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 플레이리스트 플레이리스트가 메타버스 전문 기업 ‘렌지드(LENGED)’에 투자, 4% 지분을 취득한다고 30일 밝혔다. 렌지드에 투자를 결정한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이다. 플레이리스트는 투자 이후 지분 4%를 취득하게 된다. 투자 목적은 다양한 콘텐츠 영역에서 전방위적으로 협력을 벌여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렌지드’는 네이버제트가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서 활동하는 No.1 크리에이터 ‘렌지’가 설립한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자신의 아바타 ‘렌지’를 메타버스와 현실을 연결하는 세계적 브랜드로 키우고, 동시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앞서 지난 3일, 플레이리스트는 ‘렌지드’와 메타버스 플랫폼 콘텐츠 공동기획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네이버 계열사이자,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를 운영하는 ‘네이버제트’도 ‘렌지드’ 지분 8%를 취득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네이버 계열사가 총 12%대로 ‘렌지드’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플레이리스트는 올해 제페토를 활용한 다수 마케팅을 기획하고
북미 지역 아시안 마켓 D2C(소비자 직접 거래) 플랫폼 야미(Yami)가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약 607억 원(미화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와 발삼베이파트너스가 주도했으며, 기존의 시리즈 A 투자자인 JP모건과 GGV캐피털도 후속 투자로 참여했다. 야미는 이번 시리즈 B 투자를 통해 배달 시간 단축, 판매 품목의 다양화, 플랫폼에서의 판매자 지원 강화 및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공급망 기술 확보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13년 설립된 야미는 다양한 최신 아시아 지역 상품을 북미 거주 고객에게 제공하는 북미 최대 규모 아시안 마켓 D2C 플랫폼이다. 현재 닥터자르트, CJ식품, 삼양, 롯데 외 한국 및 일본, 중국, 아시아 4천여 개 브랜드의 약 26만 개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특히 야미는 최신 기술을 통해 다양한 배경의 고객을 위해 높은 수준의 고객 맞춤형 개인화 제품 추천과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 또한 공급자 및 판매자의 제품 소싱과 재고를 예측할 수 있는 인사이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2021년 미국 인구조사국 퓨 리서치 센터의 보고서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소셜인베스팅랩이 SK증권과 IBK기업은행으로부터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소셜인베스팅랩이 지난해 12월 최초로 선보인 소셜 인베스팅 플랫폼 ‘커피하우스’는 MZ세대를 타깃으로 기존 증권사의 MTS(Mobile Trading System)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결합한 신개념 주식 SNS 플랫폼이다. 하나의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계좌 개설과 주식 거래는 물론, 실거래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관리공〮유하며 신뢰도 있는 주식 정보를 나눌 수 있다. 또한, 앱 사용자들의 끊임없는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 내 자정 작용이 활성화되며 신빙성 있는 정보가 축적되는 특징이 있다. 현재 커피하우스에는 신한금융투자의 비대면 계좌 개설과 주식거래 서비스가 연동되어 있으며, SK증권과는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통한 주식 서비스 연동 중이다. 또한, 다른 대형 증권사들과의 제휴도 완료하여 역시 진행 중에 있다. 소셜 네트워크와 투자가 결합된 ‘소셜 인베스팅’은 해외에서는 이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미국에서는 퍼블릭닷컴(Public.com)이 론칭 후 11개월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모았고,
핀테크 스타트업 ‘스위치원’이 미래 유니콘으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11억 원의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부산연합기술지주, 라이징에스벤처스, 포스코기술투자 등이 참여했다. 진입이 까다롭기로 알려진 외환 투자 시장에서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본격적인 사업에 청신호가 켜진 셈이다. 스위치원은 국내 스타트업 최초의 환테크 플랫폼으로, 수수료 없는 ‘환전 우대율 100%’ 제공을 통해 누구나 외화를 무료로 환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위치원의 무료 환전 서비스는 최근 역대 최대 규모로 증가한 해외주식 투자자와 유튜버처럼 외국에서 애드센스를 수입하는 등 외화 거래가 필요한 사람이 많아지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달러, 엔화 등 안전 자산에 투자하는 이른바 ‘환테크족’이 급증하며 스위치원을 통한 환전 플랫폼 거래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환전에 따른 수익을 가리키는 ‘환차익’은 세금이 없다는 점 역시 환테크 시장의 급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위치원 담당자는 “수수료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외화 투자자들에게 스위치원의 환전 서비스가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픈뱅킹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
마이리얼트립이 워케이션 스타트업 (주)오피스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고 28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오피스(O-PEACE) 투자는 마이리얼트립의 제주 지역 서비스의 다양화와 B2B 사업 확장을 목표로 진행됐다. 2019년, ‘어디서든 일하고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설립된 오피스는 제주시 조천읍에 공유 숙박과 공유 오피스를 결합한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 중이며 월 4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오피스는 프라이머 배치 19기로 선정돼 초기 투자를 유치했으며 2021년 한국관광공사 우수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근무 방식과 형태가 변하면서 근로자들의 리프레시와 유연근무를 위한 방안으로 워케이션 제도 도입을 추진하는 기업, 관공서, 단체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등 지난해부터 오피스는 새로운 형태의 직원 복지로 급부상 중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제주에서 다수의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고 있는 오피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로 개인에서 가족 단위까지 대상을 확대, 장기 숙박 서비스까지 운영하게 됐다. 연내 동해, 남해 등으로 국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향후 아시아 유명 휴양지를 시작으로 전 세계 각지에 워
비상장 주식 중개 플랫폼 서울거래 비상장을 운영하는 피에스엑스는 포스코기술투자가 운용 중인 부산 지역 뉴딜 벤처펀드의 자펀드인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으로부터 15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피에스엑스는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마감했으며, 해시드, 소프트뱅크벤처스, 캡스톤 파트너스에 이은 이번 투자로 누적 투자금은 100억 원이다.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은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가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결성한 자펀드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뉴딜 벤처펀드 중 최초로 추진된 ‘부산 지역 뉴딜 벤처펀드’는 부산 벤처 투자 생태계의 자생적 형성을 위해 부산시와 기술보증기금, 한국모태펀드가 참여해 결성됐다. 이번 포스코 부산 지역 뉴딜 벤처 투자 조합의 투자로 피에스엑스는 부산 지역 내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피에스엑스가 운영 중인 서울거래 비상장의 혁신성과 부산 지역 내 핀테크 산업 활성화를 위한 비전에 공감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금융거래 기술 전문 기업 피에스엑스는 지난 2월, ‘부산대체거래시스템 및 핀테크 엑셀러레이팅센터 준비 법인’을 설립하여
메타보이스 커뮤니티 ‘블라블라’를 운영하는 블라블라이엔엠(blabla ENM)이 3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과 KTB네트워크, 교보증권이 새롭게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외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다날투자파트너스, 스파크랩파트너스 등을 투자사로 두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투자금액은 총 45억 원이다. 블라블라는 커뮤니티형 오디오 플랫폼으로, 기존 창작자 중심의 팟캐스트나 오디오 서비스와 달리 유저들의 관심사별 커뮤니티에 중점을 두어 언제 어디서나 자신만의 방송과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이다. 현재 한국, 베트남, 인도, 필리핀,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7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앱 론칭 1년 만에 가입 유저는 이미 10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만 7천 명이 넘으며, 누적 참여자는 250만 명에 이른다. 이미 1분기 예상 매출이 작년 전체 매출의 70%를 달성했으며 후원 이외에 구독, 광고매출 또한 꾸준히 성장중이다. 최근 론칭한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블라썸” 은 인피니트 멤버인 성종이 MC를 맡아 위아이, AB6IX, ACE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
블록체인 액셀러레이터 베스티지움이 웹 3.0 생태계의 성장을 위해 알토스벤처스, 크래프톤, 스노우와 공동투자를 집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베스티지움은 테라, 페이프로토콜, 밀크, 플레이댑 등 유수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성공적으로 육성해온 블록체인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베스티지움은 향후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PUBG: 배틀그라운드’ 개발사 크래프톤,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모회사 스노우와 함께 이번 매칭펀드를 공동으로 운영하며 웹 3.0 생태계를 위한 투자에 동참하게 된다. 이번 공동투자는 각 분야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세 회사가 합작하여 웹 3.0 생태계를 위한 공동 투자를 기획했다는 점에서 긍정적 반향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스티지움의 수준 높은 블록체인 기술 이해도, 알토스벤처스의 IT및 서비스 분야 기업 발굴에 대한 인사이트,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 개발 및 운영에서 얻은 노하우와 경험, 스노우가 아시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모회사로 쌓은 메타버스 생태계에서의 영향력을 통해 다양한 메타버스 프로젝트를 육성 및 실현할 계획으로, 관련 투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크래
사진 : 왼쪽 첫번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왼쪽부터 네번째 마이페어 김현화 대표, 오른쪽 마지막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해외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마이페어’에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코로나19로 오프라인 박람회는 축소되었으나 온라인 박람회는 급성장세다. 마이페어는 글로벌 숙박 예약 플랫폼인 호텔스닷컴처럼 박람회 부스 참가를 손쉽게 할 수 있는 웹서비스다. 아직 주도하는 플레이어가 없는 블루오션 시장이다. 마이페어가 호핀(Hopin) 같은 글로벌 기업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어 투자했다”라고 밝혔다. 마이페어는 박람회 참가 등 해외로 진출해 높은 성과를 내기를 원하지만 전문인력과 비용, 시간이 부족한 국내 기업들의 문제 해결에 나선 업계 선두주자다. 전세계 박람회 데이터가 집약된 독보적인 마이페어 플랫폼과 차별화된 박람회 참가 솔루션이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다. 2018년 설립한 마이페어는 해외박람회 부스 예약 플랫폼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국내 기업 회원 약 4,000개 사가 마이페어를 이용하고
TBT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포토 폴리오 맵 벤처캐피탈 TBT가 2020년 11월에 결성한 330억 규모의 ‘TBT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TBT는 2020년 팬데믹 발생 이후 급변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 영역에서 기민하게 대응하는 초기 기업에 투자한다는 계획 아래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기획했다. 2020년 8월 모토브에 첫 투자한 이후 2022년 3월 코스코페이퍼까지 약 1년 7개월 만에 23개사 투자를 집행해 펀드를 빠르게 소진했다.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로, 하나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SK브로드밴드,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투자 분야는 크게,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라이프스타일 혁신, 디지털 헬스케어, 제조 인프라 혁신, 소셜 벤처로 나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산업별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는 회사에 집중 투자했다. 주요 포트폴리오에는 인공지능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들이 포함됐다. 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 개발자 채용 및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제공 기업 그렙, 모빌리티 어반 테크 기업 모토브 등과 더불어 레거시 산업으
사진 : 오브오티디 콜렉션과 디지털 룩북 메타 패션 플랫폼 오브오티디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오스카퓨쳐라가 프리 시리즈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퓨처플레이, 한세예스24 파트너스가 참여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오브오티디는 전 세계 스타일 크리에이터의 제품과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의 연결을 통해 탄생한 패션 아이템을 디지털로 판매하는 메타 패션 플랫폼이다. 오브오티디는 지난해 12월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가수 이효리와 국내 컨템퍼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르 수기 아틀리에(lesugiatelier)’의 연결로 제작된 첫 번째 디지털 드레스를 공개한 바 있다. 오스카퓨쳐라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K-POP 꾸뛰르를 메타 패션으로 확장하여 전 세계 패션 크리에이터와 K-POP 아티스트의 연결을 가속화하고 미래 패션 생태계 커뮤니티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패션 크리에이터 역량을 강화, 글로벌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개발에 주력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박정택 상무는 “오브오티디는 창의성과 영향력이 결부된 매력적인 플랫폼인 만큼 패션 산업에 불
딥러닝 기반 불량 예측 솔루션을 제공하는 AI솔루션 전문기업 에이아이비즈가 비상장기업 투자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를 통해 약 3.8억 원의 투자 유치를 하였다. 이번 투자 유치는 올해 2월 14일에서 3월 7일까지 진행하였으며, 목표 금액 110%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에이아이비즈는 딥러닝 기반의 반도체 공정 불량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솔루션을 통해 제조 공정 중 사전에 품질을 예측하여 공정 수율을 높인다. 현재 반도체 공정은 수율이 낮다. 반도체 8대 공정 중 완제품 단계에서 이미지로 불량을 선별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완제품 단계에서 불량을 찾아내다 보면 문제가 발생한 원인을 찾기가 어렵다. 에이아이비즈는 제품 공정 단계에서 품질 불량을 예측해 생산 수율을 향상시키고 빠른 탐지 및 조치로 결함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다. 에이아이비즈는 최근 국내 반도체 업체 DB하이텍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솔루션 검증 단계를 진행했다. 그 결과 공정 수율은 94.8%에서 99.9%까지 높였으며, 불량인지 소요 시간은 38일에서 1시간, 불량분석 시간은 7일에서 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각 기업의 생산 공장에 따라 차이가 존재하지만, 수
웹툰과 웹소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제작하는 '유주얼미디어' 가 3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웹툰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NHN에게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2014년 설립된 유주얼미디어는 지난 2015년부터 웹툰 자체 제작 스튜디오를 설립한 후 여성향 웹툰을 제작하였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웹툰 콘텐츠 기획, 제작, 유통 등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현재 네이버, 카카오페이지, 레진코믹스, 탑툰, 봄툰, 픽코마, 콰이칸, 포켓코믹스 등 국내 16개, 해외 16개의 파트너 사와 함께 웹툰을 서비스 중이다. 김유창 유주얼미디어 이사장은 "유주얼미디어는 하나의 콘텐츠 IP를 웹소설부터 웹툰 그리고 OSMU를 이뤄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며"이번에 유치한 투자 자금으로 NHN가 글로벌 여성향 넘버 1 플랫폼이 될 수 있게 최고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제작하겠다”라고 밝혔다. 유주얼미디어는 2019년부터 순천에 전문 스텝을 채용해 웹툰 제작지원을 위한 스튜디오를 설립 제작의 편수를 늘리면서도 웹툰의 완성도 수준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민성욱 순천지사장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순천시의 지원사업 도움으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성과지표를 보이는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전개하기 위해 “제9회 반려동물분야 비즈니스 콜라보 세미나와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대표는 “금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반려동물분야에 속한 주요 포트폴리오 기업으로는 야옹섬, 오브젝티보, 블록펫, 펫팜, 베텍코리아 5개사”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 물적 상호 투자와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정부과제 컨소시엄과 R&D 공동 기술개발 협력, 해외시장 개척 등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 기타 공동 사업화 수주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대표는 “뉴패러다임을 포함해 5개 반려동물 투자기업은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반려동물사업에 대한 연합전선을 구축해 선배기업들의 공동사업화와 후배기업들의 사업 연계를 통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박대표는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할만한 반려동물분야에 속한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 초기 투자와 더불어 팁스 선정 및 후속투자 참여를 통해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필수적인 성과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의 기업 ‘트래쉬버스터즈’가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는 스트롱투자벤처스가 리드하였으며, 베이스인베스트먼트, HYK 파트너스가 함께 참여하였다. 트래쉬버스터즈는 2019년, 축제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작된 스타트업으로 트래쉬버스터즈의 서비스는 다회용 컵을 파트너사에 대여하고, 사용자가 이용 후 반납하면, 직접 수거하고 살균 세척하여 다시 제공하는 프로세스로 운영되고 있다. 트래쉬버스터즈의 다회용기는 수거 후에 트래쉬버스터즈가 직접 설계한 총 6단계 세척 및 살균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일회용품보다 안전한 위생 수준을 구현하여 신뢰도 높은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서울시 축제 감독 출신의 곽재원 대표와 브랜딩 디자인 회사 CEO 출신 최안나 CBO, 시설운영팀을 맡고 있는 곽동열 CCO가 창업팀 멤버로 시작하였으며 금번 투자금으로 B2B 영업부터 오퍼레이션까지 다양한 포지션의 인재들을 영입하고 자체 개발 중인 스마트 세척공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곽재원 CEO는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대체 서비스를 통해,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않고 소중하게
Investment Talent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차세대 투자 전문가 양성 ‘VC Sprint 10기’ 성료 권도균·이택경 등 초호화 강사진 출동… 현직 심사역 등 25명 ‘실무 하드 트레이닝’ 마쳐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업계 최고 거물들이 전수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2.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등용문으로 안착”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Medical AI 2026 메디팔,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대비 매출 500% ‘수직 상승’ ‘애프터닥’ 등 AI 솔루션 병의원 500곳 안착… 월평균 20% 초고속 성장 지속 의료 AI 스타트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 흑자 달성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 작년 11월 첫 월간 흑자 이후 분기 흑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메디팔은 병의원 시장의 AI 전환(AX)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병의원 운영의 마침표, AI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 극대화 메디팔은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예약부터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성장 지표 전년 대비 매출 5배(500%) 증가 시장 점유 병의원 고객사 500개 돌파 데이터 자산 누적 상담 데이터 2,000만 건 2. “의료진과 AI 에이전트의 완벽한 협업”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환자 관리 전문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진과 AI 에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