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김형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윤희중 매치드 대표, 김여일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 대표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는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의사결정권자 기반 B2B 매칭 서비스 매치드, 세종창조경제혁신센 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3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및 세종시 지역 기업 대상 일본 진출에 필요한 정보 지원 △일본 현지 스타트업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행사 및 매칭 지원 △일본 판로 개척 지원 등 지역 창업기업의 일본 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3사는 서로가 보유한 정보·자원·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기업의 일본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협력 기관과 논의해 실제 세종 지역 기업의 필요에 부합하는 지원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여일 스타시아 벤처 스튜디오 대표는 “세종시와 매치드가 지원하는 유망한 스타트업들에게 일본 진출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한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스토리 엔지니어링 기업 스코웍스가 자체 플랫폼 ‘스토리체인’에 인공지능 보조 작가 ‘웹소설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하고, 콘텐츠 지식 재산권 계약 솔루션을 연동했다고 20일 밝혔다. 그간 창작자가 한 편의 웹소설을 연재하려면 자료 검색은 브라우저, 캐릭터 설정 및 아이디어는 머릿속, 장면 시뮬레이션은 회의로 각각 진행해야 했다. 이번에 스토리 관련 통합 소프트웨어를 엔지니어링 하는 스코웍스의 신규 제품에는 초기 에피소드 자료를 학습 데이터로 추가하고, 인물 설정을 프롬프팅 하면 자동으로 AI가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웹소설 AI 어시스턴트’가 탑재돼 창작의 고민을 조금 덜 수 있게 됐다. 웹소설 작가는 AI가 작품과 관련해 제안하는 사항을 참조해 아이디어를 풀어나갈 실마리를 얻거나, 곧바로 이를 편집 및 가공해서 쓸 수 있다. 사전에 학습 파일을 첨부해 놓으면, AI 어시스턴트가 미리 입력된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질의 답변을 해준다. 이렇게 만들어진 웹소설은 콘텐츠로써 판매될 수 있도록 스코웍스의 계약 솔루션 ‘IP Studio’과 연동돼 IP 형태로 제공된다. 이준수 스코웍스 대표는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 주는 건 아니지만 창작의 지렛대가 될 순 있다.
AI 교육 기술 기업 뤼이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미국 대입 SAT 학습 플랫폼 '알테스트'는 지난 1년간 7만 명의 유료 회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평균 94.7점의 성적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알테스트는 2023년 1월 출시된 전세계 최초 AI 기반 디지털 SAT 진단 서비스로, 2024년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디지털 SAT 시험으로 전환됨에 따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알테스트는 600만 명 이상이 이용한 AI 토익 학습 솔루션 '산타 토익'의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산타 토익은 20시간 학습 후 평균 165점 상승효과를 발표한 바 있다. 알테스트는 기존 진단 모의고사 외에 1,500여 문항의 문제은행 '큐뱅크' 서비스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용자들은 기간별 옵션, 진단 모의고사 세트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학습할 수 있으며, 세트 상품 구매 시 최대 7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뤼이드 박수영 대표는 "올해 미국 대입 시험 SAT가 디지털로 전면 교체되면서 알테스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 서비스가 미국 대입 SAT 시험 대비를 위한 혁신적인 AI 학습 도구로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혁신 신생 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ATOR)’의 2024년 공개 모집을 19일 시작한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의 개방형 혁신(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이번 2024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 △ESG(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AI(Artificial Intelligence) 등 4개 주제 총 14건의 협업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현대차그룹 현업팀은 협업 프로젝트를 직접 제안하고 선발 과정에도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는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고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를 통한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 선정된다. 올해부터는 신규 프로그램도 더했다. 제품 개발 및 시장 진입을 위한 자금을 조달
사진: 바이오컴은 진단분석 기술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바이오 데이터 기반의 개인 맞춤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바이오컴이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바이오컴은 벤처 캐피털 투자사인 엔슬파트너스의 추천으로 팁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엔슬파트너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헬스케어, 친환경 기업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멘사 회원들과 진단분석 전문가들이 포진한 바이오컴은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모두 똑같은 식품이나 영양제를 먹지 않고 개인 맞춤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각자에게 필요한 식품을 섭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며 관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미 수천 명의 고객 사례를 통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특히 이너뷰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바이오 진단분석 기술과 개인 맞춤 알고리즘 기술이 이번 팁스 선정의 주요 요인이었다. 바이오컴 전태준 대표는 “미국의 경우 집에서 다양한 기능 영양학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 헬스케어를 진행하는 ‘At-home test’ 유니콘들이 등장하고 있다”며 “바이오컴이 한국에서 첫 번째 진단분석 기반의 헬스케어 유니콘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또 현재 보유한 첨단 바이오 데이터 분석 기술에 더
E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2월 19일부터 ‘2024년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의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농산업 생태계 구축과 농산업 업체 육성을 위해 애그리퓨처 사업을 브랜드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2023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는 애그리퓨처는 농업 관련 기술 기반 농산업 업체를 모집,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업체들은 애그리퓨처의 팀별 맞춤형 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32주 동안 총 7000만 원(총 10개 팀, 각 700만 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 지원 업체의 기술 사업화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 분야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회투자는 총 1억 원의 투자를 통해 농산업 분야 지원 업체의 사업 확대와 성장 극대화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MRV 서비스를 통해 농업 부문 탄소 배출량을 측정·감축해 탄소 배출권을 거래하는 땡스카본에 2억 원의 투자를 진행했다. 신청 기간은 2월 19일부터 3월 21일 오후 2시
트립비토즈가 앱테크가 가능한 미니 게임 기능 '플레이 탭'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의 영향으로 MZ세대 사이에서 이른바 ‘짠테크’가 유행하고 있다. 앱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주요 보상·앱테크 상위 5개 앱의 사용자가 무려 1천2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MZ세대는 일상 속에서 절약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트립비토즈는 이미 여행 영상을 올리면 랭킹이 오르고, 순위에 따라 숙소 예약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트립캐시를 지급하는 ‘앱테크’ 여행 플랫폼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트립비토즈는 유저들이 더 많은 재미 요소를 탐색하고, 보상을 보다 즉각적으로 받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4일, 신규 기능 ‘플레이 탭’을 칭했다. 플레이 탭은 유저들이 트립비토즈 앱 내에서 호텔 주인이 되어 호텔을 성장시키는 미니 게임이다. 유저들은 플레이 탭 내에서 기간별, 상시 미션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성공 시 호텔을 키우는 데 필요한 ‘별망치’ 아이템을 획득한다. ‘별망치’는 호텔 레벨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사용된다. 호텔을 업그레이
AI 기업 무하유가 '국회도서관 융복합서비스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성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무하유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회도서관에서 제공 중인 AI 의정분석 서비스 '아르고스'에 법률 관련 Q&A 데이터셋을 구축했고, 이를 통해 국회 및 공공 관련 법규 등 법률 관련 질의사항에 대화형 문답으로 쉽게 설명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무하유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법률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을 포함한 데이터셋 구축인력을 구성했다. 이는 법률에 관련 이슈 키워드와 제개정일·의안·회의록·주요 사건 및 인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통계 표의 제목 및 매칭 키워드 등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하는 고품질 데이터셋 구축 성료로 이어졌다. HWP와 PDF 파일 내 법률 관련 통계표 또는 이미지의 제목 및 매칭 키워드 데이터도 구축해 국회도서관의 콘텐츠 품질을 강화했다. 표 및 이미지 데이터 구축은 무하유의 표절검사 서비스 내에 적용된 이미지 인식 및 추출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해당 데이터를 추출한 후, 다차원의 품질 검수를 실시하는 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무하유는 700만 건 이상의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해 온 노하우를 토대로 데이터 관리 올인원 플랫폼
스포츠테크 기업 핏투게더가 미국 프로축구 리그인 메이저리그사커(MLS)의 혁신적인 프로그램 MLS 혁신 연구소(MLS Innovation Lab)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MLS는 축구 산업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애플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경기 전체를 단일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타 리그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도 MLS에서 먼저 시작하기도 했다. 이번 MLS 혁신 연구소 또한 이러한 맥락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12월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사커 넥스트 페스트(MLS NEXT Fest)에서 공식 론칭된 이 연구소는 글로벌 스포츠테크 혁신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자 설립됐다. 이에 최첨단 스타트업과 첨단 기술 발굴을 통해 차세대 선수를 육성하고 팬 경험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나아가 MLS와 구단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스포츠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첫 선을 보인 MLS 혁신 연구소 프로그램은 약 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전 세계 총 6개의 기업을 파트너 사로 선정했다. 이렇게 선정된 기업 중 국내 스타트업은 핏투게더가 유일하다. 이번에
엘리스그룹의 ‘엘리스LXP’가 AI 코스웨어 최초로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 SaaS 표준등급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 이로써 엘리스그룹 ‘엘리스LXP’는 지난해 12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이번 CSAP 인증까지 보유하게 됐다. CSAP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안전성 및 신뢰성이 검증된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국가∙공공기관에게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 제도다. 민간 기업이 정부 또는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인증으로, 클라우드(SaaS) 기반 웹 서비스 형태로 개발되는 AI 디지털교과서 역시 중 등급 이상 인증 보유가 필수 요건이다. 지난 6일 CSAP의 상∙중 등급 평가항목 및 기준에 대한 개정안 행정예고가 실시됨에 따라 이후 본격적으로 등급제가 시행된다면 엘리스그룹이 획득한 SaaS 유형의 표준등급은 중 등급으로 인정받게 된다. ‘엘리스LXP’는 AI 코스웨어 최초 CSAP 표준등급 인증을 획득해 보안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은 것에 더불어 GS인증 1등급도 취득해 우수한 플랫폼 기술력도 입증했다. 이로써 엘리스그룹은 인프라부터 플랫폼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AI
로봇 자율주행 및 FMS/이기종 관제 기반의 토탈 로봇서비스 기업 클로봇이 주관사인 미래에셋과 협업하여 진행하는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A, A’로 통과하며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술성 평가는 기술특례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준비단계로 일정 등급을 충족해야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에 회사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기술신용평가(KTCB) 모두 평과결과 ‘A등급’을 결과를 획득했다. 클로봇은 범용 로봇 자율주행솔루션 ‘카멜레온’과 관제솔루션인 ‘CROMS’를 통해 공공 및 생활분야의 서비스 로봇과, 물류 및 제조분야의 로봇을 시스템과 연계하여 공급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로봇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로봇 기술과 관련한 각종 정부사업참여 및 솔루션 고도화를 통해 기술의 격차는 물론 매출도 빠르게 성장중 이다. 클로봇 김창구 대표는 “이번 기술성평가 통과는 모든 직원의 노력이 자산으로 남아 가능한 결과다” 라며 “상장을 통해 회사 구성원 모두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클로봇이 로봇 산업 생태계의 선순환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를 운영하는 두핸즈가 2023년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두핸즈의 지난해 연 매출은 280억을 상회했으며,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2022년 4분기의 170% 수준으로 늘었다. 성장과 효율성 증대라는 두 과제를 모두 성공적으로 달성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해당 매출은 부가 사업, 운영 외주 등의 매출은 제외하고 브랜드사 대상 풀필먼트 사업의 매출만 포함한 것으로, 풀필먼트 시장에서 품고의 독보적인 서비스 안정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해석할 수 있다. 또한 두핸즈는 외부 감사를 통해 회계 신뢰성을 높은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보수적인 회계 반영을 위해 이번 실적에서 개발비, R&D 투자 등의 자산성 투자를 비용으로 반영했다. 두핸즈는 이번 흑자 달성의 원동력으로 자체 개발 풀필먼트 시스템인 ‘품고 나우’를 꼽았다. 품고 나우는 OMS (주문관리 시스템), WMS (창고관리 시스템), LMS (배송관리 시스템) 부문을 각각 고도화해 풀필먼트 업무 전반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개선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했다. 고객 편의성 측면에서는 도착보장 연동 현황을 제공해 고객들이 상품의 도착 시점을 확
국내에서는 스페이스애드가 프라임오피스 미디어를 통해 빌딩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고품격 콘텐츠를 제공하여 자산 가치를 높이는 이른바 오피스 미디어 서비스를 선보여 각광받고 있다. 최근 스페이스애드는 상암에 위치한 랜드마크 빌딩 중앙일보빌딩과의 계약 등으로 미디어 수주 계약 350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반면 만에 75%의 수주 신장을 선보인 것으로 월 평균 15개 이상, 연간 200개 빌딩과 계약을 맺고 있는 셈이다. 스페이스애드는 수준 높은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페로탕, 리먼 머핀, 타데우스 로팍, 국제갤러리, 가나아트 등의 갤러리와 제휴하여 설치된 사이니지를 통해 예술 작품을 선보이거나 포브스, 포츈 등 해외 경제지와의 계약을 통해 콘텐츠를 송출한다. 스페이스애드 관계자는 "빌딩 유휴 공간의 미디어 설치가 내외부 인테리어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운용사들의 문의가 잇따른다"며 "단순한 광고성 영상이 아닌 이용객들의 라이프스타일과 관심사에 걸맞는 콘텐츠가 송출되어 활기찬 근무 환경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호응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라고 덧붙였다.
유저 리서치 오퍼레이션 B2B 서비스 ‘Diby (디비)’에서 글로벌 유저 리서치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Diby는 해외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성 테스트, 인터뷰, 설문조사 등 다양한 유저리서치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분석할 수 있는 글로벌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개 이상의 국가의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나이, 직업, 취미 등의 인구통계학적 타게팅부터 스크리닝 질문을 통해 K-뷰티 혹은 K-Pop에 대한 선호도 등을 사전에 파악하여 응답자를 선별할 수 있다. Diby는 Do it better yourself의 약자로, 점점 증가하는 유저리서치 니즈에 따라 그 과정을 효율화하기 위한 유저리서치 오퍼레이션 B2B 서비스다. 패널 리크루팅 플랫폼 ‘우쥬테스트’를 함께 운영하고 있어 Diby에서 설계한 리서치는 빠르게 원하는 조건의 응답자를 타게팅하여 응답을 수집할 수 있고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카드소팅, 트리테스트 등 다양한 리서치 종류를 제공하여 빠르게 성장 중이다. 토스, 당근, LG U+ 등 유저리서치를 내재화하고 있는 유니콘, 대기업에서 사용하고 있는 Diby는 자체 해외 패널 확보와 해외 리서치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적
에듀테크 AI 기업 클래스팅이 MRR(월간 반복 매출) 지속 성장을 통해 2023년 하반기에 흑자 전환을 이루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 증원을 지속하는 가운데 버티컬 AI SaaS 모델을 통해 이룬 흑자 전환은 지속 가능한 성장에 관한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되고 있다. MRR은 기업의 건전성, 성장 잠재력, 고객 관계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핵심 지표이며, 특히 B2B SaaS 기업의 수익 예측성과 안정성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클래스팅의 2023년 MRR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했고, 누적 유료 사용 기관 수는 3,000곳을 넘어섰다. 전국 초중고교에서 널리 채택되어 제품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온 클래스팅의 SaaS형 AI 코스웨어는 지난해 전국 초등 디지털 선도학교의 3곳 중 2곳 이상, 초중등 기준 2곳 중 1곳 이상에서 채택된 바 있다. 디지털 선도학교는 2025년 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선도학교를 선정해 먼저 AI 코스웨어를 경험하고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교육부 디지털 교육혁신 사업의 일환이다. 2023년 350여 개 학교에서 진행되었고 2024년에는 1,000여 개 학교로 확대 운영된다. 부산,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
상장을 준비하는 스타트업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법적·재무적 체크포인트를 중심으로 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와 키움증권의 공동 세미나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세미나는 스톡옵션 제도 운영 시 정관 근거 준수, 사모 투자 유치 시 간주 모집 규정, 상장 직전 특수관계인 거래에 따른 증여세 이슈 등 실제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관리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키움증권 전문 인력들은 기술특례 상장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AI 알고리즘 확보 역량과 기술 이전 실적 등 업종별 심사 기준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투명한 지배구조와 재무적 안정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뉴패러다임의 우수한 포트폴리오사들이 이러한 실무적 허들을 미리 파악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뉴패러다임은 2026년 약 1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함께 AI 딥테크 분야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상장은 기업 성장의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의 시작"이라며 "현재 모집 중인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span style="font-size: 18px;">비글루 AI 제작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론칭 - K스타트업 밸리</span> “AI가 그린 금지된 로맨스”... 비글루, 판타지 숏드라마 ‘블러드바운드 루나’ 공개 뱀파이어·늑대인간 아우르는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 AI 시각화로 제작 효율 극대화 및 IP 확장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스푼랩스(대표 최혁재)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가 AI 기술을 전면 도입한 다크 로맨스 판타지 ‘블러드바운드 루나(Bloodbound Luna)’를 국내에 정식 론칭했다. 이번 작품은 지난 10일 글로벌 선공개 이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비글루의 첫 번째 영어 오리지널 타이틀이다. 1. AI로 허문 판타지의 벽: VFX부터 배경 생성까지 자동화 ‘블러드바운드 루나’는 늑대인간과 뱀파이어 등 초자연적 종족이 공존하는 방대한 세계관을 다룬다. 비글루는 AI 기반 시각효과(VFX)와 배경 생성 기술을 적극 활용해 기존 실사 촬영으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판타지 장르의 물리적 제작 한계를 극복했다. 이를 통해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과 동시에, 웹툰·웹소설 등 기존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여·야 초당적 모임인 국회 스타트업 지원·연구모임 유니콘팜(공동대표 김한규, 배현진 국회의원)은 16일 ‘정책 피칭(Policy Pitch) 및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재원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오토노머스에이투지(대표 한지형, 이하 에이투지) △힐링페이퍼(대표 홍승일) △리코(대표 김근호) △해피문데이(대표 김도진) 등 자율주행, 미용의료 등 국내 각 분야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병목으로 작용하는 규제 장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편익을 증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해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국회 유니콘팜과 코스포는 지난해 9월부터 지속 가능한 정책 협력 구조의 필요성에 공감해 스타트업 입법적 이슈 전달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왔다. 간담회는 안양시 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개최됐으며, 한지형 에이투지 대표의 기업 소개 및 자체개발 자율주행 기술 시연으로 시작해 각 스타트업 대표들의 정책 제안과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콘팜 소속 의원들과 주요 참석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11일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원장 곽시종)과 미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정신 교육 강화 및 우수 인재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대표하는 코스포와 지식재산(IP) 기반의 창업 인재 육성을 주도하는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이 손을 잡고, 청소년 및 예비 창업가들이 도전적인 창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시스템 구축과 네트워크 공유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창업가정신 교육 및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자문 제공 △보유 자원·네트워크 상호 지원 △창업 인재 대상 교육·멘토링 등 프로그램 운영 △창업 생태계 교류를 위한 행사 연계 및 네트워킹 협력 등이다. 특히 코스포는 2,600여 개 회원사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창업가들의 노하우를 교육 과정에 녹여내고,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교육원은 이를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정립해 미래 인재들에게 전달하는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상시적인 교류를 증진하고, 공동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