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0만 회원이 이용하는 한국 최대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가 JB우리캐피탈과 키움증권으로부터 각각 30억원과 20억원 등 총 5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월 21일 밝혔다. 이 중 JB우리캐피탈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해 중고나라와 중고차 관련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이로써 중고나라는 2015년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받은 시리즈A 성격의 80억원을 포함해 누적 투자금 130억원을 달성했다. 2003년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한 중고나라는 2016년 모바일 앱을 출시하면서 실명인증과 안전결제, 편의점 택배와 용달배송 등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 월간 실사용자(MAU) 1600만명을 기록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중고나라는 헌옷부터 헌책, 폐가전까지 방문매입하는 ‘젊은 고물상, 치워주마’를 비롯해 가성비 높은 중소기업 재고상품을 공동구매 방식으로 판매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 만족하는 미디어 커머스 ‘비밀의공구’를 론칭하는 등 중고제품, 재활용품, 재고상품, 중고차 등 잠재적 가치가 큰 자원 재사용 시장에서 앱 하나로 누구나 쉽게 거래하는 ‘자원의 선순환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
지원사업 참여기업 멘토링 진행 사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네오스프링은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황석연)과 연계해 7월 31일부터 8월 20일까지 진행한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에서 4개 기업이 펀딩 목표를 100% 이상 달성 했다고 22일 밝혔다. 네오스프링은 7월부터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2017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특화프로그램’의 운영사로 선정되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9개 기업에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하고 크라우드펀딩 진행을 총괄했다. 리워드형 크라우드펀딩은 펀딩을 받은 기업이 펀딩 참여자에게 참여 금액에 따라 자사 제품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펀딩에서 100%이상 성공률을 달성한 4개 기업은 △㈜비아바이오텍(이경훈 대표) △㈜에스엠나노바이오(황윤구 대표), △폭스아이디어(박상진 대표), △㈜킴스켐(김승규 대표) 이다. ㈜비아바이오텍은 생활습관질환에 대응하여 피로, 스트레스 완화 제품 등을 개발하며 ㈜에스엠나노바이오는 금속나노용액을 활용한 홍삼 및 다류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폭스아이디어는 자연 친화적 디자인 핸드폰케이스 등의 일상용품을 제조 및 소개하는 회사이며, (주)킴스켐은 친환경 주방기기 제조를 목적으로 무독성 프라이팬 등을
Screenshot of a DoBrain cognitive development program image credit :DoBrain DoBrain Inc (DoBrain), a startup bringing child cognitive treatment to your palm,announced todayit has been investedfrom Springcamp, a Naver affiliate venture capital. Choi Ye Jin, CEO and founder of DoBrain, during her studies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helped children from low income families and children who have escaped from North Korea, by developing cognitive development program with Korea Institute of Creativity, Gifted Education. Upon belief that she could reach out to more children and help their cognitive
사진:올리브유니온의 송명근 대표와 리타리코의 하세가와 대표 credit :올리브 유니온 스마트 보청기 스타트업 올리브 유니온이 일본 기업 ‘리타리코’로부터 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리타리코는 올리브 유니온의 스마트 보청기 관련 기술력과 미국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에서 달성한 약 10억원 규모의 선주문 캠페인을 인상 깊게 봤으며, 올해 상반기부터 투자 관련 내용을 꾸준히 논의해왔다. 올리브 유니온과 리타리코는2018 미국 라스베가스 CES 전시를 통해 처음 연을 맺었다. 올리브 보청기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연결해 사용하는 스마트 보청기로 전용 앱을 통해 사용자가 직접 청력 검사를 할 수 있다. 주파수와 데시벨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소리를 듣고 청력을 측정하면 결과값이 보청기에 동기화돼 사용자 환경과 청력에 맞춤화 된다. 크라우드 소싱과 빅데이터 기반의 진화형 스마트 사운드 알고리즘을 탑재해 많은 사용자의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보다 사용자에 적합한 소리를 찾아가게 된다. 송명근 대표는 “기술 강국, 디자인 강국 일본에서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디자인을 인정받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올해 하반기 국내와 미국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으
외식주문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지난 20일 서대전네거리역 인근에 프리미엄 독서실 ‘CNT스터디센터’ 서대전센터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서대전센터는 대전에 위치한 5번째 센터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접목하여 오픈 전부터 예약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자기주도학습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교육 트렌드에 따라 학습공간도 △멀티 스페이스 △싱글 스페이스 △프라이빗 큐브 3가지 형태로 다양하게 조성하여 학습자들이 각자의 니즈에 따라 선택 가능하게 했다. 멀티 스페이스는 밀폐된 공간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학습자에게 최적화된 학습공간으로 다른 학습자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싱글 스페이스는 주위 시선을 완벽히 차단해야만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받는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개인실 학습공간으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블루 계열 컬러를 사용하여 학습자들의 긴장을 이완시키고 편안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라이빗 큐브는 개인만의 독립적인 공간에서 외부에 신경 쓰지 않고 공부하길 좋아하는 학습자들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개인실 학습공간으로 완전히 밀폐되어 있는 독
Robot Sewing Demonstration from Sewbo, Inc. from Jon Zornow on Vimeo. 소보(Sewbo Inc)는 미국 시애틀 기반의 스타트업으로, 의류 생산을 위한 자동화의 오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산업용 로봇을 사용하여 T 셔츠를 꿰맬 수 있는 전자동 의류 제조기 세계 최초로 발명하였다. 로봇이 의류 전체를 재봉하는 의류 제조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룬 것이다. Sewbo의 기술은 의류 제조사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고품질 의류를 대량으로 제작할 수 있게 해주어 오늘날의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게 한다. 그동안 로봇은 다른 산업 분야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동화된 로봇은 유연성이 떨어지는 신축성 있는 직물을 다루지 못하기 때문에 그동안 의복 제조에는 사용되지 못하였다. Sewbo는 수용성 보강재를 이용하여 일시적으로 직물을 경화시킨다. 이렇게 하면 로봇이 마치 판금으로 작업하는 것처럼 천에서 의류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하고, 직물 패널은 로봇에게 취급하기 쉽게 되어 바느질과 성형이 용이해진다. 수용성 보강재는 온수에서 간단한 헹굼으로 제조 공정의 끝에서 제거되어 원래 부드러운 원단으로 돌
https://www.wineblock.com/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과 같이 와인을 마시기 전 입술과 치아의 얼룩을 방지하는 와인 블록(WineBlock)은 와인을 즐겨 마시는 브렌다와 로렌 (Brenda and Lauren) 두 친구의 발명품으로, 그들은 레드 와인을 좋아하면서도 적포도주로 인해 보라색으로 변한 입술과 얼룩진 치아문제에 곤란했던 경험을 해결하려고 천연 물질을 원료로 2 년 동안 노력 끝에 치아와 입술용 얼룩 차단 크림인 와인 블록( WineBlock)을 개발하였다. WineBlock은 천연재이며 무독성 성분으로 만들어 졌으며 와인의 타닌산과 산을 차단하는 포켓 크기의치아와 입술용적포도주 얼룩 방지 보습 크림이다. WineBlock을 사랑해야 하는 이유는 가지고 다니기에 편한 휴대용 크기이며,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 안전하고 독성이 없는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졌으며 동물 테스트하지 않은 점이다. 또한 WineBlock의 매력 중 하나는 전통적인 입술 연고처럼 보이고, 이동 중에도 신중한 예방 조치를 할 수 있다. 탄닌 및 산 차단제는 치아와 입에 색이 모이는 것을 방지한다. 앞니에 WineBlock을 소량을 바르고
모바일 중고차 서비스 '첫차'를 운영하는 미스터픽(공동대표 최철훈, 송상훈)이 ES인베스터, 레오파트너스 인베스트먼트,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5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첫차는 국내 최초로 '딜러인증심사제도'를 도입하여 검증된 인증 딜러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중고차 서비스이다. 중고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클린엔진시스템'으로 50여 가지의 차량 정보와 실제 구매자들로부터 얻은 '리얼 평가후기'를 제공하여 중고차 구매자나 판매자가 안전하게 거래를 진행 할 수 있다. 또한 중고차 딜러는 그동안 부정한 방법으로 시장을 어지럽히던 허위•불법 딜러와의 경쟁에서 벗어나, 올바른 영업 활동을 첫차에서 인증받고 더 많은 중고차 구매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첫차는 서비스 런칭 3년 만에 이용자 수 200만 명, 월 평균 거래액 270억 원, 누적거래액 5,000억 원을 돌파했고, 인증 심사를 통과한 가맹 딜러 수만 2,500명을 넘어서는 등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였다. 투자에 참여한 ES인베스터 서준석 팀장은 “첫차는 선도적인 IT 기술력과 인재를 바탕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중고차 시장의 신흥 다크호스”라며, “
팝업스토어 플랫폼 서비스 스위트스팟이 알토스벤처스, KDB(산업은행), DS자산운용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로부터 총 60억원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스위트스팟’은 지난해 상반기 알토스벤처스와 홍콩 뉴월드그룹 애드리안청(Adrian Cheng)으로 부터 15억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이후 1년 여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투자금은 서비스 고도화, 플래그쉽 스토어 오픈, BTL(Below the line) 마케팅 강화, 홍콩 서비스 등 사업 확장 전반에 사용될 계획이다. 2015년 10월 설립된 ‘스위트스팟’은 수도권의 랜드마크 빌딩, 대형 오피스, 호텔, 아케이드 등 팝업스토어를 열기에 적합한 공간을 찾아 등록하고 기업이나 사업자들에게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BTL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팝업스토어의 오픈 기획부터 운영까지 대행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스위트스팟’은 삼성전자, 네슬레, 코오롱패션, 테일러메이드, 나인웨스트, 무한도전 등의 다양한 브랜드와 컨셉의 팝업스토어를 1,000곳 이상 오픈했으며 홍콩에 위치한 K11 복합쇼핑몰과의 제휴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 팝업스토어 진출을
실리콘벨리 소재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대표 김한준)가 온라인 소셜 코딩 교육 플랫폼 (주)엘리스(대표 김재원)에 28억원을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리스’는 2015년 김재원 대표를 포함한 카이스트 인공지능 박사과정 학생들이 의기투합해 창업한 회사다. 자체 개발한 코딩플랫폼 '엘리스'와 온∙오프라인 교육서비스 '엘리스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엘리스’는 기업이나 교육기관이 전산교육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PaaS(Platform as a Service) 형태로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미 카이스트, SK텔레콤 등 국내 대학 및 기업에서 활발히 이용하고 있으며 미국 MIT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엘리스 아카데미’는 ▲파이썬 ▲데이터 구조 ▲데이터 사이언스 ▲알고리즘 등의 다양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튜터와 학생이 온라인에서 서로 대화하며 코딩 문제를 푸는 학습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강생들은 하버드, 아마존 등 글로벌 대학과 기업의 전문가들에게 직접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7월에는 누적 수강생 3만명을 넘어섰다. 뿐만 아니라 ‘엘리스’는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 국내 유수의 IT 기업과
AR홈인테리어 디자인 솔루션을 개발한 아키드로우의 디바이스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홈 퍼니싱 디바이스‘아키스케치’를 개발한 인테리어 솔루션 스타트업 아키드로우(대표 이주성)가 베이스인베스트먼트,스프링캠프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13일 밝혔다. 아키스케치는AR기술이 적용된 홈 인테리어 디지털 기기로,일반인도 전문가처럼3D모델링 및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사용법도 매우 간단해 아키스케치를 스마트폰과 결합하면 손쉽게 실제 공간과 같은3D를 리얼타임으로 구현할 수 있다. 이를 활용하면,사용자는 개인별 취향에 맞는 가구나 벽지,각종 소품 등을 실시간으로 적용해 볼 수 있고,실제 공간에 있는 것 같이 다양한 각도에서 인테리어 결과물을 확인할 수 있다.또한,자체 라이브러리에 등록되어 있는 가구들이 실측 사이즈로 모델링 되어 있어 최적의 공간 설계는 물론,간편하게 구매도 가능하다. 투자사인 베이스인베스트먼트 김승현 이사는“아키드로우는 인테리어 시장의 전문가 뿐 아니라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으며,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홈퍼니싱 시장을 목표로 도전하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스프링캠프 손균우 심사역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는 2012년 CEO 인 James Rogers 박사가 빌 케이츠 재단(Bill & Melinda Gates Foundation) 단의 지원을 받아 냉동 인프라가 부족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수확 후 식량 손실을 줄이기 위해 설립한 캘리포니아 주 산타 바바라 기반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이다. Apeel Sciences 가 개발한 어필(Apeel)은 배의 줄기나 포도 껍질 등 유기 농산물을 원료로 하며 만든 식용 코팅재로, 유통기한이 짧은 아보카도의 수명을 냉동 또는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품질과 최적의 숙성 시간을 두 배로 유지하므로 고품질의 아보카도를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의 소매 식품 부문은 유통 센터 및 상점에서 매년 800 만 톤의 폐기물을 발생 시키며 소매 업체의 손실은 연간 180 억 달러이고,또한 미국인들은 평균 1 인당 음식 4002 파운드 이상을 버려서 4 인 가족 기준으로 연간 평균 1,800 달러를 음식 쓰레기 처리 비용이 발생한다. Apeel은 미 농무부 승인(USDA Organic Certified 및 Conventiona) l 제품으로 소규모 농민 및 지역 유기농 재배자부터 세계 최대 식품
photo : TeamAdditor credit :Additor Additor, a global document collaboration platform, released that it has been invested by Techstars. Techstars is a leading global early stage investor that has invested in several well known startups including Uber, Pillpack (recently acquired by Amazon for USD 1 billion), Sendgrid (recently had a very successful listing on the NASDAQ), ClassPass, Twilio and others. In particular, Additor participates in the program, especially hosted by both Techstars and Rakuten, the biggest Japanese e-commerce company. Techstars is known for the pass-rate of 3%, and in th
image credit : 크몽 크몽이 인터베스트,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 알토스벤처스 총 4개사에서 총 11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2011년 베타서비스를 시작한 크몽은 무형의 서비스를 거래할 수 있는 오픈 마켓으로 디자인, IT 프로그래밍, 마케팅, 콘텐츠제작, 컨설팅, 레슨 등이 판매된다. 크몽의 현재 누적거래액은 약 500억원이며 월평균 9% 수준으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크몽을 통해 1억 이상 거래한 판매자는 약 100여명에 이른다. 크몽 박현호 대표는 “비지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한 이후, 전문성을 가진 프리랜서들이 활약할 수 있는 장이 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긱이코노미 시대를 선도하는 회사로서 더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인터베스트 신영성 팀장은 “크몽은 의뢰인과 전문가 간 업무와 가격의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며 프리랜서 중개 시장에서 확고한 선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국내 고용, 경제환경 변화에 따라 프리랜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 디자인, IT 뿐만 아니라 법률/세무, 운세, 레슨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 검증되고 있어 프리랜서 중개 시장의 지배적 사업자로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마이셀럽스 빅데이터 스튜디오 마이셀럽스(대표 신지현)가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마이셀럽스는 150억원의 누적 투자액을 기록하며, 마이셀럽스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검증하고 인정받게 되었다. 이번 투자에는 전략적 투자자(SI)로는 (주)카카오페이지가, 재무적 투자자(FI)로는 열림 파트너스 등이 기관투자자로 참여했다.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 카카오의 종합 콘텐츠 자회사 카카오페이지는 전략적 협업을 위해 마이셀럽스 지분 일부를 인수하며 마이셀럽스의 도준웅 창업자 다음으로 최대지분을 확보하게 되었다. 마이셀럽스는 카카오페이지에 자사의 인공지능 엔진을 탑재해 영화/방송/웹툰/소설 등 콘텐츠에 취향기반의 큐레이션 서비스를 포함한 AI 트랜스포메이션(AI Transformation)을 이뤄내기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지의 방대한 데이터를 탑재한 마이셀럽스의 인공지능 엔진은 비약적으로 고도화되어, 이를 기반으로 하는 카카오페이지의 콘텐츠 플랫폼 사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리즈B 투자 유치는 2017년 12월 삼성, SKT, 구글 등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전·현직 최고 경영진으로 구성된 개별 투자자와 벤처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