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류 소재를 활용한 대체 원료육 개발사 위미트가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위미트는 버섯 등 균류 소재로 전통적인 축산 방식을 거치지 않아도 정육 고기처럼 활용 가능한 원료육을 개발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2021년 출시한 위미트 프라이드(버섯고기로 만든 치킨 대체 식품)를 시작으로 꿔바로우, 버섯통살 치킨덮밥 등을 출시하며 버섯고기라는 새로운 고기 장르를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지난 9월 열린 글로벌 컴페티션 Big Idea Food Competition에서 APAC 500여 개 대체식품 업체 중 2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진행된 Pre-A 투자 유치에는 포스텍홀딩스, IBK캐피탈, 씨엔티테크, IPS벤처스,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등이 참여했다. VC들은 기존 대체육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위미트 제품의 독창성과 경쟁력을 높게 평가하고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IPS 벤처스 황우성 상무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대체육 시장은 미래 큰 성장이 예견된다”고 말했다. 더불어 “위미트는 버섯을 주재료로 활용해 맛 좋은 식물성 고기를 만드는 국내 유일의
버튜버 테크 & 엔터테인먼트 기업 오버더핸드(Over The Hand)가 프리 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디에스투자증권과 컴퍼니엑스가 참여했다. 오버더핸드는 버튜버를 위한 3D아바타 생성, 라이브 방송, 수익화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 ‘마스코즈’를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버튜버 캐릭터와 방송을 만들기 위해 소요되었던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국내외 버튜버 플레이의 대중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엔터사들과 협업을 통해 직접 버튜버를 육성 중에 있으며, 엔터사 및 IP사들로부터 다양한 협업 제안을 받아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마스코즈는 클로즈 베타 테스트와 버튜버 엔터테인먼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지난 6월 진행한 마스코즈 사용성 평가에 참여한 트위치 게임방송 버튜버 빛OO은 인터뷰를 통해 “버튜버를 하려면 초기 비용이 부담되는 부분이 있는데, 마스코즈에서는 캐릭터와 배경, 트래킹까지 지원해주니 처음 버튜버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최고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주었다. 또한 오버더핸드는 공격적인 국내 시장 선점과 해외 시장 진출을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 ㈜에스피비티가 서빙로봇 기업 브이디컴퍼니㈜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피비티는 지역 유망 소상공인 외식브랜드를 발굴하여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지원하는 외식업 브랜드 애그리게이터(F&B Brand Aggregator)로 2022년 9월 설립 이후 1년 만에 10여 개의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식당 창업자의 퀄리티 있고 감성적인 외식 브랜드를 발굴, 육성, 투자하여 빠르게 프랜차이즈화 함으로써 역량 있는 가맹점 본사를 양성한다. 이번 투자에는 푸드테크 기업이자 서빙로봇 회사인 브이디컴퍼니와 더인벤션랩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에스피비티는 자사가 육성하는 외식업 브랜드의 추가 투자 및 육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상품 제조 및 납품 공장을 새로 설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이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입할 때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인 전용상품 제조 및 납품을 소규모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번 투자 사인 브이디컴퍼니와 에스피비티는 외식업 브랜드의 디지털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 1만 고객사를 통해 브이디컴퍼니의 외식업 디지털 전
벤처캐피탈 티비티가 현재까지 7개 펀드를 결성하고 63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11일 밝혔다. 티비티는 2018년 8월 설립된 벤처캐피탈로, 올해 설립 5주년을 맞이했다. 2023년 9월 기준 운용자산(AUM)은 약 2,700억 원, 투자 총액은 1,935억 원이다. 현재까지 투자한 산업 분야별 투자금 비중은 플랫폼, 커머스, SaaS, 딥테크 등 ICT분야가 총 1,528억 원으로 전체의 79%를 차지했다. 소비재, 물류, ESG 등 이 외 분야의 투자금은 총 407억 원으로 차지하는 비중은 21%다. 티비티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한 서비스 및 사업 모델에 투자한 결과, 비교적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5년간 총 9개 기업을 성공리에 엑시트(Exit) 했다. 그중 △오늘의픽업 △보이스루 △에스티유니타스는 인수합병(M&A)을 통해 투자금을 회수했으며, △컨텐츠랩비보 △마피아컴퍼니 △스카이랩스는 구주 매각 방식이다. 또한 △엔씽 △그립컴퍼니 △스테이폴리오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 투자자에게 지분 일부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분 회수를 했다. 투자한 포트폴리오들의 활약도 눈에 띈다. 전문가 매칭 서비스 플랫폼 숨고를 운영하는 브레이브모바일은
매출채권 팩토링 플랫폼 나이스엔써(NICE Answer)가 하나금융그룹으로부터 프리-A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나이스엔써는 금융 인프라 그룹인 NICE그룹(나이스그룹)의 계열사로, 매출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3년 5월 설립됐다. 특히 나이스그룹은 오랜 기간 금융 인프라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미 공급망 금융 플랫폼인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서비스명 NICEabc, 나이스abc)을 성공적으로 론칭시킨 바가 있어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벤처스와 하나증권이 공동으로 운용하고 있는 그룹 전략펀드인 하나비욘드파이낸스펀드를 활용해 나이스엔써에 투자한바, 하나금융그룹과 나이스그룹과의 전략적 협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투자를 통해 나이스엔써는 지속적인 수요 증가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직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국내 매출채권 팩토링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 첫 단추로 국내 물류 미들마일 시장의 매출채권 유동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물류 미들마일 시장은 연간 33조 원 규모의 잠재성이 매우 큰 시장이지만, 구조적 복잡성과 비
사진 : Pitch 후 VC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한국 스타트업 참가자들 사진 :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엔도큐라 박정호 대표 credit : Tech Seoul 테크서울(Tech Seoul Inc)은 뉴욕의 Starta VC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NYC Korean Startup Showcase'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22일(미 동부 시간) 진행한 NYC Korean Startup Showcase는 글로벌 진출과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레이팅 프로그램인 '울산창조경제센터 U-Star Global' 프로그램에 연계하여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테크 스타트업 3개 사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NYC Korean Startup Showcase에 참가한 스타트업은 △포스코어(철강 스크랩을 활용하여 친환경 자동차 및 전장, 전기기기 부품을 위한 자성분말 소재개발) △씨이비비과학(차세대 이차전지용 신소재 그래핀-실리콘 음극재 기술 개발 ) △엔도큐라(국소투여 항암제 개발) 등이다. 테크서울은 뉴욕 현지에서 △미국 현지 유명 변호사가 진행한 이민 법률 세미나 및 미국 법인 설립을 위한 CPA 세미나 (18일) △뉴
사진 : 굿노트 스티븐 챈 CEO, 누트컴퍼니 신동환 대표 디지털 문구 콘텐츠 플랫폼 ‘위버딩’을 운영하고 있는 누트컴퍼니가 글로벌 필기 앱 굿노트(Goodnotes)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례가 굿노트의 첫 스타트업 투자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다는 것이 업계의 평이다. 또한 누트컴퍼니는 동시에 프리 시리즈 A 투자자로 참여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의 벤처캐피탈 스트롱벤처스로부터 2억 원의 후속 투자를 이끌며 누적 투자액 57억 원이다. 위버딩은 태블릿 PC 이용자들을 위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디지털 문방구 서비스로, 노트 필기나 다이어리 작성, 드로잉 등을 위한 서식부터 스티커 이미지, 브러쉬 파일 등 디지털 문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굿노트는 전 세계 215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1위 필기 앱 서비스다. 2022년 애플 앱스토어 '올해의 아이패드 앱'으로 선정됐으며, 작년 한 해 약 19억 권의 디지털 노트가 생성됐다. 지난 8월에는 굿노트6 출시와 함께 업계 최초로 필기를 위한 생성형AI를 지원하면서, 세계 최초의 AI 기반 디지
체외진단 전문 기업 아산제약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 파미르테라퓨틱스에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했으며,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투자 및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의 연구·개발 및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 공급을 담당한다. 아산제약은 파킨슨병 체외진단키트의 국내 총판 독점권을 확보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담당한다. 파킨슨병은 조기 치료 시 효과적으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파킨슨병 조기 진단이 중요하다. 양 사는 파미르테라퓨틱스의 파킨슨병 조기 진단 기술과 아산제약의 진단기기 영업력 및 노하우를 더해 신규 파킨슨병 진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파미르테라퓨틱스는 2019년 설립된 연구 중심 기업으로 임상 시험을 통해 혈중 microRNA 바이오마커의 임상적 유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real-time PCR 기반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체외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를 위한 확증 임상 시험에 착수할 예정이다. 아산제약은 체외진단 시약 및 장비, 실험실용 기기 및 장비, 배지 등을 전문적으로
3D 엔진 개발사 아들러가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아들러는 2021년 8월 설립된 국내 3D SNS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3D 엔진과 프로그래밍 언어 ‘Adler XRML’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초기에는 유니티로 SNS를 개발했으나 웹 지원에 한계를 느껴 직접 엔진을 개발하게 됐다. 웹 개발자 출신인 아들러의 유리카 대표는 전 세계 2600만 웹 개발자가 쉽게 3D 개발을 할 수 있도록 HTML과 유사한 문법의 프로그래밍 언어 ‘Adler XRML’을 고안해 냈다. 현재 1차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아들러 SNS는 모두 자체 언어 ‘Adler XRML’로 구동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들러는 파리 ‘카루젤 뒤 루브르’에서 열린 아트페어에 메인 기술 파트너로 참석하고, 뉴욕 타임스퀘어 역사상 최초의 3D 실시간 광고를 진행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아들러는 3D 엔진에 보다 집중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 또한 투자사 씨엔티테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팀솔루션’을 비롯한 4개의 3D 관련 포트폴리오사와 아들러 엔진 사용에 대한 LOI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207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서 스카이랩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548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과 K2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에스제이지파트너스, 오픈워터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최근 바이오 헬스케어 섹터의 투자가 드문 상황에서 2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시장의 기대를 증명했다. ‘카트BP(CART BP)’는 기존의 팔 압박형 측정 방식이 아닌 반지형 커프리스 연속혈압측정기로 24시간 연속 혈압 측정과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이에 시간대별 다양한 혈압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물 용량을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 운동, 음주, 혈압약 복용에 따른 반응 등 생활 습관 개선 변화를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혈압 환자들의 혈압 조절을 돕고 나아가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준다. 카트BP의 혈압측정 알고리즘 기술은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 출판사에서 발행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논문이 게재되면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스카이랩스는 카트 BP의 식약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8000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벤처펀드를 결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18일 결성총회를 열고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 결성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지난 2020년 결성한 5500억 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0’에 이어, 국내 벤처 캐피탈 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펀드를 결성하게 됐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펀드를 통해 창업 후 3년 이상 경과하고, 투자 전 기업 가치가 500억 원 이상인 스타트업에 조합 결성 금액의 60%를 투자한다. 주목적 투자 분야는 혁신 성장 분야의 성장단계에 있는 기업으로,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오랜 투자 경험을 통해 전문성을 구축해 온 △서비스/플랫폼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IP 분야에 집중한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사업모델을 갖춘 초기 기업부터, 특정 시장에서 리더로 도약 가능한 성단 단계에 놓인 기업을 적극 발굴하여, 기존 산업의 룰과 트렌드를 재정의하는 이른바 ‘게임 체인저(Game Changer)’ 기업에 규모 있는 투자를 집행할 계획이다. 하나의 펀드에 모든 투자 역량을 집중시키는 ‘원 펀드(One-Fund)’ 운용
오피스미디어 기업 스페이스애드가 73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를 비롯한 아크임팩트 등 기존 투자사가 모두 참여했으며, 신규투자사인 한화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렸다. 스페이스애드는 이번 라운드 투자 유치를 통해 약 800억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17년 12월에 설립된 스페이스애드는 소비자가 머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에 디지털 사이니지와 자체 제작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과 브랜드, 공간 이용객을 잇는 오피스 미디어 기업이다. 현재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강남권역(GBD), 여의도권역(YBD), 분당판교권역(BBD) 등 핵심 비즈니스 권역에 자리한 9,000평 이상 규모의 이른바 프라임오피스 빌딩들을 중심으로 오피스 미디어 커버리지를 넓히고 있다. 스페이스애드의 주요 고객사는 파르나스타워, 트레이드타워, 아크플레이스, 파크원, 하나증권빌딩, 서울스퀘어, 종로타워, 콘코디언, 케이트윈타워 등을 포함해 지역별 주요 대형 오피스 건물들이다. 스페이스애드가 고객사에 제공하는 서비스인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는 빌딩 인테리어를 개선함과 동시에 유익한 콘텐츠로 입주사 생활 수준을 높이고, 근무 환경을 풍
이차전지 핵심소재 기술을 개발·생산하는 스타트업 ㈜코리너지솔루션이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전기차 수요가 확대되며 이차전지 시장이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리튬이온배터리의 성능 향상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양극재의 경우 전기전도도, 열전도도, 인장강도가 높은 CNT 특성에 따라 기존 카본블랙 대신 CNT를 도전재에 도입하고자 하는 움직임 본격화되고 있지만 CNT 물성 특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CNT 분산 기술로는 한계가 있다. 코리너지솔루션은 양극재에 CNT 도전재를 코팅할 경우 별도의 도전재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분산의 문제를 원천적으로 회피하여 고함량, 고밀도 전극을 수득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를 상업화하기 위한 기술 및 공정을 개발하고 있다. 아울러 CNT 코팅 양극재를 건식 전극 공정에 적용할 경우, 공정 난이도를 낮추고 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음을 밝혀, 미래 혁신 공정 기술로 주목받는 건식전극기술의 핵심 소재로서, 소재/공정/셀 기술 전체에 아우르는 초격차 기술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음극재의 경우 기존 흑연 소재 대비 에너지
개방형 IP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 프로토콜이 총 5,400만 달러(한화 약 71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글로벌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이하 ‘a16z’)가 주도했으며 다수의 투자자가 참여했다. △국내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 △글로벌 미디어 기업 엔데버(Endeavor) 그룹 △삼성넥스트 △TPG캐피털 회장 데이비 본더만(David Bonderman) △베르그루엔 홀딩스 회장 니콜라스 베르그루엔(Nicolas Berggruen) △실리콘밸리의 유명 엔젤투자자 찰리 송허스트(Charlie Songhurst) △대퍼랩스 CEO 로함 가레고즐루(Roham Gharegozlou) 등이다. 실리콘밸리 최고의 벤처투자회사로 꼽히는 a16z는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를 창업한 마크 안드레센과 당시 임원으로 일했던 벤 호로위츠가 설립하였고, 총 운용자산은 실리콘밸리 최대인 350억 달러 (약 46조 원)에 달한다. 안드레센 호로위츠는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기트허브, 슬랙, OpenAI, 트위터, 로블록스 등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대규모 자금을 댄 VC로 유명하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새로운 방식의 IP 인프라를 개발하
사진 : 에이모 오승택 대표 인공지능 데이터 솔루션 기업 에이모는 144억 원 규모의 Pre-IPO 투자 유치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엔베스터, 한국투자증권, 디에스자산운용,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이앤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 기관은 에이모의 비즈니스 모델과 해외 매출 규모 확대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유치한 투자 금액은 △자율주행 데이터 솔루션 AD-DaaS 고도화 △데이터 수집을 위한 에지 디바이스 개발 △AI 데이터 전주기 솔루션 완성 △미국, 독일 법인 설립 등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에이모의 AD-DaaS는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을 제공해 AI 알고리즘의 성능을 고도화하는 솔루션이다. ODD (Operational Design Domain)를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정의, 최적의 구성 비율로 데이터셋을 큐레이션 전문적인 어노테이션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사에서는 데이터를 구축하는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효율성을 극대화해 AI 모델 개발에 더 집중할 수 있다. 이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글로벌 OEM사 보쉬(BOSCH), 콘티넨탈(Continental), 마그나 인터내셔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