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어시스턴트 모스, 실리콘밸리 톱 VC '페어 VC'서 후속 투자 유치 AI 어시스턴트 모스, 실리콘밸리 톱 VC '페어 VC'서 후속 투자 유치 실리콘밸리 기반 AI 어시스턴트 스타트업 모스(Viamoss Inc.)가 크루캐피탈의 첫 투자 이후 3개월 만에 실리콘밸리 톱 VC인 페어 VC(Pear VC)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페어 VC는 드롭박스, 도어대시 등 유니콘 기업을 발굴한 명실상부한 시드·프리시드 전문 VC이다. 모스의 핵심 서비스 ‘모스(Moss)’는 B2B SaaS 환경에서 사용자의 화면과 맥락을 실시간 파악하고, 제품 핵심 기능을 직접 경험하도록 안내하는 인앱(in-app) AI 어시스턴트다. 툴팁이나 영상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화면 위에 시각적 안내를 띄워 단계별 길을 잡아줘 사용자 효율과 기업의 전환율을 크게 높인다. 모스는 이러한 기능성을 토대로 핀테크, CRM, 물류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B2B SaaS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투자 유치와 함께 모스는 합격률 0.2%인 최상위급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페어X(PearX) W26’ 코호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 산은·우리벤처 등 80억 투자 유치 성공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 산은·우리벤처 등 80억 투자 유치 대면 이벤트 공간 중개 플랫폼 쉐어잇이 한국산업은행(30억 원), 우리벤처파트너스(30억 원), IBK벤처투자(20억 원)가 참여한 라운드에서 총 8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기존 주주인 한국산업은행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 쉐어잇은 체육관, 컨벤션홀 등 기업 이벤트 공간 중심의 B2B 대관 시장을 선점한 플랫폼이다. 약 4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국내 오프라인 이벤트 시장에서 복잡한 대관 과정을 디지털로 전환하며 빠르게 점유율을 높여왔다. 2024년에는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고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졌다. 특히 팝업스토어 카테고리에서 연평균 120%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호스트들 역시 공간 활용률·수익률 개선으로 위탁 운영(PB) 선호가 커지며 입점 문의가 늘고 있다. 쉐어잇은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AI 상담 솔루션 도입, PB 공간 개발 확대, 이벤트 커머스 론칭 등에 집중하여 이벤트 기획자가 공간 선택부터 운영까지 한 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기
3D 디자인 AI 리빌더AI, 아식스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 유치 85억 성장 자금 확보 사진: 리빌더AI의 디자인-제조 연계 AI 솔루션 ‘VRING:ON(브링온 3D 디자인 AI 리빌더AI, 아식스벤처스 등 글로벌 투자 유치 85억 성장 자금 확보 3D 디자인 AI 스타트업 리빌더AI가 아식스벤처스를 포함한 글로벌 VC로부터 프리 A 45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선정으로 최대 40억 원 보증 지원을 확보하며 총 85억 원의 성장 자금을 마련했다. 아식스벤처스가 한국 기업에 직접 투자한 최초 사례이다. 리빌더AI는 ‘AI의 경쟁력은 전문성’이라는 비전 아래, 단순히 이미지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 각 산업의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형 AI’를 개발 중이다. 이 AI는 현장 노하우와 설계 원리를 학습하여 실제 전문가 수준의 디자인·엔지니어링 능력을 제공한다. 리빌더AI의 통합 솔루션 ‘VRING:ON’은 스케치만으로 3D 모델링 및 제조용 CAD 데이터까지 생성하며 CES 2026 혁신상 2관왕을 수상했다. 특히 신발 산업에 특화된 AI 설계 시스템은 제품 개발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고 설계 자동화를 실현한다. 아식스는 AI가 생
퓨처플레이, 사우디 투자부(MISA)와 VC 최초 MOU 체결… 韓 스타트업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퓨처플레이, 사우디 투자부(MISA)와 VC 최초 MOU 체결… 韓 스타트업 중동 진출 교두보 확보 퓨처플레이가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MISA)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 벤처캐피털이 MISA와 체결한 첫 MOU로, 양국 스타트업 및 VC 생태계 협력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크다. MISA는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전략 추진을 위한 핵심 부처로, 글로벌 투자 유치 및 산업 다변화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퓨처플레이와 한국 스타트업은 사우디 현지 생태계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 주요 내용은 ▲퓨처플레이 포트폴리오 및 한국 스타트업의 사우디 진출 지원, ▲헬스케어, AI 등 주요 분야에서의 공동 투자, ▲사우디 유망 창업자를 육성하는 ‘사우디 스타(Saudi Stars)’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협약은 한국 혁신 스타트업이 중동 신시장 진출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라며, “사우디 내 새로운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혁신센터, 딥테크 IP 금융 지원 'IP Finance' 성공적 마무리… IP 기반 투자 확대 경기혁신센터, 딥테크 IP 금융 지원 'IP Finance' 성공적 마무리… IP 기반 투자 확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창업존 프로그램 'IP Finance'의 2년 차 운영과 후속 IR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딥테크 기업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자산화 및 자금조달 전략을 지원하며, 한국발명진흥회와 협력해 IP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총 15개 사가 수혜 대상이 되었으며, *P 가치 평가 지원과 함께 외부 자금조달 기관 연계 및 IR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되었다. 특히, 지난 11월 27일 개최된 IP 전용 IR, '스타트업 815 IR-IP'에는 스페이스에프 등 7개 사가 참여해 P 가치평가 결과 기반 IR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특허(IP) 계정 펀드 운용사 및 기술특례상장 증권사 등 총 12개 투자사가 참석하여 기업의 IP 경쟁력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갔다. 경기혁신센터는 2년 차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검증되었다며, 앞으로도 보육기업의 IP를 활용한 ‘IP Finance’를 지속
사진: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 행사에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세컨더리 투자 'S.Lounge' 성과 공개... 1년간 7건 구주거래 성사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27일 ‘S.Lounge 세컨더리 투자 Private IR’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회수시장 운영 성과를 발표했다. S.Lounge는 **회수 수요 투자기관**과 **성장 단계 스타트업**을 비공개로 연결하는 세컨더리(중간 회수) 전용 IR 프로그램이다. 서울센터는 지난 1년간 S.Lounge를 총 11회 운영하며 185개 투자기관과 54개 기업 참여를 유도했다. 이 기간 125건의 후속 미팅, 총 7건의 구주거래를 성사시키며 공공 기반 세컨더리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IR 참여 기업 (9회차): 플래티넘브릿지, 이그니스, 쓰리아이솔루션, 더에스엠씨, 에픽카 등 5개사. 참여 투자기관: 더블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NH투자증권, 현대차증권, 포스코기술투자 등 21개 기관이 개별 검토 및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최근 IPO, M&A 둔화 및 벤처펀드 만기 도래에 따라 중간 회수 수요
디펜스테크 본(Bone), 17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써드 프라임 주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참여 디펜스테크 본(Bone), 170억 원 시드 투자 유치… 써드 프라임 주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참여 디펜스테크 스타트업 본(Bone)이 170억 원(약 1,200만 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Third Prime)이 주도했으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본은 국방 및 재난 대응용 자율 로보틱스 시스템을 개발하며, AI 기반 의사결정 알고리즘과 정밀 제조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은 AI와 제조 역량을 결합하여 '자율성의 대량 생산'을 이끌며 피지컬 AI 인프라의 뼈대(backbone)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투자를 주도한 써드 프라임은 본이 피지컬 AI 시대에 디펜스 산업의 근간을 구축할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역시 소재 기술과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투자를 단행했다. 와이 콤비네이터 출신 연쇄 창업자인 이도경 대표는 "본은 국방 기술과 제조 혁신이 결합된 피지컬 AI 인프라를 구축, 한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바이오 스타트업 온코랩이 차세대 면역항암 플랫폼 ‘ANGel(ANtibody-conjugated microGel)’ 기술을 인정받아 퓨처플레이로부터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온코랩은 이번 자금을 기반으로 GLP 비임상 시험및 GMP 기반 확충을 통해 글로벌 임상 진입을 준비한다. 온코랩은 생체적합성이 우수한 마이크로젤 기반의 정밀 약물전달(DDS) 플랫폼을 개발한다. 핵심 기술인 ANGel 플랫폼은 여러 항체와 항암 약물을 하나의 미세 입자에 결합해 ▲암세포 타깃팅 ▲면역 활성화 ▲항암제 국소 방출을 동시에 수행하는 혁신적인 방식이다. 이 기술은 전신 독성을 최소화하고 치료 효능을 극대화하여 기존 항암 치료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 온코랩은 현재 삼중음성유방암(TNBC)을 첫 적응증으로 개발 중이며, 항체 조합 변경을 통해 전립선암, 비소세포성 폐암 등 다양한 고형암으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플랫폼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온코랩은 2026년 IND 제출을 목표로 글로벌 임상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현재 GLP 독성시험 및 인간화 마우스 효능시험을 진행 중이다. 퓨처플레이 김솜이 책임심사역은 “온코랩은 정밀 DDS와
퓨처플레이(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공동 운영한 심화형 창업 성장 프로그램 *2025 SNU 빅 스케일업(BIG Scale-up)’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부터 투자 유치까지 지원한 첫 공식 협력 사례다. 퓨처플레이는 최종적으로 애그테크 스타트업 '메타파머스'와 나노소재 분석 스타트업 '엑스센트리' 2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성사시키며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SNU 빅 스케일업’은 서울대의 기술 창업 역량과 퓨처플레이의 투자 및 밸류업(Value-Up)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이다. 올해 1기에서는 서울대 연구진 중심의 혁신팀 20개를 발굴하고, 집중 멘토링과 IR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엑스센트리는 퓨처플레이의 투자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팁스(Deep-Tech 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는 추가 성과를 달성했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대표는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실제 투자와 사업화로 이어진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기술 창업이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밸류업을 결합한 구조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퓨처
미국 케임브리지 소재 항체 기반 단백질 분해 신약(TPD) 개발 기업 파인트리테라퓨틱스(Pinetree Therapeutics, Inc)가 4,700만 달러(약 6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액은 9,050만 달러(약 1,290억 원)에 달하게 되었다. 이번 라운드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SV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합류하고, DSC인베스트먼트, 위드윈인베스트먼트, 스틱벤처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후속으로 참여하며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019년 설립된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세포막 수용체 및 세포외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차세대 단백질 분해(TPD) 기술을 개발한다. 회사의 핵심 플랫폼인 AbReptor™는 이중/다중 특이성 항체 구조를 이용해 질병 유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AbReptor™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을 보이는 종양에서도 강력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분해형 항체-약물접합체(Degrading ADC)로 확장되어 염증성 질환 등으로 응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파인트리테라퓨틱스는 2024년 7월 아스트라제네카와 5억 달러 규모의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옵션 계약을 체결하며 혁신 기술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가 LG전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총 1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의식주컴퍼니는 종합 런드리 테크 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성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양사는 모바일 및 무인 세탁 테크놀로지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스마트팩토리(EPC) 구축 등 미래 런드리 테크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한다. 특히, LG전자 상업용 가전 제품을 런드리고 스마트팩토리 및 무인 세탁소 '런드리24'에 도입하며 고객 경험 개선에 협력할 예정이다. 의식주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LG전자의 글로벌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해외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런드리고'는 2019년 출시 이후 모바일 세탁 분야 국내 1등으로 성장했으며, 누적 1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조성우 대표는 "이번 투자가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성장 선순환 모델의 훌륭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팀제로코드 정주헌 대표(왼쪽), 이진영 부사장 AI SaaS 기업 팀제로코드가 TIPS 운영사로부터 시드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글로벌 세일즈 자동화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팀제로코드는 현장 미팅부터 계약까지 전 과정을 통합한 올인원 플랫폼 '아네스(aness)'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아네스는 AI 통·번역, 실시간 대화, 고객 데이터 관리, 통합 워크플로를 하나로 제공하여 글로벌 현장 세일즈 경험을 간소화한다. 내부 측정 결과 아네스 도입 시 행정 업무 시간을 평균 73% 단축하여 세일즈 담당자가 핵심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정주헌 대표는 "아네스의 회의록 자동화, 콘텐츠 현지화 역량을 고도화해 고객의 수주 전환율을 높이고, 해외 현장에서 바로 사용되는 AI 솔루션으로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팀제로코드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AI 인식·요약 모델 및 기업 데이터 기반 에이전트 고도화에 집중한다. 또한 해외 전시·상담 현장 실증(PoC) 확대, 하드웨어(아네스노트) 연계, 파트너 생태계 구축 및 글로벌 고객 온보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솔루션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는 팀제로코
사진 왼쪽부터 알레프 랩 김재희, 권민재, 한관엽, 장한님 공동창업자 인공지능 스타트업 알레프 랩(Aleph Lab)이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YC) 2025년 가을 배치(F25)에 선정되며 후속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는 8월 첫 투자 유치 후 약 한 달 만의 성과로, 글로벌 시장에서 AI 기반 게임형 영어 학습 서비스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쾌거다. 알레프 랩(공동대표 장한님·한관엽)이 개발 중인 '알레프 키즈(Aleph Kids)'는 마인크래프트 및 로블록스와 같은 인기 게임 플랫폼에서 AI 원어민 친구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영어를 배우는 놀이 기반 학습(learn through play) 서비스다. 2025년 8월 설립된 이 스타트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게임을 통해 자연스러운 영어 습득 경험'을 목표로 한다. 알레프 키즈의 AI 에이전트 '애니(Annie)'는 단순히 정해진 대화만 하는 챗봇이 아닌, 게임 환경을 인식하고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실시간 분석하여 맞춤형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지루한 반복 학습 대신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영어 스피킹을 통해 언어를 익힐 수 있다. 알레프 랩은 이번 YC 선정과 투자
실리콘밸리 소재 한인 핀테크 스타트업 하프모어가 딥코어 리드 투자로 누적 35억 원(약 251만 달러) 투자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 유치에는 소프트뱅크 그룹 자회사인 딥코어 외에 소파이(SoFi) 공동창업자 이안 브래디와 댄 맥클린 등이 참여했다. 하프모어는 초부유층의 자산관리 방식을 일반 가정에 적용한 AI 기반 가족 재무 관리 플랫폼이다. 부모가 자녀를 가족 고용 구조에 등록하고, AI로 법률 및 세무 절차를 자동화하여 아동용 은퇴 계좌 ‘커스토디얼 로스 IRA’ 개설을 지원한다. 출시 1년 만에 약 700억 원 규모의 은퇴 자산을 창출하며 미국 은퇴 위기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하프모어는 미국 내 서비스 확장에 속도를 내고, AI 플랫폼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14개 주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2년 내 미국 전역 51개 주로 확대하며, 교육비 저축 계좌, 아동 대상 투자 상품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예정이다. 딥코어 관계자는 "하프모어는 강력한 초기 성과와 넓은 금융 웰니스로의 확장 잠재력을 갖췄다"며 투자 배경을 밝혔다.
사진 : 서울 서초구 위키노 쇼룸 무신사의 벤처캐피털 자회사 무신사 파트너스가 디자인·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비아인키노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 다. 이번 투자는 무신사 파트너스가 포트폴리오에 홈·리빙 브랜드를 처음으로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비아인키노는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 ‘위키노(WEKINO)’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더반 베를린’을 운영하고 있다. 위키노는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감성적인 스타일로 국내 시장에서 주목받아왔다. 비아인키노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국내외 시장 입지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국내 주요 도시에 운영 중인 쇼룸을 아시아와 유럽 거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오는 11월에는 서울 청담동에 위키노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한,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협업한 이광호 작가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하며 브랜드의 예술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김수진 비아인키노 대표는 “무신사 파트너스와 함께 브랜드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신사 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가 무신사 및 29CM의 라이프스타일 영역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