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샌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인도의 MCN기업인 ‘컨비젼(CONVISIO)’에 대한 지분 투자를 발표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소재한 샌드박스네트워크 사무실에서 컨비젼의 임시우 대표와 만나 양사 간 투자 서명식을 가졌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향후 컨비젼과 함께 디지털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 중인 인도의 현지 시장분석과 함께 샌드박스네트워크가 보유한 키즈, 게이밍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인도 현지에 유통하는 신규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컨비젼은 인도 IT산업의 중심지인 벵갈루루(Bengaluru) 지역을 기반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 및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사업을 하고 있는 MCN 기업이다. 한국의 1세대 MCN 기업인 ‘비디오빌리지’의 창업 멤버 중 한 명으로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임시우 대표가 컨비젼의 공동 대표이자 인도 현지 사업의 총괄 책임을 맡고 있다. 컨비젼은 이번 투자금을 통해 인도 현지에서의 콘텐츠 제작 및 매니지먼트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크리에이터 영입도 공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컨비젼 임시우 대표는 “인도는 세계에서 가
샤플 사용화면 벤처캐피털 TBT가 리테일테크 스타트업 샤플앤컴퍼니(대표 이준승)에 프리 시리즈 A로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샤플앤컴퍼니의 매장 직원 업무 관리 앱 샤플(Shopl)은 본사와 매장 내∙외근 직원 간 협업을 돕는 SaaS 기반 소프트웨어로, 직원 스케줄, 판매량, 재고, 가격 등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특히, 본사와 매장 간 실시간 업무 관리 기능과 직원 출퇴근 및 매장 내 체류율 간편 관리 툴이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원거리 매장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티비티는 본사와 매장 직원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업무효율을 높이는 점과 스케줄 관리로 시작해 매장 운영 및 매장 직원에 대한 투명한 평가와 보상으로 확장되는 B2B SaaS 모델로서의 글로벌 발전 가능성을 투자 이유로 꼽았다. 또한, 티비티는 샤플앤컴퍼니의 장기적인 성장을 위한 해외 VC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지원 및 샤플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한 정부부처 및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업을 돕고 있다. 티비티 이람 대표는 “이준승 대표는 11년간의 해외 삼성전자 매장 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리테일 시장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된 분”이라며, “
에이펀인터렉티브가 2019년 12월 말 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실시간 렌더링 기술을 기반으로 3D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에이펀인터렉티브의 이번 투자는 국내외에서 이뤄졌다. 국내 투자는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와 컴퍼니케이-교원창업초기펀드에서 그리고 해외 투자는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기술기업으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의 XRM 미디어(XRM Media)에서 참여했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을 △3D 렌더링 기술 고도화를 위한 기술인력 채용 △디지털 휴먼 전용 스튜디오 확장 △글로벌 콘텐츠 미디어 기업과의 지식재산(IP) 협업 프로젝트 등 글로벌 시장으로의 사업 발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에이펀인터렉티브는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력을 바탕으로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의 분야에서 실시간 콘텐츠를 제작해 서비스하는 것은 물론 자체 콘텐츠를 개발, 유통하고 있다. 사진 : 권도균 에이펀인터렉티브 대표 권도균 에이펀인터렉티브 대표는 “리얼타임 렌더링이 실시간 인터랙션이 필요한 AR, VR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로 꼽히고 있는
image credit : 오픈트레이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픈트레이드는 최근 예술 스타트업이 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연이어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예술 스타트업의 투자 프로젝트는 모두 예술경영지원센터의 예술분야 투자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19 예술분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에서 진행되었다. 총 11개의 스타트업이 엄선되었으며 지금까지 ▲(주)필더필 ▲플티(주) ▲맨션나인(주) ▲(주)그래피직스 ▲갤러리360(주) 등의 5개사가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여 100% 모두 투자유치에 성공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들 가운데 ‘갤러리360(주)’는 온라인에서 360도로 예술작품을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고 예술가와 소비자를 매칭 하는 서비스로 시공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글로벌 성장성을 인정받아 4050만 원을 펀딩 하는 데 성공하며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매력 있는 예술 스타트업의 펀딩은 계속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는 2018년 공연에 이어 다시 한번 영국 오리지널 버전 뮤지컬 ‘미드나잇:액터뮤지션’ 프로젝트를 선보이는 (주)모먼트메이커의 펀딩이 지난 15일에 오픈되어 진행 중이다. 또한 1월
image credit : 오내피플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온라인 고객정보보호 솔루션 ‘캐치시큐’를 운영하는 ‘오내피플’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3월에 설립된 오내피플은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며 윤리적인 고객 데이터 활용을 비전으로 모든 기업이 고객 데이터를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국제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 심사원(ISO27001) 및 국가 공인 개인정보 영향 평가사(PIA) 자격 등을 보유한 조아영 대표를 주축으로 기업들이 고객의 데이터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캐치시큐’를 개발했다. 캐치시큐는 스타트업 및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다. 고객의 서비스에 최적화된 고객 데이터 관리 서식을 만들어주며 데이터를 적법하게 수집하여 안전하게 관리하고 수집 목적 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고객사 맞춤형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개인정보처리방침 작성, 고객 데이터 관련 침해사고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해주며 고객 데이터의 전반적인 관리를 위한 전담 전문가도 배정해준다. 현재 100여 개
image credit : 트립비토즈 온라인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는 33억 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TS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KB증권 등이 참여했다. SJ투자파트너스는 시드 투자에 이어 3번째 후속 투자이다. 트립비토즈는 영상 기반의 자유여행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자신의 여행 영상을 플랫폼에 공유하면, 이를 시청한 다른 이용자들은 영상 속 호텔을 실시간 예약할 수 있다. 트립비토즈는 최근 전 세계 숙박시설의 가격 경쟁력과 공급 기술력을 인정받아 호텔스컴바인과 네이버 호텔에 입점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1분기 거래액 100억 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KB국민카드의 1,940만 명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트립비토즈의 여행 기술력을 융합한 합작 자유여행 플랫폼 '티티비비(TTBB)'를 3월 정식 출시한다. 투자를 이끈 차민석 SJ투자파트너스 전무는 "국내 관광산업에서는 로컬과 글로벌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철저한 기술 기반의 벤처기업만이 익스피디아, 부킹닷컴 같은 글로벌 OTA와 경쟁할 수 있다. 트립비토즈는 충분한 IT 인력과 국내외 호텔 영업 전문가 풀을 확보하고 있으며, 성장 속도가 그
웰스케어가 일본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마쿠아케(Makuake)에서 목표금액의 300%를 달성하는 등 현지 고객들을 대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크라우드펀딩은 2019년 12월 1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됐다.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제품은 웨어러블 레이저 통증 치료기 이아소(IASO)다. 이아소는 손목터널 증후군, 테니스 엘보우, 족저근막염 등의 통증질환을 일상 속에서 자가 시술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병원에서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콜드 레이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웰스케어의 마쿠아케 크라우드펀딩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이아소는 일본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인 라쿠텐과 아마존 재팬 등에 입점을 추진 중이다. 2월에 개최되는 일본 오사카 의료기기 전시회에서도 이아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성원 웰스케어 대표는 “지난 2년간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등의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유통채널에 성공적으로 입점하는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이아소의 제품력과 기술성을 인정받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홈케어 디바이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인 만큼 웰스케어도 이에 맞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image credit : 투이지랩스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명상·힐링 오디오 앱 ‘루시드 아일랜드’를 운영하는 ‘투이지랩스’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투이지랩스는 마음 건강을 위한 ‘일상 속 명상&힐링’이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회사다. 현대인의 스트레스 해소와 짧지만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자 지난 11월 데일리 명상∙힐링 오디오 앱 ‘루시드 아일랜드’를 출시했다. 루시드 아일랜드는 시공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명상∙힐링 오디오 앱이다. 전문 오디오 크리에이터와 함께 검증된 명상 스크립터와 사운드로 제작된 생활 명상, 힐링 에세이, 프리미엄 ASMR 등 다양한 힐링 오디오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불안, 분노 관리, 육아, 자존감 키우기, 숙면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콘텐츠를 팟캐스트처럼 손쉽게 골라 들을 수 있으며 매주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가 업로드된다. 특히 출시 직후인 지난 12월 앱스토어 최고의 앱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기존 명상 서비스에는 없던 ‘눈치 보는 사람’, ‘나를 표현하는 단어들’, ‘엄마에게 나는 어떤 딸일까’ 등 사용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힐링 에세이가 많은 관심을
Gadget Flow CEO Evan, Varsamis Gadget Flow Team K스타트업 밸리는 자사와 협력관계에 있는 뉴욕의 크라우드 펀딩 마케팅사인 가젯 플로우(Gadget Flow) 사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를 지난 12월 진행하였다. 킥스타터와 인디고고등의 캠페인을가징 많이 성공적으로 진행시킨 Gadget Flow의 CEO인 에반 바사미스(Evan, Varsamis)와 인터뷰는 크라우드 펀딩을 계획하는 한국의 스타트업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 인터뷰 진행은 Jimmy Park 기자가 진행하였다. -에반,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NYC 기반 기업가로 Gadget Flow Inc의 창립자겸 CEO이며, Qrator Ltd의 투자자 및 마케팅 고문입니다. 그리고 포브스(Forbes, Inc), 허핑턴포스트(HuffPost) 및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에센셜즈(American Express Essentials)의 기고가 입니다. 또한 스프린트 크라우드 펀딩 펀드(Sprint Crowdfunding Fund)및 크라우드 리치(Crowdreach)의 어드바이저 및 연사이기도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세나클소프트가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개념원리로부터 총 30억 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세나클소프트는 클라우드 EMR (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기록)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네이버 검색광고 사업, SK텔레콤 T전화 서비스 등을 성공시킨 플랫폼 비즈니스 전문가 위의석 대표를 비롯하여 네이버, SK텔레콤, 페이스북 등 ICT기업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IT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하여 설립한 회사로, 이번 투자 유치 과정에서도 구성원들의 전문성 및 우수성이 주요 투자 포인트로 작용했다. 카카오벤처스 정신아 대표는 “EMR 시장은 비효율과 불편함이 오랫동안 존재했던 것에 비해 혁신이 일어나지 않았던 영역”이라며 “최근 도입된 EMR인증제 등 EMR 혁신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명백해 보이는 상황에서, 뛰어난 서비스 개발력과 실행력을 갖춘 세나클소프트가 EMR 사용성의 개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의 새로운 가치 혁신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사진 :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 세나클소프트 위의석 대표는 “세나클소프트의 목표는 의사 등 전문 의료인과 환
image credit : 홈핏 코치가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방문 PT 헬스케어 플랫폼 홈핏이 스트롱벤처스, 더웍스로부터 첫 번째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홈핏은 운동 코치가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맞춰 회원의 집으로 찾아가 운동을 도와주는 홈트레이닝 서비스로 현재 500명 이상의 운동 코치가 전국적으로 활동 중이며, 누적 수업 횟수 2만 건을 기록했다. 또한 홈핏은 지난해 대비 월 매출이 3배 이상 오르며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홈핏은 '검증된 코치'와 '불만율 제로'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이루어진다. 운동할 여건이 되지 않는 바쁜 직장인과 임산부, 통증 케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코치가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 PT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코치와 회원을 연결해주는 O2O 플랫폼 서비스를 넘어, 수업에 대한 피드백을 철저하게 받고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대응하는 중재팀을 운영하고 있다. 홈핏만의 또 다른 차별성은 '검증된 코치' 시스템으로 확인할 수 있다. 코치 선발 기준이 매우 까다롭고 3년 이상의 경력과 한 분야에서 3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는 코치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인터뷰, 면접을 진행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
image credit : 딥핑소스 AI용 데이터의 개인정보 비식별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딥핑소스’가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KDDI Open Innovation Fund III.(GP: 글로벌브레인)가 리드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퓨처플레이-KDB 캐피탈은 시드 투자에 이어 이번 라운드에도 후속 투자했다. 2018년 6월 설립된 딥핑소스는 AI 기술의 개발 또는 활용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데이터에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개발했다. 기존의 비식별화 기법은 사람 얼굴 등의 개인 식별 정보를 찾아 데이터를 단순 삭제하는 방식이라 데이터에 포함된 표정이나 피부상태 등의 다른 주요 정보들도 함께 폐기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러나 딥핑소스의 익명화 기술이 적용되면 데이터 내 개인 식별 정보는 소멸되지만 AI가 필요로 하는 주요 특징 정보들은 보존된다. 따라서 문자 인식, 표정 인식 등의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원본 데이터와 거의 같은 수준의 정확도로 활용할 수 있다. 딥핑소스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개인정보 문제없이 안전하게 수집
사진 제공 :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 제공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알토스벤처스가 친환경 소비재 제품을 제조 및 유통하는 (주)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에 투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건은 알토스벤처스의 주도로 고릴라PE, 크린랲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총 투자 금액은 80억 원이다. 2014년 설립된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오드리선-여성 위생용품(생리대, 청결제, 화장솜), 베어드-덴탈, 스킨케어 제품, 라클리니카–영유아용 호주 유기농 화장품, 모닝리커버리-숙취해소음료 등의 브랜드들을 주력으로 제작 및 유통 중이다.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약국 생리대’로 잘 알려진 오드리선을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 마트와 전국 백화점, 면세점, 농협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회사는 창업 이후 6년 연속 연평균 80% 이상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서울에 본사를 둔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제품을 제공하고자 호주에 친환경 브랜드 R&D 센터(Audrey Reefs Pty Ltd)를 세웠으며 한국과 미국에도 유통사업부(JK Partners)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업부(JK Adetive)를 100% 자회사의 별도 법인을 두고 체계
핀테크 스타트업 엘핀이 삼성벤처투자와 서울산업진흥원 등으로부터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프리 시리즈 A(Pre Series A) 규모로 금액은 비공개다. 삼성벤처투자와 서울산업진흥원 외에도 국내 대형 금융사가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엘핀은 이동통신 기지국을 활용해 조작이 불가능한 위치 인증을 서비스하는 회사다. 지난 2017년 설립해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 핵심 원천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 NH디지털 챌린지 플러스 선정, DGB금융그룹 스타트업 경진대회 우수상 등을 거쳐 서울 핀테크랩에 입주했다. 엘핀 박영경 대표는 “GPS와 Wifi를 조작해 부당이득을 챙기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해킹이 불가능한 인증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협업 문의가 많아지고 금융권에 이어 교통과 같은 공공부문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어 투자가 필요했다”라고 설명했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도 “엘핀은 특허 보유와 TIPS 선정 등 기술개발 능력과 이동통신사 출신 CEO 등 전문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안면인식 등 다양한 수단과 결합해 복합 인증으로 확대할 수 있기에 대형 금융사에서도 관심을 갖고 투자한 것으로 알고 있다
image credit : n.thing 'Planty Cube', the world's first modular vertical farm, won the Best of Innovation Awards at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The CES Innovation Awards program, produced by 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 honors best-in-class design and engineering in consumer technology products. Products with the highest scores in each product category will be selected separately for the Best of Innovation. Winner of CES Best Innovation Award in the Smart City category, n.thing's Planty Cube is a modular container vertical farm with reliable environmental c
Investment Talent 2026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차세대 투자 전문가 양성 ‘VC Sprint 10기’ 성료 권도균·이택경 등 초호화 강사진 출동… 현직 심사역 등 25명 ‘실무 하드 트레이닝’ 마쳐 (사)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VC Sprint 10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7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을 통해 25명의 새로운 투자 전문가를 배출하며 국내 창업 투자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1. 업계 최고 거물들이 전수하는 실전 투자 노하우 이번 10기 과정은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매쉬업벤처스 이택경 대표 등 1세대 성공 창업자이자 투자 거물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론에 치중한 기존 교육과 달리 실제 투자 프로세스를 체득하는 '하드 트레이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실전 커리큘럼 기업 발굴부터 투자 계약까지 체득 심사역 멘토링 심사 보고서 작성 및 1:1 밀착 피드백 사후 지원 회원사 채용 연계 및 알럼나이 네트워킹 2. “대한민국 투자 업계의 등용문으로 안착” 전화성 협회장은 “VC Sprint 수료생들이 이미 주요 VC와 AC 현장에서 그
Medical AI 2026 메디팔, 1분기 흑자 전환 성공… 전년 대비 매출 500% ‘수직 상승’ ‘애프터닥’ 등 AI 솔루션 병의원 500곳 안착… 월평균 20% 초고속 성장 지속 의료 AI 스타트업 메디팔이 2026년 1분기 흑자 달성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5배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했다. 작년 11월 첫 월간 흑자 이후 분기 흑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 메디팔은 병의원 시장의 AI 전환(AX) 선두 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했다. 1. 병의원 운영의 마침표, AI 환자 관리 및 업무 효율 극대화 메디팔은 환자 관리 솔루션 ‘애프터닥’과 AI 에이전트 플랫폼 ‘메디팔 AI’를 통해 병의원의 고질적인 업무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있다. 예약부터 예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디지털화가 성장의 핵심 동력이다. 성장 지표 전년 대비 매출 5배(500%) 증가 시장 점유 병의원 고객사 500개 돌파 데이터 자산 누적 상담 데이터 2,000만 건 2. “의료진과 AI 에이전트의 완벽한 협업” 강종일 메디팔 대표는 “환자 관리 전문 솔루션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의료진과 AI 에
AI Trust & Verification 2026 무하유, 생성 AI 시대 ‘신뢰 검증’ 승부수… AI EXPO서 ‘설명 가능한 AI’ 공개 서류부터 채용까지 AI가 판단 근거 제시… 1000만 이용자 기반의 독보적 검증 솔루션 자연어 처리 전문 AI 기업 무하유가 오는 5월 6일 열리는 'AI EXPO KOREA 2026'에서 ‘설명 가능한 AI(Explainable AI)’ 기반 솔루션을 선보인다. 무하유는 단순한 결과 도출을 넘어 AI가 왜 그러한 판단을 내렸는지 근거를 제시함으로써, 생성형 AI 시대의 새로운 '신뢰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계획이다. 1. 신뢰를 더하는 검증 솔루션: GPT킬러 & 몬스터 무하유는 100억 건 이상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GPT킬러'와 '몬스터'를 고도화했다. 두 솔루션 모두 평가 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데이터와 근거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AI생성검사 문단별 작성 패턴 및 의심 근거 실시간 제시 AI 인터뷰 답변 논리 분석 및 채점 근거 데이터화 활용 범위 확장 ESG·안전·영업 등 사내 역량 평가 적용 2. “막는 것이 아닌, 건강한 활용이 목표” 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일
AI Startup 2026 스파크랩, 1인 AI 창업 지원 ‘스파크클로’ 론칭… “AI가 곧 팀원인 시대” 에이전틱 AI 특화 액셀러레이팅 개시… 최대 1억 투자 및 5억 규모 인프라 지원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이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를 맞아 1인 및 소규모 AI 네이티브 창업 육성 프로그램 ‘스파크클로(Spark Claw)’를 선보였다. 이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글로벌 거물을 발굴한 스파크랩의 안목을 국내 1인 창업 생태계로 확장한 혁신적인 시도다. 1. AI 네이티브 창업자를 위한 파격적 지원 혜택 스파크클로는 팀 구성 없이도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기획부터 마케팅까지 수행하는 창업가를 타겟팅한다. 선발된 창업가에게는 초기 자금뿐만 아니라 AI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인프라 패키지가 제공된다. 초기 투자 최대 1억 원 직접 집행 인프라 지원 5억 원 상당 AI 크레딧 제공 글로벌 툴 오픈AI·앤트로픽 SaaS 패키지 2. “1인 유니콘 시대의 도래”… 투자 철학의 확장 김유진 스파크랩 대표는 “AI 덕분에 1인 팀이 2~3년 내에 유니콘이 될 수 있는 시대가 왔다”며 머코어(Mercor)와 같은 젊은 AI 네이티브 창업자들을 국내
AI 기반 영유아 책육아 플랫폼 운영사 아기곰컴퍼니(대표 강신현)는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인 ‘아기곰 책육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온라인 중심의 책육아 서비스를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아기곰컴퍼니가 10만 가입자를 기반으로 형성한 이용자 접점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지난 25일 열린 행사에는 0~3세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50팀(약 200명가량)이 참여했으며, 가족 대상 커뮤니티 접점을 넓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기곰컴퍼니는 “모든 아이들이 책을 사랑하며 자라나도록”이라는 비전 아래, 부모가 아이의 월령과 발달 단계, 관심사에 맞는 책을 쉽게 찾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책육아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단순한 도서 판매를 넘어 책장 관리, 독서 기록, 커뮤니티 기능까지 제공하며 영유아 가정을 위한 책육아 경험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곰부기 콘서트’에서는 이소연 음악감독과 서영찬 튜바 연주자가 참여해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공연을 선보였고, 그림책 및 육아용품 바자회, 가족 포토존, 경품추
Regional Investment 2026 “생계형에서 기업가형으로”... 부산경제진흥원, 전국 최초 ‘pre-LIPS’ 가동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 연계 소상공인 투자 패키지 지원… 5월 8일 모집 마감 부산경제진흥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KAIA)와 협력하여 전국 지자체 최초로 ‘pre-LIPS(민간투자 연계형 사전 보육 시스템)’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비용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을 투자 가능한 ‘기업가형’으로 육성하는 국내 창업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1. pre-LIPS 기반의 체계적인 성장 지원 모델 이번 사업의 핵심은 투자 이전 단계(pre-stage)부터 민간 투자사(AC/VC)가 참여하여 시장 적합성을 검증하는 데 있다. 선정된 기업은 아래와 같은 4단계 집중 보육 과정을 거치게 된다. BM 고도화 수익 구조 및 사업 모델 최적화 IR 전략 수립 투자 유치용 자료 제작 및 논리 보강 피칭 코칭 실전 피칭 역량 강 화 교육 투자사 매칭 민간 VC/AC 직접 연결 및 검증 2. 우수 기업 직접 투자 연계 및 사업화 자금 지원 총 10개사를 선발하여 패키지 교육을 실시하며, 이 중 성과가 우수한 5개사에는 기업당
<span style="font-size: 18px;">트립비토즈 일본 호텔 패스트체크인 실증 - K스타트업 밸리</span> “여권 건네줄 필요 없습니다”... 트립비토즈, 일본 호텔서 ‘패스트체크인’ 실증 모바일여권·eSIM·예약 서비스 결합한 통합 여정 구현… 개인정보 보호와 프런트 효율 극대화 여행 플랫폼 트립비토즈가 일본 호텔을 대상으로 ‘모바일여권 기반 패스트체크인(Fast Check-in)’ 실증 서비스를 Trip.PASS, 유심사(USIMSA)와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예약부터 통신, 체크인, 결제에 이르는 여행의 모든 접점을 하나의 디지털 흐름으로 연결하는 시도로, 일본 현지 호텔 운영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1. QR 인증 한 번으로 끝나는 ‘심리스(Seamless)’ 여행 사용자는 여행 전 모바일여권 정보를 한 번만 등록하면 된다. 호텔 도착 시 프런트에서 여권을 건네주고 스캔을 기다릴 필요 없이, 전용 QR 코드 인식만으로 체크인이 완료된다. 이는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피크 시간대 호텔 프런트의 대기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운영 개선 효과를 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지난 9일 강남구 마루360에서 스타트업 대표 및 업계 리더를 초청하여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스케일업의 기술: 매출을 ‘추측’하는 스타트업 vs 매출을 ‘예측’하는 유니콘’으로, 매출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스타트업의 현황을 짚어보고 데이터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매출 불확실성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Series A~B 단계의 스케일업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CEO 및 사업 총괄 리더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세일즈포스 솔루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B2B 영업 프로세스 표준화 전략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의 실전 활용 시나리오를 직접 시연했다. 또한, 현장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개별 기업의 고민에 대한 심도 있는 맞춤형 처방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초기 시스템 구축이 중요한 1인 기업부터 50인 미만 규모 등 다양한 규모의 스타트업에 실무적 혜택이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영업·서비스·마케팅 도구가 내장된 AI CRM 무료 이용권(2개월)을 지급해 초기 시스템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