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가 '기관전용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PE)'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자격 획득으로 퓨처플레이는 예비 창업 단계부터 상장 이후 성숙 단계까지, 기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전주기 투자 체계를 완성했다. 퓨처플레이는 2013년 컴퍼니빌더로 시작해 AC(액셀러레이터), VC(벤처캐피탈) 자격을 차례로 확보했으며, 이번 PEF(사모펀드) 운용 역량 확보를 통해 국내 최초의 AC-VC 확장형 모델을 넘어 전방위 투자사로 자리매김했다. 축적된 기술 중심 투자 역량과 밸류업(Value-Up) 경험을 바탕으로, 퓨처플레이는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기업 단계별 최적의 자본 구조를 설계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성장 단계 이후에도 창업자의 도전과 확장을 함께하며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다. 권오형 대표는 "이번 PEF 운용사 자격 확보는 단순한 투자 단계 확대가 아니라, 창업가에게 필요한 모든 순간에 함께하는 전방위 투자사로의 도약"이라며, "창업부터 상장 이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는 2025년 10월 2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C4C 서밋(C4C Summit)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창업생태계 대표 민간 창업지원 비영리 기관인 KUMPUL (대표자 Faye Wongso)과 양국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생태계의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스타트업 교류 및 상호 시장 진출 지원 ▲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공동 개발 ▲ 투자자 간 네트워킹 및 코인베스트먼트 기회 발굴 ▲ 공동 행사 및 포럼 개최 ▲ 전문가 및 멘토 교류 등 양국의 혁신 창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폭넓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KAIA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가 비영리단체로, 국내 300여 개의 액셀러레이터 및 초기 단계 벤처투자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A는 한국 스타트업의 인도네시아 진출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현지 투자자 및 액셀러레이터와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크로스보더 얼라이언스(Global Cross-Border Alliance)’ 구축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KUMPUL은 인도네시아 전역의 창업 허브 및 커뮤니티를 연결하는 대표적 창업 액셀러레이팅 플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가 세탁 업계 최초로 드라이클리닝과 생활빨래를 하나로 합치는 '합포장 로봇 시스템' 상용화에 성공했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는 이 시스템 '랩스(LAPS)'를 10개월간의 시범 운영 끝에 군포 스마트팩토리에 적용했다. 기존 세탁 공정에서 드라이클리닝 의류와 부피가 큰 빨래를 합치는 과정은 수동으로 진행되어 생산성이 낮았다. 런드리고는 랩스(LAPS) 개발로 이 합포장 전 과정을 자동화하여 공정 난도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합포장 자동화는 최근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생활빨래 외주화 수요가 급증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런드리고 고객 중 40%가 드라이클리닝과 빨래를 동시에 이용하고 있어 필요성이 높았다. 이번 시스템 상용화로 런드리고의 출고 프로세스 생산성은 약 2배 향상되었다. 김다예 런드리고 본부장은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종합 런드리 테크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런드리고는 현재 누적 회원 수 100만 가구, 누적 주문 수 450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주요 도시에서 2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AI 허브가 캐나다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계적 연구기관 밀라 AI 연구소(Mila, Quebec Artificial Intelligence Institute)와의 글로벌 공동연구 3주년을 맞아 국내 AI 스타트업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고 10월 2일 밝혔다. 밀라 AI 연구소는 딥러닝 분야 권위자인 요슈아 벤지오(Yoshua Bengio)가 세운 캐나다 3대 연구소 중 하나다. 서울 AI 허브는 지난 9월 29일 양재동에 있는 메인센터에서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이 함께 추진해 온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현지 연구자의 협력 경험을 직접 들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공동연구에 참여한 밀라 AI 연구소의 연구자 나자닌 세파반드(Nazanin Sepahvand)와 알레한드로 살리나스 메디나(Alejandro Salinas-Medina)가 직접 참석해 공동연구 성과와 경험을 발표했으며, 주한 퀘벡정부대표부의 필립 케스넬(Philippe Quesnel) 정무·공공외교 담당관과 임용우 상무관이 자리해 한국과 캐나다 간 협력의 의미를 강조했다. 성과 발표에는 △드랩 △레졸루션 △보다비 △피
스파크랩파트너스가 경북 포항시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에 경상북도 지사를 설립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지사 설립은 포항시, 한동대학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및 바이오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집중적으로 발굴·투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향후 임상전문특화병원과 연계하여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사 개소식은 ‘포항시-美 새크라멘토 스타트업&바이오 이노베이션 포럼’과 연계되어 진행됐다. 포럼에는 미국 새크라멘토 경제협의회, UC 데이비스 헬스벤처 관계자, 지역 바이오기업 CEO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포항의 바이오산업 현황,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비전을 공유하고, 포항과 미국 새크라멘토 클러스터 간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스파크랩파트너스와 한동대가 협력해 혁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미국 새크라멘토 클러스터와 글로벌 협력을 이어간다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배출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경상북도 지사 설립은 지역 혁신과 글로벌 투자 역량을 결합하는 중요한 이정표
AI 기반 IP 통합 서비스 기업 마크비전이 일본 도쿄에 오피스를 설립하며 현지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이는 일본 내 지식재산 보호 및 브랜드 관리 수요 증가에 따른 전략적 결정이다. 일본은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 강국이지만, 위조상품 유통과 불법 콘텐츠 확산 등 IP 관련 문제가 심각하다. 일본 특허청에 따르면, 2020년 일본 기업의 IP 피해 규모는 약 30조 원에 달한다. 마크비전은 AI 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에 특화된 ▲위조상품 및 무단 판매 대응 ▲콘텐츠 보호 ▲상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IP 보호를 넘어 고객사의 온라인 매출 성장을 돕는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할 방침이다. 마크비전 일본 오피스는 IP 보호 분야 전문가인 다케시 스즈키 총괄이 이끈다. 이인섭 마크비전 대표는 “일본은 IP 서비스 시장이 초기 단계에 있지만, 성장 잠재력이 크다”며 “이미 다수의 일본 기업 고객을 확보한 만큼, 현지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IP 서비스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왼쪽)과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서울 AI 허브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9월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연구, 인재 양성, 스타트업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연구 인력 및 기술 교류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 공동 개발 △스타트업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 △공공 분야 AI 활용 확산 등이다. 특히, 서울 AI 허브가 육성하는 AI 스타트업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의 연구 기반을 연계해 기술 상용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은 "AI 혁신의 중심은 사람"이라며 "젊은 연구자와 창업가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국내 AI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박찬진 서울 AI 허브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AI 스타트업의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산업 전환을 주도할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국내 AI 생태계 활성화와 한국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양재 AI 특화 거점 조성을 위해 설립한 서울 AI 허브는 AI 스타
서울 AI 허브가 오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열리는 '스마트 워크 & 컨택센터 엑스포 2025(SMART WORK & CONTACT CENTER EXPO 2025)'에 공동관을 조성해 참가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디지털 업무 솔루션, 컨택센터 및 고객관리 솔루션, AI 기반 자동화, 스마트워크 인프라 등 실무 중심의 B2B 솔루션을 한자리에 모은 산업 교류의 장으로, 국내외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마켓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AI 허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단독 공동관을 통해 14개 유망 스타트업의 핵심 기술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참가기업은 △내스타일(AI 고객센터 무인 안내·상담 키오스크·프라이빗 LLM 기반 챗봇) △넥스톰(엑셀 기반 제조 공정·생산 데이터 분석 및 최적화 솔루션) △도슨티(기업 지식 기반 상담 업무 자동화 AI) △마고(코드 한 줄로 구현 가능한 음성 AI 워크플로우) △보다비(대화 성사 가능성 및 충실도 분석 AI 솔루션) △스위트앤데이터(AI 포토부스 및 팬카드 기반 초개인화 휴먼 AI 트윈 솔루션) △엘렉시(재택·
센드버드(Sendbird)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전략적 협력 협약(SCA)을 체결하며 AI 에이전트 역량 강화 및 공동 시장 진출을 가속화한다. 특히 아마존 베드록(Amazon Bedrock)을 통한 아마존 노바(Amazon Nova) AI 모델 도입을 포함해 AWS 기술 통합을 확대할 계획이다. 센드버드는 AWS 마켓플레이스의 신규 'AI 에이전트 및 도구' 카테고리 론칭 파트너로 참여, 자사 AI 에이전트를 제공하며 에이전틱 AI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가트너는 2029년까지 에이전틱 AI가 고객 서비스 문의의 80%를 자율적으로 해결할 것으로 전망한다. 센드버드는 이미 매달 70억 건 이상의 대화를 처리하며 이러한 기대를 충족하고 있다. AWS와의 협력을 통해 기업들이 대화 자동화, 상호작용 개인화, 신속한 문제 해결을 위한 에이전틱 AI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인간적인 공감과 감성을 구현하여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센드버드는 이미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부동산 플랫폼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는 AI 기반 채팅 모더레이션으로 수작업 검토를 80% 줄였고, 필리핀 핀테크 기업 마야(Ma
필자는 지난 2019년, 2022년, 2024년에 이어 2025년도 노동법 포스터를 직접 제작해 한인 고용주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 배포는 지난해처럼 온라인으로만 배포한다. 지금까지 한인 보험회사들이 주류 포스터 업체에서 노동법 포스터를 구입해 고용주들에게 배포하던 방식과 달리 또다시 포스터를 직접 제작했다. 즉, 이 포스터의 특징은 노동법 전문변호사가 노동법 주요 조항들을 노동청, EDD, 상해 보험국 등 여러 정부기관 사이트들에서 직접 찾아서 선정했고 연관된 노동법 항목들을 함께 배치해 보기 쉬운 맞춤형 포스터라는 점이다. 올해 제작된 포스터들은 지난해처럼 가로 26인치, 세로 39인치의 풀 컬러 대형 영어 포스터 버전과 가로 13인치, 세로 18 인치의 소형 영어, 한국어, 스패니시 버전 등 모두 4가지 pdf 파일들이다. 만일 종업원의 10퍼센트 이상이 영어가 아닌 외국어를 구사할 경우 영어 외에 이들 언어로 된 포스터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에 추가로 제작했고 많은 한인 고용주들이 한국어나 스패니시 포스터를 부탁해서 이렇게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 대형 영어 포스터는 이전처럼 캘리포니아주, LA시 최저임금, 직장 상해, 유급병가 등 모두 17개의 포
전미반려동물산업협회(APPA)에 따르면 코로나 팬데믹 이후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가 크게 늘어 2021년과 2022년 사이에 6,510만 가구에 달할 정도였다. 관련 산업군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서 반려동물 관련 산업은 2023년에는 1,436억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근하고 싶어 하거나 출근해야 하는 직원들의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한 캘리포니아주 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직원들이 직장에 동반할 수 있는 동물의 종류는 서비스 동물과 정서지원 (emotional support) 동물 두 가지가 있다. 서비스 동물은 장애인들을 위한 동물이고 정서지원 동물은 소유한 사람의 심리치료 계획의 일부로서 자격증을 가진 전문가가 처방하는 동물로 예를 들어 우울증, 불안감, 공포증, 심각한 외로움 등이 있을 때 처방받을 수 있다. 어떤 사무실 건물은 동물의 출입을 금지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고용주들은 직원의 요구와 건물주 측의 규칙 사이에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반려동물을 거부하는 사내 방침이 있는 지도 고려해야 한다. 만일 그런 방침이 있지만, 직원이 예를 들어 시력이나 청력과 관련된 장애가 있어서 서비스 동물이
최근 들어 직원들에게 문서로 된 경고문을 주는 한인 고용주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각종 노동법 소송에서 구두 경고문이 소용이 없다고 느낀 한인 업주 들은 경고문에 어떤 내용을 넣을지 궁금해한다. 경고문의 목적은 직원들의 행동이 적절하지 않았고 변화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직원이 이해하게 만드는 데 있다. 첫째, 징계는 보통 받는 직원이 반기지 않기 때문에 문서로 남겨야 하고 둘째, 경고문에 있는 내용이 나중에 법적 절차에서 고용주에게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고문 은 필요하다. 단순히 구두 경고에 의존하면 사람의 기억력은 한계가 있어서 경고를 준 사실을 제대로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경고문에 포함되어야 한다. (1) 직원에 대한 정보 (이름, 경고 날짜, 슈퍼바이저 이름) (2) 직원의 위반 유형 (예: 언어, 명령 불복종 등) (3) 직원의 자세한 위반 사항: 발생 날짜, 시간, 장소 (4) 직원의 슈퍼바이저나 고용주의 위반 사항 발생 명시 (5) 직원의 위반 사항 발생에 대한 명시 (6) 위반 사항에 대한 징계: 예를 들어 임금 삭감, 강등, 정직, 경찰 신고 (7) 이전 경고 사항: 이전 경고문을 준 날짜와 형태 (8)
한인 고용주들이 간과하는 직원들의 권리들 중 하나가 프라이버시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중요한 직원들의 프라이버시 권리들은 다름과 같다. 1) 비디오카메라는 업무를 수행하는 장소로 제한되고 비디오로 녹화되고 있다는 장소와 기간을 직원들에게 밝혀 야 한다. (2) 고용주는 인터넷에 올린 직원의 소셜 미디어 포스팅들을 보기 위해 직원에 게 로그인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달라고 강요할 수 없다. (3) 직장 내 전화내용을 모니터 랑하는 것이 녹화 방송이나 비핑 시그널로 공개할 경우에만 모니터가 가능하다. (4) 직 장내 연애는 매니저들 사이나 평직원들 사이로 제한할 수 있지만 근무시간 중이 아니 거나 회사밖에서 연애할 경우 프라이버시 침해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5) 직원 차의 GPS 추적은 업무 수행 도중의 움직임일 경우에만 가능하다. (6) 채용 후 마약검 사는 불법 마약 사용의 의심이 있을 경우에만 가능하다. 이 6개 프라이버시 권리 침해에 대해 각각 자세히 소개한다. (1) 직장 내 비디오 모니터링: 캘리포니아주에서 탈의실, 락커룸, 샤워룸, 화장실, 휴식실, 식당처럼 직원들이 혼자 있다고 기대하는 장소에서 비디오 모니터링은 금지되어 있다. 그리고 캘리
캘리포니아주에서 2025년부터 시행되는 노동법과 고용법 법안들이 고용주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살펴본다. 1. 상원 법안 SB 399 (캘리포니아 종업원의 고용주 위협으로부터의 자유법 (California Worker Freedom from Employer Intimidation Act)): 이 법안은 종교나 정치적 성향에 근거한 강제적인 직장 내 회의를 금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고용주가 주최한 회의를 통해 직원으로 하여금 종교적 또는 정치 적 문제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듣도록 강요할 수 없게 된다. 즉, 회사는 직원이 위와 같은 회의에 참석을 거부하거나 이러한 대화에 참여하기를 거부한다고 해서 해고 등 불리한 인사 조치를 취할 수 없다. “정치적 문제”에는 정치, 선거, 정당, 법률, 규제, 노동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되어 있고, “종교적 문제”에는 종교 소속, 종교 신념의 실천, 종교 단체 가입 등이 포함된다. SB 399는 직원들은 회사가 이런 미팅에 참석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더라도 보복에 대한 두려움 없이 참석을 거부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 이 법안에 의거해서 고용주들은 매니 저들이 필요한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한다. 2.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개최 - K스타트업 밸리 “1,000만 리뷰가 보증하는 K뷰티”... 화해, 도쿄에서 데이터 기반 ‘F.I.N.D’ 비전 선포도쿄 쇼케이스 통해 글로벌 확장 가속… K뷰티 13개 브랜드 전원 일본 유통망 확보 쾌거 대한민국 대표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지난 5일 일본 도쿄에서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해의 강력한 자산인 실사용자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내 K뷰티의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 2026 K뷰티 트렌드 ‘F.I.N.D’와 데이터 리터러시 화해글로벌은 이번 행사에서 2026년 K뷰티 핵심 키워드로 ‘F.I.N.D’를 제시했다. ▲정밀 검색(Fine Search) ▲의도적 노화 관리(Intent Aging) ▲비슷한 사람의 검증(Near-Me Proof) ▲한국 유저가 기준이 되는 소비 흐름(Default K)이 그 골자다. 이는 정보 과잉 시대에 한국 유저들의 깐깐한 성분 분석과 리뷰 검증 데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신뢰의 표준'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2. 글로벌 온-오프라인
“금융 앱에서 커리어 수익을 쇼핑하다”... 커리어데이-토스, 긱 이코노미 접점 확대토스 미니앱에 안착한 커리어데이, 17억 매출 달성 기세 몰아 ‘사이드잡’ 대중화 가속 전문가 매칭 플랫폼 커리어데이㈜가 국내 대표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Toss)’ 내에 사이드잡 매칭을 지원하는 미니앱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토스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금융 업무를 보듯 편리하게 자신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프로젝트를 제안받거나 탐색할 수 있게 됐다. 1. 1,900만 토스 유저와 전문가 2.5만 명의 정교한 매칭 커리어데이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현직자가 여유 시간에 추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프라이빗 매칭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6,000건 이상의 누적 매칭을 기록 중이며, 토스 미니앱에서는 ▲직무 멘토링 ▲세미나 강연 ▲파트타임 실무 프로젝트 ▲영상 및 디자인 콘텐츠 작업 등 폭넓은 분야의 사이드잡이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2. ‘전문성 수익화’ 비전의 확장과 압도적 성장 지표 스파크랩의 시드 투자를 받은 커리어데이는 지난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매출 17억 원을 달성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월평균 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월부터 투자유치 특화형 지원사업인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BuS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빠르게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전국 8개 창조경제혁신센터(강원·경기·경남·광주·울산·인천·제주·충북)에서 진행했으며, 올해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로 확대 추진된다. 강원혁신센터의 창업-BuS는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투자 검토 프로그램 ‘강원BRIDGE 화요 IR’과 단기 액셀러레이팅 과정인 ‘강원BRIDGE 배치프로그램(연 2회, 상·하반기 운영 예정)’을 중심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특히, 강원혁신센터는 지난 12월 선정된 총 37.8억원 규모의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자펀드를 기반으로 창업-BuS 참여 스타트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강원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 연계해 초기 상담부터 투자까지 일괄 지원할 예정이다.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는 강원 전략산업(미래산업) 7대분야 : 바이오·헬스, 반도체, 푸드테크, 기후테크,
유로보틱스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 K스타트업 밸리 “로봇에게 산악용 시력을 입히다”... 유로보틱스, 범용 ‘이동킷’으로 피지컬 AI 선점삼성 C-Lab Outside 선정된 유로보틱스, 세계 최초 산악 휴머노이드 보행으로 기술 격차 입증 자율보행 로봇 기술 스타트업 유로보틱스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산악 환경 및 건설 현장과 같은 극심한 비정형 험지에서 로봇의 기민한 이동을 가능케 하는 독보적인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하드웨어 확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1. 범용 하드웨어의 지능화: 모듈형 ‘이동킷(E-DONG-KIT)’의 등장 유로보틱스 기술의 핵심은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성에 있다. 이를 구체화한 것이 ‘이동킷(E-DONG-KIT)’이다. 이 키트는 로봇의 형태와 관계없이 최적의 센싱과 연산 능력을 공급하여, 비정형 지형에서도 주변 환경을 인지하고 안정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는 다양한 로봇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유로보틱스의 소프트웨어를 즉시 이식할 수 있는 ‘로봇 이동의 표준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함을 의미한다. 2. 세계 최초
엠아이큐브솔루션 AW 2026 참가 및 자율제조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 “AAS와 LLM의 결합”...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설계한 ‘자율제조’의 연결 지능AW 2026 참가하는 엠아이큐브솔루션, 설비 진단부터 조치 제안까지 ‘제조 특화 AI 에이전트’로 승부수 자율제조 전문기업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자율제조 솔루션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엠아이큐브솔루션은 분산된 제조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데이터 자산화의 실질적인 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1. MES·QMS·EES를 관통하는 통합 데이터 인프라 엠아이큐브솔루션은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MES, QMS, EES 등 핵심 제조 시스템을 자율제조 환경에 최적화된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했다. 특히 현장 참관객은 자연어 질문만으로 설비 상태를 진단하는 ‘설비 관리 AI 에이전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정형 데이터뿐만 아니라 기술 매뉴얼, 조치 이력 등 비정형 데이터까지 LLM(거대언어모델)으로 분석해 최적의 대응 방안을 도출한다. 2. AAS 기반 온톨로지 전
<span style="font-size: 17px;">딥파인 MWC 2026 참가 및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 “숙련공의 감각을 데이터로”... 딥파인이 MWC에서 선보일 ‘산업 지능화’의 실체MWC 2026 참가하는 딥파인, 물류·MRO 현장을 바꾸는 ‘실행형 AI’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산업 AI 플랫폼 기업 딥파인이 오는 3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CT 박람회 ‘MWC 2026’에 참가해 AI 기반 산업 지능화 솔루션을 전격 공개한다. 딥파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물류 및 정비·유지보수(MRO) 분야에서 축적한 실전 검증 사례를 바탕으로 산업 현장의 운영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1. 물류 혁신: 스마트글라스와 딥러닝의 시너지 딥파인의 솔루션은 현장 작업자의 동선을 표준화하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실시간 경로 안내와 딥러닝 기반의 물류 인식 AI 기술은 화물, 바코드, 텍스트를 자동으로 감지하여 이상 물동량을 실시간으로 파악한다. 이는 작업 이력의 통합 관제와 원격 지원 시스템으로 이어져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물류 운영을 가능케 한다. 2. MRO 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