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 스무디 그룹 영상통화 앱 스무디를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스무디가 총 18억 원 규모의 브리지 투자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팔로우업 투자로 참여하고, 신규 투자사로는 서울대기술지주, 서울산업진흥원 등이 참여하였다. 그룹 영상통화 스무디는 8명까지 한 번에 모여 고화질의 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다른 어떤 영상통화 서비스보다 간편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스무디는 ‘언제 어디서나'뿐 아니라 ‘안전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일상적인 소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스무디는 지난 3월 누적 사용자수 100만 명을 돌파한 이후 기존에 두각을 드러내던 한국과 중동, 필리핀 시장을 넘어 북미, 유럽 사용자의 취향까지 사로잡고 있다. 스무디의 AR스티커와 필터, AR이모지 기능을 통해 영상 속의 내 모습을 꾸미고 개성을 드러내는 경험은 모바일에서 새로운 자아를 형성하는 데 익숙한 모바일 세대의 감성과 일치한다. 이에 더하여 대화의 맥락에 따라 친구에게 역동적으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리액션 기능은 물리적 한계를 넘어 더욱 밀도 있고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사진 제공 : 플라스크 콘텐츠 제작 AI 스타트업 플라스크가 스프링캠프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플라스크는 디딤돌 R&D 지원사업과 프리 팁스(pre-TIPS) 선정되어 1.8억여 원의 정부 자금도 확보하게 되었다. 포스텍 학생 창업팀으로 출발한 플라스크는 영상 속 인물의 모션을 인식하여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의 움직임으로 옮겨주는 콘텐츠 제작 툴을 개발 중이다. 올 연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플라스크 모션 캡쳐(가제)’는 현재 모바일 게임 회사 엔퓨전의 신작 게임 개발에 시범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잠재력을 바탕으로 플라스크는 올해 2월 법인 설립과 동시에 빅뱅엔젤스의 엔젤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스프링캠프 고경표 팀장은 “플라스크는 모션 인식/생성 등 고도화된 AI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애니메이션 제작 환경을 혁신할 팀“이라며,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기술적인 포인트를 갖춘 핵심 플레이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플라스크의 이준호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 및 정부 지원을 통해 플라스크 서비스의 개발을 마치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고객 발굴에 나설
블록체인 기업 아이콘루프가 60억 원 규모의 브리지 라운드 투자를 유치하였다고 8일 밝혔다 아이콘루프의 누적 투자금 160여 억 원이다. 앞서 아이콘루프는 지난해 10월, 1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키움인베스트먼트, 다날홀딩스, 케이클라비스인베스트먼트,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패스파인더에이치 등 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 중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1,200억 원 규모로 조성한 핀테크 혁신펀드의 투자 대상 업체 중 하나로 아이콘루프를 선정해 최근 직접투자를 진행한 바 있으며, 마이아이디(MyID) 기반 서비스 출시를 앞둔 아이콘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이번 투자를 주도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은 시리즈 A 투자 이후 이번 투자를 추가로 진행하며 아이콘루프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또한 전략적 투자 형태로 본 건에 참여한 다날홀딩스와 키움인베스트먼트는 독보적 기술력 및 서비스를 보유한 아이콘루프와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해 갈 예정이다. 아이콘루프는 자사 DID 플랫폼인 마이아이디 기반의 서비스 출시에 초점을
트래쉬버스터즈 팀원/ credi : 트래쉬버스터즈 LG전자·LG화학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 플랫폼 ‘LG소셜캠퍼스’ 10기 참여기업(LG소셜펠로우) 트래쉬버스터즈가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시드 투자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축제 기획자, 브랜드 디자이너, 업사이클링 전문가 등이 모여 설립된 트래쉬버스터즈는 축제가 끝난 후 매년 증가하는 쓰레기의 문제의식을 가지고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시스템과 폐기물이 없는 순환 체계를 만드는 소셜벤처다. 이를 위해 첫 단계로 다중밀집 행사, 전시 축제, 상업활동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회용기를 제공하고 수거 후 세척하는 서비스 모델을 제공하고 있다. LG소셜캠퍼스(운영기관 사단법인 PPL)는 친환경 소셜벤처를 매년 선발하여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Leading Green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소셜벤처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LG와의 협업 기회 탐색 및 임팩트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임팩트투자사 MYSC는 선발된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외에 서비스디자인 모듈, IR모듈, 지속가능성 모듈
비대면 현장 인력 중개 서비스 ‘일가자’를 운영하는 잡앤파트너는 패스파인더에이치와 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로부터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잡앤파트너가 운영하는 일가자 서비스는 2019년 8월 1일 서비스 오픈 후 11개월 동안 8000명의 일용근로자가 가입하고 총 2만 5000건의 성공적 현장 인력 중개 실적을 달성했다.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비대면 인력 중개 수요 증가에 따라 매달 15%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비대면 인력 중개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된 점이 이번 투자 진행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투자 금액은 합의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김철수 패스파인더에이치 팀장은 “새벽 인력 시장의 일자리 정보 비대칭, 중개 과정에서 종종 발생하는 임금 체불과 같은 불법 요소를 완벽히 시스템으로 혁신하고 새벽에 모이지 않고 위치 기반으로 집에서 현장으로 바로 출퇴근해 일용직 근로자의 체력과 생활 복지를 배려하는 새로운 인력 중개 방식에 강한 매력을 가져 투자하게 됐다”며 “사업 초기 코로나 19 사태에도 불구하고 구인처 및 구직자 유저 수, 중개 건수, 거래액 모두 꾸
스마트 안전 전문 기업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에서 지에스아이엘은 50여 곳이 넘는 공공기관 및 대기업 건설사 현장에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운영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 수요 기반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 역량과 사업 성장 가능성도 이번 투자 유치에 주요 역할을 했다. 지에스아이엘은 건설 또는 산업현장에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리스크 매트릭스를 기반으로 사물인터넷기술이 융·복합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이다. 실시간 근로자 안전 관리, 위험성 평가, 장비 점검, 공정 관리와 작업 환경 요인을 안전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효율적인 안전 관리와 비상 구호체계 SOS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로부터 신기술로 인정, 검증받은 기술이다. 지에스아이엘은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한 단계 더 고도화한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제공에 집중할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설계부터 구축, 데이터 축적, 생산성 관리까지 안전 관리의 선진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 지에스아이엘 이
자율주행 TaaS 스타트업 코드42 는 LIG넥스원, KTB네트워크, 신한은행으로부터 각 50억 씩, 총 15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0월 기아자동차를 포함해 한국 주요 대기업인 SK, LG, CJ로부터 총 300억 Pre-A 라운드 투자 이후 9개월 만에 흐속 투자이다. 전략적 투자사(SI)인 LIG넥스원과 재무적 투자사(FI)인 KTB네트워크와 신한은행의 합류로 코드42는 다양한 투자사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되었다. 코드42는 핵심 기술력을 집약해 도심형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 Urban Mobility Operating System)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유모스는 자율주행차, 드론, 딜리버리 로봇 등 다양한 미래 이동수단을 통합해 차량 호출, 공유, 로보 택시(수요 응답형), 스마트 물류, 식음료 배달, 이커머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플랫폼이다. 코드42는 LIG넥스원의 방위산업 내 활용되고 있는 무인화 기술 노하우를 적용시키며 새로운 분야로 확장성을 더하게 되었다. 국방 분야를 선도하는 LIG넥스원은 코드42와 함께 자율주행 핵심기술의 고도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미래 국방기술의 선제적 개
image credit : 비프로일레븐 차세대 축구 분석 플랫폼 비프로일레븐이 미화 1000만 불(한화 약 1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에는 알토스벤처스, 소프트뱅크벤처스, 새한벤처스, 스프링캠프,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참여했으며 이는 지난 2018년 7월에 진행됐던 약 100억 원($8.6M) 규모에 이은 추가 투자이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다수의 축구 리그가 중단되고 전 세계 스포츠 산업이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 비프로의 기술 및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받아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2015년에 설립된 비프로일레븐은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한국 토종 축구 분석 업체로 경기장에 설치된 특수 카메라로 촬영한 경기 영상에 AI 기술을 접목해 경기 중 일어나는 모든 플레이 상황을 판단・분석한다. 그리고 자체 플랫폼을 통해 선수와 팀에게 고품질의 데이터와 영상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AI 트래킹과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하여 현장에서 코칭스탭과 분석관이 실시간으로 경기 상황을 파악하고 전술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기술적으로 돕
스마트스터디 및 스마트스터디벤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독컬처하우스 (https://www.reddogch.com/, 대표 배기용)’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레드독컬처하우스’는 다양한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두각을 드러낸 2D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의 유일한 아시아 제작사로 참여하여 ‘제71회 에미 어워즈(Emmy Award) 배경 디자인상’을 수상하였으며, 블리자드 '오버워치' 홍보 영상과 '신비아파트 극장판 하늘도깨비 대 요르문간드' 등을 제작하였다. 최근에는 기존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웹툰 사업에 진출하여 첫 작품 ‘이계 검왕 생존기’를 성공적으로 론칭한 바 있다. 스마트스터디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자사 IP의 장편 애니메이션 제작 역량을 제고하고, 유튜브 채널과 더불어 넷플릭스, 글로벌 OTT 등으로 자사 IP와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레드독컬처하우스와 협업을 통해 원천 IP의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웹툰·게임으로 확장하고, 상품·라이선스화까지 원스텝(one-stop)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사의 글로벌 콘텐츠 사업
image credit : 아이디어스 온라인 핸드메이드마켓 ‘아이디어스’를 운영하는 (주)백패커가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 스톤브릿지벤처스, IMM인베스트먼트, 미래에셋벤처투자, 미래에셋캐피탈, 글로벌브레인,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총 30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2012년 설립 후 유료 앱 개발에 집중해온 백패커는 2014년 온라인 핸드메이드 마켓 ‘아이디어스’를 출시하며 국내 핸드메이드 시장과 동반 성장해 왔다. 이번 투자는 아이디어스의 빠른 성장을 바탕으로 신규 참여 없이 기존 주주들로만 진행됐으며 이로써 누적 총 51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 현재 아이디어스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올해 들어 월평균 이용자 수(MAU) 400만, 월평균 거래액 149억 원을 기록하는 등 국내 대표 핸드메이드 마켓으로 자리매김했다. 백패커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아이디어스의 서비스 고도화, 해외 진출, 인재 채용에 집중하고 국내 수공예 시장 발전을 위한 투자나 기업 M&A도 검토할 계획이다. 백패커 김동환 대표는 “힘든 시국에 아이디어스의 가능성을 믿고 함께 해준 기존 투자자분들에게 성과로
image credit : 진캐스트 액체 생체검사(생검) 암 진단 원천기술인 선별적 유전자 증폭 시스템(ADPS)을 개발한 진캐스트가 총 14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진캐스트는 시리즈 B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녹십자홀딩스, 녹십자MS, KB증권, KDB산은캐피탈, DK&D, 피앤피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사 별 투자비용은 비공개다. 진캐스트의 원천기술인 ADPS는 분자진단의 핵심인 DNA 중합효소(DNA Polymerase)를 혁신한 ‘ADPS smart DNAP’와 독자 개발한 ‘프라이머-프로브 설계기술’, ‘반응 완충용액 최적화 기술’을 융합한 플랫폼 기술이다. 실제 임상 현장에서 0.01%의 검출 민감도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액체 생검으로 1기 암 환자의 순환성 종양 유전자(ctDNA)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진캐스트는 비소세포폐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EGFR 변이 진단키트와 흑색종과 갑상샘암의 주요 암 유전자인 BRAF 변이 진단키트의 유럽 체외진단시약 인증(CE-IVD) 등록을 완료했으며 올해 안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잇플루언서 강인석 연구소장, 이장원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사진제공: 토스트앤컴퍼니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인플루언서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 ‘㈜잇플루언서’에 프리 A 투자를 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9년 2월에 설립된 잇플루언서는 업계 최초로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의 양방향적 연관성을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광고주에게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자동 매칭하고 높은 캠페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미디어 플랫폼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광고 비즈니스에 특화된 잇플루언서만의 광고주 딜파이프 라인을 확보했으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캠페인 제안과 운영을 위한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잇플루언서는 서비스 출시후 현재까지 400여개가 넘는 브랜드 광고주를 대상으로 1,500개가 넘는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재계약율도 80% 이상 유지되는 등 만족도와 빠른 지표로 높은 성과와 함께 탑 인플루언서 기반의 광고 매칭 서비스인 ‘네이버 브랜드커넥트’ 협력사로 최근 선정되었다. 잇플루언서는 금번 투자를 통해 주요 MCN 사업자와의 파트너십을 맺고 메가(Mega) 인플루언서 소싱 능력을 확대해 나
image credit : 런드리고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를 운영 중인 (주)의식주컴퍼니가 총 170억 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투자파트너스, 아주IB투자, KT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DS자산운용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와 하나벤처스도 함께 했다. 런드리고는 서비스 출시 1년을 막 넘은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6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1년 만에 약 3배 규모에 달하는 시리즈 B 투자를 받게 됐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런드리고는 ▲국내 최초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글로벌 최고 수준의 스마트 팩토리 ▲드라이클리닝과 생활 빨래가 결합된 올인원 서비스 ▲24시간 하루 배송 ▲다양한 상품이 결합된 정기 구독 모델 등을 선보이며 국내 세탁 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 왔다. 코로나 위기에도 국내 대표적인 비대면 비즈니스 모델로 인정받으며 서비스 오픈 이래 올 4월까지 월평균 30% 성장해왔다. 런드리고는 자체 개발 스마트 빨래 수거함 ‘런드렛’을 통해 비대면으로 주문부터 세탁, 배송까지 하루 만에 이뤄져 세탁소를 직접
image credit : 홈리에종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하는 홈리에종이 소풍벤처스와 윤민창의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홈리에종은 거주자의 생활 방식과 개성에 맞는 인테리어를 위해 디자이너 매칭, 시공팀 연계, 단계별 케어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리에종 서비스는 시공에 과도한 예산이 투입되거나 일률적인 스타일로 설계되는 관행적인 리모델링과 달리 전담 디자이너가 인테리어 과정 전반을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은 사전 설문에 따라 최대 5명의 디자이너를 추천받아 개별 여건에 최적화된 계획을 제안받게 된다. 작년 3월 론칭 후 100여 건의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으며, 3040 세대 신혼부부 등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스타일링이란 시공의 범위를 정하면서 가구, 소품 및 가용 예산을 동시에 고려해 공간의 특성과 거주자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는 인테리어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도배나 장판 등에 필요한 예산과 실내 단장을 위한 비용을 최적화해 만족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인테리어 경험이 부족한 고객을 위해 제공되는 전담 디자이너의
image credit : 운동닥터 운동닥터를 운영하는 위트레인이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로부터 2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운동닥터는 퍼스널 트레이너와 고객을 중개하는 O2O 플랫폼이다. 고객은 피트니스 시설에 찾아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PT(Personal Training) 가격과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선택한 트레이너에게 상담받거나 무료체험이 가능하다. 운동닥터는 트레이닝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함으로써 서비스 론칭(2019년 5월) 1년 만에 빠른 성장을 보였다. 트레이너 65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피트니스센터 540곳이 제휴 시설로 가입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연세대 기술지주 박정웅 심사역은 “운동닥터는 일반적인 피트니스 시설 할인 플랫폼이 아닌, 트레이너와 고객, 그리고 피트니스 업계의 선순환 구조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인 점이 투자 포인트이다. 또한 피트니스뿐만 아니라 운동관련 다양한 분야에 사업모델을 적용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매우 높다”라고 밝혔다. 운동닥터 : https://www.woondoc.com/ 한편, 위트레인은 LG유플러스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시작했으며,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