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화물운송 플랫폼 ‘로지스팟(공동대표 박재용, 박준규)’이 카카오 벤처스, 스파크랩스 벤처스 등으로부터 19억 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로지스팟은 시리즈 A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투자사 별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로지스팟은 기업 고객을 중심으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물류기업이다. 화물운송 서비스가 필요한 기업은 로지스팟을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 자동 정산처리, 복수 운송사 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받을 수 있다. 특히 로지스팟은 고객 전담 운영팀을 통해 실시간 화물 모니터링과 돌발상황 대응이 가능하다. 또한 정산, 계약, 배차 등 수기로 반복해야 했던 행정 및 운영 절차를 자동 시스템화해, 투명한 비용 관리와 본질에 집중 가능한 업무 환경을 만들도록 돕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로지스팟은 동원, 한샘이펙스, LS글로벌, 바디프랜드, 성지제강 등 85개 이상이 국내 대기업 및 중소기업을 고객사로 보유 중이다. 박준규 로지스팟 공동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더 많은 기업 고객이 로지스팟의 화물운송 서비스를 높은 만족도로 경험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로지스팟이 종합물류기업으로서의 지위를 굳히
©http://didicast.com/ 에듀테크 스타트업 산타 가 NICE에프앤아이, 부산연합 기술지주, 스탠더드 스펜서로부터로부터총 규모 10억 원 규모의프리-시리즈 A (pre-series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 산타는 금번 투자를 통해 보다 본격적이고 심화된 관련 딥러닝 기술개발, 신규 서비스 론칭, 그리고 글로벌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타는 현재 기업, 대학교, 학원, 정부기관 40개 이상의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으로 교육 설루션 서비스인 ‘디디 캐스트’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KT&G, 한양대학교, 경성대학교뿐 아니라 타마고 일본어학원, 부스 아카데미 등이 현재 산타의 설루션을 사용하고 있다. 산타 박기웅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로 국내외 교육 설루션 사업뿐 아니라 향후 글로벌 교육 플랫폼 시장으로 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기술을 통해 전 세계 교육 격차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산타:http://didicast.com/
사진 :네오스프링 직원 네오스프링(주)은 10월 12일 금융감독위원회의 공식 인가를 받아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수 있는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 소액투자중개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과 물적 설비를 구비하고 금융위원회의 실사를 거치는 검증을 받아야 한다. 2016년 1월 25일 크라우드펀딩이 법제화된 이후 와디즈,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디 등의 투자중개업체가 운영되고 있다. 네오스프링도 철저한 검증과정을 거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중개업에 진출한다. 국내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시장은 2016년 174억 원, 2017년 280억 원의 투자금을 각각 유치하였고, 현재까지 36,348명의 투자자가 누적 685억 원의 펀딩금액을 투자해 계속해서 성장 중이다.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스타트업 열풍과 함께 스타트업과 비상장기업의 자금 유치 통로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이에 맞추어 관련 법률도 개정되어 일반투자자의 경우 1인당 500만 원이었던 연간 크라우드펀딩 투자총액이 올해 들어 1,00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네오스프링은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저금리, 저성장 시대 적합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플
미술품 공동소유 플랫폼인 아트투게더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였다고 15일 밝혔다. 아트투게더는 자산가의 전유물로 일컬어지는 고가의 미술품을 소액 지분으로 분할해 투자하여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플랫폼이며,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사인 투게더앱스의 계열사로서 지난 8월 설립되었다. 투자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는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이자 한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벤처캐피털(VC)로서 네이버, YG엔터테인먼트, 카카오 등에 투자한 바 있다. 회사에 따르면 아트투게더를 통해 소액으로 김환기, 이우환, 박서보, 천경자 등 한국 고가의 작품들 뿐만 아니라 피카소 등 세계적인 거장의 미술작품에도 투자할 수 있으며, 크리스티, 소더비, 서울옥션, 케이옥션, 가나아트센터, 오페라갤러리 등 공신력 있는 경매회사나 갤러리와 거래를 할 예정이다. 투자를 진행한 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현 이사는 아트투게더가 공동소유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그동안 일부 계층에 국한됐던 미술품 거래시장의 저변을 일반 대중으로 확대하여 미술품을 대안 금융상품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으로 평가했다. 실제 국내 미술시장은 2017년 기준 약 4천억 원으로, 그동안 주식보다도 더 높은 평균
image credit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최근 HB인베스트먼트 등 5개 기관으로부터 65억 원의 투자를 받으면서 2018년 한 해 동안에만 약 100억 원에 달하는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발표했다. 2016년 7월 설립된 밀리의 서재는 현재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 앱을 서비스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 월정액제는 한 달 1만 원 정도의 구독료로 2만여 권에 달하는 전자책을 이용자가 무제한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밀리의 서재에 따르면, ‘2만 권’이라는 수량은 타사에서 월정액제로 이용 가능한 전자책 수량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많은 수준이다. 이는 타 업체 대부분이 올해 들어 월정액 서비스를 시작한 것과 달리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 10월부터 월정액 서비스를 시작한 결과라는 게 밀리의 서재 측 설명이다. 덕분에 현재 밀리의 서재의 누적 회원 가입 건수는 22만 건을 돌파했다. 또한 밀리의 서재는 오디오북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결합한 ‘리딩북’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리딩북은 귀로 듣는 동시에 눈으로 따라 읽을 수 있는 서비스다. 전문가의 요약과 발췌 덕분에 이용자는 책 한 권을 30분 만에 쉽게 핵
Vibes LLC는 음질을 고려하여 설계된 재사용 가능한 귀마개 인 Vibes Hi-Fidelity Earplugs를 제조하는 회사로2015년 미니아 폴리스에서 창업자인 잭슨 맨(Jackson Mann)에 의해 시작되었다. 잭슨(Jackson)은 콘서트에서 앞줄에 앉아서 큰 소리 때문에 고막을 파열시킨 후,의사로부터계속해서 콘서트에 가기를 원한다면, 귀마개를 착용해야 할 것이라고 들었다.잭슨은 사람들이 콘서트에서 음악을 분명하게 들을 수 있고 청력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려고 하여 Vibes가 탄생하였다 Vibes는 라이브 음악 경험을 향상하게 설계되었으며 저음에서 고음까지 모든 음향의 볼륨을 똑같이 낮추므로 조용한 음량으로 사운드를 선명하게들을 수 있게 한다. Vibes는 청각을 보호하고 편안함을 유지하면서도 모든 음을 선명하게들을 수 있게 하고 음향의 선명도를 희생하지 않고 음향을 필터링하여 음악 볼륨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수준으로 낮춘다. 잭슨맨 (Jackson Mann) : Founder at Vibes 우리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시끄러운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Vibes는 음악가, 오토바이 운전자, 시끄러운 환경에서 일하는 사
쿨잼컴퍼니 스카이덱 팀원 쿨잼컴퍼니가 지난 9월 28일 네이버 계열 벤처캐피탈 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 유치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쿨잼컴퍼니는 음악과 인공지능(AI)의 융합을 도모하는 음악 스타트업으로서 허밍 기반 작곡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험온(HumOn)을 서비스 중이다. 험온은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허밍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앱으로서 현재 35만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올해 5월에는 한국팀 최초로 미국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카이덱(SkyDeck)’의 2018년 가을 코호트(Cohort)팀으로 선발되었다. 스카이덱은 미국 UC 버클리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탑 액셀러레이터 중 하나로서, 팀의 일부는 현지에서 유튜버 등의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동영상 배경음악 음원서비스 ‘사운즈업(SoundsUp)’을 개발 중에 있다. 사운즈업에는 험온에도 적용 중인 인공지능 기술과 쿨잼컴퍼니와 협업 예정인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프리미엄 음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용자가 자신의 영상에 필요한 음악을 좀 더 쉽고 편리하게 찾아 저렴한 가격에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서비스의 목적이다. 영상 음악을 찾는 이들의 골칫덩어리였던 저작권 문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브릭씨(BRICK-C)를 운영하는 (주)애드히어로가 스타드업 액셀러레이터 네오플라이, 엔텔스, 다날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애드히어로는 올 2월 브릭씨를 런칭했으며, 투자사들은 테크 기반의 플랫폼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있는 ‘브릭씨’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했다. 브릭씨는 인플루언서 성향 분석 알고리즘 브릭미터(Brick Meter), 실시간 광고효과 리포팅, 등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론칭 이후 인플루언서 가입자와 캠페인 의뢰 브랜드가 나날이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릭씨에는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다수의 팔로워를 지닌 인플루언서가 가입되어 있으며, 자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싶은 마케터는 브릭씨 홈페이지(https://biz.brick-c.com/)에서 100% 자동화 시스템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다. ㈜애드히어로 김진아 대표는 “테크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으로써 투자를 유치한만큼, 앞으로 자동화 마케팅, 빅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로 타 플랫폼의 차별화를 이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애드히어로:https://biz.brick-c.com/
씨와이씨엘(CYCL)은 2014년 설립된 영국 웨일스 기반의 사이클링 기술 관련 스타트업으로 전 세계 사이클리스트들의 안전을 향상시키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했다. 창업주이여 CEO인루카 아마두찌 (Luca Amaduzzi)는 사이클리스트의 관점에서 런던의 교통 위험을 경험한 후 자전거를 이용 시 안전을 위해서 어린 시절의 친구이자 박사 과정 학생 인아고스티노 스틸리(Agostino Stilli)와 함께 루카(Luca)는 첫 번째 윙라이트(WingLights) 모델을 디자인하기 시작했다. 2015년 CYCL은 킥스타터에서 도시 통근자들의 삶을 편하게 해주는 자전거 방향 지시기 인 WingLights를 선보였으며 그 후 속 모델인 WingLights360은 자전거 운전자가 자신의 진행 방향을 명확하게 표시할 수 있어 자동차 깜빡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CNC 알루미늄 구조를 자랑하는 WingLights360은 충격방지 용으로 제작되었고, 방수 기능이 있으며 자석을 사용하여 핸들 바 끝 부분에 간단하게 부착할 수 있다. 또한 조명 모드에서 3 시간 동안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30 분 이내에 충전할 수 있다. CYCL팀은위험한 추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진: 왼쪽으로 부터손태장 미슬토 회장,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image credit :클래스팅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이 지난 28일 한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벤처캐피털(VC) ‘미슬토(Mistletoe)’로부터 약 41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슬토가 아시아의 교육 혁신 및 에듀테크에 대한 클래스팅의 기여와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와 함께 클래스팅은 한국산업은행으로부터 약 25억 원의 직접 투자 및 펀드 참여를 확보하며 총 66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미슬토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동생인 손태장 회장이 100% 개인 자본으로 운영하는 벤처캐피털이다. 일본 최대 온라인 게임 회사 겅호(GungHo)의 창업자로 알려진 손태장 회장은 국제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만을 발굴, 육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아시아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고 공교육을 혁신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 이번 클래스팅 투자도 그 일환으로 미슬토는 클래스팅의 일본 및 아시아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클래스팅은 교사, 학생, 학부모의 효율적인 소통과 수업 및 학습 관리를 지원하는 교육 소셜 플랫폼이다. 대한
모바일 프리미엄 마트 마켓컬리의 운영사 ㈜컬리가 약 670억 원 규모의 시리즈 C 투자 유치를 마무리 지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C는 기존 투자에 참여한 세마트랜스링크 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외에도 세콰이어 차이나 등의 글로벌 투자사가 신규 투자자로 대거 참여했다. 지난 2015년 5월 설립한 마켓컬리는 70여 가지의 꼼꼼한 자체 기준을 통해 엄선된 신선식품, 해외 식료품, 가정간편식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식품 큐레이션 전문몰이다. 상품 입고부터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일정 온도로 유지하는 풀 콜드체인(Full Cold-Chain) 시스템을 통해 당일 수확한 채소, 과일 등을 밤 11시까지 주문 시 아침 7시 이전에 배송을 완료하는 주 7일 ‘샛별배송’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마켓컬리는 핵심 서비스인 큐레이션과 샛별 배송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면서 2015년 연매출 29억, 2016년 174억, 2017년 465억 원으로 초고속 성장 중이다. 한편, 투자 유치 금액은 안정적인 배송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소비자 마케팅 비용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핏펫 팀 포토 image credit :핏펫 펫테크 기업 핏펫(대표 고정욱)이 미래에셋-GS리테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핏펫은 기존 펫 헬스케어의 비효율 제거를 목표로 언어적 의사 표현이 불가능한 반려동물과 주기적으로 병원에 방문하기 어려운 보호자를 위해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건강의 이상 징후를 파악할 수 있는 소변검사 키트 어헤드를 개발했다.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혀서 핏펫 앱으로 촬영하면 빌리루빈, 글루코스 등 10가지 항목을 통해 신장결석, 요로결석, 간 질환 등 9가지 이상 질병의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지난 3월 말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목표금액의 1,200%를 초과 달성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누적 판매량 2만 개를 돌파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중국, 일본, 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또한 핏펫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반려동물 신원 확인 솔루션인 디텍트의 프로토타입을 지난 6월에 완성했다. 디텍트를 실행시켜 반려동물의 얼굴을 촬영하면 실시간으로 반려동물은 물론 키우는 보호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간편하고 무해한 방식으로 유기동물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기동물로 인해 소요되는 100억 원가
어니스트비(honestbee)는 2015년 설립된 싱가포르 기반의 온라인 컨시어지 및 배달 서비스를 하는 온디맨드 스타트업으로 아시아 8개국의 주요 도시에 서비스를 하고 있다. honestbee는 온라인 식료품 및 음식 배달에 중점을 두고 세계에서 가장 편리한 서비스 시장이 될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있으며, 만나는 삶과 사업에 긍정적인 사회적 경제적 영향을 제공하는 미션을 가지고 탄생하였다. honestbee는아시아에서 인기 있는 온디맨드 구매 대행 컨시어지 서비스로 가사 잡무 부담을 경감하여 일상생활을 보다 쾌적하게 해준다. 또한 유연한 작업과 평등 한 고용 기회를 창출하여, 폭넓은 연령의 사람들에게 기술 향상과 교육을 받을 기회를 주는 목표로 사회 공헌에 기여한다. honestbee의 주 업무인 온라인으로 장보기 서비스인쇼핑 대행 서비스는 이용자가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직원이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쇼핑을 하고, 배달 전문 직원은 상품을 배달한다. 배달 시간은 최소 1 시간 이내에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고객들은 숙련된 매장 내 컨시어지가 대신 쇼핑하여 배달하니 식료품 쇼핑에 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좋아하는 식당에서 한 시간 이내에 음식을 배달
한국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NHN페이코로부터 5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9월 13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달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에게 50억원의 투자를 받은데 이어 한 달 만에 국내 대표 인터넷 기업인 NHN엔터테인먼트 그룹의 투자까지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로써 중고나라는 2015년 국내외 벤처캐피탈에게 받은 80억원 시리즈A까지 합쳐 누적 투자금 180억원을 달성했다. 2003년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한 중고나라는 안전하고 편리한 중고거래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2014년 법인을 설립하고, 커뮤니티에서 스타트업으로 변모했다. 중고나라는 스타트업 창업 후, 2016년 네이버 카페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독자적인 중고나라 앱을 출시하고, 헌옷, 헌책, 폐가전 등 재활용품을 방문 매입하는 중고나라 고물상 ‘치워주마’와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재고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하는 미디어 커머스 ‘비밀의공구’를 론칭했다. 2017년에는 심층면접, 현장실사 등 5단계 심사를 통과한 딜러들이 검증한 차량만 판매하고, 매입하는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딜러’와 ‘중고나라 인증 중고차 상사’ 등을 선보이며 중고차 시장에 진출했다. 이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가 한미일 벤처캐피탈(VC)로부터 총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알토스벤처스, 글로벌브레인, IMM인베스트먼트, 대교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일게이트, 키움증권 등이 참여했다. 2012년 설립된 백패커는 앱스토어 1위를 기록했던 ‘굿슬립’, ‘푸시단어장’ 등을 포함해 약 40개의 유료앱을 시장에 내놓은 바 있다. 그 중 2014년 하반기 출시된 ‘아이디어스’는 지난달까지 누적 거래액 700억원, 앱 다운로드 수 400만을 돌파하며 백패커의 주력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5천 500여명의 작가들이 입점해 액세서리, 가죽공예, 도자기, 천연비누, 수제먹거리 등 약 9만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용자 재구매율과 월간이용자(MAU) 수가 각각 75%와 약 150만을 기록 중이다. 투자를 주도한 스톤브릿지벤처스 송영돈 수석은 “’아이디어스’는 독창적이고 높은 품질의 작품을 제작하는 작가들이 월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했다”며 “다양한 카테고리에 재능있는 작가들의 규모있는 유입과 K크래프트의 강점을
Investment Talent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차세대 투자 전문가 양성 ‘VC Sprint 10기’ 성료 권도균·이택경 등 초호화 강사진 출동… 현직 심사역 등 25명 ‘실무 하드 트레이닝’ 마쳐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업계 최고 거물들이 전수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2.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등용문으로 안착”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Medical AI 2026 메디팔,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대비 매출 500% ‘수직 상승’ ‘애프터닥’ 등 AI 솔루션 병의원 500곳 안착… 월평균 20% 초고속 성장 지속 의료 AI 스타트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 흑자 달성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 작년 11월 첫 월간 흑자 이후 분기 흑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메디팔은 병의원 시장의 AI 전환(AX)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병의원 운영의 마침표, AI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 극대화 메디팔은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예약부터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성장 지표 전년 대비 매출 5배(500%) 증가 시장 점유 병의원 고객사 500개 돌파 데이터 자산 누적 상담 데이터 2,000만 건 2. “의료진과 AI 에이전트의 완벽한 협업”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환자 관리 전문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진과 AI 에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