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 : 메이크스타 케이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주)메이크스타가 산업은행, 상상벤처스를 비롯해 기존 투자자인 알토스벤처스와 ES인베스터 등으로부터 총 6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서 누적 투자금은 116억 원을 기록했다. 메이크스타는 FNC엔터테인먼트 창립 멤버 출신 김재면 대표를 비롯해 엔터테인먼트 전문가와 IT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팀을 구성해 2015년부터 케이팝 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해 왔다. 크라우드펀딩 기반인 메이크스타는 전 세계 팬들이 쉽고 편리하게 케이팝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해 그에 따른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드라마, 영화, 인플루언서 등 콘텐츠 분야를 넓혀 뷰티・패션 등 콜라보 상품까지 확대해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까지 메이크스타는 CJ, 큐브, 판타지오, RBW, 울림 등 국내 200여 개 엔터테인먼트사들과 함께 아이즈원, 마마무, 세븐틴, 더보이즈, 에이비식스 등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500여 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스타는 엔터테인먼트사에게 국가, 연령, 성별, 지역 등 글로벌 고객 분석 데이터를 제공하며 케이팝 시장과의 동반 성
‘프로그래머스’, ‘모니토’ 운영사인 그렙이 TBT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TBT가 단독으로 참여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약 21억 원에 달한다. 그렙은 개발자 커리어 플랫폼 ‘프로그래머스’와 온라인 시험 감독 플랫폼 ‘모니토’를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4차 산업 혁명 이후 소프트웨어 산업의 개발자 채용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해왔고, 최근 코로나 팬더믹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온라인 서비스가 확대되며 개발자 채용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프로그래머스는, 취업 및 이직을 희망하는 개발자에게는 학습부터 구직까지 전문적인 개발자 맞춤 커리어 서비스, 개발자 채용 기업에게 개발자 역량 평가와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코드를 이력서에 첨부해 개발 실력을 보여줄 수 있고, 기업은 코딩 테스트, 과제 테스트를 활용하여 원하는 개발자를 채용할 수 있다. 실력이 검증된 개발자와 기업을 연결해준다는 점에서 호응을 받고 있으며, 프로그래머스를 통해 채용된 개발자 수는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 또한 그렙은 지난해 프로그래머스의 평가 기능에 비대면 시험 감독 기능을 추가한 모
©https://www.ship-da.com/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초기 기업 전문 투자 VC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와 빅베이슨캐피탈로부터 11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시된 ‘쉽다’는 수입 기업의 화물을 직접 책임지고 운송하는 디지털 수입물류 포워딩 서비스다. 고객이 원하는 목적지까지 온라인 견적 조회 및 의뢰가 가능하며, 수출자(판매자) 정보만 입력하면 운송 스케줄부터 최적의 운송 수단 확인 및 추적, 통관 등 이후 운송 절차는 쉽다에서 제공한다. 특히 소량화물 해상수입의 경우 견적 체계를 간소화하고 최대 1/2 가격으로 수입할 수 있는 특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쉽다’는 수입 운송 단계별 현황을 웹/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수입 담당자는 자동으로 운송 현황을 메일로 안내받을 수 있으며, 기존에 정리되지 않던 화물 이력과 견적들을 서비스 내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다. 출시 9개월 만에 약 2,000개의 B2B 수입 기업이 쉽다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수입 담당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투자를 이끈 본엔젤스 윤종일 파트너는 “글로벌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사운드리퍼블리카 김태윤 공동대표, 노건식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스타트업 투자전문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글로벌 음원 유통사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한 시리즈 A 첫 투자를 했다고 1일 밝혔다. 2018년 창립된 사운드리퍼블리카는 멜론, 벅스, 지니뮤직 등 국내를 포함해 애플뮤직,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180 여 개국, 120 여 개 스트리밍 사이트로 디지털 음원을 배급하는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음원 유통사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공동대표인 노건식 대표는 유럽 뮤직 프로덕션인 메트로폴리스 뮤직 그룹(Metropolis Music Group)의 한국 법인 대표,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 (Abbey Road Studios)의 한국 공식 파트너, 주요 국내 레이블 해외진출 컨설팅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17년 경력의 음악사업 전문가다. 또 이랜드그룹의 최연소 임원 출신인 김태윤 공동대표는 CJ미디어 음악사업담당 부장, 베인앤컴퍼니 등 20년의 경력의 소유자로 글로벌 전략과 해외 신사업 담당 임원 경력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
©http://mangrove.city/ 엠지알브이가 KB인베스트먼트, HB인베스트먼트, TS인베스트먼트, 위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대성창업투자, 유비쿼스인베스트먼트, 메가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1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MGRV는 코 리빙 브랜드 ‘맹그로브’를 통해 도심 속 1인 가구에 합리적인 주거 솔루션을 제공하는 임팩트 디벨로퍼다. 이번 시리즈 B 투자 유치는 2020년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에 이어 두 번째로, 이로써 MGRV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200억 원을 넘기게 됐다. 200억 원은 국내 코 리빙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MGRV는 2020년 맹그로브 1호점을 운영하며 IGIS 자산운용이 조성한 국내 최초 코리빙 블라인드 펀드에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는 등 공유 주거 산업에서 적극적인 트랙 레코드를 만들고 있다. MGRV 조강태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가 “빠른 성장이 예상되는 공유주거 산업에서 MGRV가 차별적 역량과 브랜드를 갖춘 리딩 컴퍼니로 발돋움하기 위한 뚜렷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GRV는 올 6월 400여 명 규모의 초대형
credit : 두잉랩 헬스케어 스타트업 두잉랩은 최근 인사이트에퀴티파트너스로부터 15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헬스케어 시장이 주목받는 가운데, 두잉랩이 보유하고 있는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음식 인식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두잉랩은 이번 투자가 앞서 네이버와 녹십자 헬스케어로부터 확보한 투자 유치에 이어진 것으로, 이번 투자 유치 성사로 총 누적 투자금액이 40억 원에 달한다. 두잉랩은 이번에 확보한 투자 자금을 음식 인식 AI 기술인 ‘Food Lens’의 고도화와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 ‘상식’의 활성화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두잉랩의 강점인 인공지능 음식 인식 기술인 ‘Food Lens’가 전 세계 음식을 인식할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할 계획이다. 두잉랩 진송백 대표는 “상식을 활용한 질환자들의 영양 개선 효과를 실증하기 위해 의료기관과 임상 검증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2016년에 설립된 두잉랩은 음식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음식을 인식하고 영양 정보를 분석해 주는 기술을 상용화한 ‘Food Lens’를 국내 대기업 5곳
사진 : 셀미트 팀 세포 배양기술을 기반으로 배양육 생산기술을 개발하는 '셀미트'가 50억 원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우아이비캐피탈이 리드한 이번 투자에는 BNK 벤처투자, 디티앤인베스트먼트, 유경 PSG 자산운용, 전남대학교 기술지주, 연세대학교 기술지주, 그리고 미국의 Knollwood Investment Advisory 가 참여하였고, 기존 투자사인 스트롱벤쳐스, 프라이머사제, 프라이머도 또다시 투자하였다. 그리고 미국의 Knollwood Investment Advisory 가 참여하였고, 기존투자사인 스트롱벤쳐스, 프라이머사제, 프라이머도 또다시 투자하였다. 셀미트는 배양육 생산을 위해서 필수적인 세포배양기술, 경제적인 세포 배양액 개발을 위한 원천기술을 갖고 있고, 공학적 기술을 이용해서 부위별 고기 고유의 물리적 질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을 완성도 있게 개발하고 있다. 셀미트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배양육의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연구를 계속적으로 진행함과 동시에,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전남대학교와 서울(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에 연구개발(R&D) 센터를 두고 있는
AI 기반 데이터 수집/가공 기업 데이터헌트가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 피스컬노트(FiscalNote)로부터 22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계 IT 기업인 피스컬노트가 국내 기업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으로, 데이터헌트는 데이터 수집, 처리, 검수, 인력관리 전반을 AI가 처리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데이터 수집 및 가공에 AI 기술을 도입한 것이며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방식을 적용했다. 인공지능이 전 처리한 데이터를 사람이 검수하고 결과물을 다시 한번 인공지능이 후 처리하는 방식으로, 데이터 처리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정확도를 높인다. 지금까지 AI 개발업체들은 데이터 라벨링, 바운딩 등 인공지능이 학습할 수 있는 형태의 데이터로 가공하는 과정을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이미지, 영상, 음성, 자연어 등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데 시간 소모가 크고 정확성도 떨어졌다. 데이터헌트는 AI와 사람을 거치는 검증 단계를 통해 정확도를 높이고 리소스를 줄였다. 이로써 AI 개발업체들이 데이터 업무의 비효율성을 줄이고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데이터헌트는 한
1:1 원격 언어치료 플랫폼을 운영하는 언어발전소가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언어발전소는 2020년 2월 설립된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뇌손상 성인과 언어재활사를 연결하는 원격 언어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어발전소는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인력 부족 및 재활 인프라의 수도권 집중 등으로 인해 환자가 적기에 언어재활 치료를 받기 어려운 문제에 집중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뇌졸중, 뇌손상 후유증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지만 병원 통원치료가 어려운 급성 ⠂만성기 환자부터 한국인 언어재활사를 찾기 어려운 해외 거주 교민과 국제결혼 가정까지 다양한 대상군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성인 언어치료는 일상과 현업 복귀를 위해 장기간에 걸친 재활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언어발전소는 장소나 시간의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언어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내 최초 화상 언어치료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에서는 초기 상담을 통해 내게 맞는 치료사를 추천받을 수 있으며, 1:1 원격 언어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 녹화영상, 복습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대상자는 자신의 발화를 객관화하고
credit : 메디프레소 홈카페&헬스케어 스타트업 메디프레소가 동문파트너즈, 교원인베스트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17억 원 규모의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프레소의 누적 투자 금액은 35억 원이다. 메디프레소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커피&티 캡슐 스마트 팩토리를 올해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이다. 메디프레소는 2016년에 설립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 ‘티, 캡슐로 프레소하다’라는 슬로건으로 하루 한잔의 건강한 차 문화를 고객에게 제안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의 한방 차를 캡슐 형태로 만들어 마실 수 있도록, 티 캡슐과 추출 머신 자체 개발 및 상용화에 성공하여 현재 57가지의 차와 한방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2020년 10월 농림축산 식품부 A-벤처스로 선정되어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으로 인정받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1에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로 참여해 본격적으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CES 2021에서 메디프레소는 맞춤형 티 캡슐 솔루션 메드나(MED:NA)와 업계 최초의 IoT 기반 투 노즐 커피&티 캡슐 추출 머신인 메디노(MED:
credit : 트이다 앱을 통해 한국어 말하기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이다는 영어권 최대의 한국어 학습 사이트를 운영하는 ㈜지나인과 손을 잡고 본격적으로 영어권 대상의 한국어 말하기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트이다는 지나인, 롱테일북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트이다는 한국어 말하기 연습 앱 TEUIDA(트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듀테크 기업으로 2020년 6월 정식 서비스를 론칭한 이후 50만 다운로드를 기록,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트이다의 협력 파트너인 지나인은 ‘톡투미인코리안 (Talk to me in Korean, url) 서비스를 통해 이미 80만 한국어 학습자와 1,500여 개의 온라인 강의, 30 여종의 교재를 확보한 한국어 교육 회사다. 트이다 장지웅 대표는 “영어권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학습자들 사이에서 영향력이 있는 ‘톡투미인코리안’ 서비스와의 협력을 통해 영어권 대상으로 트이다의 사용자층을 확대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또한 (주)지나인은 “음성 인식 기술과 1인칭 시점의 동영상을 활용한 트이다의 가상대화는 한국어 학습자들의 회화 연습에 큰 도움이 될 것
퓨처플레이와 퓨쳐라가 상호 지분 투자를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술 분야와 문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퓨쳐라는 이번 상호 투자를 포함해 퓨처플레이, 존스앤로켓 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퓨쳐라는 마이뮤직테이스트의 공동창업자인 신우섭 대표가 지난해 설립한 스타트업 스튜디오다. 퓨쳐라는 마이뮤직테이스트 운영과 엔젤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사람들이 두려움 없이 사업에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현재까지 퓨쳐라의 스타트업 스튜디오로 분사한 기업으로는 스타일 크리에이터 연결 플랫폼 ‘오프오티디’, 커스터마이징 축산 서비스 피그업, 뷰티와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스트리밍 뷰티 브랜드 에이씨씨캠프 등이 있다. 스타트업 스튜디오란 투자자가 창업자를 내부로 영입해 전략적 성장 지원 후 분사시키는 형태의 사업이다. 국내에서는 이른바 ‘컴퍼니 빌더(Company Builder)’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리 히어로’를 만든 독일의 로켓인터넷(Rocket Internet)이 대표적인 스타트업 스튜디오 형태의 기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박제현 공동대표 엑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금년도에는 300억 규모 펀드를 결성한 후 공격적으로 스타트업 투자에 나서겠다고 19일 발표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에만 12개 스타트업, 25억 원의 신규투자를 단행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43억 원, 총 31개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개인투자조합 1~4호까지 누적 97억 원 펀드를 결성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자본금도 34억 원 유상증자를 통해 41억 원으로 키웠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는 “지난해 3, 4호 개인투자조합 87억을 결성한데 이어 올해 개인투자조합 5호와 벤처투자조합 1호로 300억 규모의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도에는 50억 원 수준의 신규 초기 투자와 기투자 기업에 대한 후속 투자할 예정이다. 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스타트업이나 헬스케어 중심으로 투자하겠다”라고 스타트업 투자 계획을 밝혔다. 뉴패러다임의 장점은 시드 투자와 시리즈 A 투자까지 책임진다. 투자 후 높은 성장지표를 보이는 스타트업에 대한 후속투자를 계속 지원한다. 8,000억 원의 투자재원을 보유한 뉴패러다임의 모기업 TS인베스
MZ세대를 위한 모바일 라이프 앱 ‘Photo Widget : Simple’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 포토위젯이 에이벤처스로부터 10억 원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포토위젯은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iOS 전용 모바일 라이프 서비스 포토위젯심플을 서비스 중이다. 포토위젯심플은 iOS 사용자들이 사진으로 자유롭게 홈 화면을 꾸밀 수 있는 위젯 기능을 제공하며, 론칭 3개월 만에 글로벌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전 세계 10대 사용자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사용자 중 50% 이상이 영미권 사용자로, 론칭 직후부터 글로벌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 사진 기능뿐 아니라 글로벌 MZ세대 니즈에 맞춘 별자리, 디데이 등 다양한 위젯 기능을 추가하며 빠르게 글로벌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시드 투자를 진행한 에이벤처스 김태규 부사장은 “새로운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서 서비스를 출시한 팀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많은 유저수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MZ세대를 타깃 한 다양한 서비스를 붙여나갈 계획에 기대가 크다”라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포토위젯 국형빈, 송인선 대표는 “이번 시드 투자는 포토위젯이 글
인공지능 기업 마크비전이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의 스타트업 투자 육성 프로그램에 선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비앤비’, ‘드롭박스’, ‘트위치’, ‘코인베이스’ 등 다수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들을 발굴해 낸 미국 실리콘밸리의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C, Y Combinator)는 단순한 투자사를 넘어 스타트업의 성공 보증수표로 불린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사업 아이디어, 팀과 구성원, 사업 독자성 및 적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투자 육성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최종 심사 기준을 통과한 스타트업은 자금 투자 및 성장전략 자문 지원을 비롯해 와이콤비네이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기수에는 1만 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최종 150여 개가 선정되어 1%대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마크비전의 경우, 하버드 로스쿨 출신의 공동창업자들을 필두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브랜드 보호 플랫폼을 만들어낸 것과, 이를 통해, 기존 산업이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지 않은 영역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 부분, 전 세계 IT 산업의 새로운 흐름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B2B SaaS) 시장에서 유례없는 성장 속도를 보이고 있는 점에서 높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