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육재우 COO, 이호민 CEO 순 온라인 제조 서비스 '당신의 제작소' 운영사 '메이크포유'가 본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하였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본엔젤스 측은 "당신의 제작소의 서비스 운영 방식이 적합한 방식이고 메이크포유의 이호민 대표의 제조산업에 대한 이해가 높아 투자를 하게 되었다"라면서 투자의 이유를 밝혔다. 당신의 제작소는 사업제조업체를 찾고자 하는 수요기업과 제조업체를 운영 중인 공급기업을 쉽게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오픈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8만 명의 방문자가 제조업체를 찾기 위해 방문하였고 그중에서 46억 원의 견적 금액이 발생되어 32억 원의 거래가 계약되었다. 메이크포유 이호민 대표는 “제조산업이 오프라인 위주의 산업으로 업무가 진행 있어 제조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AI와 딥러닝 기술을 탑재하여 보다 효율적인 제조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제조산업 종자사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어서 "아버지가 운영하고 있는 제조업체에서 9년간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오프라인 위주의 제조산업의 불편함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였고 이러한 불편한 구조를 편리하게 만들기 위
VFX 및 IP 제작 전문 기업 베코엔터테인먼트가 CJ 인베스트먼트에서 1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베코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6월에 창업한 기술 기반의 콘텐츠 스튜디오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 등 40여 편의 세계적인 작품에 참여한 전문가들이 설립해 VFX(특수 효과), 애니메이션 기술, 캐릭터 제작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베코엔터테인먼트의 전문 분야는 ‘할리우드 VFX 제작’과 ‘IP 비즈니스’ 두 분야로 나뉜다. VFX 제작의 경우 현재 파라마운트+ 작품 제작에 나서는 등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미국 VFX 프로덕션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외 진출에 빠른 속도를 내고 있다. 또 IP 콘셉트, 캐릭터 개발에 특화한 역량을 살려 OTT 애니메이션 ‘이상한 손님집’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타깃의 IP 레이블을 제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황보연, 김지아 공동대표는 “마블 캐릭터 초기 움직임 개발부터 본 제작까지 참여한 경험을 토대로 캐릭터 기술과 연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게 우리의 강점”이라며 “애니메이션, 실사 VFX, 버추얼 콘텐츠까지 플랫폼에 제한받지 않는 콘텐츠를 제작하
사진: 왼쪽부터 퓨쳐누리 추정호 대표와 이노프렌즈 김성수 대표 전자 도서관 및 교육 분야 퓨쳐누리는 ‘이노프렌즈’에 투자 및 UR코드 적용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전자 도서관 솔루션 및 교육 솔루션 전문 업체 퓨쳐누리는 자사 개발 솔루션에 이노프렌즈의 ‘UR코드’를 도입할 계획이다. UR코드는 이노프렌즈가 독자 기술로 개발한 코드로, 기존 QR코드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UR코드는 기존 바코드, QR코드와 다르게 점과 선을 활용한 ‘Line 코드’와 눈에 보이지 않는 ‘인비지블 코드’를 통해 △정품 인증 △개인정보 보호 △유통 추적 △고객 DB 수집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코드 기술이다. 고정된 사각형의 형태와 복제가 쉽다는 QR코드의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평가된다. 퓨쳐누리는 전자 도서관 솔루션의 도서 구축 시 사용되는 바코드의 불완전한 보안과 RFID의 비싼 도입 비용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식별 방식으로, 회원증 인식 처리 분야와 메타버스 전자 도서관 플랫폼 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인증 분야 및 다양한 서비스 개선에 UR코드를 활용할 예정이다. 퓨쳐누리는 도서관 및 교육 분야에 인공지능, 사
사진 : 유럽형 상추를 생산하는 첨단온실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크로프트’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크로프트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온실 속 작물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농업인에게 최적의 첨단 자동 온실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마트팜 스타트업이다. 청년 농업인과 인공지능 및 딥러닝(Deep learning) 전문가, 로봇 공학 전문가, 그리고 풀스택 개발자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크로프트 팀은 실제 온실 환경에서 정밀하게 동작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한다. 기후 변화에 따라 기존의 노지 농업에서 온실 농업으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잡한 온실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 더욱 중요해졌다. 크로프트는 머신러닝 기반의 작물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기존 스마트팜 솔루션에서는 활용할 수 없었던 작물 생육 데이터를 확보한다. 이는 다양한 온실 환경 변수에 대응이 가능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온실 농업 환경 내 활용도가 높다. 또한, 크로프트의 작물 모니터
중고 패션 쇼핑 서비스 ‘차란’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마인이스 주식회사가 41.5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굿워터캐피탈, CJ대한통운, SM컬처파트너스, T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스파크랩 등이 참여했다. 또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와 이승윤 전 래디쉬 대표, 김창원 전 펫프렌즈 대표 등이 엔젤 투자자로 참여했다. 지난 4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지 10개월 만에 이뤄진 투자다. 마인이스는 작년 차란의 알파 서비스 테스트를 통해 빠르게 시장 가능성을 검증함과 동시에 자체 오퍼레이팅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시드 단계부터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란은 위탁받은 중고 의류를 자체 수거, 전문 스튜디오 촬영, 향균과 살균 클리닝, 적정 판매가 제안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서비스다. 판매되지 않은 상품은 요청 시 기부까지 연결해 준다. 또 중고 의류를 구매하는 소비자가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체계화된 검수 시스템을 통해 확인한 정품 여부, 상품 등급, 실측 사이즈 등의 주요정보를 제공한다. 포장 배송 및 환불도 가능하다. 특정 카테고리 및 명품 브랜드를 주로 취급하는 중고 리셀 플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및 자동 클라우드 전환 소프트웨어 개발사 제트컨버터클라우드가 삼성벤처투자에서 시리즈 A 투자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이번 투자는 제트컨버터클라우드가 보유한 멀티 클라우드 자동 마이그레이션 실행 기술력과 클라우드 재해 복구(Cloud DR)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높은 비용과 복구 실패 문제를 해결한 애그노스틱 기술 기반의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제트컨버터클라우드는 2016년 클라우드 기술 메카인 실리콘 밸리에 진출해 북미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클라우드 재해 복구 및 자동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협업하고 있는 K-클라우드 기업이다. 회사는 KB국민은행, 한국산업기술평가정보원, 미국 오라클 등 국내외 대표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와 서버리스 클라우드 재해 복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 이력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전략적 투자가 성사됐다고 밝혔다. 민동준 제트컨버터클라우드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히 자금 조달 목적이 아닌, 클라우드 전환 비용과 시간문제를 해결한 자동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과 높은 비용의 재해 복구 문제를
알뜰폰 요금제를 손쉽게 비교, 검색, 추천, 개통해 주는 플랫폼 ‘모요’(모두의 요금제)가 3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리 A 라운드는 지난 시드 라운드에 참여하였던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25억을 추가로 투자하였으며,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 또한 참여하며 투자 혹한기 속에서 시드 라운드 투자자만으로 대규모의 프리 A 라운드를 마친 점이 눈에 띈다. 모요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40억이다. 최근 알뜰폰 요금제 가입자는 불경기 및 자급제폰의 활성화 등으로 인해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사용자들은 시중 1,700개 이상의 요금제 및 다양한 프로모션의 홍수 속에서 적절한 요금제를 쉽게 선택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토스, 쿠팡이츠, 카카오, 리멤버, 굿닥, 여기어때, 뱅크샐러드, 콴다 등의 핵심멤버 출신으로 구성된 모요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알뜰폰 요금제를 쉽게 검색-비교-개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원스탑 플랫폼으로 성장 중에 있다. 실제로 모요는 전년대비 월간 요금제 개통수가 800% 이상 증가하였고, 그 결과 국내 알뜰폰 번호이동 가입자의 약 10%가 모요를 통해 개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을 운영하는 두들린이 뮤렉스파트너스 등으로부터 106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시리즈 A(43억 원) 투자 유치 후 14개월 만이다. 이번 투자는 뮤렉스파트너스의 리드 하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신규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 퓨처플레이, 슈미트, 프라이머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총 159억 원이다. 두들린은 모집 공고부터 합격자 통보에 이르는 전체 채용 과정을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용 채용관리 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 ‘그리팅’을 서비스하는 기업이다. 그리팅에서는 다수의 채용플랫폼으로부터 들어온 지원자 이력서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어 편리하다. 각 지원자별 평가, 일정 조율, 채용 결과 통보까지 모든 채용 과정이 하나의 서비스에서 가능해 채용에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두들린은 2021년 7월 그리팅을 정식 출시한 지 1년 6개월 만에 약 3000여 곳의 누적 고객사를 확보했다. 2023년 2월 기준 그리팅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KT, LG 디스플레이, SS
인터엑스가 지난 12월 9일 한국투자파트너스, 라이트하우스컴바인인베스트, 킹고투자파트너스에서 50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엑스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공장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국내 제조업 분야 AI 시스템 구축 실적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대·중견·중소기업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술 및 서비스 경쟁력을 갖췄다. 주요 성공 사례로 LG전자, 현대 모비스, 대상, 삼양사, 삼보모터스 등이 인터엑스 솔루션을 활용해 생산성 10~30% 이상 향상, 전수 불량 검출을 통한 고객 신뢰도 증대뿐만 아니라 최적 생산을 위한 공정 날리지의 자산화 등 가시적 효과를 얻었다. 인터엑스 박정윤 CEO는 “이번 투자가 회사의 능력과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확신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경제 풍토 속에서도 인터엑스가 상당한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것은 제조 AI와 자율공장의 혁신적인 서비스 덕분”이라며 “꾸준히 성과를 낼 수 있는 회사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분명한 신호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인터엑스팀 전체는 이런 성과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투자를 활용
애그유니가 팁스 운영사인 인포뱅크, 아이엑스브이 랩(IXV Lab)의 혁신펀드 투자와 씨엔티테크로부터 농식품 펀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애그유니는 정밀 농업 기술 혁신으로 고부가 가치 작물의 맞춤 대량 생산이 가능한 수직농업 재배 솔루션, 그로와이드를 개발하고 재배용 데이터 레시피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애그테크(AgTech) 전문 기업이다. 애그유니 권미진 대표는 농생명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30대의 청년 창업가로 ‘헴프(Hemp) 규제 자유 특구 사업자’ 간 사업화를 위해 결성된 협의체에서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 자유 특구’ 사업자로 선정됐다. 국제 APEC BEST AWARDS 그랑프리 최고상과 NH디지털챌린지+ 참여로 여성창업경진대회 특별상(농협은행장상) 수상 등 농생명 산업 분야 ICT 기술을 통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최근 신개념 식물공장 ‘디지털 밸리 프로젝트’ 내부 재배 시스템 및 위탁 운영권을 수주하면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인포뱅크의 김종철 이사는 “애그유니의 고부가 가치 식물에 특화된 모듈형 수직농업 재배 시스템 구축과 의료용 소재 및 관련 장비 솔루
커뮤니티 기반 주거 서비스인 코리빙 하우스 ‘맹그로브’를 운영하는 부동산 임팩트 디벨로퍼 엠지알브이(MGRV)가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브릿지 투자를 유치하며, 총 275억 원 규모로 시리즈 B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 이후 진행된 투자이며 이로써 누적 투자액 325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브릿지 투자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주도했으며, 에이치비인베스트먼트, 이에스인베스터, 서주벤처스, 시몬느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이 참여했다. 최근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본질적 가치가 중요해진 투자 시장에서 주거 서비스라는 안정적이고 명확한 수요 기반 위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루고 있는 점을 인정받아 성공적인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맹그로브의 연간 공실률은 5% 수준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해왔고,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5배 증가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코리빙(Co-living)은 독립된 개인 주거 공간과 업무, 휴식, 취미생활 등의 공용 공간이 구분된 공유 주거 형태로 1인 가구에 맞춘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새로운 주거 방식이다. 엠지알브이는 커뮤니티 기반의 코리빙 하우스
무인 자동화 주방 플랫폼을 개발하는 퓨처키친이 프랜차이즈 본촌치킨 운영사 본촌인터내셔날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퓨처키친은 로봇을 통해 자동으로 음식을 주문받고 제조까지 완료하는 주방 자동화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액셀러레이터 퓨처플레이의 컴퍼니 빌딩 프로젝트로 설립됐다. 물가 상승 및 생산 가능인구(15~65세) 감소 등으로 인해 F&B 시장의 인력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방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기술을 통해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한다. 퓨처키친은 자사의 주방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할 첫 번째 제품으로 치킨을 선정했다. 현재 자사 브랜드 ‘왓어크리스프(Whatacrisp)’ 매장에 로봇 자동화 치킨 조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의 주문 자동 수락부터 육계 부위 선택, 치킨 반죽 묻히기, 튀기기까지의 작업을 자동화해, 기존 주방에서 3명이 담당했던 부분을 1명으로 절감했다. 이뿐 아니라 로봇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미슐랭 셰프의 레시피를 오차 없이 구현해 요리 자체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기존의 셰프들이 할 수 없었던 다양한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요리가 가능해졌다. 본촌인터내
한의사 · 치과의사 등 의료인을 위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이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163억 원이다. 이번 투자는 싸이월드, 네이버 블로그, 밴드, 스노우 등을 기획했고 네이버 캠프모바일 대표를 역임한 커뮤니티 전문가 TBT 이람 대표가 주도했으며,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A벤처스, IBX파트너스, 하나은행,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인티그레이션은 2019년 한의계 플랫폼 스타트업 메디스트림을 설립했으며, 치과의사 플랫폼 모어덴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데니어와의 M&A를 통해 의료계의 페인포인트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인티그레이션은 4년여간 27.5배의 분기 매출 성장을 이뤄냈으며, 2022년 추정 매출은 약 140억 원이다. 인티그레이션은 △커뮤니티 △온/오프라인 강의 플랫폼 △이커머스 △경영지표관리 SaaS △원외탕전 경영지원(MSO) △치기공소 경영지원(MSO) 등 한의사와 치과의사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순차 출시하며 업계 내 기여도를 높여가고 있다는 평을 얻고 있다. 특히 인티그레이션이 운영하는 한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트림'은 한의사, 한의대생
PG벤처스는 iSFC 스타트업 진단 툴킷(Toolkit) 기업 에이빅파트너스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PG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과 대·중견 기업 채널의 신사업 매칭을 위한 전략형 오픈 이노베이션(OI) 특화 액셀러레이터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수년간 창업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유망 예비 창업팀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판교 지역을 거점으로 설립했다. PG벤처스의 패밀리 기업 가운데 하나인 에이빅파트너스는 ‘내 손안에 AI 컨설턴트, 에이빅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진단 툴킷을 제공한다. 에이빅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에이빅솔루션’ 서비스는 ‘iSFC 스타트업 진단 Toolkit’을 활용해 사업 초기 TAM/SAM/SOM 분석과 전략 방향을 제시해 Go/No Go/Pivoting에 대한 빠른 의사 결정 및 스타트업의 부족한 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빅파트너스는 2022년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PG벤처스는 앞으로도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보육해 오픈 이노베이션 및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credit : Checco K-뷰티 플랫폼 체코(Checco)를 운영하는 엘리나가 23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벤처캐피털 티비티 파트너스 주도로 진행됐으며, 아모레퍼시픽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33억 원이다. 엘리나는 2020년부터 일본에서 K-뷰티 플랫폼 프리코를 운영해 왔다.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25만 건으로, 일본 애플 앱스토어의 한국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본은 세계 3대 화장품 시장으로 꼽힌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한국은 일본의 화장품 수입국 1위에 올랐다. 뷰티 강국으로 불리는 프랑스(2위)를 제친 결과로 일본 내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한국 화장품의 일본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를 돌파했다. 그러나 지난 10년 간 일본 시장의 화장품 유통 채널 구조는 변화가 적으며, 온라인 매출 비중은 13%에 불과하다. 엘리나는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일본의 고질적인 유통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화장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체험, 후기 공유, 특가 판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며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