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및 중견기업 경영진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퍼라운지가 총 10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싱가포르의 알타라벤처스(Altara Ventures)가 40억 원을 투자했으며, 퓨처플레이, 스톤브릿지, BA파트너스, 유경PSG, 넥스트랜스(Nextrans) 등 국내 유력 투자사들이 다수 참여했고, 중견 SI 기업인 유클릭은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하이퍼라운지는 2020년 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경영 컨설팅 노하우와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시각화 기술을 접목해 월 구독형 경영분석 SaaS를 개발했다. 기존의 데이터 분석 툴이나 서비스와는 완전히 다른 중소기업 경영진들을 위해 특화된 시스템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 시 초기 투자나 인력 채용의 부담 없이 기업 경영에 필요한 핵심적인 데이터와 분석을 매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특장점을 바탕으로 하이퍼라운지는 올해 2월 상용화 개시 후 현재까지 맘스터치, 정샘물뷰티, 락앤락 등 소비재·제조·화학·B2B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개 이상의 고객사를 빠르게 확보했다. 김정인 하이퍼라운지 대표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가 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B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하이투자파트너스, 에이벤처스, 캐피탈원, BNK벤처투자와 신규 투자사인 인라이트벤처스,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지앤텍벤처투자 등 7개 기관이 투자에 참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이 총 118억 원이 된 트레드링스는 이번 투자 자금을 서비스 확장 및 고도화, 해외 진출 등 대대적인 조직 스케일업(scale-up)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우리 경제의 주축인 수출입 물류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며 리더로 우뚝 선 트레드링스가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성장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트레드링스가 개발한 수출입 물류 B2B SaaS 솔루션은 산업 특성상 비정형 데이터(unstructured)를 확보, 분석해야 하기 때문에 난도와 진입 장벽이 높은 영역으로 꼽힌다. 회사는 이런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완성도 높은 빅데이터 플랫폼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면서 후발 주자들과 완벽한 격차를 형성한 트레드링스의 역량이 투자 결정에 큰 역할을 했다고 자평했다. 트레드링스 담당
레스토랑 인공지능 및 IT 솔루션 기술 전문 스타트업 브이디컴퍼니가 99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를 주도한 브이디컴퍼니 김덕진 이사(경영혁신실장)는 “이번 투지 유치 성공은 서빙로봇 시장의 개척자이자 점유율 1등 기업의 입지, 앞으로 시장 성장성과 자체 개발 외식업 토털 솔루션의 성장 잠재력 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하나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한 이번 투자는 금리 상승과 투자 심리 위축 등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전반적으로 투자 유치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 혹한기 속에서 진행된 투자여서 의미가 깊다. 하나벤처스 조경훈 이사는 불확실한 거시 환경 및 심화된 장내 변동성에도 브이디컴퍼니가 2019년 창업 이후 현재까지 매년 흑자 성장을 지속해 이미 재무적 안정성은 검증돼 있었고, 서빙로봇 이용 점주 만족도 조사에서 매년 놓치지 않고 내로라하는 대기업들을 제치고 1등을 하는 등 브이디컴퍼니의 프런티어 정신과 고객 지향적 기업 DNA로 투자 매력을 느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비대면과 자동화가 일상이 되고 인건비 상승으로 외식업계 인력난이 심화돼 가는 시점에 브이디컴퍼니는 서빙로봇이라는 게임 챌린저
특급호텔 행사 공간 예약 플랫폼 루북이 미국의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프리 A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여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트롱벤처스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전 세계적인 엔데믹 상황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루북은 호텔 공간 예약 서비스 분야의 온라인화를 가속화하고 있어 투자를 진행하게 됐다는 것이 스트롱벤처스의 설명이다. 기존 호텔 연회장 같은 행사 공간 예약 시 전화 또는 현장 방문으로 정보를 확인해왔다. 루북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호텔 행사 공간 정보와 VR 등 현장감 있는 사진과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돌잔치, 결혼식과 같은 개인행사부터 세미나, 퍼런스 등 기업행사까지 다양한 규모의 행사에 맞는 호텔 행사 공간 예약이 가능하다. 루북은 5대 글로벌 체인 호텔 메리어트, 아코르, IHG, 힐튼, 하얏트 계열의 호텔을 포함해 100개의 특급호텔과 제휴를 맺고 있다. 이를 통해 루북에서 1000여 개의 행사 공간을 현장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올해 1월 대비 10월 기준 예약 문의 수 가 650% 증가해 월 60억 원 규모의
초거대 생성 AI (Generative AI)를 활용하여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38억 원 규모의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수이제네리스파트너스가 리드한 이번 라운드에서는 캡스톤파트너스, 앤파트너스, IBK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작년 4월 설립된 이래로 회사의 누적투자유치액은 45억 원 규모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이번 투자금을 통해 초거대 생성 AI 응용 기술을 고도화하는 한편, 인재 채용 및 사업 확장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제공하고 있는 AI 콘텐츠 생성 서비스 ‘뤼튼(wrtn.ai)’, AI 글쓰기 훈련 서비스 ‘뤼튼 트레이닝’ 이외에도 초거대 생성 AI를 활용한 신규 서비스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다. 뤼튼테크놀로지스가 지난 10월 출시한 ‘뤼튼(wrtn.ai)’은 초거대 생성 AI를 기반으로 광고 문구를 비롯해 다양한 글 초안을 작성해주는 서비스이다. 간단히 키워드만 입력해도 완성도 높은 초안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각 업무 상황에 활용 가능한 50개 이상의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AI가 작성한 문구가 고객의 반응을 얻을 수
온라인 주류 주문 플랫폼 키햐가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에는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운영사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벤처캐피탈 티비티 파트너스를 포함 총 4곳의 투자사가 참여했다. 키햐는 2020년 4월 3일 국세청이 소비자, 소상공인의 편익 제고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며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를 개정해주면서 가능해진 사업이다. 전화나 앱 등을 통해 주문한 주류를 주류 판매 허가를 받은 매장에서 직접 픽업 해갈 수 있는 방식의 온라인 주류 주문 서비스다. 흔히 주류 스마트오더라 불리는 이 시장에는 이마트24, GS25, 데일리샷, 달리와 같은 업체들이 주류의 통신판매에 관한 명령위임 고시 개정과 함께 발 빠르게 시장에 진출했으며, 키햐도 지난달부터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키햐는 앱 설치 없이 모바일, PC에서 주류 주문이 가능하며, 회원 가입 시 본인 및 성인 인증을 거친 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스키, 와인, 보드카 등 다양한 종류는 물론 프라브다 보드카 같이 구하기 어려운 단독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키햐 플랫폼을 통해 서울, 경기 지역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식물관리 플랫폼 스타트업 트리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4일 밝혔다. 트리팜은 자체 농원을 통해 반려식물 시장을 혁신하는 식물관리 커머스 ‘식물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식물회관은 식물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간편하게 식물 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흙갈이, 화분 교체, 식물 심기 등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 후 문 앞에 내놓으면 식물회관이 직접 수거 후 농원을 연결하여 전문가가 화분 관리 작업을 하고 다시 고객에게 배송해준다. 박제현 뉴패러다임 공동대표는 “화분 및 식물 판매 시장은 연간 3 조이상으로 급격하게 성장했다. 식물은 하나의 생명으로 구매부터 정기 관리, 폐기 등 필수적인 케어 서비스가 동반되는 식물 산업의 특성상 미래 성장성이 높은 분야”라며 “트리팜은 물류시스템, 직영 농원 인프라를 기반으로 식물관리 솔루션을 제공 중인 식물회관은 개별적으로 나눠져 있던 식물 생활을 하나의 앱에서 모두 해결하고, 국내서 화훼 서비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식물회관에서는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직접 화분과 식물 구매도 가능하며, 식물 구매부터 관리까지 식물재배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택 단기 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의 운영사 스페이스브이가 1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대교인베스트먼트와 위벤처스가 참여했다. ‘삼삼엠투’는 출장, 학업, 여행 등의 사유로 잠깐 거주할 집을 찾는 임차인과 계약 기간을 짧게 설정해 유연하게 임대 운영을 하고자 하는 임대인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삼삼엠투에서는 주 단위로 임대 계약이 체결된다. 삼삼엠투를 이용해 임차인은 필요한 기간만큼 집을 빌릴 수 있고, 임대인은 더 높은 임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기존의 부동산 시장에서도 단기 임대 주택의 수요는 꾸준했다. 다만 단기 임대는 부동산 중개 사무소에서 거래를 꺼리는 상품이다 보니 임차인과 임대인이 만나 거래가 성사되기까지 큰 어려움이 있었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직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 다양한 사기 피해를 방지할 방법이 없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대교인베스트먼트의 김재엽 이사는 “스페이스브이는 부동산 임대차 시장의 Pain Point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임차인과 임대인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
credit : 클레 AI 기반 3차원 머신비전 카메라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스타트업 클레가 퓨처플레이, 신한캐피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클레는 작년 11월 한양대학교에서 로봇을 위한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같은 연구실 출신의 이진한, 조덕현 박사와 최정호 석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기반 3차원 머신 비전 테크 스타트업이다. 머신 비전이란 카메라로 획득한 영상을 이용하여 기계가 사람처럼 시각·인지·판단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어렵고 위험한 작업을 로봇으로 대체하거나 정밀한 검사를 하는 기술이다. 클레의 창업자들은 유수의 머신 비전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및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하였고 2019년 '인공지능 기반 3차원 거리 추정 글로벌 벤치마크'에서 1위를 한 전력이 있다. 클레의 주력 제품은 고성능 3차원 카메라와 이를 응용한 3차원 머신 비전 솔루션으로, 올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생산 공장에 제품을 공급해 지금까지 5.9억 원의 매출 성과를 올렸다. 클레의 3차원 카메라와 솔루션 제품들은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정밀도를 갖췄다. 또한 환경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아 조립과 검사 공정에서 작업자를 보
사진 : 커리어데이 팀원 구인 기업에게 적합한 인재를 찾아주는 인재 네트워크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비에이파트너스가 리드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스파크랩이 후속으로 참여했다 2021년 7월 설립된 커리어데이는 법인 설립과 동시에 스파크랩, 유성전자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누적 투자금액은 7억 원이다. 커리어데이는 기업과 경력직 인재들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대기업, 외국계 기업, 금융권 기업, 유망 스타트업 등 다양한 규모의 기업의 근무 경험을 갖춘 인재 5천여 명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다. 지난 11월 공식 서비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인재 회원과 기업 간의 누적 매칭은 약 2천 건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최민석 비에이파트너스 심사역은 "수시채용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대부분의 중소기업은 원하는 인재와의 면접 성사조차 어려운 상황이다”라며, “커리어데이가 이번 투자를 통해 추가로 인재 데이터를 확보하고 추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구인자와 구직자를 적시에 연결할 수 있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사진 : 아리아스튜디오의 채수응 대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업 ㈜아리아스튜디오는 버추얼 휴먼 아리(ARii)와 관객 참여형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버추얼 스튜디오 제작 기술을 인정받아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아리아스튜디오는 국내 최초로 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제작 파이프라인을 활용해 버추얼 휴먼과 자연스러운 스토리 로직을 생성하는 ‘AI 스토리 엔진’, 버추얼 스튜디오를 결합, 다양한 관객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하는 엔터 테크 기업이다. AI 기반의 인터랙티브 버추얼 휴먼 제작 파이프라인 및 버추얼 프로덕션(VP, Virtual Production) 구축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추후 이를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아리아스튜디오는 이러한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또한, KB인베스트먼트 투자 유치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TIPS에도 선정됐다. 아리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버추얼 휴먼 ‘아리’는 AI인공신경망 및 실시간
공간 관리 솔루션 '클리니어'와 공간 데이터 및 AI 기반 운영 효율화 툴 '스페이션'을 제공하는 한국공간데이터가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CJ인베스트먼트가 후속으로 참여했으며, 한국공간데이터의 고객사인 SK디앤디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8년 창업한 한국공간데이터는 이로써 누적 투자금과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 등을 포함해 약 75억 원 이상의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클리니어는 고객사별로 엄선된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미화부터 수리, 비품 관리까지 책임지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공간 관리 중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언제든지 해결해 준다. 이러한 차별점을 바탕으로 2022년 6월 월 매출 8억 원을 달성했으며, 창업 이래 매년 3배씩 고속 성장 중이다. 더불어 공유 오피스, 기업형 임대주택부터 유명 국내외 기업들의 사무실 및 사옥을 비롯해 최근에는 호텔, 리조트까지 고객사를 확장 중이다. 스페이션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클리니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터득한 운영 노하우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간 관리 업무의 효율 향상을 돕는 솔루션이다. 현재 클리니어 팀에게 매
credit : 벳플럭스 챗봇 메신저 기반 동물병원 고객 관리 및 유치 플랫폼 ‘늘펫플러스’를 출시한 벳플럭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지난 9월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늘펫플러스는 현직 수의사가 직접 만든 동물병원 업무 자동화 솔루션이다. 챗봇을 이용해서 진료 예약, 진료 기록 관리, 다음 예약 관리, 진료 후 가정 내 처치 및 관리 방법 안내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행정에 낭비되는 시간과 인력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늘펫플러스는 챗봇의 상담 및 진료기록을 데이터베이스화 해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수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 고객 역시 과거 진료에 대한 기록을 손쉽게 열람하고, DB를 통해 반려동물의 최근 병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수의사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으며 이른바 ‘반려동물 주치의’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챗봇을 통해 자동화된 메시지를 활용함으로써 빠른 상담을 제공하고, 실시간 상담 응대 및 상담 내역 관리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신규 고객 유치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윤상우 벳플럭스 대표는 “반려
바이오 헬스케어 서비스와 개인 맞춤 영양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바이오컴이 블리스바인벤처스에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7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바이오컴은 모발 미네랄 검사, 장내 미생물 검사, 음식물 과민증 검사와 같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석 서비스로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인공지능 시스템을 통한 영양 알고리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바이오컴의 음식물 과민증 검사는 90종의 한국인 맞춤 식단에 대한 지연성 알레르 반응을 확인하며 식습관 개선 방법부터 운동, 생활 습관까지 개인별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한다. 바이오컴은 몸속의 미네랄과 중금속, 마이크로바이옴, 혈액 같은 바이오 데이터는 항노화, 역노화와 깊게 연관돼 있기 때문에 앞으로 유전자 분석보다 더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오컴 정희용 대표는 “우리는 축적된 바이오 데이터를 머신러닝으로 분석하고, 개인의 특성에 맞는 영양과 운동 플랜을 인공지능화 해 1:1 맞춤형 건강 관리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며 “개발 중인 개인 맞춤 영양 서비스가 고도화돼 보다 세분되고 개별화된 건강 관리법을 적용한다면 더욱 많은 사람의 건강이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가상 자산 투자 전략 거래 플랫폼 ‘트레이딩뱅크’를 만들고 있는 타임퍼센트가 퓨처플레이, 디캠프, 네이버 전 부사장 출신 최성호 대표 및 주요 가상 자산 거래소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트레이딩뱅크는 가상 자산 투자 전략을 만들고, 전략을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트레이딩뱅크가 제공하는 가상 자산 차트 데이터를 분석해 나만의 투자 전략을 짤 수 있으며, 이를 팔거나 타인의 전략이 맘에 들 경우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투자 전략별로 모의 투자가 가능하며, 과거에 사용한 투자 전략일 경우 어느 정도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검증하는 ‘백테스팅’ 작업을 통해 전략의 유효성도 검증해볼 수 있다. 더불어 내가 만들거나 구매한 전략을 바탕으로 24시간 자동 투자 봇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트레이딩뱅크는 국내외 가상 자산 퀀트 투자 플랫폼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식 퀀트 투자까지 모두 통합하는 트레이딩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퀀트 투자란 증권사나 기업에서 제공하는 정량적이고 객관적인 수치 지표에 의거해 매매 전략을 세워 투자하는 방법이다. 트레이딩뱅크는 누구나 근거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퀀트 투자 전략을 만들어 쉽게 검증 및 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