폐기물의 효율적인 수거, 처리 및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박스를 이용하는 기업 및 사업주들은 자신들이 배출한 폐기물의 양과 탄소 배출량 등의 환경 기여 지표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리코는 ESG 경영을 위한 기업들의 체계적인 폐기물 관리와 친환경적인 처리에 대한 중요성이 매우 높아지는 가운데, 지난 2019년 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2년 만에 GS리테일, 신세계푸드, 리솜리조트, CJ푸드빌, 아워홈, 한화호텔&리조트 등 600여 개 이상의 B2B 고객사를 확보했다. 실제 업박스는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금까지 총 1.4만 톤의 폐기물을 재활용해 2.2만 kg의 온실가스를 저감 하였으며, GS리테일 등 대기업과 꾸준한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들의 탄소 발자국 저감에 기여하고
사진 : 왼쪽부터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이사, 피노맥스 김한석 대표 인공지능 의료 IT솔루션 스타트업 ㈜피노맥스가 순천향대학교병원 재단 산하 통합의료정보 솔루션 IT 전문기업인 동은정보기술㈜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피노맥스는 2020년 3월 설립된 인공지능 의료 IT솔루션 스타트업이다. 딥러닝 기반 의료 이미지 분석과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헬스케어 진단 제품 개발 및 치료 혁신 AI 솔루션 서비스 제공 기업이다. 지난 31일 열린 투자 협약 체결식에는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와 피노맥스 김한석 대표 등이 참석하여 AI 기반 의료 영상 진단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공동 업무 추진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 협약도 체결하였다. 양사간에 체결한 업무 협약에는, 인공지능기반 의료 영상 진단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정보 교환 및 공동 연구, 인공지능 기반 솔루션 발전 등 공동 협력을 통한 스마트 병원 구축 지원, 의료 인공지능 사업분야 확장을 위한 공동 사업 기획 및 사업 추진 등 전략적 협력, 개발된 기술에 대한 순천향대학교병원 현장 도입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다. 동은정보기술 유원준 대표이사는 “인공지능기반 의료 영상 진단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가 머스트자산운용으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며 시리즈 A 라운드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링글은 하버드, 스탠퍼드, 캠브리지, 옥스퍼드 등 미국·영국 명문대학교 출신 원어민 튜터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2015년 스탠퍼드 MBA 출신인 이승훈, 이성파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번 대규모의 투자를 결정한 머스트자산운용은 링글의 지난 시드 라운드에서 리드 투자사로 참여한 곳이다. 머스트자산운용은 링글의 성장 속도뿐만 아니라 성장의 질을 높게 평가한 것이 이번 투자의 주된 결정 요인이라고 밝혔다. 머스트자산운용은 2015년 창업 이후 링글이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또는 아이패드 사은품 증정 행사, 대규모 TV 광고 없이 수강 후기 및 수강생 간 입소문을 통해 매년 3배 이상의 성장을 해온 점을 높게 평가했다. 링글이 한국내 성인 영어시장 고객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싱가포르, 일본 등 주요 국가에 거주 중인 비영어권 직장인과 대학(원)생 그리고 10세 이상의 초등학생, 중학생 등 주니어 고객의 유입률이 오르는 등의 글로벌 성장 잠재력도 인정했다. 머스트자산운용 관계자는 “특히 한국 본사 및 미국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