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는 13일 신라호텔에서 튀르키예 투자청과 한국 혁신기술 기업들의 튀르키예 진출을 지원하기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lobal Digital Innovation Network, GDIN)의 전신인 본투글로벌센터, 튀르키예 투자청 그리고 튀르키예 최대 규모 R&D·사업화 특구인 이스탄불 테크노파크(Teknopark Istanbul)는 이에 앞서 올해 3월 튀르키예 투자청 이스탄불 청사에서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들이 튀르키예에 진출할 수 있는 현지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9월 GDIN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기존 MOU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으로 격상하게 됐다. 이로써 GDIN과 튀르키예 투자청은 양국 혁신기술 기업에 최적화된 글로벌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시장 진출과 혁신기술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유망 딥테크 기업 공동 발굴 △상호 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합작 법인(JV) 지원 △양국 혁신 기업 시장 확대와 성장을 위한 투자 펀드 조성 △
비주얼캠프는 사용자가 직접 시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시소랩스(SeeSo Labs)’ 서비스를 9월 1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시소랩스는 인공지능 기반 시선 추적 기술로, 광고부터 웹사이트까지 다양한 이미지와 디자인을 분석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로도 이용가능해 사용자가 쉽게 실험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 사용자가 분석할 이미지를 선택해 온라인 대시보드에서 관심 영역(AOI)을 직접 설정하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를 △시선 경로 △응시 지점 △히트맵 등으로 볼 수 있는 옵션도 제공한다. 코딩이나 프로그래밍이 필요 없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디자인(UI/UX 분석, 이미지 분석), 교육(학습 중 학생들의 시선 분석), 심리학(자극에 대한 시선 분석), 경영학(광고를 위한 시선 움직임 분석)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수 있어 이미 가톨릭대학교, 교원대학교, 미국 조지아대학교(University of Georgia, UGA)가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시소랩스의 맞춤형 시선 데이터 분석 서비스는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을 바탕으로 한다. 비주얼캠프는 시선 추적 기술을 스마트폰에서 세계 최초로
센드버드가 기업용 고객 상담 솔루션 ‘세일즈포스 커넥터’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정식 출시한 세일즈포스 커넥터는 업계 최초로 노코드 생성형 AI 챗봇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도입하는 등 여러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 센드버드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안에서 동작하는 세일즈포스 커넥터는 세일즈포스의 CRM 툴인 서비스 클라우드(Salesforce Service Cloud)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와 실시간 채팅 상담을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여기에 스마트 어시스턴트라는 노코드 AI 챗봇을 연동하면 모바일 앱 내에서 고객상담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이상희 센드버드코리아 대표는 “세일즈포스 커넥터는 고객 상담 솔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며 “특히 스마트 어시스턴트로 이전보다 더 개인화된 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커넥터는 미디어 첨부, 이미지 모 더레이션, 웹훅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기업 요구에 맞춤화해 최적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AI 챗봇,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연동해 더 유
사진: 전문 지식 없이도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DXE Editor 디지털 트윈 전문 기업 팀솔루션은 3D 콘텐츠 생성 도구 ‘DXE Editor’의 베타 버전을 8월 2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DXE Editor는 3D 기반의 산업 기계 사용 매뉴얼 및 산업 현장 유지 보수 매뉴얼 생성을 위한 솔루션이다. DXE Editor는 3D CAD를 보유한 기업이 제품과 운영을 위한 3D 콘텐츠를 직접 생성하고, 편집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부품별 분해·조립, 회전 등 동적 애니메이션을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기반으로 설정할 수 있어, 산업 설비 유지 보수를 위한 매뉴얼에 특화해 있다. 또 문서(PDF)나 2D 도면, 영상 등 기존 자료들을 한 화면에 첨부할 수 있어 DXE Editor에서 관련 정보를 취합 및 배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3D 콘텐츠를 생성·편집하는 데 아웃소싱을 이용하면서 비용과 인력 운영을 통제하기 힘든 한계점이 있는데, 팀솔루션의 DXE Editor는 3D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직접 3D 콘텐츠 생성·편집을 가능하게 해서 고객사의 관련 비용과 전문 인력 확보 부담을 낮춰준다. 팀솔루션 김지인 대표는 “
사진: 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협업을 가능하게 한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클라우드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서비스 전문기업 클라우다이크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elecommunications Technology Association, TTA)에서 ‘클라우드 상호운용성 TTA Verified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가 인증받은 클라우드 상호운용성은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 애플리케이션 이식성, 데이터 이동성 등 3 부분으로 평가한다. ‘애플리케이션 상호운용성’은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 또는 시스템이 서로 통신하고 함께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애플리케이션 이식성’은 애플리케이션을 한 컴퓨팅 환경에서 다른 컴퓨팅 환경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다. 이는 다른 서버, 클라우드 제공업체 간 또는 운영 체제의 다른 버전 간에도 해당될 수 있다. ‘데이터 이동성’은 시스템 또는 플랫폼 간에 데이터를 얼마나 쉽게 이동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다. 이 모든 항목에서 클라우다이크는 TTA의 까다로운 검증을 통과해 인증서를 받게 됐다. 클라우다이크는 2022년 11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ational Infor
사진: 캥스터즈의 휠체어 트레드 밀 ‘휠리엑스’는 다양한 콘텐츠와 게임을 함께 제공한다 장애인을 위한 보조과학기술 전문기업 캥스터즈는 7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브이에이자산운용으로부터 추가 시드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누적 투자 1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캥스터즈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열린 ‘2023 에디슨어워드’에서 자사 솔루션 ‘휠리엑스’가 사용자 중심 디자인 부문 금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렸고, 이후 미국 자회사 법인을 설립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캥스터즈의 대표 상품인 휠리엑스는 몸이 불편한 사용자들도 안전하고 쉽게 유산소 운동에 접근할 수 있게 제작된 휠체어 트레드 밀이다. 휠리엑스는 커넥티드 피트니스 시장 트렌드에 걸맞게 여러 가지 운동 콘텐츠와 게임 등이 함께 제공된다. 운동능력과 함께 인지능력 향상도 목표로 하는 솔루션이다. 올해 6월에는 한국에서 개최된 국제 패럴림픽 위원회(IPC, International Paralympic Committee) 선수포럼에 휠리엑스를 이용한 스포츠 게임 종목을 선보인 바 있다. 올 하반기에는 본인의 휠체어로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가상현실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등 콘텐
기업용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우다이크가 7월 12일 휴대용 백업 장치 전문기업 클라우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클라우다이크 본사에서 업무협약식을 열고 국내외 방송 산업 활성화를 위해 클라우드 전용 백업 장치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등 양사가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상호 협력해 제공하기로 했다. 클라우다이크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클라우젠의 휴대용 백업 장치를 활용하면 방송 제작 현장에서 컴퓨터 등 별도의 추가 장비 없이도 동영상 자료를 빠르게 백업하고 업로드해 신속한 공유가 가능하다. 양사의 제품과 서비스의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촬영 영상자료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원활하게 관리할 수 있는 등 방송 제작 과정에서 높은 효율성과 편의성을 얻을 수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방송 제작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선웅 클라우다이크 대표는 “클라우젠의 풍부한 백업 장치 제작 경험과 클라우다이크의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결합하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충분히 통할 수 있는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성관수 클라우젠 대표는 “클라우드 전용 장치는 영상자료의 저장과 관리에 애를 먹는 방송 현장에서
사진 : 폴 드루 세일즈포스벤처스 매니징파트너(왼쪽에서 세 번째)와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왼쪽에서 네 번째) 본투글로벌센터는 글로벌 고객관계관리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와 협력 관계를 맺고 국내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들이 세일즈포스 생태계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본투글로벌센터는 협력의 하나로 에어스메디컬, 비즈니스캔버스, 클라썸, 콜로세움, 데이터라이즈, 스모어, 가우디오랩, 요쿠스, 모인, 페이지콜, 큐비트시큐리티, 링글, 위밋모빌리티, 뤼튼테크놀로지스 등 14개 디지털 전환 혁신기업을 이끌고 20일과 21일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일즈포스 월드투어 도쿄’에 참가한다. ‘세일즈포스 월드투어’는 세일즈포스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IT 콘퍼런스다. 세일즈포스 사용자와 고객, 파트너 등 모든 비즈니스 이해 관계자들이 모여 디지털 혁신과 비즈니스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의 장이다. 특히 세일즈포스가 콘퍼런스 당일에 신기술 동향과 비즈니스 현황 등이 담긴 고객 성공 사례를 공개해, 참가 기업들은 네트워킹을 포함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월드투어 도쿄에서는 본투글로벌센
명문대 출신 원어민 튜터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링글이 10대를 위한 ‘링글 틴즈’ 서비스를 6월 21일 공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식 출시와 함께 베타 서비스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여름 캠프’도 선보였다. 링글 틴즈는 10대 학생에게 특화된 튜터와 교재,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는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다. 10대 학생 교습 경험이 풍부한 영미권 명문대 튜터진을 운영하고 멘토링, 학년별 추천 교재, 튜터와 함께 독서 또는 작문해 볼 수 있는 교재 등 청소년용 교재를 제공한다. 수업 후 작문 과제를 제출하면 튜터 첨삭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과 수업 후 피드백 리포트를 청소년 교육에 중요한 네 가지 기준인 △창의성(creativity) △소통 능력(communication) △집중력(concentration)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에 맞춰 제공하는 점도 기존 링글 서비스와 차별점이다. 이승훈 링글 공동대표는 “링글 틴즈 서비스를 통해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아이비리그 및 영미권 명문대 출신 튜터들과 화상으로 수업할 수 있다”며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여건에 놓인 지방 거주 학생들에게도 합리적 비용에 양
사진: 문해력 향상을 돕는 비주얼캠프의 ‘리드’ 앱 사용자 화면 비주얼캠프는 6월 15일 제36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 행사에서 아동권리보장원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 돌봄 및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자사의 시선추적기술 기반 문해력 향상 앱 ‘리드’ 2억 원 상당을 무상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비주얼캠프 박재승 공동창업자는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중 원장에게 디지털 기부 전달 증표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사회적 연대를 바탕으로 디지털 포용의 지속 가능성과 실행력을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혁신 기업들의 우수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를 공익기부하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본투글로벌센터의 멤버사인 비주얼캠프는 세계 최초로 시선추적기술을 모바일 스마트폰에서 상용화한 기업으로, ‘2021년 MWC 전시회’에서 인더스트리 X부문 글로모어워즈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22년과 올해 CES에서 2년 연속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기증한 읽기 능력(문해력) 향상 애플리케이션 ‘리드(Read: 세상을 읽게 하다)’는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기술과
인공지능 핀테크 전문 기업 피니트가 NH투자증권과 서비스 제공 계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미국주식 시장의 실시간 수급분석서비스 ‘파워맵US’ 솔루션을 4월 27일부터 선보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파워맵US 솔루션은 피니트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의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해 미국주식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들의 수급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미국주식 시장의 실시간 수급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NH투자증권의 나무MTS에서 제공하는 파워맵US를 활용, 투자자들은 미국주식의 단기 주가 흐름을 파악해 다양한 트레이딩 전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최재현 대표는 “미국주식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개인 투자자가 참고할 만한 기술적 지표가 부족한 상황에서 파워맵US의 실시간 수급정보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 초부터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핀테크 전문 인력을 영입하는 등 미국 시장 진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인 피니트는 국내 주식 시장에서 외국인·기관의 실시간 매매 정보 추정치를 제공하고 있는 AI 기반
Vision AI & Deep Tech 2026 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2026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AI 유니콘 도약 가속 자율 관제 원천 기술로 AI 모델·인프라 부문 낙점… 글로벌 제조사 공략 및 상용화 본격화 비전 AI 선도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슈퍼브에이아이는 독보적인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향후 3년간 집중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 기반 ‘자율형 영상 관제 시스템’의 글로벌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 수동 관제를 넘어선 ‘자율 관제’ 기술의 진화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병기인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를 지능형 관제 시스템으로 즉시 전환한다. 특히 텍스트 기반 검색 기능과 실시간 이상 징후 탐지 기술은 공공기관 및 대형 산업 현장의 운영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원천 기술 산업용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글로벌 입지 도요타·닛폰스틸 등 해외 대기업 공급 누적 투자 총 630억 원 유치 한·미·일 사업 전개 2. 피지컬 AI 영역 확장으로 공공·
건강검진 메디컬 데이터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노즈워크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딥테크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노즈워크는 향후 3년간 최대 15억 원 규모의 연구개발(R&D) 자금을 확보하게 됐다. 딥테크 팁스는 초격차 10대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별·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대표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노즈워크는 2025년 5월 팁스를 성공적으로 졸업한 데 이어, 이번 딥테크 트랙에 선정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즈워크는 자사 반려동물 헬스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페노비스(Penovis)’를 중심으로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검사 결과, 수의사 상담, 맞춤형 관리, 재검사까지 연결되는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과제의 핵심은 ‘진단, 처방, 재검증’으로 이어지는 폐쇄 루프(Closed-loop)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스템 고도화다. 페노비스는 건강검진 데이터를 기반으로 반려동물의 상태를 분석하고, 수의사 상담 및 맞춤형 관리
사진 : 왼쪽부터, 황훈 오늘의집 대외협력실장, 박정균 코스포 전략기획실장,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 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 8일 주식회사 버킷플레이스(이하 오늘의집), 아산나눔재단과 함께 ‘스타트업 Pay It Forward 생태계 조성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임직원 10인 미만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업무용 가구를 현물 지원한다. 오늘의집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초기 창업팀의 업무 환경 구축 부담을 덜고, 제품·서비스 개발과 사업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명칭인 'Pay It Forward(페이 잇 포워드)'는 받은 도움을 베풀어 준 이에게 되갚는 대신, 다시 다른 이에게 전하며 선의를 확산하는 문화를 의미한다. 선배 창업가와 스타트업의 경험과 지원이 다음 세대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순환 가치를 담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코스포 창립 1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연간 캠페인의 첫 번째 활동이다. 코스포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의 사회적 가치와 상생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P
Autonomous Driving 2026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등에 업고 美 자율주행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 ‘팀 코리아’ 기반 3,379km 최장거리 노선 확보… 엑사플롭스급 AI 인프라 구축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산업통상자원부의 파격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마스오토는 국가 AI 프로젝트와 규제특례 신산업 사업에 동시 선정되며 20억 원의 R&D 자금은 물론,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 인프라까지 확보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1. 독보적인 주행 데이터와 글로벌 수준의 AI 학습 환경 마스오토는 국내 규제특례를 통해 확보한 1,500만 km 이상의 실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에서도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거리(3,379km) 운영 사례를 확보했다. 이번 정부 지원을 통해 엑사플롭스급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며 E2E(End-to-End) AI 모델 고도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누적 데이터 1,500만 km 이상 주행 데이터 확보 최장 노선 美 3,379km 구간 단일 고정 노선 운영 AI 인프라 NVIDIA 블랙웰 기반 학습 환경 구축 2. “정
Bio-Health & Deep Tech 2026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I-Bio 네트워킹’ 성료… 바이오 딥테크 생태계 구축 박차 초기창업패키지 30개 사 결집… 글로벌 커넥트·오픈랩 등 ‘I-BioCare’ 로드맵 가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6일 송도에서 2026년 초기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참여 기업을 위한 ‘I-Bio 네트워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협력 기반을 다지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맞춤형 성장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 성장 단계별 맞춤형 ‘I-BioCare’ 프로그램 가동 인천센터는 단순 사업비 지원을 넘어 바이오 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한 전문 보육 체계를 구축했다. 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춰 설계된 5가지 핵심 브릿지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글로벌 커넥트 해외 현지 네트워크 및 시장 진출 지원 오픈랩 운영 실무 역량 강화 위한 특화 연구 및 교류 데모데이 바이오 특화 IR 및 투자 유치 기회 제공 2. 기업 간 협업을 통한 기술 시너지 극대화 행사에 참여한 30여 개 바이오 스타트업은 각자의 사업 아이템을 발표하고
사진: 왼쪽부터 찰스 김 CTO, 이상만 대표, 태니 강 COO, 팀 황 이사회의장 SRE & AI Agent 2026 美 비브라늄랩스, AI 에이전트 기반 장애 대응 플랫폼 ‘바이브 AI’ 국내 상륙 장애 복구 시간 80% 단축… 구글·아마존 출신 창업팀, a16z 등서 68억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기반 SRE 플랫폼 기업 비브라늄랩스(Vibranium Labs)가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구글과 아마존 출신의 한국계 창업팀이 개발한 ‘바이브 AI’는 IT 장애 감지부터 원인 분석, 해결까지 AI가 자율 수행하는 솔루션으로, 실리콘밸리 거물 투자사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의 투자를 받으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1. 인프라 운영의 혁명: 13개 AI 에이전트의 오케스트레이션 ‘바이브 AI’는 기존의 단순 알림 도구를 넘어, AI 에이전트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인시던트를 관리한다. 5만 건 이상의 실제 장애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우선순위 분류와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복구 시간 기존 대비 최대 80% 단축 분류 정확도 장애 우선순위 95% 이상 적중 글로벌 파트너 AWS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선정 2. 한국 게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2026년 팁스(TIPS) 일반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아기곰컴퍼니는 향후 2년간 최대 8억 원의 R&D 지원금을 확보하고, 팁스 R&D 과제인 “영유아 얼굴 임베딩 기반 개인화 AI 그림책 자동 생성 및 스마트 퍼블리싱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아기곰컴퍼니가 추진하는 이번 팁스(TIPS) 과제의 핵심은 아이의 얼굴 사진과 월령, 발달 단계, 관심사, 독서 맥락 등을 반영해 맞춤형 그림책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인쇄용 결과물로 변환해 주문형 출판(POD)까지 연계하는 통합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는 데 있다. 영유아 개별 특성과 성장 맥락에 맞춘 독서 경험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기곰컴퍼니는 영유아 독서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는 ‘초기 반응’에 주목하고, 아이의 얼굴과 이름, 생활 맥락이 반영된 콘텐츠에 더 높은 흥미를 보일 수 있도록 개인화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아이가 책에 자연스럽게 반응하고, 반복 독서로 이어지는 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김재원, 이하 코스포)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진행됐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한·일 양국 스타트업·투자자 등 12개사가 참석했다. 코스포의 '2026 비즈니스 트립 in 도쿄'는 일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글로벌 확장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장 조사나 네트워킹에 그치지 않고,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 기회 발굴, 현지 벤처캐피털(VC)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목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최상규 리얼드로우 대표 ▲김준배 다이버 대표 ▲김보혜 비마이프렌즈 본부장 ▲손현근 로컬리 대표 ▲신필호 인덴트코퍼레이션 법인장 ▲차승수 제클린 대표 ▲류준우 울룰루 대표 ▲정영현 코르카 대표 ▲주윤성 데이원드림 이사 ▲강철용 에이든랩 대표 ▲공정일 스콘에이아이 대표 ▲고상혁 아웃컴 대표 등이 함께했다. 행사 첫날인 26일 저녁에는 '도쿄 현지 플레이어와의 저녁 네트워킹'을 개최해 일본에 진출한 선배 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