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데이터는 4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지난 2016년 창업해 5년여 만에 누적 투자금액 1천억 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기존의 전략적 투자자인 각 분야 1위 기업들이 주도했다. GS리테일의 자회사 ㈜GS와 국내 은행 1위인 KB국민은행은 지난 라운드에 이어 다시 KCD에 투자했다. 두 회사 모두 지난번 투자보다 기업 가치가 2배 커졌음에도 투자에 참여한 것. KB국민은행과 같은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증권도 투자에 함께했다. 케이클라비스, 유경PSG 등 기존 투자자도 이번 라운드에 참여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략적 투자자와의 연계를 보다 강화할 계획이다. ㈜GS와는 KCD가 가진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다수의 GS그룹 계열사와 시너지를 도모하기로 했다. KB국민은행과는 협업을 통해 캐시 노트 사용자 등 사업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금융 서비스의 폭과 깊이를 더하는 데 뜻을 모았다. 허서홍 ㈜GS 전무는 “지주사 차원에서 한국신용데이터에 두 번째 투자를 한 것은, 지난번 투자 후 여러 계열사로 확장되고 있는 데이터 협력을 보다 가속하려는 의도”라며, “GS그룹은 한국신용데이터와 함
에듀테크 스타트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교육기업 대교와 PoC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PoC는 대교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진행한 '2021 K-챔프 오픈 브릿지' 육성사업을 통해 성사되었다. AI / Solution 부분에 선발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교로부터 사업화 자금 1,000만 원과 대교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직-간접 투자 검토, 공간 지원 추천, 협업 종료 뒤 자체 데모데이를 통한 추가 투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올해 4월 설립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Z세대가 글쓰기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뤼튼을 개발했다. 뤼튼은 자연어 처리(NLP) 기술을 사용해 개인 맞춤형 글쓰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는 학생 사용자가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부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대교 측 관계자는 “이번 PoC를 통해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청소년들에게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대교에서 개발한 한국어 독해 지수 크리드 (KReaD)와 뤼튼의 글 자동 분석 도구의 강점을 활용하여 강력한 문서 작성 도구로 고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스파크랩이 CJ제일제당과 함께 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펀드인 ‘스파크랩 프론티어랩스 제1호 펀드’를 조성하고, 3개 기업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스파크랩은 지난 6월 CJ제일제당과 함께 푸드테크 분야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프론티어 랩스(Frontier Labs)’를 론칭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식품 산업에 안주하지 않고 기존에 없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해 혁신 역량을 갖추고, 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파크랩과 CJ제일제당은 서류 및 대면 심사 과정을 거쳐 베러먼데이코리아, 엘로이랩, 잇그린 총 3개 스타트업을 선발했으며, 스파크랩 프론티어랩스 제1호 펀드를 통해 이들 회사에 투자를 집행했다. 베러먼데이코리아는 건강 음료를 다루는 카페 프랜차이즈 사업과 직장인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기 위한 관심사, 취미 기반 커뮤니티를 함께 운영하며 온, 오프라인을 결합한 비즈니스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이다. 지난 2018년 설립 후 매년 평균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해왔으며 작년 대비 올해 매
해양 환경 소셜벤처 넷스파가 벤처캐피탈 티비티,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임팩트스퀘어로부터 30억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시드 투자에 참여했던 임팩트스퀘어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임팩트스퀘어는 일찍이 넷스파가 풀려는 해양 쓰레기 문제를 공감하고 지원을 해왔다. TBT와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이번에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넷스파는 폐어망과 같은 해양쓰레기를 재활용해서 재생 나일론을 생산한다. 그리고 이 재생 나일론을 활용해 의류용 장섬유 및 자동차 부품, 전자기 부품 등으로 재생산되도록 한다. 폐어망은 전체 해양쓰레기 중 70% 이상을 차지한다. 폐어망은 나일론(PA6), 폴리프로필렌(PP), 폴리에틸렌(PE) 등의 합성 섬유로 구성되어 있다. 폐어망에서 양질의 나일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이를 선별해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국내외에는 효율적인 자동화 분리 기술이 없어 인력을 투입해 수작업 형태로 선별해왔다. 한편 최근 나이키, 아디다스 등 많은 글로벌 패션 기업들이 ESG트렌드에 맞춰 재생 섬유 사용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들이 폐기물을 활용한 원사를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재
사진 : 리비콘 전경 DLCD 제조판매사 리비콘이 150억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리비콘의 생산기반 시설 확대가 가능해지면서 스마트 글라스 제품 대중화 및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과 비전 자산운용, 비전벤처스가 참여했다. 리비콘은 PDLCD(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 Display, 고분자 분산형 액정 디스플레이)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PDLCD는 전기장 유무에 따라 투명과 불투명 상태의 변화를 보이는 필름이다. 쉽게 말해 평소에는 불투명하지만, 전기를 접촉하면 투명하게 변하는 스마트 글라스다. 리비콘이 제작한 스마트 글라스는 전기 접촉 시 투명도가 경쟁사에 비해 높은 편이고, 외부 온도 변화 및 자외선을 견딜 수 있는 기술적 장점이 있어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1년 하반기에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가 출시한 모델의 선루프에 리비콘의 기술이 접목됐으며 이를 발판 삼아 향후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 첫해인 올해 연말까지 100억 원의 수출이 예상되고, 내년 수출 목표액은 300억 원 수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하는 옴니어스가 10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NH투자증권과 기존 투자자인 퀀텀벤처스코리아가 참여했다. 옴니어스는 대형 이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GS샵, 롯데온 등을 비롯한 다양한 규모와 패션 업계의 700여 고객사를 확보한 국내 1위 패션 AI 서비스이다. 상품 이미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속성 정보를 제공해 쇼핑몰의 검색 효율을 개선하고, 이미지 검색과 추천 엔진을 공급해 개인화된 쇼핑 경험을 향상한다. 또한 브랜드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AI 서비스와 실시간 트렌드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전략적 의사 결정을 지원하고 패션 비즈니스의 더딘 디지털 전환을 빠르게 실현하고 있다. 최근 팬데믹으로 인해 패션 비즈니스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뉴 노멀 시대에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이커머스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 1년 만에 1억 회를 넘은 옴니어스 렌즈 서비스의 상품 추천 횟수는 작년 대비 약 3배 늘어났으며 현재 태거 서비스로 태깅한 상품 수 약 3천4백만 개, 태거가 인식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레셋’이 온라인 플랫폼 강화를 위해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스페이스점프’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트레셋은 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빅데이터 분야 교육 콘텐츠와 교구를 개발해 초중고교와 대학, 일선 기업에 제공하는 에듀테크 스타트업이다. 2017년 창업 이후 삼성전자와 LG 상남도서관, LG CNS, 고려대 공학 교육혁신센터 등 대기업과 학교 대상 공학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이어오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시드 투자 유치는 트레셋이 운영 중인 공학 교육 온라인 플랫폼 '마이크로스쿨'의 빠른 성장세 덕분이다. 지난해 4월 서비스를 시작한 마이크로스쿨은 비대면으로 공학 교육 콘텐츠와 멘토링을 제공하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공학 교육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공학 교육에 필요한 교구를 직접 개발해 이용자가 교육받기 편한 장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이크로스쿨 이용 기관은 지난해 20개에서 올해 10월 말 기준, 총 108개로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었다. 서비스 이용자는 월 1,200여 명으로 올해 누적 사용자는 1만 6,000여 명,
한국공간데이터 서비스 플로우에 대한 설명 프롭 테크 스타트업 한국공간데이터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를 비롯해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베이스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한국공간데이터는 파편화된 공간 관리 시장 혁신을 목표로 2018년 설립된 프롭 테크 스타트업이다. 현재 B2B 공간 관리 및 운영 대행 서비스 ‘클리니어‘와 O2O 공간 수리 및 유지보수 플랫폼 ‘마이소장’을 운영하고 있다. ‘클리니어’는 현장 서비스의 디지털화를 통한 공간 자율 운영을 목표로, 청소・수리・인테리어부터 방역・보안・공간관리 컨설팅 등 공간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난 9월에 론칭한 ‘마이소장’은 모든 범위의 공간 수리 및 유지보수 전문 O2O 플랫폼이다. 서비스 퀄리티와 기사 신원을 보증하지 않는 기존의 중개 플랫폼과 달리 정규직 수리기사들로 구성돼 전문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공간데이터는 공간 데이터 수집을 통한 자체 관리 시스템 ‘PRISM(Proactive Real estate Improvement&Space Management)’을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기반 온, 오프라인 도시문화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반플레이가 총 85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인 뮤렉스파트너스와 SL인베스트먼트가 지난 시리즈에 이어 후속 투자하였고, 쿨리지코너 인베스트먼트, 롯데쇼핑, 롯데벤처스가 이번 라운드에 신규 투자사로 참여하였다. 어반플레이는 “도시에도 OS가 필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의 상품과 서비스가 사업화될 수 있도록 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로컬 비즈니스 및 부동산 시장에 콘텐츠 기반의 공간 운영 솔루션을 공급하여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해 왔다. 2015년 로컬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온라인 미디어 ‘아는동네’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를 위한 로컬 라운지 ‘연남장’, 로컬 브랜드 편집상점 ‘연남방앗간’, 아티스트의 크리에이티브 라운지 ‘캐비넷클럽’, 직장인을 위한 웰니스 스트리트 ‘스테이블 성수’ 외 fyi, 스몰글라스 등 서울 및 제주 지역에 13개 공간과 각 공간을 연계한 온라인 멤버십 서비스 바운더리(boundary)’를 론칭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
전 세계 25개국 프로페셔널의 대화를 연결하며 커리어 커뮤니케이션 시장을 혁신하고 있는 기업 ‘커피챗’이 위벤처스와 신한벤처투자로부터 20억 규모의 프리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한 이후 5개월 만에 이루어진 후속 투자이다. 커피챗은 익명 기반 일대일(1:1)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이다. 내가 궁금한 곳에 있는 사람과 일대일 익명으로 자유로운 음성 대화를 통해 커리어 및 비즈니스 정보를 교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서비스로, 지난 8월에는 전 세계 어디서나 안정적인 음성 대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였다. 커피챗 팀은 프랑스의 인시아드 경영대학원(INSEAD MBA) 출신 창업자 박상우 대표를 주축으로 삼성전자, 하이퍼커넥트, 카카오뱅크 출신 개발팀 등 핵심 인력들이 모여 있으며, AI 기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최근 미국 IQVIA의 머신 러닝 사이언티스트(카네기멜론대 데이터 사이언스 석사)를 추가 영입하기도 하였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위벤처스 김소희 상무는 “커피챗은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패러다임에 꼭 필요한 현직자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정확한 정보 교류가 가능한 서비스이다”라고 말하며,
credit : 버즈빌 인공지능 기반 리워드 광고 플랫폼 기업 버즈빌은 2021년 3분기에 22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20년 3분기(123억 원) 매출액보다 81% 상승한 결과다. 버즈빌은 이번 3분기에 금융·커머스 업종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누적 80% 이상 성장한 광고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라이브 커머스 인기가 상승하면서 버즈빌의 트래픽 유입 광고 상품을 찾는 광고주가 급증, 3분기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또 코로나 영향이 장기화로 금융·커머스뿐만 아니라 콘텐츠, 의료, 건강, 소비재 등 여러 생활 관련 업종의 광고 매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최대 약 400%까지 성장하는 기록을 세웠다. 버즈빌 광고 상품 기준으로는 앱 설치형, SNS 구독하기, 구매하기 등 사용자의 특정 행동을 유발하는 ‘액션형 광고 상품’과 브랜드 인지도 증대와 트래픽 유입에 도움이 되는 ‘CPM (Cost Per Mille) 광고 상품’의 매출이 지난해 3분기보다 모두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버즈빌은 AI 기술 기반 타기팅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광고 효율이 더 개선되면서 다양한 광고 상품을 찾는 광고주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진 : 이수지 스포츠와 헬스케어 대표 스포츠와 그룹 계열사인 벤처캐피털 회사 유한회사 스포츠와 벤처스가 헬스케어 분야 건강기능식품 스타트업 스포츠와 헬스케어(SHC, Sportswa Health Care, Inc.)에게 투자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와 벤처스는 4살 아들과 2살 딸을 키우며 스트롱 맥스 쇼핑몰을 운영하는 여성 창업가 이수지 대표를 소개받고, 1년 6개월 동안 사업하는 것을 지켜보고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투자 후 법인명은 주식회사 스포츠와 헬스케어로 변경했다. 스포츠와 헬스케어(SHC) 이수지 대표는 결혼 전 골프 캐디를 하면서 체력과 건강한 몸을 유지하다, 결혼 후 20kg 이상 체중이 증가하게 됐다. 이후 이 대표는 어떻게 하면 체중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광고를 보고 단백질 보충제를 섭취하며 운동을 시작해 10kg 이상 다이어트할 수 있었고, 그 후 해당 아이템으로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 스포츠와 벤처스에서 결정적으로 투자를 결정하게 된 두 번째 이유는 사람의 체형별 맞춤형 운동 방법에 따라 단백질 섭취를 조절하는 알고리즘 통해 다양한 레시피의 단백질 식품을 개발하겠다는
credit : 플라스크 AI기반의 콘텐츠 기술 스타트업 ‘플라스크’가 30억 원 규모의 프리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한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사인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가 후속 투자를 이어갔고 KT 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 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플라스크는 포즈 추출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플라스크는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만드는 ‘애니메이팅’ 과정을 자동화한 웹 솔루션으로, 고품질의 캐릭터 콘텐츠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플라스크는 이미 애니메이션 제작사, 게임 개발사, 엔터테인먼트사, 메타버스・콘텐츠 플랫폼사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고 제품에 반영해, 글로벌 콘텐츠 저작 도구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현재 대부분의 캐릭터 콘텐츠 제작은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메타버스의 부상으로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플라스크의 애니메이팅 자동화 기술은 캐릭터 콘텐츠의 제작 생산성을 크게 높여,
사진: 한국시니어연구소 이진열 대표 재가요양서비스의 디지털 인큐베이팅을 주도하는 실버테크 스타트업 한국시니어연구소가 소프트뱅크벤처스, 해시드, 싱가폴 소재 가디언펀드, 스프링캠프로부터 1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재가요양서비스 브랜드 ‘스마일시니어’의 전국 돌봄 파트너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실버 시장의 공격적인 M&A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실버 테크 솔루션들을 통해 재가요양산업의 대표적인 시설인 방문요양센터의 낙후된 운영 환경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재가요양 시장은 2020년 기준 약 5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막대한 시장이며 2021년 말 기준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대상자가 1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재가요양 시장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 방문요양센터는 영세 기관의 난립으로 종사자들에 대한 낮은 처우와 서비스질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야기되어 왔다. 한국시니어연구소는 이러한 전통적인 재가요양 산업에 기술 혁신을 더해 성장을 돕는다. 방문요양센터의 과도한 수기 행정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형
AI 기반 상권 분석 매칭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인이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덕벤처파트너스, 그리고 개인투자조합이 참여했다. 창업인은 올해 초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을 통한 시드 단계 투자를 유치한 바 있으며, 2021년 초기 창업패키지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 등을 통해 이번 투자까지 누적 15억 이상의 투자액을 달성하게 됐다. 창업인은 예비창업자가 보다 실패 확률이 낮은 안전한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상권 분석 기반 매칭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 고려 시 창업 희망자들이 마주하는 가장 대표적인 문제는 브랜드의 정확한 정보와 상권 정보를 얻기 어렵다는 점이다. 이러한 정보 비대칭으로 인한 창업 실패로 매년 예비 창업자의 퇴직금과 대출금이 7조 원 이상 증발한다는 것이 창업인의 설명이다. 창업인은 실제 운영 중인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의 데이터를 분석해 가맹점별 유동 인구 분석, 매출 분석, 개·폐업 정보 등 최신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KT와의 빅데이터 협력을 통해 보다 정확한 상권분석을 기반으로 예비 창업자가 정확한 정보를 기반으로 창업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