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창업을 준비하는 기업가들에게 공간,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을 제공하고,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10,000개 기업을 회원사로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공유기업 위워크(WeWork)사와 손을 잡는다.박원순 시장은 세계적인 공유기업인 위워크(WeWork)사의 공동창업자인 미구엘 맥켈비(Miguel McKelvey)를 만나 서울시의 혁신 및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호적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27일(수) 체결하고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WeWork사 : 전세계 30개 도시에 100개 이상의 지점을 둔 세계 최대의 사무실 공유 서비스 기업. 전세계 약 10,000개 기업을 멤버로 두고 있으며, 기업들 간의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 제공 및 커뮤니티 구축에 주력. 2010년 뉴욕에 처음 설립된 이후 급속히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15년 가장 혁신적인 회사로 선정(Fast Company Magazine) 된바 있다27일(수) MOU 체결식에 이어 위워크(WeWork)의 국내 1호 사무실이 8월 1일(월), 강남역에 문을 연다.위워크(WeWork) 공동창업자인 미구엘 맥켈비(Miguel M
에이티솔루션즈가 금융위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트러스트오닉, KB국민은행과 모바일 인증 분야 MOU를 체결하였다(사진제공: 에이티솔루션즈) 핀테크 전문기업 (주)에이티솔루션즈(대표 김종서)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금융위 핀테크 데모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트러스트오닉(Trustonic), KB국민은행과 모바일 인증 분야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트러스트오닉은 소프트뱅크가 인수한 세계적 모바일 프로세서 선두기업 ARM과 디지털 보안기술 선도업체인 젬알토(Gelmalto)의 합작으로 설립된 회사로, 기존 ARM 트러스트 존(Trust Zone)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업이다. 3사는 스마트기기 보안 영역인 트러스트 존을 이용한 인증 솔루션을 개발하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기로 했다.㈜에이티솔루션즈는 5월 프랑스 스마트카드 보안 솔루션 전문 회사인 젬알토(Gelmalto)와 핀테크 보안 및 인증 솔루션의 개발 및 공동 마케팅에 대한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6월에는 일본 인터롭도쿄 2016에 참가하여 자체 보유 기술을 선보이는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하반기 미국, 중국 시장을 겨냥한 해외 진출을
KT(대표 황창규)는 중국 관광객 및 직구족에 최적화된 모바일 쇼핑 서비스 ‘100C(바이-씨, 이하 100C)’를 중국 현지에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100C는 중국어 ‘바이’로 발음되는 100(百, bai)과 ‘컬렉션(Collection)’의 첫 글자 ‘C(씨)’를 합친 것으로 엄선된 100가지 상품과 서울에서 인기 있는 상점 100곳의 정보를 매거진 스타일의 콘텐츠로 제공하는 모바일 쇼핑 서비스이다.100C는 7월 28일부터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는 물론 중국 내 주요 앱 마켓인 ‘360마켓(360 Mobile Assistant)’, 텐센트의 ‘myapp’, 바이두의 ‘Baidu Mobile assistant’, 샤오미의 ‘MIUI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100C는 엄선된 100가지 상품과 인기 상점 100여곳의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명동, 가로수길, 홍대 등의 주요 쇼핑지역 상점의 내·외관 모습을 360º VR(Virtual Reality) 이미지로 제공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매장과 상품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중국어 가능 상점’, ‘찾아가는 길’ 정보를 제공해 중국 관광객이 쉽게 상점을
랜섬웨어 신규 패밀리 비율(사진제공: 시만텍코리아) 글로벌 사이버 보안 선도기업 시만텍이 랜섬웨어의 최신 보안 위협 동향을 담은 ‘랜섬웨어 스페셜 보고서 2016’을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랜섬웨어는 점차 정교화된 공격 기법으로 비즈니스화 되고, 무차별적 공격에서 점차 ‘기업’을 겨냥한 표적 공격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만텍은 전세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인터넷 보안 위협 데이터 수집 체계인 시만텍의 ‘글로벌 인텔리전스 네트워크(Global Intelligence Network)’를 통해 랜섬웨어 동향을 분석한 결과, ▲랜섬웨어의 기록 갱신 행진 ▲랜섬웨어의 평균 요구 몸값 상승 ▲‘기업’ 겨냥한 표적 공격의 시작 ▲APT 등 지능형 공격 기법 및 신규 위협 ▲랜섬웨어의 비즈니스 모델화 등이 주요 특징으로 조사됐다.◇랜섬웨어의 기록 갱신 행진2015년 한 해 동안 100개의 신규 랜섬웨어 패밀리가 발견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4년 77개 대비 약 30%나 증가했다. 또한, 파일을 암호화하고 금전을 요구하는 크립토 랜섬웨어(crypto-ransomware)의 확산이 지속됐다. 올해 발견된 랜섬웨어 가운데 단 1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똑똑한 영수증 비서 ‘자비스’ 운영사인 자비스앤빌런즈(대표 김범섭)가 지난 8개월간 처리한 누적 영수증 10만장을 돌파하며 현재 영수증 처리 및 회계 서비스 개인 사용자 1만여명, 사용 기업 및 팀은 1,500여개에 달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유료 서비스인 세무비서(기장) 서비스 이용기업 또한 스타트업 위주의 타겟 마케팅으로 입소문 및 추천을 통해 150곳을 확보했다.자비스는 사용자가 앱으로 영수증을 촬영하면 회계지식이 있는 전문 타이피스트가 상호, 영수금액, 부가세 등의 정보를 입력해 준다. 회사의 관리자는 웹을 통해 직원이 올린 영수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앱으로 기업 시장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현재 8퍼센트, 비투링크, 스타일쉐어와 같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유수의 스타트업을 비롯해 약 1,500개 조직이 이용하고 있다.자비스는 업무상 사용한 비용의 영수증을 직원들이 따로 정리할 필요 없이 앱을 통해 처리하고 관리자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직원들의 부차적인 행정업무 부담을 낮추고 각자 본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점에 대해 여러 스타트업들로부터 좋은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자비스가 4월 KAIST 출신 개발자들이
신한카드는 SK네트웍스 명동 사옥에서 한국사이버결제 송윤호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 SK네트웍스 최태웅 에너지마케팅 부문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신한카드 손기용 영업2부문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조인식을 갖고, 모바일 O2O 주유 서비스인 자몽 서비스를 선보인다(사진제공: 신한카드) 신한카드와 SK네트웍스가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주유소를 선택해 결제한 후 주유소를 방문하여 간편하게 주유하는 ‘자몽’ 서비스를 개발해 수도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자몽’ 서비스는 향후 신한FAN클럽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SK네트웍스 명동 사옥에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MOU 제휴조인식을 갖고, 양사 고객들을 대상으로 베타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자몽(自夢)은 ‘자동차가 꿈꾸는 모바일 주유소’라는 의미로, 고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은 자몽 앱을 통해 주유소 위치와 가격,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멤버십회원 할인, OK캐쉬백, 주유쿠폰 등 고객이 사용 가능한 모든 혜택이 자동적으로 적용된 가격으로 예약 결제를 하면 된다.자몽 앱으로 선결제를 하는 고객들에게 주유소 가격
앞으로 ‘포켓몬 고’ 등 2차원 AR 게임을 보다 실감나는 3차원으로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장동현)은 이스라엘 센서 및 이미지 프로세서 개발사 이뉴이티브(Inuitive, CEO Shlomo Gadot, 슐로모 가돗)와 3차원 실감형 AR·VR 솔루션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날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최진성 CTO(최고기술경영자)와 이뉴이티브 슐로모 가돗 CEO가 참석했다.SK텔레콤의 AR·VR 플랫폼 ‘T-Real’과 이뉴이티브의 3차원 센서를 융합하면 디바이스가 동작이나 사물·공간 등을 입체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양사는 이를 이용해 가상의 콘텐츠를 3차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할 것으로 기대했다.예를 들어, ‘포켓몬 고’ 등 기존 AR 게임이나 서비스의 콘텐츠 표현 방식이 평면적이었다면, 이를 360도의 고품질의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표시해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이뉴이티브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3차원 센서 기술을 보유한 세계적인 벤처기업이다. 이뉴이티브의 센서는 기존 센서들이 인식 및 처리를 외부 별도 프로세서에 의
Start it Up in New York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 디이브이코리아) 국내 유일의 미국 뉴욕 기반 액셀러레이터인 디이브이 코리아(DEV Korea)가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자체 보육 프로그램 ‘스타트 잇 업 인 뉴욕 (Start it Up in New York)’ 프로그램 4기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tart it Up in New York’은 국내 유일의 서울-뉴욕 간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 하면 떠오르는 실리콘밸리보다 미디어, 패션, 핀테크, 커머스 등 뉴욕에 강점이 있는 분야의 한국 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고자 할 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와는 다르게 서울과 비슷한 고밀도 도심 환경에 위치한 뉴욕은 국내 스타트업이 적응하기 쉬운 최적의 Test Bed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또한 디이브이 뉴욕(DEV New York)의 매니징 디렉터인 앨런 맥글레이드(Alan McGlade)와 뉴욕 벤처 업계에서 활동하는 벤처 파트너 등 현지 인력이 1개월간의 미국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미국 시장에 대한 노하우 전수, 법률/특허/회계 자문, 마케팅 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인스타그램은 사용자의 선호에 맞춘 회원님이 좋아할 만한 동영상 기능을 탐색 페이지에 추가했다(사진제공: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공유 플랫폼 인스타그램(Instagram)이 사용자가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한다. 인스타그램 검색 탭의 상단에 “회원님이 좋아할 만한 동영상” 섹션을 통해 사람별로 관심 있어 할 만한 동영상을 선별해 보여준다.지난 6개월간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의 동영상 시청시간은 무려 150% 나 증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더욱 다채롭고 색다른 동영상을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루어졌다.‘회원님이 좋아할 만한 동영상’은 각 사용자가 팔로우하는 계정,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긴 콘텐츠 및 해시태그 등을 바탕으로 선정된다. 자신이 관심 있는 동영상에 “좋아요”를 많이 누를수록 더욱더 내가 좋아할 만한 동영상을 만날 수 있게 된다. 간혹 마음에 들지 않는 동영상이 보인다면 게시물의 오른쪽 상단 버튼을 눌러 “이 게시물 유형 적게 표시”를 선택하면 유사한 동영상을 보여주지 않도록 최적화한다.인스타그램은 꾸준히 높아지는 동영상 콘텐츠의 인기를 반영해 게시할 수 있는 동영상의 길이를 15초에
인도향 핀테크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가 출시 19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사진제공: 밸런스히어로)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가 올 초 30억 원을 투자한 인도향 핀테크 애플리케이션 ‘트루밸런스’가 출시 19개월 만에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트루밸런스는 인도 구글플레이 스토어 내 라이프스타일 앱 랭킹에서 지난 1월부터 줄곧 1위를 차지했으며, 7월에는 구글플레이 메인 페이지에 소개되는 등 인도 내 주요 서비스로 자리매김 중이다.트루밸런스는 ‘한국식' 기능과 전략을 버리고 상품 기획단계부터 철저히 인도시장 진출을 준비했다. 인도 통신규제위원회(TRAI) 등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무선통신 인구 9억3천만 명 중 95.6%가 선불심 이용자이다. 또 자체 리서치 결과 스마트폰 인구 중 약 59%는 2개의 심을 한 디바이스에서 동시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장특성을 고려해 원터치 잔액조회 기능, 일 단위 사용량 통계정보, 자동 잔액 알림 등 관리 기능을 중점적으로 구현했고, 듀얼심 기기도 지원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마케팅 측면에서도 무료충전 중심의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사용자 실익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취했다.한편
멀티미디어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 흐름도(사진제공: 티젠소프트) 동영상 솔루션 및 메시지 전송 솔루션 전문 기업인 (주)티젠소프트(대표 고훈호)가 자체 개발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TG 1st MCM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주)티젠소프트가 출시한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TG 1st MCMS)은 급격한 미디어 환경의 변화, 디지털 콘텐츠의 체계적 수집과 관리 필요성 증가에 따른 비전문가도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다양한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 (동영상, 이미지, 오디오, 문서 등)를 효과적으로 관리, 분석, 공유 및 모바일/웹 서비스에 적합한 MCMS(Multimedia Contents Management System) 솔루션이다.TG 1st MCMS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통합 관리하거나 아카이브하기에 편리한 카테고리관리, 메타데이터관리, 동영상 인코딩/스트리밍, 동영상 구간추출, 동영상 자막적용, 동영상 광고적용, 저작권 정보적용, 콘텐츠 브라우징, 다양한 검색 모듈이 탑재되어있어 중소형 방송시스템이나 범용 멀티미디어 파일을 서비스하거나 관리하는 사내 시스템에 최적화된 효율적인 시스템이다.제품(TG 1st MCMS)은 출시 직후 ‘충남
송재룡 트레져헌터 대표가 20일 서울시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K.I.S.S 최종 방송 현장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 트레져헌터) 국내 최초 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대표 송재룡)가 MCN 업계 최초로 기획·제작한 한·중 생방송 프로그램 ‘K.I.S.S(K-POP Idol Secret Stage)’가 중국 누적 시청자 수 4천만명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종영했다고 26일 밝혔다.‘K.I.S.S’는 6월 7일부터 시작해 약 4주간 5팀의 아이돌 걸그룹이 매일 생방송을 진행하는 새로운 포맷으로 한국과 중국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중국 판다TV 내 연예/엔터테인먼트 분야 콘텐츠 중 가장 높은 기록을 달성하며 앞으로 시즌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KT 올레TV 기준 최대 3.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즌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K.I.S.S’는 ‘타히티’, ‘라붐’, ‘스텔라’, ‘소나무’, ‘크레용팝’ 등 총 5팀이 참여해 매주 ‘게임’, ‘먹방’,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판다TV를 통해 중국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다. 3주차부터는 프로그램이 입소문을 타고 중국 시청자들에게 본
신간 Cheer up 글로벌 취업(사진제공: 1인1책) 1인1책이 기획한 글로벌 취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담은 ‘Cheer Up! 글로벌 취업: 글로벌 인재 25인의 이야기’이 출간됐다.1분기 청년 실업률 11.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30세대는 연애와 결혼, 출산, 내 집 마련, 인간관계, 취업, 희망까지 포기했다고 해서 N포 세대라고 부른다. 근로자 3명 중 1명이 비정규직이며 정규직에 비해 턱없이 낮은 임금과 위험한 근무 환경에 시달린다. 일과 삶의 균형은 OECD 국가 중 최하위권으로 상습적인 야근과 상명하복식 조직문화 탓에 직장인들은 자신을 사축(社畜; 기업의 가축)이라고도 부른다. 육아로 경력이 단절되었던 경단녀들과 나이 탓에 밀려난 중장년층은 높은 재취업 장벽에 부딪친다.이런 사회를 청년들은 발버둥 쳐도 답이 안 나오는 노답사회, 헬조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조선시대처럼 태어나면서부터 부모의 사회적인 지위와 재산에 따라 계급이 정해진다는 수저계급론이 공감을 얻고 新계급사회의 도래를 현실로 인정하게 됐다. 현실에 대한 좌절감은 분노 범죄와 이유 없는 묻지마 범죄의 증가로 이어졌다.한국인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불과 2세대만에 국민
예스24 외국 원서 ebook 할인 이벤트(사진제공: YES24)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가 전자책 앱에 국내 최초로 영어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TTS)을 추가했다.예스24는 지난해 한국어 TTS 기능이 탑재된 4세대 전자책 앱 출시에 이어 모바일 디바이스의 안드로이드와 ios 전자책 앱을 통해 영문 전자책을 읽어주는 기능(TTS)를 추가 제공한다. 원하는 남녀 화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음정과 속도 조절, 괄호 안 텍스트 읽기 여부를 조정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독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국내에서 유일하게 8만여종의 영어 단행본을 판매하고 있는 예스24에서는 영어권 고전 원서 ‘프로젝트 구텐베르크’ 4만여종 또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에는 오만과 편견, 레미제라블, 로미오와 줄리엣,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등 유명 고전들이 포함되어 있다.예스24는 영문 TTS 기능 추가를 기념해 영어 원서 전자책 베스트셀러 100권을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메이즈러너, 미 비포 유 등 미디어셀러 원서를 비롯해 무라카미 하루키, 알랭 드 보통 등 인기 외국 작가의 원서 총 100권을 8월 14일까
계명대학교 외 강원·영남·제주권 창업선도대학 연합 대학생들이 무박 2일 해커톤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제공: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김현수 교수)이 22일부터 무박 2일간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사물인터넷(IoT)을 주제로 한 ‘제1회 창업선도대학 연합 해커톤(강원·영남·제주권)’을 성황리에 마쳤다.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이 팀을 이뤄 정해진 시간동안 마라톤처럼 쉬지 않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시제품으로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를 말한다.강원·영남·제주권 해커톤은 11개 창업선도대학이 참가, 연합 17개팀(87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되었으며 연합 대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여 팀별 최종발표를 거쳐 ‘개인용 치아 건강관리 디바이스’를 주제로 한 하품팀(가톨릭관동대 김주찬, 부경대 송경호·김지민·최재엽, 영남이공대 구태훈, 창원대 최은수)이 대상(창업진흥원장상)을 수상하였다.최우수상(제주대학교총장상)은 ‘광센서와 컬러센서를 이용한 치아건강 관리기’를 주제로 한 IoT팀(강원대 박우진·심우권·하종석·이용섭, 경일대 정원정, 제주대 임석환)과
<span style="font-size: 18px;">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출시 - K스타트업 밸리</span> “서버 구축 없이 AI 문서 비서 채용”... 한국딥러닝, ‘딥에이전트’ SaaS 버전 출시 구독형 도입으로 인프라 장벽 제거… VLM 멀티엔진으로 표·수식·레이아웃 정밀 분석 시각지능 AI 전문 기업 한국딥러닝이 자사의 핵심 문서 AI 플랫폼 ‘딥에이전트(DEEP Agent)’를 구독형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으로 독립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존 온프레미스(구축형) 방식의 강력한 성능은 유지하되,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인프라 부담 없이 즉각적으로 AI 문서 처리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극대화했다. 1. VLM 기반 멀티엔진으로 ‘문서의 맥락’까지 읽는다 딥에이전트 SaaS는 단순히 글자를 읽는 OCR을 넘어 문서의 텍스트, 표, 수식, 레이아웃을 통합 분석한다. 특히 시각 언어 모델(VLM)과 고정밀 구조화 엔진을 결합한 멀티엔진 구조를 채택하여, 복잡한 비정형 문서에서도 필요한 키 밸류(Key-Value) 데이터를 정확하게 추출한다. 새롭게 도입된 ‘워크스페이스’ 기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 레벨업 세미나: 사이드 프로젝트, 비즈니스가 되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 도구 확산으로 낮아진 창업 문턱 속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빌드업하려는 초기 창업팀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약 60명의 초기 창업가와 서비스 개발자들이 참석해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한 서비스 운영 및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행사는 최지영 코스포 대표의 개회사와 이준희 중소벤처기업부 신산업기술창업과장, 윌슨 화이트(Wilson White) 구글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정책총괄 부사장의 축사로 막을 올렸다. 김재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초기 창업팀이 직면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 인프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MTM 리포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국 개발자들의 플랫폼 활용 현황이 공개됐다. 발표를 맡은 연세대학교 신원용 교수는 한국 개발자의 93%가 멀티 플랫폼을 활용하며 플랫폼 다각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수익 공유 모델에 대한 동의율이 98%에 달해 앱 비즈니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을 높게 평
“말만 하는 AI는 끝났다, 이제는 실행이다”... 알프레드, 국가 AI 에이전트 사업 주도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 주관기관 합류… 재무·회계·인사 분야 AX 표준 수립 금융 에이전틱 AI 공급 기업 알프레드(Alfred)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도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의 산업 분과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알프레드는 130만 사업자 고객을 통해 축적한 고정밀 금융·세무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 운영의 핵심인 재무와 인사 분야를 스스로 관리하는 ‘실행형 AI’의 국가적 표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1.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로 ‘한국형 AX 플랫폼’ 구축 알프레드가 이끄는 산업 분과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 AI 에이전트를 실증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여러 AI 에이전트가 협력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멀티 에이전트 조율 기술을 바탕으로 ERP, 그룹웨어 등 기존 시스템과 결합한 ‘한국형 AX 표준 플랫폼’ 구현에 집중한다. 2. LAM(Large Action Model) 기반의 실질적 생산성 혁신 이번 얼라이언스 참여를 통해 알프레드는 업스테이지, 다우오피스 등과 손잡고 ‘에이전틱 AI
마스오토 미국 대륙 횡단 자율주행 운송 성공 - K스타트업 밸리 “미국 서부에서 동부까지 3,379km”... 마스오토, 자율주행 트럭 세계 신기록 자체 개발 E2E AI ‘마스파일럿’ 탑재… 하루 1,300km 주행하며 운행 효율 63% 끌어올려 총 주행 거리 3,379km 운행 효율 향상 63% (인간 대비)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Mars Auto)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에서 알라바마·조지아 현대모비스 공장까지 이어지는 3,379km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5톤급 대형 트럭에 수출용 자동차 부품을 실은 채 진행된 이번 운행은 단일 노선 기준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기록이다. 1. HD맵 없이 달리는 ‘마스파일럿(MarsPilot)’의 혁신 마스오토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End-to-End AI(E2E AI) 시스템이다. 인지부터 제어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신경망으로 처리하는 ‘마스파일럿’은 정밀지도(HD맵)에 의존하지 않고도 도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이는 지도가 없는 구간에서도 즉각적인 의사결정을 가능케 하여 장거리 노선 확장에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한다. 2. ‘팀 코리아’와 함께하는 글로벌 미
마인드로직 서울대 AI 규정 안내 챗봇 도입 - K스타트업 밸리 “상담원에게 묻듯 학칙 확인”... 마인드로직, 서울대에 AI 챗봇 ‘인포미’ 제공 방대한 대학 규정 맥락적 이해 및 실시간 반영… 행정 문의 부담 획기적 절감 기대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서울대학교에 생성형 AI 기반 규정 안내 챗봇 ‘인포미(Informe)’를 본격 도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휴학, 장학금, 졸업 요건 등 복잡한 학사 규정을 자연어로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여 교내 구성원들의 행정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1. 할루시네이션(환각) 없는 신뢰 기반 AI 서비스 ‘인포미’는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규정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답변한다. 특히 생성형 AI의 약점인 할루시네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철저히 검증된 학칙 데이터만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 하단에는 관련 규정 조항의 직접 링크를 제공해 정보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Q: “학사 졸업 요건을 알려줘” A: “이수 학점, 성적 요건, 졸업논문 등 세부 기준을 정리해 드립니다. 상세 내용은 아래 [서울대학교 학칙 제OO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AI 네이티브 캠퍼스’ 선도… 실
마인드로직 공공 AX 에이전트 2종 출시 - K스타트업 밸리“엑셀 대신 대화로 정책 만든다”... 마인드로직, 공공 특화 AI 에이전트 2종 출시국가 통계 분석 ‘코리아인데이터’ & 법령 조례 지원 ‘로인데이터’ 가동… 국회 및 지자체 도입 확산 AI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이 국가 통계 분석 에이전트 ‘코리아인데이터(Korea in Data)’와 법령·조례 특화 에이전트 ‘로인데이터(Law in Data)’를 공식 출시했다. 자사 생성형 AI 기술인 ‘팩트챗(FactChat)’을 기반으로 공공 영역의 데이터 신뢰도를 확보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1. 국회 점유율 65%... 실시간 통계 분석으로 정책 연구 혁신 지난 2월 국회에 전격 도입된 ‘코리아인데이터’는 국가통계포털(KOSIS) 데이터를 실시간 연동해 할루시네이션(환각 현상)을 원천 차단했다. 국회의원실과 예산정책처 등에서 활성 이용자의 65% 이상이 인구 변화 분석 및 경제 지표 비교에 이를 활용하고 있다. “서울과 부산의 고령화 속도 비교”와 같은 복잡한 질의에도 즉각적인 데이터 시각화와 분석 보고서를 도출해낸다. 2. 지자체 맞춤형 ‘로인데이터’... 조례 초안 작성까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원 돌파 - K스타트업 밸리 “웹3 헬스케어의 정점”... 슈퍼워크, NFT 누적 거래액 400억 원 고지 점령 누적 이용자 52만 명·월간 재사용률 72% 달성… 안정적 토크노믹스로 비수기 뚫고 역대급 성장 NFT 누적 거래액 410억 원+ 누적 이용자 수 52만 명 월간 재사용률 72%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 운영사 프로그라운드가 서비스 출시 4년 만에 NFT(대체불가토큰) 누적 거래액 4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M2E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탄탄한 유저 커뮤니티와 지속 가능한 보상 체계를 구축하며 거둔 유의미한 성과다. 1. 데이터가 증명한 ‘지속 가능한 M2E’: 재사용률 72%의 비결 슈퍼워크의 성장은 단순한 보상을 넘어 유저들의 실제 운동 습관 형성에 성공했음을 보여준다. 월간 재사용률 72%라는 지표는 기존 웹3 서비스들이 겪는 '반짝 흥행'의 한계를 극복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야외 활동 비수기인 올해 1~2월에도 전년 대비 신규 유저가 1만 명 이상 증가하며 계절성을 타지 않는 강력한 락인(Lock-in) 효과를 입증했다. 2. 웹2 기업과의 협업으로 ‘웹3 대중화’ 정조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 '감마 이매진' 출시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Update 2026 “아이디어가 즉시 디자인이 된다”... 감마, AI 네이티브 기능 ‘감마 이매진’ 공개 전 세계 1억 명 유저 보유한 감마의 승부수… 로고부터 스마트 차트까지 비주얼 워크플로우 통합 글로벌 AI 콘텐츠 플랫폼 감마(Gamma)가 서비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인 ‘감마 이매진(Gamma Imagine)’을 18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감마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및 웹사이트 제작 지원을 넘어 로고, 인포그래픽, 마케팅 그래픽 등 독립적인 디자인 자산을 생성하는 종합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1. AI 네이티브 디자인: 자연어로 설계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존 디자인 툴들이 AI 기능을 부가적으로 추가한 것과 달리, 감마 이매진은 설계 단계부터 AI를 중심으로 구축됐다.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팀의 브랜드 컬러와 디자인 가이드를 학습해 일관성 있는 시각 콘텐츠를 생성한다. 특히 단순 이미지 생성을 넘어 다이어그램, 퍼널, 히트맵 등 데이터 시각화(스마트 차트) 기능이 대폭 강화되어 복잡한 정보 전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