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딥아이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투자 규모는 비공개다. 지난해 9월 딥아이를 창업한 변경수 대표는 ‘삼성전자’에서 세계 최초로 DDR2 디램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인텔’에서 3D CMP를 개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파이’에서 업계 최초 메모리 버퍼를 개발하는 등 해당 분야에 20년 넘는 경험을 보유한 시스템 반도체 분야 전문가이다. D램 반도체의 구성품인 메모리 버퍼를 개발하고 있는 딥아이는 빅데이터 고속화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고성능 컴퓨팅 제품에 들어가는 메모리 버퍼인 RCD[1] 및 DB[2]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방대한 인공지능 연산 처리를 위한 핵심 시스템 반도체 개발을 선도할 예정이다. 특히, 딥아이는 미국 과기부 최우수연구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을 만큼 뛰어난 기술적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인공지능 기술 병합 및 고도화된 초저전력 메모리 및 메모리 버퍼에 관련된 10여 개의 원천 기술 특허를 국내외 출원한 상태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및 최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12억 규모의 혁신기업 BIG 3 R&D 과제를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위아더 조형일 각자대표, 강상구 각자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의류 제작 허브 플랫폼 스타트업 ‘위아더’(WE ARE THE)에 프리 A 투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설립된 위아더는 의류 디자인 및 생산 관리 등 의류 경력 10년의 조형일 대표와 IT 전문 강상구 대표 등 의류 분야 실무 전문가들이 모여 창업한 B2B 의류 제작 허브 스타트업이다. 위아더는 간편한 의류 제작과 부담 없는 최소주문량으로 간편한 발주관리, 다품종 소량생산 등 현장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한 ‘오슬’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존의 의류 제작 과정의 불필요한 단계를 대폭 간소화한 중개 서비스를 공급해 국내 의류 생산 단계의 혁신을 목표로 한다. ‘오슬’은 서비스 오픈 1년 만에 B2B 디자이너 회원 5,200명을 돌파했으며, 1,500여 개사 의류 생산공장이 등록된 한국 최다 의류 생산공장 플랫폼이다. 학생부터 쇼핑몰, 브랜드, 팬클럽, 펀딩, 애니메이션, 마케팅, 건설, 제조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과 단체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누적 방문자가 무려 354,000명에
사진 : 에듀앤플레이 팀원 유치원, 어린이집 대상 유아용 스마트 클래스 ‘테비박스’를 운영하는 에듀앤플레이가 메가스터디교육으로부터 20억 원 규모 투자 유치를 했다고 1일 밝혔다. 에듀앤플레이는 2019년 창업 이후 2년 만에 국내 B2B 유아 시장에서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메가스터디교육 이창섭 본부장은 “유아 스마트 교육 전문가인 창업자와 핵심 인력의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며 “테비박스 B2B 시장 점유율의 급속한 증가와 B2C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남광희 에듀앤플레이 대표는 “국내 초중고 온라인 교육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메가스터디교육의 이번 전략적 투자는 2020년 10월 서울대학교기술지주 투자에 이은 두 번째 투자 유치로, 유아교육 시장에서 에듀앤플레이의 사업 모델을 인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유아교육 현장 교사의 교육 준비 부담은 줄이고 아이들과의 상호작용 콘텐츠 품질을 높인 스마트 클래스 테비박스의 핵심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금으로 유아용 스마트 클래스 ‘테비박스’의 자체 콘텐츠 공급과 서비스 시스템을 강화한다. 또한 교사와 부모를 연결해서 가정과 원
사진 : 인포크 팀원 인플루언서 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인포크가 모바일 게임 개발사 컴투스에서 설립한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으로부터 5억 원 규모의 프리 A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2018년에 설립된 인포크는 인플루언서가 소셜 미디어에서 더욱 쉽게 상품을 팔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인 ‘인포크링크’와 ‘인포크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인포크링크는 인플루언서들이 쉽고 효율적으로 본인들이 관리하는 판매 채널들을 팔로워 및 구독자들에게 노출하도록 돕는 서비스로 2019년 11월 출시 이후 총 3만 5천 명의 인플루언서가 가입했으며, MAU는 4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네이버 데이터랩 기준 동종업계에서 트래픽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인포크스토어는 인플루언서들이 기존 방식보다 쉽게 온라인에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 위지윅(WYSIWYG) 방식의 서비스로, 2018년 11월 출시 후 1,000명의 인플루언서가 가입해 2020년에는 140억 원의 거래액을 돌파하였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김성중 크릿벤처스 심사역은 “최근 미국,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인플루언서 중심의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인포크는 현재 프러덕트와 고객 기반을 중
AIEd 솔루션 기업 뤼이드가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로부터 약 2,000억 원(1억 75백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소프트뱅크 비전펀드2는 뤼이드의 글로벌 교육 시장에서의 성장 가속화를 위해 단독으로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이로써 설립 이후 뤼이드의 총 누적 투자금액은 약 2,840억 원에 달한다. 뤼이드는 작년 7월 산업은행 등 유수의 투자사로부터 50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D 투자 유치를 완료한 바 있다. 문규학 소프트뱅크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 매니징 파트너는 “뤼이드는 획일화된(one size fits all) 교육 방식에서 개인화 학습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는 기업이다. 뤼이드의 AI / 머신러닝 플랫폼이 교육기업, 학교, 그리고 학생들에게 개인화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여 학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파트너로서 전 세계 교육시장에 양질의 교육을 확대하고자 하는 뤼이드와 장영준 대표 비전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뤼이드는 이번 투자금을 AI 기술력 강화에 집중, 글로벌 AIEd 기술 및 산업에서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뤼이드는 이
사진 : 유니디 캐릭터 팀원 유니드캐릭터가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 A 투자는 총 27억 원 규모로 캐피탈원, 우리은행,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유치했다. 유니드캐릭터는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교육 콘텐츠 등을 제작하는 회사로 현재 인도 국민 스포츠인 크리켓을 소재로 한 ‘크리켓팡’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올해 3월부터 인도, 미국, 스웨덴, 캐나다, 멕시코, 중동의 주요 OTT 채널에 방영을 개시했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6월 MBC TV 방영을 앞두고 있다. 유니드캐릭터는 최근 인도의 크리켓 국가대표 선수인 아진캬 라하네 선수와 인도 현지 홍보대사 계약을 완료했고, 인도 메이저 출판사인 하퍼콜린스와 출판 계약이 성사되며 현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 방영이 확대되면서 유력 파트너사들과 라이선싱 상품화, 교육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 사업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이번 투자는 본격적인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은행, 모태펀드, 콘텐츠 전문 투자사와 같은 기관투자자로부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 투자자의 후속 투자도 이뤄져 유니드캐릭터에 대한 신뢰를 다시
credit : 플레인베이글 AI 스타트업 플레인베이글이, 아이디벤처스, 상상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 데브시스터즈벤처스에서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로 플레인베이글의 누적 투자금은 50억 원이다. 플레인베이글은 투자금을 바탕으로 개발·마케팅·콘텐츠·디자인 등 다양한 직군의 인력 채용에 집중해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2019년 프리 시리즈 A에 투자한, 아이디어벤처스, 상상벤처스, SJ투자파트너스가 이번 투자에 다시 참여했으며, 쿠키런으로 유명한 데브시스터즈의 자회사 데브시스터즈벤처스가 신규 투자사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인베이글은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으로, 고도화한 자체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디지털 네이티브에 최적화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재 동영상 기반 고객 맞춤 언어 학습 자동화 솔루션 앱 ‘스키피’, 채팅형 시뮬레이션 게임 ‘피카’를 서비스하고 있다. 스키피는 유튜브 동영상을 바탕으로 하는 글로벌 영어 교육 서비스다. AI가 콘텐츠 선정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알아서 수행한다는 점이 비슷한 서비스와 차별점이다. 출시 이후 누적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며 북미,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SK텔레콤과 미래에셋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SKT 는 스파크플러스 기존 최대주주인 아주호텔앤리조트와 기타 주주로부터 구주 일부를 인수하며, 미래에셋그룹은 계열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를 통해 스파크플러스에 2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한다. 향후 SKT,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기존 주요 주주인 아주호텔앤리조트, 스파크랩과 함께 스파크플러스의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스파크플러스는 2019년 말 30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 유치금은 약 6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투자를 통해 스파크플러스는 기업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며 국내 대표 공유 오피스 사업자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스파크플러스는 코로나 19 이후 급변하는 업무환경에서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기업들의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를 지원하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성장하는 기업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기업 플랫폼으로 진화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고착화된 고민들을 해결하는 부동산 종합 운영사로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스파크플러
creit : 스카이랩스 글로벌 헬스케어 스타트업 스카이랩스가 시리즈 B 라운드에서 225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스카이랩스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43억 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모루자산운용,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 등 기존 투자사와 함께 KB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파트너스, LB인베스트먼트 등 신규 투자사가 참여했다. 스카이랩스의 AI 기반 심장 모니터링 플랫폼 카트원(CART-I)은 심방세동 환자가 병원 밖에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도록 ▲반지 형태의 웨어러블 의료기기 ▲사용자 앱과 의사용 웹 플랫폼으로 구성됐다. 광혈류 측정 센서(PPG)를 통해 자동으로 손가락 내 혈류를 관측해 불규칙 맥파를 측정한다. 측정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전송돼 AI 분석을 통해 심방세동을 탐지 및 분석하고, 사용자 앱과 의사 전용 웹으로 결과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특히 제품 개발과 동시에 국내외 유수의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를 해오며 심방세동 탐지 정확도를 입증해 왔다. 이를 통해 국내 식약처는 물론 유럽 의료기기 품목 허가 CE-MDD(Medical Devices Directive)를 획득했다. 한국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유럽 심
비디오 인공지능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이 4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액세스벤처스,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이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퓨처플레이도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영상 편집에서부터 마케팅 집행까지 영상 광고 관련 전 과정을 자동으로 운영하는 ‘비스팟(Visp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며, 2020년도 상반기에는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의 국내 첫 파트너십 기업으로 선정, 틱톡의 ‘광고 에이전시 플랫폼’ 개발 및 광고 집행 프로세스 고도화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2020년도 하반기 ‘페이스북 엑셀러레이터 서울 2020’에 선정되어 페이스북의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페이스북과의 관계를 강화했다.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이번 투자를 통해 AI 및 영상 렌더링 기술을 고도화하고 ‘비스팟’을 정식 출시하여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 투자를 주도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전태연 파트너는 “글로벌 영상광고 시장은 매년 40% 이상씩 성장하는 큰 시장으로 네이버에 피인수 및 IPO를 경험
credit : 청소연구소 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주)생활연구소가 국내외 투자사 등 6곳으로부터 총 22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한국산업은행, DS자산운용, 롯데액셀러레이터, 하나벤처스가 새롭게 주주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카카오벤처스, 알토스벤처스, KTB네트워크, 캐피탈원 등이 함께 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355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연현주 대표를 포함한 6인이 카카오의 신사업 조직을 나와 의기투합해 설립한 생활연구소는 가사 도우미 중개 플랫폼인 청소연구소를 통해 홈클리닝 시장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소연구소는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 매니저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 초기부터 청소 매니저 교육과 고객들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최적의 청소 매니저 ‘매칭 알고리즘’을 기술적으로 풀어내며 경쟁 서비스와 차별점을 두고 운영에 힘써왔다. 이에 따라 청소연구소는 누적 주문건 180만 건과 매년 200%의 매출 신장을 이뤄내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사업의 핵심인 청소매니저의 근무환경 및 처우 등에 대한 입소문이 계속되며 현재 총 3만 5000명에 달하는 인원이 활동 중에
음성 기반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 커피챗은 초기기업 전문투자 벤처캐피털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커피챗은 일대일(1:1)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이다. 내가 궁금한 곳에 있는 사람과 일대일 익명으로 부담 없는 음성 대화를 통해 간편하게 비즈니스 정보를 탐색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서비스이다. 커피챗은 출시 이후 네이버, 토스, 삼성전자, 구글 본사, 아마존 본사, 하버드 MBA 등 국내외 다양한 업계의 현직자들이 빠르게 모여들고 있으며, 자발적인 가입 및 커피챗 요청을 하고 있다. 지난 2월 서비스 출시 시점 대비 커피챗에 등록된 파트너들의 회사 수는 250% 증가하며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커피챗에서 정보를 얻는 연차는 1 ~ 5년 차로 향후 커리어 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활발하게 정보를 주고받는 경향성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현재 매칭 되고 있는 커피챗 중 약 25%는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 본엔젤스 강석흔 대표는 “오디오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킬러 앱 개척 사례가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라고 투자 이유를 밝히며, “커피챗은 기획, 마
IoT 기반 AI 플랫폼 솔루션 기업인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아주IB투자, 마젤란기술투자, 킹고투자파트너스로부터 총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7년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이후 약 4년 만이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사물인터넷 초기에 국내 시장에 위치기반 서비스를 선보이며 2013년 창업 이래 지금까지 IoT 솔루션의 기술적, 경제적 한계를 극복하며, 새로운 IoT 데이터 기반의 AI 응용 솔루션과 서비스를 헬스케어(병원), 산업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제공해 오고 있는 전문기업이다. 특히 2018년부터 본격 상용화 된 의료기관용 RTLS 스마트병원 솔루션을 시작으로, 현재 환자 생체 데이터 24시간 자동 모니터링, 자산관리, 간호사 업무 자동화, 스마트 환자안전관리 등의 다양한 의료기관용 서비스를 의료용 전문 IoMT(Internet of Medical Things) 플랫폼인 IndoorPlus+ SmartCare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2020년 보건복지부 주도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사업에서도 총 6개 대형 병원에 IoMT 스마트 병원 플랫폼 및 다양한 의료기기와 연동된 자동화된 원내 환자
credit : 세탁특공대 세탁특공대를 운영하는 워시스왓이 175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투자엔 기존 투자자들과 함께 UTC인베스트먼트, 기업은행, KB증권, ES인베스터, T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총 누적 투자유치액은 약 277억 원이 되었다. 2015년에 설립된 워시스왓은 남궁진아·예상욱 공동대표를 필두로 쿠팡 초기 멤버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성장 중인 기업이다. 세탁특공대는 새벽에 옷을 수거해, 이틀 뒤 문 앞에 깨끗하게 세탁된 옷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강남에서 시작해 현재는 서울 전역과 고양, 성남, 광명, 안양, 의왕, 수원 등 경기도권까지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창업 이후 연평균 200% 성장률을 기록하며 현재 월 30만 점이 거쳐가는 세탁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코로나 19로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급속도로 늘어나는 주문량을 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업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를 설립한데 이어 올해 4월 경기도 양주에 제2 스마트 팩토리를 완공했다. 본격적으로 가동할 경우 전체 월 90만~100만 점을 처리할 수 있다. 세탁특공대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수
credit : 더.웨이브.톡 더.웨이브.톡이 SK㈜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더.웨이브.톡은 가정용 수질 측정기 및 진단용 박테리아 감염 기기 개발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SK㈜가 소셜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참여형 임팩트 투자 컴피티션 프로그램인 딥 임팩트 데이를 통해 이뤄졌다. 이로써 더.웨이브.톡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0억 원을 기록하게 됐다. 기존 투자사로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네이버 D2SF, 에스텍파마, LB인베스트먼트, 옐로우독, 빅베이슨캐피털 등이 있다. SK㈜ 관계자는 “더.웨이브.톡과 같은 임팩트 투자 확대를 통해 소셜 벤처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대기업과 소셜 벤처 간 모범적 협력 사례를 만들고, 초기 단계에 있는 임팩트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웨이브.톡이 개발한 가정용 수질센서는 동일한 성능의 미국·일본의 경쟁사 제품 대비 1/10 작고, 1/100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기존에 센서가 들어갈 수 없었던 민간 부분과 SK매직의 정수기 사업, SK건설의 스마트홈·스마트시티 사업 등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미리캔버스,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 강화… AI로 고품질 PPT 제작 지원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가 운영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미리캔버스’가 직장인 실무 특화 비즈니스 템플릿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를 통해 기존 10~15페이지에서 20~30페이지까지 장표 구성과 깊이를 확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템플릿은 글로벌 비즈니스 로드맵, 수익성 개선 방안, 시장 진출 분석 등 다양한 상황별 전략 수립이 가능한 고퀄리티 프레젠테이션 흐름으로 설계되었다. 사용자는 텍스트만 변경하면 컨설팅 결과물 수준의 문서를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디자인과 구성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추가 편집을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디자인 전용 AI 엔진 ‘미리클넷’이 지원된다. 3000만 건 이상의 디자인 데이터를 학습한 미리클넷은 콘텐츠의 목적과 레이아웃을 분석하여 사용자 프레젠테이션에 맞는 이미지, 아이콘 등을 추천한다. 미리캔버스는 향후 각 업계 유명 전문가와 협업한 템플릿 공개를 비롯해 직장인 대상 프레젠테이션 솔루션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서민웅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피처링, AI 인플루언서 탐색 자동화 'AI 프리 리스트업' 출시… 마케팅 효율 극대화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자사의 AI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에 인플루언서 탐색 과정을 자동화하는 ‘AI 프리 리스트업’ 기능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마케팅 실무진이 캠페인 기획 단계에서 인플루언서를 찾는 데 할애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위해 개발되었다. 기존의 공통 필터 검색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검색 기반으로 유사 계정 선택 또는 키워드 입력을 통해 한층 정교화된 협업 후보군을 탐색하고 리스트업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다. 최초 1회 세팅 후 하루 최대 20명의 협업 후보군을 매일 확보할 수 있으며, 실무자들은 업무 시간 외에도 잠재 협업 대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피처링은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추천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한다. 피처링은 향후 리스트 관리, 협찬 제안, 성과 보고서 제작 등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반을 아우르며, 실무자 요청에 따라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중기위)를 통과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이번 법안이 창업자의 재도전을 가로막던 제도적 장벽을 허무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정부는 2014년부터 금융기관의 창업자 연대보증 면제 대상을 넓혀왔고, 2018년에는 정책금융 기관으로까지 이를 확대하며 창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일부 민간 벤처투자회사와 금융기관이 '투자계약'이라는 형식을 통해 창업자에게 연대책임을 요구해 왔고, 이는 실패한 창업자의 재기를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고시 수준에 머물던 연대책임 금지 조항을 법률로 격상하고, 개인투자조합 및 창업기획자에 대해서도 연대책임을 요구하는 투자계약 자체를 금지함으로써, 창업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는 법적 근거를 명확히 마련했습니다. 이는 "투자는 위험을 공유하는 것"이라는 벤처 생태계의 본질을 회복하고, 창업자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핵심 기반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 법제화는 실패 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재도전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 한일 국제결혼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 출시… 데이터 기반 매칭 혁신 소개팅 앱 ‘글램’ 운영사 ㈜큐피스트가 한일 국제결혼정보 서비스 ‘트웨니스 도쿄’를 26일 출시하고 글로벌 큐피트로 나선다. 국내 최대 규모인 680만 명 이용자를 기반으로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의 결혼에 집중하며 ‘국경을 넘는 현실적인 결혼 솔루션’을 지향한다. 트웨니스는 글램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알고리즘 역량을 활용해 매칭 성사율을 높인다.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가치관 등 정량·정성 데이터를 구조화해 매칭을 고도화함으로써, 매니저의 직관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결혼정보 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계획이다. 특히 트웨니스는 자체적인 현지 여성 회원풀 확보에 성공했다. 일본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현지인 에이전트가 실제 생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20대 일본 여성 회원들을 직접 선별·섭외한다. 이는 기존 한일 결혼정보회사들이 공유 회원풀을 사용하는 것과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최근 한·일 국제결혼 건수는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대다수가 한국 남성-일본 여성 조합이다. 트웨니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레드브릭-서울대 사범대 AI융합교육학과 MOU 체결…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 공동 개발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AI융합교육학과와 ‘AI 융합교육’ 기반 공동 연구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교육 현장을 경험한 서울대 사범대 교육 전문가 그룹과 레드브릭의 생성형 AI 기술이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AI 활용 구조 필요성에 공감하며, 콘텐츠 개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술 교류, 글로벌 확산을 포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범위는 AI 융합교육 및 글로벌 AI 리터러시 기반 연구·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술연구 및 에듀테크 기술 발전을 위한 기술·지식 교류 등이다. 이 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AI 리터러시 교육 체계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레드브릭은 이번 MOU를 계기로 생성형 AI 기반 학습도구 개발 등 프로젝트 적용 범위를 넓히고, 한국형 AI 리터러시 모델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영모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스타트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키는 이른바 ‘닥터나우 방지법’ 입법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이번 법안은 국민 편익 제고와 의료·약무 영역의 불편 해소를 위해 비대면진료 중개 스타트업이 시도해 온 혁신을 소급적으로 불법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해당 법안은 과거 ‘타다금지법’을 떠올리게 합니다. 비대면진료 중개 매체들은 의료·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헬스케어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진료 후 의약품 재고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려웠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 해결책을 제시해 왔습니다. 그 결과 약 수령 과정에서 불편을 겪던 환자들의 편익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그럼에도 이러한 사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채 입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한 것은 스타트업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작년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이미 충실히 소명했고, 이후 우려했던 상황도 실제로 발생하지 않았음에도 입법이 그대로 추진된 점은 매우 아쉬운 일입니다. 법이 통과될 경우 관련 스타트업들은 기존 서비스를 중단해야 하며 사실상 시장에서 퇴출될 위험에 직면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은 기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사진 : 로볼리전트 김봉수 CEO(좌), 원익로보틱스 김학래 대표이사(우)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로볼리전트-원익로보틱스,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 상용화 가속 AI 기반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기업 로볼리전트(Roboligent가 로봇 핸드, 자율주행 전문기업 원익로보틱스와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로볼리전트의 **AI 기반 양팔 모바일 휴머노이드 로봇 'ROBIN(로빈)'에 원익로보틱스의 대표 기술인 로봇 핸드 'Allegro Hand(알레그로 핸드)'를 통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로빈의 정밀 조작 능력과 동작 지능을 대폭 향상시킨 새로운 응용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모바일 휴머노이드 기술의 실사용 환경 확대, 연구 및 학술 분야 공동 활동, 데이터 기반 AI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로볼리전트 김봉수 대표는 “이번 통합은 로볼리전트가 지향하는 ‘실사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구현에 큰 진전”이라며, “원익로보틱스와 함께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루벤티스, 병원 물류 AI 솔루션 'Stockflow AI' 개발 완료… 2중 AI 엔진으로 재고 불확실성 해소 AI 기반 SaaS 플랫폼 기업 루벤티스가 경량 AI 모델(FM 방식)과 엔터프라이즈 모델(Deep AR 방식)의 2중 엔진을 탑재한 '스톡플로우 AI(Stockflow AI)' 개발을 마치고 2026년 1월 정식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국내외 병원 대상으로 베타테스트 및 POC를 진행 중이다. 루벤티스는 스톡플로우 AI를 통해 병원 물류의 고질적인 불확실성 문제, 즉 재고 부족과 과잉 재고로 발생하는 연간 수백억 달러의 비용 낭비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루벤티스는 이를 해결할 유일한 과학적 방법으로 '확률론적 예측(Probabilistic Forecasting)'을 제시하며, 이를 아마존 DeepAR 및 시계열 파운데이션 모델(TimesFM) 등 최신 AI 아키텍처로 구현했다. 루벤티스 AI 사업팀 총괄 권민오 상무(전 딜로이트 파트너)는 “스톡플로우 AI는 모든 규모의 병원이 수요 예측 기반 자동발주 시스템을 통해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