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업용 시각지능 AI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딥러닝이 100억 원대 시리즈 A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SV인베스트먼트, IBK기업은행 등이 참여했다. 설립 후 자체 매출만으로 연평균 400% 성장하며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한국딥러닝은, 이번 VC 투자를 통해 글로벌 IP 서비스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핵심은 자체 개발한 Vision-LLM(시각-언어 모델)이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문서 기반 AI 에이전트 ‘딥 에이전트(Deep Agent)’는 차세대 문서 AI 솔루션으로 주목받는다. 딥 에이전트는 문서의 시각 구조와 언어 의미를 동시에 해석하며, 계약서 핵심 조항 추출 및 리스크 분석 등 실질적인 업무 조치까지 수행한다. 실제로 딥 에이전트는 97~99%의 정확도로 문서 처리 시간을 80% 이상 단축하며, 출시 두 달 만에 약 11억 원 규모의 계약을 따냈다. 한국딥러닝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문서 특화 VLM 기술 고도화와 핵심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 AI 엔지니어 조직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화 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김혜성 마인이스 대표 패션 리커머스 플랫폼 차란을 운영하는 마인이스가 168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했다. 이로써 마인이스의 누적 투자금은 **322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라운드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해시드, SBVA(구 소프트뱅크벤처스), 알토스벤처스 등 국내외 유력 투자사가 참여했다. 차란은 수거부터 검수, 배송까지 **중고 패션** 거래의 전 과정을 대행하는 풀필먼트형 리커머스 플랫폼이다. 기존 개인 간 중고거래의 불편함과 불신을 해소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했다. 2023년 8월 정식 론칭 이후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하고, 지난해 투자 유치 이후 판매량이 약 5배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금은 카테고리 확장과 인프라 고도화에 집중적으로 사용된다. 차란은 여성 의류를 넘어 잡화, 유아, 남성 패션까지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물류센터 확충과 IT 시스템 강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소비자들이 쉽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마인이스 김혜성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차란을 경험하도록 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AI 기반 IP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700억 원(4,8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1,200억 원을 넘어섰으며, 마크비전은 AI 기반 브랜드 보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 통합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Peak XV(구 세쿼이아캐피탈 인디아)가 주도했으며, HSG(구 세쿼이아캐피탈 차이나), 세일즈포스 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와이콤비네이터, 알토스벤처스 등도 후속 투자를 이어가, 마크비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투자사들의 확고한 신뢰를 보여줬다. 마크비전은 이번 투자를 통해 ‘브랜드 컨트롤(Brand Control)’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의 위조상품 대응을 넘어, AI 기술로 모든 디지털 및 물리적 판매 경로를 관리하는 통합적 솔루션이다. 주력 제품인 마크AI(Marq AI)’는 브랜드 위협 요인 탐지 속도를 최대 100배 향상시켰으며, 고객사의 온라인 매출을 평균 5~10% 성장시키는 성과를 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브랜드 컨트롤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개념”이라며, “기술 혁신과 IP 전문성으로 브
뷰티 브랜드 ‘팁토우(Tiptoe)’를 운영하는 프루트풀이 프리A 라운드에서 20억 원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슈미트, 케이디앤제이파트너스, 아모레퍼시픽이 참여했으며, 프루트풀의 기업 가치(포스트 밸류에이션)는 110억 원으로 평가됐다. 프루트풀은 블랭크 코퍼레이션 출신 이상빈 대표가 이끄는 기업으로, '포스트 걸코어' 감성의 뷰티 브랜드 팁토우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팁토우는 지난 7월 출시한 틴트 라인을 통해 색조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출시 한 달 만에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오프라인 매장 입점을 확정했으며, 8월 말까지 전국 매장에 입고될 예정이다. 또한 팁토우는 일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4분기 중 일본의 유명 버라이어티숍인 '로즈마리'와 '플라자'에 입점하며 K-뷰티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투자금은 립 메이크업을 시작으로 한 색조 카테고리 확장, 제품 고도화, 그리고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활용된다.
전기상용차 충전 서비스 기업 펌프킨이 국내 톱 벤처캐피탈인 우리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첫 시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10년간 외부 투자 없이 경영을 이어온 펌프킨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전기상용차 충전 서비스 사업 확장과 기술 고도화,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펌프킨은 국내 전기상용차 충전 시장에서 독보적인 점유율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 특히 전기차 캐즘 현상 속에서도 높은 잠재 가치를 평가받았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펌프킨은 이미 서울, 경기, 충청 지역에서 대규모 충전 서비스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펌프킨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적극적이다. 태양광-수소연료전지-ESS를 연계한 차세대 충전소 모델 시범 사업을 준비 중이며, AI 기반 다중 화재 안전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펌프킨의 최용길 대표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지자체와 운수회사 맞춤형 충전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전기상용차 충전 서비스 1위 기업의 입지를 굳건히 해 2028년 상장 목표를 달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설명 : 휴머노이드 로봇에 적용되어 눈을 감고도 계단 등 극복이 가능함 비정형 환경에서 작동하는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30억 원 이상의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서울투자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슈미트가 참여했으며, 유로보틱스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유로보틱스는 KAIST 미래도시로봇 랩에서 독립 창업한 기업으로, 계단이나 경사로, 자갈밭 같은 비정형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움직이는 로봇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동시적 위치 추정 및 지도 작성(SLAM)' 기술과 보행 제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율적으로 경로를 계획할 수 있다. 이미 IEEE 국제 SLAM 대회 2관왕, MIT와 CMU를 제치고 우승한 'Quadruped Robot Challenge 2023' 등 세계적인 로봇 경진대회에서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어 15억 원의 추가 투자를 확보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로보틱스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기술 고도화와 국내외 B2B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그래비티랩스가 18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작년 50억 원의 Pre-A 라운드에 이어 추가 투자를 받으며, 창립 3년 만에 총 260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다. 이번 시리즈 A 라운드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DSC인베스트먼트, 굿워터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베이스벤처스는 시드와 Pre-A 라운드에 이어 이번까지 3회 연속 투자하며 그래비티랩스에 대한 강한 신뢰를 보였다. 그래비티랩스는 리워드와 게임 요소를 결합해 건강 습관 형성을 돕는 글로벌 헬스케어 앱 '머니워크'를 운영한다. '머니워크'는 출시 2년 반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MAU) 130만 명을 돌파했으며, 작년 대비 월 매출이 20배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체 사용자 중 약 40%가 한국 외 111개국에서 사용하는 글로벌 서비스다. 그래비티랩스는 이번 투자금을 서비스 고도화 및 핵심 인재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운연 그래비티랩스 대표는 "인류 건강 수명 10년 연장이라는 미션을 위해 최고의 인재를 모시고 있다"고 밝혔다. 투자를 이끈 나민형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이사는 "그
크릿벤처스가 초개인화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마이비(MyB)'를 운영하는 원셀프월드에 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집행했다. 이는 지난 3월 프리 A 라운드에 이은 브릿지 투자로, 크릿벤처스는 원셀프월드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원셀프월드는 사용자 중심의 차세대 광고 식별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 출원도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리워드 앱 '마이비'에 적용돼 광고 데이터 신뢰도를 높이고, 고도화된 타겟팅으로 광고 효과를 극대화한다. '마이비'는 출시 1년 만에 누적 가입자 1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업계 평균 대비 4배 이상 높은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을 기록하며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3분기에는 AI 추천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검증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보상형 애드네트워크 '마이비 애드체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고 효율성과 투명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셀프월드 조창현 대표는 "AI와 데이터 신뢰성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광고 플랫폼은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글로벌 진출과 비즈니스 모델 확장에 박차를 가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두나무앤파트너스와 베이스벤처스로부터 467만 달러(약 6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총 1,450만 달러(약 203억 원)의 누적 시드 투자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달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의 투자와 같은 라운드에서 진행됐다. 이로써 솔로몬랩스는 창업 1년여 만에 미국과 한국 양국의 글로벌 VC로부터 동시에 신뢰를 확보했다. 특히 베이스벤처스는 지난해 11월 첫 투자 이후 이번에도 추가 투자를 단행하며 솔로몬랩스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2024년 미국 뉴욕에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제공하는 AI 에이전트 기업이다. 회계사 부족과 복잡한 세법으로 세무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미국 시장에서, '솔로몬 AI'는 문서 수집부터 데이터 추출, 신고서 작성까지 AI가 처리하여 회계법인의 업무 시간을 기존 5시간 이상에서 약 30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솔로몬랩스는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연 환산 매출(ARR) 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5년 말까지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고객사는 '솔로몬 AI' 도입 후 전년 대비 64% 더 많은 신
사진 : 테파로보틱스 산업용 로봇 연구 시설 산업용 로봇을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 기업 ‘테파로보틱스’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퓨처플레이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하고, IBK벤처투자와 산은캐피탈이 신규 투자자로 함께했다. 테파로보틱스는 2023년 설립된 산업용 로봇 분야 스타트업으로, 세계 1위 산업용 로봇 제조사 화낙(FANUC) 한국 지사에서 다관절 로봇 제어·프로그래밍을 담당했던 백종현 CTO와, 일본 도쿄대학에서 인공지능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정혁 대표가 공동 창업했다. 이들은 ‘효율적인 공장 자동화’를 미션으로 산업용 로봇에 피지컬 AI를 접목해 왔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인식 AI(이미지·음성 인식)나 생성 AI(텍스트·이미지 생성)를 넘어선 다음 단계 기술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ES 2025에서 피지컬 AI를 50조 달러(약 7경 원) 규모의 산업으로 전망하며, 자사의 미래 전략 축으로 로봇을 제시하기도 했다. 테파로보틱스는 이러한 피지컬 AI를 산업 현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산업용 로봇에 적용하고 있다
사진: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 양방향 AI Avatar AI 풀스택 플랫폼 기업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가 설립 4개월 만에 베터그라운드, 링크브릭스벤처스, 아이엑스브이(IXV)로부터 총 2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와 함께 AI 추론 및 검색 관련 기술 특허 3건을 신속히 등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링크브릭스 호라이즌AI는 지난 1월 링크브릭스 지윤성 의장, 싸이월드 창업자 형용준 박사(현 KAIST 교수), 김상규 링크브릭스 대표가 공동 설립한 AI 전문 기업이다. 한글과컴퓨터, 네이버, 카카오 출신 핵심 인력들이 공동 창업자로 참여하며 업계의 기대를 모았다. 이 회사가 개발한 AI 풀스택 플랫폼은 초거대언어모델(LLM) 개발부터 비즈니스 적용, 서비스 구현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텍스트, 음성, 영상 등 다양한 입력을 동시에 인식하고 처리하는 양방향 멀티모달 AI 상호작용 기술이 강점이다. 실제로 이 플랫폼을 통해 개발된 다국어 경량 LLM(sLLM)은 글로벌 AI 평가 지표인 '오픈 LLM 리더보드 시즌2'에서 전체 10위, 파라미터 수 32B 이하 모델 부문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하며 국내 기업 중 최고 순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시리즈 C 브릿지 라운드에서 총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딥테크 기업 중 드물게 기업가치 1조 원을 돌파,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에는 산업은행, 기업은행 등 국책금융기관을 비롯해 케이스톤파트너스, 피아이파트너즈 등 사모펀드(PE),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등 총 40여 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는 퓨리오사AI가 지난 7년간 유치한 누적 투자금에 상응하는 규모로, 시장의 꾸준한 기대와 신뢰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초기 기업에 투자하지 않는 사모펀드가 복수 참여하여 퓨리오사AI가 기술 및 제품의 시장성을 인정받아 성장 단계 기업으로 도약했음을 시사한다. 생성형 AI 시장에서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줄일 대안을 모색하면서 퓨리오사AI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커지고 있다.퓨리오사AI는 올 7월, 자사의 2세대 인공지능 반도체 **RNGD(레니게이드)를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에 공급하며 기업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레니게이드는 LG 측의 고성능 조건을 충족하고 기존 GPU 대비 2.25배 높은 전력당 성능을 보여,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들을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백패커가 주문형 디지털 인쇄 및 굿즈 제작 전문 기업 베러웨이시스템즈에 총 47억 원을 투자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베러웨이시스템즈의 신주와 구주를 인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베러웨이시스템즈는 올해 초 그래비티프라이빗에쿼티(그래비티 PE)로부터 4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데 이어, 이번 전략적 투자까지 더해 추가 성장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레드프린팅 앤 프레스’를 운영 중인 베러웨이시스템즈는 명함·홍보물·스티커 등 전통 인쇄물부터 의류,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등 굿즈까지 380여 종의 제품에 맞춤형 디자인을 제작해 주며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한 유연한 제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백패커는 베러웨이시스템즈 투자로 아이디어스 작가, 텀블벅 창작자, 텐바이텐 브랜드 입점사들의 생산까지 연결되는 커머스 밸류체인을 보다 긴밀하게 내재화하게 됐다. 레드프린팅과의 협업으로 MOQ부담 없는 제작 파트너를 확보했으며, 주문·생산·포장·배송에 이르는 제작 후 공정까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구조도 함께 구축했다. 향후 백패커는 창작자에게 ▲제작 단가 할인 ▲전담 운영 인력 배치 ▲PB 상품 생산 다변화 등의 혜택을 제공, 플
세무 AI 솔루션 기업 솔로몬랩스가 미국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로부터 680만 달러(약 9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며 총 누적 투자금 약 1,000만 달러(약 140억 원)를 달성했다. 2024년 뉴욕에서 설립된 솔로몬랩스는 세금 신고 자동화 솔루션 '솔로몬 AI'를 제공한다. 최근 미국은 회계사 수 감소와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으며, 솔로몬 AI는 클라이언트 문서 수집부터 데이터 추출, 신고서 작성까지 **세무 업무를 자동화**해 이 문제를 해결한다. 기존 5시간 이상 걸리던 세무 신고서 작성을 30분으로 단축, 회계 법인의 생산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솔로몬랩스는 서비스 출시 6개월 만에 연 환산 매출(ARR) 10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2025년 말까지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 실제 미국 고객사는 솔로몬 AI 도입 후 전년 대비 64% 더 많은 신고서를 기한 내 제출하는 등 높은 생산성 향상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투자금을 통해 솔로몬랩스는 AI 에이전트의 세부 분류 모델을 고도화하고 자동화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능을 강화해 검토·수정 편의성을 높이고, 학자금 대출, 위자
Web3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사이드킥 랩스(Sidekick Labs)’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 벤처스(Altos Ventures)’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이드킥 랩스의 핵심 모델인 ‘라이브파이(LiveFi)’ 고도화와 글로벌 생태계 확장을 가속하는 데 집중될 예정이다. 사이드킥 랩스는 창작자와 시청자 모두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LiveFi’라는 콘텐츠 제작–사용자 참여–온체인 전환으로 이어지는 순환 구조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는 개념의 신개념 스트리밍 모델을 내세우고 있다. 또한, 솔라나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하는 비영리 조직인 솔라나 재단(Solana Foundation)의 공식 지원을 받고 있으며 OKX Web3 월렛과의 통합, 구글 클라우드 Web3 스타트업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개발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000명 이상의 스트리머가 사이드킥 랩스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있다. 알토스 벤처스는 미국과 한국을 중심의 초기 단계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는 벤처캐피털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