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컬리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컬리 사옥에서 ‘코스포 창업가클럽 토크룸 : 여성창업가 편'을 열고 여성 창업가 간 연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코스포 내 여성 창업가들이 대면 모임을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는 코스포의 창업가 성장 커뮤니티 ‘창업가클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 대표 여성 창업가이자 전 코스포 의장을 지낸 김슬아 컬리 대표가 함께 기획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와 성장 단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선후배 창업가들이 상호 교류하며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자 마련했다. 토크룸은 김슬아 컬리 대표 외에도 강지영 로보아르테 대표,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김미균 시지온 대표, 김유라 땀 대표, 김윤희 민다 대표, 심지혜 마스삼공 대표, 안해정 낫띵베럴 부사장(공동창업자), 이나리 컬리 커뮤니케이션 총괄 부사장 겸 헤이조이스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조아영 오내피플 대표, 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 정지은 코딧 대표, 정지원 알고케어 대표 등 총 14명의 여성 창업가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나리 컬리 부사장의 진행 하에 여성 창업가로서의 강점과 고민, 성장 단계별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이 2022년 연 매출 268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0.6%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연 매출액은 243억 원이다. 또한 영업이익률도 23%로, 2017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6년 연속 흑자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실적에 대해 회사 측은 카테고리 다변화가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코니아기띠의 선풍적인 인기로 성장해 온 코니바이에린은 지난 2021년도부터 몇 년간 아기 턱받이, 신생아 의류 등 베이비라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이러한 카테고리 다변화는 아기띠 구매 고객의 재구매율을 높였다. 지난해 자사몰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1년 내에 재구매하는 비율이 40.8%로, 전년도(17.6%)와 비교해 20% p 이상 상승했다. 코니바이에린이 아기띠 회사가 아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결과를 이끈 것이다. 특히 저출산 기조의 한국 시장에서 큰 성장을 이뤘다. 실제로 2021년 대비 2022년 국내 매출 성장률은 약 75%로, 모든 국가 중에 가장 크게 증가했다. 또한, 작년 국내 매출의 70% 이상이 베이비라인 제품으로 나타났다. 대표상품 코니아기띠도 여전한 인기
퓨처플레이가 HL그룹 EV∙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만도㈜와 함께 ‘HL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 시즌5’를 공동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집중하고 있는 HL만도 모빌리티 테크업플러스는 2018년 첫 번째 시즌을 시작한 이래, 올해로 5개 년째 연속 진행하고 있는 상생 협력형 스타트업 투자, 육성 프로그램이다. 2023년 새롭게 시작되는 프로그램에서는 기존 4개 시즌이 모빌리티 영역과 로보틱스 영역의 스타트업 모집에 집중했던 것에서 더 나아가, 선발 영역을 대거 확대했다. 친환경 기술, 인공지능 기술, 에너지 기술 등 신규 유망 기술 영역의 스타트업이 새롭게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 스타트업의 투자 단계는 시드에서 프리 시리즈 A단계이며,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위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딥테크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꾀할 전망이다. 양사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각 분야에서 축적한 서로의 강점을 활용해 전략적 방향에 부응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는 한편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HL만도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예산과 임직원 멘토링 및 사내 인프라, 후속 투자 등을 제공하고,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3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센터에서 2023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연임 및 신규 이사진 선임 건에 대한 사항을 의결하여 현 이용관 협회장, 명승은 부회장, 이택경 부회장, 황병선 부회장, 류중희 부회장, 권도균 이사, 권재중 이사, 송은강 이사, 원한경 이사, 김판건 이사, 윤상경 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용관 (사)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회장은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다양성을 확보하여야 하지만 우리 색을 잃지 않아야 한다.”라며 “협회에서 주춤하지 않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며 회원사 분들의 일에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 : https://kesia.or.kr/
(주)넵튠이 디지털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 리메이크디지털㈜의 인수를 4일 밝히며, 애드테크 사업 강화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시장의 진출을 알렸다. 리메이크디지털은 카카오의 타파스, 래디시를 비롯해 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컴투스의 서머너즈워 등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시키며 2018년 창업 이후 약 4년 만에 매출 340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넵튠은 지난해 11월 진행한 애드엑스 인수를 통해 광고 수익화 서비스를 비롯한 리메이크디지털의 신규 이용자 확보(User Acquisition) 기술까지 활용할 수 있게 돼 프로그래매틱 광고(디지털 광고의 구매와 판매를 위한 기술) 밸류체인 전반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넵튠은 게임 자회사와의 협력을 강화해 퍼포먼스 마케팅의 효율성을 높이고, 리메이크디지털은 넵튠의 게임 사업 및 애드엑스플러스의 핵심 광고 등 파트너십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 신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넵튠 강율빈 대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퍼포먼스 마케팅 팀과 함께 하게 돼, 조직 경쟁력 강화는 물론 장기적인 시너지도 기대하고 있다”며 “넵튠 및 자회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최적의 퍼포먼스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
블록체인 기술기업 비피엠지가 7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아이티센 그룹,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 KT그룹 금융 인증 계열사 브이피 등 3곳이 참여했다. 비피엠지는 보라네트워크 대표를 역임한 차지훈 대표 등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한 웹 3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으로 블록체인 지갑, 스마트 콘트랙트, 토크노믹스, dApp 플랫폼, NF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금융, 게임 등 각 분야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자체 기술을 활용한 멀티체인 블록체인 지갑 케이민트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젬허브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와 함께 참여 사들은 투자 외에도 각자 영역에서 파트너로서 공동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이티센 그룹과는 금 거래소 등을 활용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사업의 합작 법인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메가존은 인프라 구축 및 노드 운영 등에 대한 기술을 지원하고, 브이피와는 STO 메인넷 공동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서비스를 웹 3 블록체인과 연계하는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투자사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비피엠지 차지훈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와 파트너사로서 지원은 비피엠지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4월 20일까지 2023년 충남창업마루나비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고일 기준으로 업력 7년 미만 창업 기업 혹은 예비 창업자라면 지역,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총 10개 안팎의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용 사무 공간 및 각종 특화 시설 △입주 기업 홍보 등 행정 지원 △스튜디오 및 팹랩 장비 △전담 멘토링 △투자 연계 △네트워킹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충남창업마루나비에 입주할 수 있으며, 연장 평가를 통해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목)까지며, 자세한 모집 공고 및 지원 방법은 충남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며, 문의 사항은 충남센터 창업기반실로 연락하면 된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충남창업마루나비의 우수한 공간 플랫폼을 활용해 전국의 우수한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혁신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창업 허브(Hub)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이 유튜브 누적 구독자 600만 명을 3일 돌파했다. 공개 1년 만의 성과로, 미국 시장을 필두로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생활 밀착형 싱어롱 뮤지컬’을 테마로, 5인 가족의 일상을 그린 3D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4월 첫 론칭 이후, 영어 채널 500만 구독자, 한국어 채널 100만 구독자, 스페인어 채널 60만 구독자를 각각 돌파, 전 세계 곳곳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베베핀 유튜브 채널은 론칭 1년 만에 누적 구독자 6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누적 조회수 20억 뷰, 누적 시청시간 1억 4000만 시간을 달성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3년 1분기 누적 조회수의 경우, 지난 4분기 대비 143% 증가했다. 특히, 미국에서 누적 조회수 2억 5000만 뷰, 누적 시청시간 2000만 시간을 기록하며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베베핀은 지난 12월 전 세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배급 채널을 확장했으며,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12개국 ‘오늘의 Top 10’ 키즈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미국, 뉴질랜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위, 호주,
세무법인 혜움의 세무 IT연구소 혜움랩스가 혜움과 함께 챗GPT 기반 세무 서비스 챗봇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챗GPT 기반의 세무 서비스 챗봇은 사업자가 자주 묻는 세무, 노무, 지원금 관련 질문들에 대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한다. 업무용 차량의 비용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일용근로자도 4대 보험에 가입해야 하는지 등 경영 관리를 하다 생기는 질문에 쉽고 빠르게 답변한다. 답변한 내용을 출처나 하위질문과 함께 제공하며, 일부 답변은 관련 세법 내용을 함께 제공해 이용자가 일일이 자료를 찾을 필요 없다. 챗 GPT 기술이 활용된 혜움의 챗봇은 세무법인 혜움의 세무 전문가들이 6년간 축적한 전문가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기반으로 학습했다. 현재는 세무, 노무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 중심으로 제공하며, 4월 말 정부 지원금 관련 문의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챗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챗봇은 세무법인 혜움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하기’를 통해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혜움랩스 옥형석 대표는 “혜움은 AI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자의 세무, 노무 관련 고민을 지원하고 절세를 돕고 있다”며 “기존의 카카오톡 기반의 세무 상담에 AI챗봇 기능까지 더해 기업이 더욱 편리하게 세무
비주얼캠프는 4월 1일부터 문해력 향상 애플리케이션 ‘리드(Read): 세상을 읽게 하다’의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리드’ 앱은 비주얼캠프의 인공지능 기반 시선추적 기술과 오픈 AI사의 챗GPT를 접목해 문해력 향상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진단과 학습을 제공한다. 읽고 이해하는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용 앱에 본격적으로 챗GPT를 탑재한 사례다. ‘리드’ 앱은 주어진 문장마다 사용자의 시선이 고정된 지점과 지속 시간, 역행한(읽었던 곳을 다시 읽는) 문장 등을 시선추적 기술로 세밀하게 분석해 앱 사용자가 글을 이해하는 인지적 과정을 진단하고, 그에 맞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학습자가 읽기 어렵거나 역행 비율이 높은 어휘들의 사전적 의미와 용례를 학습시켜 어휘 지식의 양적, 질적 향상을 유도한다. 학습자의 데이터를 토대로 관심 키워드가 포함된 지문을 반복 생성해 자연스럽게 많은 글을 읽게 해 학습 효과를 증진시킨다. 또한 학습자의 이용 목적과 목표, 읽기 수준 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학습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습득하게 한다. 이제 막 서비스를 시작한 ‘리드’의 주요 타깃은 대학입시 수험생과
마이리얼트립이 지난 2월 신설된 B2B CIC(사내독립기업, Company in Company)를 통해 패키지여행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패키지여행 시장 진출을 통해 오는 7월 1일 첫 패키지여행 상품 고객들의 출국을 목표로 전국에 위치한 판매 대리점 및 여행사와 동남아시아, 일본, 중국, 유럽, 북미, 남미, 오세아니아 등 인기 글로벌 여행지에서 활동하는 현지 협력사를 모집한다. 마이리얼트립과 제휴를 맺는 국내 여행사 및 글로벌 협력사들은 마이리얼트립의 패키지 상품 공급을 통해 투어 및 단품 B2B 판매 수수료는 물론, 항공 발권 서비스(VI 제공) 및 기업 영업 템플릿 페이지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마이리얼트립은 내달부터 전국적으로 관련 업주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 설명회도 실시하며 대리점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패키지여행 시장 진출로 마이리얼트립은 기존의 패키지 시장의 상품과 차별화된 핵심 가치인 ‘나다운 여행’에 집중한 다양한 방식의 패키지 상품을 100여 개를 5월까지 출시할 계획이다. 기존 주력인 현지투어와 단품을 바탕으로 전 세계 항공사 및 글로벌 호텔체인과 제휴를 맺고 독창성 있는 다양한
생활연구소가 운영 중인 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의 사무실 청소 서비스가 경기 일부 지역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 등 경남권 지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청소연구소의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서울과 인천을 시작으로 수원, 부천 지역 등에서 운영돼 왔으며 이번 지역 확대로 광명, 시흥, 안산, 안양과 경남 부산, 대구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히게 됐다. 지난해 5월 첫 서비스를 시작한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매월 신규 고객이 2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기업들의 재택근무 제도가 줄어들며 전화 상담 요청도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했다. 중소기업과 학원, 병원 등이 주 고객인 사무실 청소서비스는 현재 500여 개 고객사가 정기 서비스로 이용 중에 있으며 이들 고객사의 총 직원수는 약 6만 명에 이른다. 엔데믹으로 피트니스, 요가 및 필라테스, 골프 연습장을 비롯해 이용 고객이 크게 증가한 여러 공간에서도 사무실 청소 의뢰가 크게 늘고 있다. 최소 2시간부터 이용가능한 사무실 청소 서비스는 청소연구소 앱에서 고객들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견적 신청에서 결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청소연구소에서 활동 중인 검증된 10만 명의 청소매니저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대전의 과학기술에 기반을 소셜벤처를 발굴·육성 프로그램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를 맞아 우수 15팀을 선정하고, 교육, 멘토링 및 사업화지원금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를 통해 AI·IT 기반(10팀), 제조기술 기반(2팀), 미래에너지(3팀) 등의 분야가 선정됐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는 대전광역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언더독스 주식회사와 함께 2020년부터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기반의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대전광역시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창업으로, 지속가능한 사업 모델을 구축하도록 지원하고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셜임팩트 체인저스 4기는 7년 이내 연혁의 대전지역 기술기반 초기 소셜벤처 총 15팀을 선정하고, ‘아이디어 검증’ 및 10주에 걸친 ‘BM고도화’ 교육을 진행한다. BM고도화 과정은 기술사업화 분야와 임팩트 투자분야로 나누어 1:1 전문가매칭 멘토링, 선배 기업과의 네트워킹, 시장성 검증, 향후 투자 유치를 위한 IR 컨설팅을 통해 성공 전략을 코칭한다. 이 중 10팀은 우수팀으로 선발돼 최
지식 커뮤니티 플랫폼 아하는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 최초로 자체 보유한 수백만 건의 한국어 질문·답변 빅데이터를 활용해 성능을 고도화한 챗GPT 기반 인공지능 검색·답변 기능 ‘아하GPT’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선보여진 챗GPT 관련 대화형 AI 서비스의 대다수가 단순히 챗GPT의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접목하는 선에 그쳤다는 점에서 ‘아하GPT’는 큰 차별성을 갖는다. 신뢰성과 전문성을 보유한 검증된 전문가들의 답변으로 만들어진 자체 데이터를 활용하는 만큼 기존 챗GPT 기반 AI 서비스의 최대 단점으로 꼽혔던 답변의 신뢰성과 진위성 검증,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을 마치 사실인 듯 노출하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아하GPT’ 론칭으로 아하 커뮤니티의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검색 기능은 관련도가 높은 질문 및 답변 콘텐츠들을 복수 노출하는 방식이었기에 사용자가 수많은 콘텐츠를 하나씩 읽으면서 궁금증을 해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제는 아하 커뮤니티 검색 창에서 궁금한 점을 검색하거나 질문을 하면 ‘아하GPT’가 아하의 자체 답변 빅데이터를 토대로 가장 정답에 가까운 결과물을 대화 형태로 노출해
본투글로벌센터는 22일 아랍에미리트 알 구레아(Al Ghurair) 그룹, 엠투엔, 국내 투자사 등과 MOU를 체결하고 한-UAE 조인트 벤처 설립 등 우리 디지털 혁신 기술 기업의 중동 지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화상 회의로 진행된 이날 양해 각서 체결식에는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 서홍민 엠투엔 회장, 마지드 사이프 알 구레아(Majid Saif Al Ghurair) 알 구레아 그룹 최고 경영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양해 각서에 따라 엠투엔과 알 구레아 그룹, 국내 투자사 등이 공동으로 특수목적법인(Special Purpose Company, SPC)을 설립해 한-UAE 합작 법인 설립과 투자를 지원하고, 본투글로벌센터는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비즈니스 프로젝트와 디지털 기술 기업들을 발굴하고 기술 매칭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하는 등 특수법인과 파트너십을 맺게 된다. 이번 협약은 적극적 투자로 사업 다각화를 이룬 엠투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디지털 혁신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전문 기관인 본투글로벌센터 등 협약 당사자들이 비즈니스 개발, 투자, 컨설팅 분야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품게 한다. 특히 두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
코스포, 앤트로픽과 손잡고 ‘K-스타트업 AI 혁신’ 지원… 기업당 1,400만 원 상당 크레딧 제공 글로벌 AI 거점 한국 공략하는 앤트로픽과 전략적 협력… ‘클로드(Claude)’ 기반 서비스 고도화 기틀 마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글로벌 AI 선도 기업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해 회원사의 AI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클로드(Claude)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회원사가 글로벌 수준의 대형언어모델(LLM)을 비즈니스 현장에 즉각 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비용과 기술 인프라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1. 독보적인 보안성과 성능, ‘클로드(Claude)’ API로 서비스 내재화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코스포 회원사에는 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를 이용할 수 있는 USD 10,000(한화 약 1,400만 원 상당)의 크레딧이 제공된다. 클로드는 높은 문맥 이해도와 뛰어난 보안성으로 기업용 데이터 처리 및 코딩 업무 효율화에 강점이 있어, 스타트업들이 자사 서비스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내재화하고 운영 비용을 절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2. 글로벌 빅테크 협력 모델 고도화… 코스포 멤버십 가치
<span style="font-size: 18px;">KAIA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 개최 - K스타트업 밸리</span>“스타트업을 넘어 상권을 육성하라”... KAIA, ‘상권기획자’ 실전 세미나 대전 개최개별 기업 발굴 넘어 ‘상권 액셀러레이팅’ 시대로… 로컬 투자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상권 경영(AMC) 전략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교육원이 오는 4월 7일 대전테크노파크 디스테이션에서 ‘2026 상권기획자 실전 원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액셀러레이터(AC)의 역할을 단순히 유망 기업 발굴에 가두지 않고, 기업이 성장하는 토양인 상권(Area)의 활성화를 비즈니스 핵심 과제로 정의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 로컬 현장의 실전론: 상권 경영 시스템(AMC)과 투자 사례 세미나의 주요 세션은 로컬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담보하는 구체적인 방법론으로 채워진다. ▲김용한 엠아이전략연구소 대표의 ‘상권기획자라는 새로운 흐름’을 시작으로, ▲민욱조 CSP 대표가 ‘지역 경영 시스템(AMC)의 구조’를, ▲권혁태 어반데일벤처스 대표가 ‘로컬 현장의 실질적 투자 변화’를 강연한다. 이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매비용을 연구개발(R&D)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의 국무회의 통과를 환영합니다. 이번 조치가 AI 기업들의 데이터 확보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데이터·콘텐츠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AI 모델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양질의 데이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정에서는 수집·정제·라벨링 등 막대한 비용이 발생하며, 이는 많은 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세액공제 확대는 기업들이 고품질 데이터를 보다 적극적으로 확보하고 연구개발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데이터 거래시장을 활성화하고 콘텐츠 산업과 AI 산업이 상호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에도 의미가 있습니다. 데이터와 저작물의 합리적인 활용 환경이 조성된다면, 창작자와 AI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에서 제시된 저작물 AI 활용 제도 개선 방향 역시 중요한 진전입니다. 거래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