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모디넥스가 강원 창업벤처 발전 유공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위한 건강한 의료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공공) 기술개발과 지식 재산권 확보 등 보건 의료 서비스 질을 개선하고 국내 의료기기 및 의료설비 기술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것은 물론 지역인재를 채용하고 여성 인재를 적극 채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꾸준히 이바지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모디넥스는 2019년 설립한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감염관리가 중요한 수술실, 중환자실, 신생아실, 응급실 등 의료공간의 감염억제를 강화하고, 자동제어 시스템 도입으로 의료진들의 의료서비스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ICT 통합제어형 모듈러 의료공간 구축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 강원혁신센터 대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2022년 최우수기업을 선정되었고, 올해에도 참여 중이다.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으며 최근 중기부 ‘지역특화산업육성+ 지원사업’ 선정, 한국광기술원 의료용 조명장치 기술 이전 협약 체결 등 활발하게 사업의 영역을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4일 의료용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내 우수 스타트업 지원 협력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2015년 코스닥 상장 이후 현재 120여 개국에 진단제품을 수출하며 글로벌 10대 체외진단 기업을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강원자치도 대표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협약식은 이해정 강원혁신센터 센터장, 최의열 바디텍메드 대표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원혁신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 육성 분야를 중심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인프라 및 인적 교류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에 양질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해정 센터장은 “강원센터는 올해 오픈이노베이션본부를 신설하며 대·중견 기업과의 협력 체계 구축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라며, “이번 협약을 마중물로 AI, 데이터,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 기업과 상시로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도내 우수한 스타트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31일 강원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 세미나실에서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영동 벤처클럽'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밋업에서는 워케이션 공간을 운영하면서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는 워크앤스테이 김호규 대표와 더웨이브컴퍼니 최지백 대표가 연사로 나섰다. 김호규 대표는 강릉 주문진에서 워케이션 전용 공유 오피스 ‘워크앤스테이’를 운영하며 최근 액셀러레이터 그룹 ‘스왈로우즈(Swallows)’를 창업했다. 그는 ‘강릉이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주제로 투자, 프로덕트, 브랜딩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의기투합해 창업한 스왈로우즈를 통해 스타트업과 함께 세상을 혁신하고자 하는 목표를 전달하며 함께 하기를 독려했다. 로컬 비즈니스 브랜딩 기업 더웨이브컴퍼니의 최지백 대표는 강릉 명주동에서 운영 중인 코워킹 커뮤니티 ‘파도살롱’을 소개했다. 또한 지역 이주 프로젝트 ‘강릉살자’, 워케이션 프로그램 ‘일로오션’ 등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성장한 사례를 통해 변화가 끊이지 않는 강원도의 가능성을 이야기했다. 이해정 센터장은 “코워킹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2일 강원혁신센터 대회의실에서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타트업의 성공 M&A’를 주제로 10월의 춘천벤처클럽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연사로는 미세조류 기반 천연물 소재 개발로 친환경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있는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 판철호 대표, 종합 커뮤니케이션 그룹 KRP의 김형준 총괄(전 디피플랫폼 대표)이 나섰다. 판철호 대표는 천연물 소재의 높은 선호도와 활용성에도 불구하고 대량으로 생산하지 못하는 국내 현황을 어떻게 기술력으로 극복할 수 있었는지 전했다. 특히 사업 초기 자신이 속한 분야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해결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의 기술출자로 설립돼 올해 4년 차에 접어든 스타트업이다. 실내 광배양 기술을 활용한 미세조류 대량 생산기술을 보유한 천연 바이오 소재 개발사로, 최근 대상그룹과 M&A에 성공하며 자회사로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김형준 총괄은 청년 디자이너와 기업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새로운 디자인 수요를 만들어 내는 시각디자인 기업 ‘디피플랫폼’의 창업 스토리 그리고 K
한국ESG연구원 신지영 대표가 ‘스타트업을 위한 ESG적용방안’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15일 춘천 녹색시간에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초기창업 분야에 참여 중인 10개 보육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원혁신센터는 한국ESG연구원 신지영 대표를 초청해 시장의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ESG 경영의 중요성과 최신 국내·외 현황과 사례를 통해 창업 초기부터 활용할 수 있는 적용 방안과 고려할 점 등을 전달했다. 특강 이후 전문가 및 참여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자유롭게 질의하고 기업별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G-스타트업 청년창업 지원사업’은 예비, 초기, 도약 등 창업단계별로 나눠 사업화 자금, 교육,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 등 기업에 필요한 사항을 밀착 지원하는 강원혁신센터 대표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 분야는 업력 1~3년의 기술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강원자치도 지원 예산으로 조성된 ‘임팩트 그로우 투자조합’이 투자기업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를 통해 결성 약 2년 만에 첫 회수 실적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강원혁신센터가 출자한 ‘임팩트 그로우 투자조합’은 업력 3년 이내의 창업 초기 농·식품 분야 벤처기업과 지역 소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조합으로, 2021년 강원자치도에서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25억 원 규모로 결성되었다. 운용사는 국내 최초 임팩트 투자사인 ㈜소풍벤처스다. ㈜마이크로알지에스크어스(대표 판철호·허재억)는 미세조류 대량배양 기술을 기반으로 미세조류를 활용한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다. 강릉시 사천면에 구축한 600톤 규모의 미세조류 배양장을 보유하고 있다. 임팩트 그로우 투자조합으로부터는 2022년 3월 시드투자를 유치했으며, 최근 대상그룹과 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하며 자회사로 편입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회수 실적을 통해 ‘임팩트 그로우 투자조합’은 약 17%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강원 지역 투자기업의 대기업 인수합병 사례로 투자금 회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전국 대비 약 0.7%에 불과한 강원자치도의 투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춘천과 강릉에서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강원자치도 대표 선배 창업의 특강 및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 가천대 스타트업 칼리지는 스타트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과 학교가 함께 기업가정신, 아이디어 검증 등 체계적인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창업대학이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창업 생태계 허브로서 미래의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지역창업의 가능성을 알리고 선배 창업가의 생생한 성장 스토리를 통해 창업 도전 의지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10일에는 춘천 더픽트 사옥에서 전창대 대표의 특강이 예정되어 있으며, 11일에는 강릉 어울림 플랫폼에서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가 강연한다. 더픽트 전창대 대표는 학생창업으로 시작해 춘천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청년 기업으로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창업가 네트워크 형성에도 노력해오고 있다. 더루트컴퍼니 김지우 대표는 지역 대표 작물인 감자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강릉 스타트업이다. 지역 농가와 협업으로 못난이 감자를 활용한 감자스낵 ‘포파칩’을 개발하고, 10만 명이 넘
전국의 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딥테크 분야에서 대·중견기업과 협업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각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사 중 딥테크 분야의 수요를 발굴하고, 혁신적인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과 상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의 기회를 갖고자 한다. 1:1 밋업 이후 최종 후속 협력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대·중견기업과의 PoC 및 투자 검토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제공하는 후속 지원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파트너 대·중견기업은 다음과 같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더존비즈온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두산에너빌리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SK텔레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한화호텔앤리조트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현대백화점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랜드팜앤푸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LS엠트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이영근 센터장은 “7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유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스타트업 간 협업이 원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