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명품 전문 플랫폼 캐치패션의 운영사 (주)스마일벤처스가 210억 원의 시리즈 B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스마일벤처스의 누적 투자금 총 380억 원 규모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기존 시리즈 A 투자사인 신한 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에 참여하며,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확인했다. 추가로 미래에셋, DS자산운용, 머스트벤처스, VIP자산운용 등이 신규 참여했다. 스마일벤처스는 2017년 창업 초기 한화갤러리아와 티켓몬스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보증기금에서 프런티어 벤처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스마일벤처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거래액 800억 원을 돌파했고, 매년 200% 이상씩 거래액이 늘어나고 있다. 캐치패션은 ICT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350만 종의 전 세계 공식 명품을 다양하게 비교 검색하는 메타 서치 서비스를 갖추고, 결제까지 한 곳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으로 한국 온라인 명품 시장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의 공식 해외 온라인 판매 채널 30여 곳 이상을 한 곳에 연결시켜, 해외 유명 온라인 플랫폼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가격 비교
credit : 씨에어허브 무역 토탈 솔루션 ‘여기G’를 개발하고 있는 씨에어허브가 경동인베스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여기G는 사용자층에서 데이터를 생성, 저장하고 무한으로 데이터를 적용할 수 있는 AI문서관리로 최적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발하였다. 실제로 여기G를 이용 중인 기업은 수출입 업무소요시간과 담당인력 직무교육비 측면에서 각각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또한 수출입 기업뿐만 아니라 선적 대행사인 포워딩 업체(국제물류 주선 기업)에게는 비대면 영업 POOL를 제공하여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상생 서비스 구축하고 신규 제휴 서비스를 시장에 출시함으로써 무역 및 수출, 수입 유관업체의 참여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장현진 씨에어허브 대표는 “무역 토탈 솔루션 여기G를 통해 우리나라의 모든 수출입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무역을 쉽게 생각하고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밝히며, 이번 시드 투자를 통해 더욱더 많은 기업들이 여기G의 혁신적인 물류 서비스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G는 이번 투자금을 기술 투자와 인재 채용에 집중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 : 소다크루 팀원 글로벌 선물하기 서비스 ‘소다기프트’를 운영하는 ‘소다크루’가 57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KDB산업은행, 아주IB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SK증권이 새로 참여했고, 기존 투자사인 빅베이슨캐피탈도 후속 투자에 나섰다. 소다기프트는 해외에서 한국으로 선물을 보내는 서비스로 국경을 넘어 선물하는 과정을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했다. 기프티콘과 모바일 상품권은 실시간으로 전송이 가능하며 꽃, 건강제품 등 다양한 실물상품은 배송까지 진행된다. 또한, 별도의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해외 어디서나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지난 6월에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제휴 브랜드를 대폭 늘리는 등 고객의 수요를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소다크루’의 이윤세 대표는 “미국, 호주에서 수년간 해외송금 사업을 하며 많은 좌절과 교훈이 있었고, 이때 쌓은 경험으로 소다기프트를 성공적으로 피벗 할 수 있었다.”며 “선물을 편리하게 보내고자 하는 수요는 전 세계 모든 사람이 갖고 있다. 기술과 서비스로 글로벌 선물하기 수요를 연결하는 것이 소다기프트의 목표다.”라고 밝혔다. 소다크루는 이번 투자금을 기술
사진 : 피부 진단 및 관리 디바이스 뮬리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한 피부 진단을 핵심기술로 사업을 펼치고 있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릴리커버가 포스코기술투자, 티비티 파트너스(TBT), IBK, 카이트창업가재단 등으로부터 47억 5천만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금은 55억 원이다. 한국 화장품 시장은 K-뷰티 명성을 얻고 있으나, 그동안 대부분의 화장품 서비스가 판매자 등 공급자의 관점으로 공급돼 소비자는 대량 양산된 기성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릴리커버는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개인별 피부를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자의 니즈, 피부 상태에 맞춰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과 플랫폼을 구축해 뷰티 업계에 변화를 이끌고 있다. 릴리커버가 개발한 휴대용 타입의 피부 진단 및 관리 디바이스 ‘뮬리’를 활용해 지난 4년간 미국, 한국, 베트남 등에서 수집한 실측 피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모공, 주름, 민감도, 유수분 밸런스 등을 확인하고 피부 결과를 앱과 웹에서 관리할 수 있다. 초개 인화 솔루션에 역점을 두어 피부 결과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
영상편집 플랫폼 ‘에딧메이트’를 운영하는 (주)쿨잼컴퍼니가 티비티 파트너스로(TBT)부터 20억 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에딧메이트는 영상편집 WaaS(Workforce-as-a-Service)로 검증된 영상 편집자를 필요한 만큼 사용할 수 있는 편집 협업 관리 서비스이다. 최근 유튜브 등 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개인 및 기업에서 저마다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영상 편집 시장은 수요자, 공급자 입장에서 많은 어려움이 산재해 있다. 크리에이터, 기업 등의 수요자 측면에서 영상 편집자의 실력을 정확히 검증하기 어렵고, 편집을 맡기더라도 업무 조율, 납기 일정 등을 직접 관리해야 해서 업무량이 상당하다. 반대로 편집자 측면에서는 대부분의 일을 입찰 방식의 재능마켓을 통해 수주하기 때문에 낮은 가격을 제안해야 한다는 점에서 작업량에 비해 적은 비용을 받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에딧메이트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자체적으로 실력이 검증된 영상 편집자를 선별해 외주가 아닌 서비스 개념으로 편집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수 기반으로 합리적인 견적 체계를 만들어 가격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한다. 또한
위킵 물류센터 스마트 물류 기업 위킵이 2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유치(series B)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투자자로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산업은행, 스틱벤처스 및 씨티케이가 참여하였으며, 기존 주주인 네이버, KB증권 및 TS인베스트먼트가 추가 투자를 하였다. 4PL 스마트 물류 기업으로 성장한 위킵은 2017년 FBW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소 이커머스 기업에 특화된 풀필먼트 서비스를 론칭하며 불과 4년 만에 9개 물류센터를 오픈하고 1300여 개 고객사를 유치하였다. 전통적인 3PL 물류산업에 핀테크, IT솔루션, 유통 등 산업 간 융복합을 통해 차세대 물류 산업을 선도하며 이커머스 물류 시장에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위킵은 Series B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풀필먼트 센터 확대뿐 아니라 FBW(Fulfillment By Wekeep) 솔루션을 중국, 미국 등 글로벌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해 국외 풀필먼트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규 투자에 참여한 스톤브릿지벤처스 관계자는 “중소상공인 대상 풀필먼트 서비스는 네이버나 11번가와 같은 오픈마켓 플랫폼의 배송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중소상공인 입장에서도 자동화된 빠
사진 : 스페클립스 변성현 대표 스페클립스가 최근 9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스페클립스는 누적투자금액 151억 원을 기록했다. 스페클립스는 레이저 분광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진단 전문기업이다. 투자에는 시그나이트파트너스, BNH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했으며, 스페클립스 기술력의 혁신성과 시장성을 높게 평가했다. 올해 초 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미코도 이번 신주 투자에 참여했으며, 계열사인 미코바이오메드와 함께 스페클립스의 성장에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암 진단기기 개발사로 시작한 스페클립스는 2015년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석박사 출신들이 모여 창업했다. 첫 번째 제품인 피부암 진단기기 스펙트라-스코프(Spectra-Scope)는 2020년 호주, 유럽, 브라질 등 해외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고, 전 세계 20여 개 국가를 대상으로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스펙트라-스코프는 레이저유도플라즈마분광(LIPS, Laser Induced Plasma Spectroscopy) 기술과 인공지능 기반으로 피부암 의심 부위를 실시간, 비침습적으로 진단한다. 민간도 95%, 특이도 87%로 피부암을 판별할 수 있어 불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을 운영하는 ㈜HMC네트웍스가 지난 9일 신한금융투자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유치로 신한금융투자는 재무적 투자자(FI)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투자 금액은 비공개이다. HMC네트웍스는 지난 6월 삼성화재의 투자에 이어 신한금융투자로부터 추가로 투자 금액을 확보하며 다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케어네이션은 간병 업계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전국의 환자, 보호자가 원하는 간병인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개인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매칭,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출시부터 전국 서비스를 제공하여 보호자와 간병인을 보다 쉽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연결한다. 또한 국내 유일하게 오프라인 간병 사업을 기반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케어네이션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 중소기업 스마트 서비스 지원사업’ 우수 혁신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담당한 신한금융투자 한정근 팀장은 “케어네이션은 고령화 시대에 기존 사업자들이 풀지 못한 시니어 영역 헬스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라며 “케어네이션
사진 : 메디퓨처스 김지민 대표(맨 오른쪽)를 비롯한 사업 관계자들 메디퓨처스가 최근 DS자산운용 등으로부터 60억 원 규모의 보통주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써 메디퓨처스는 누적 투자금액 122억 원이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메디컬 플랫폼 개발기업으로 2016년 창업 이후 5년 만인 지난 2020년에는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DS자산운용은 비상장 투자의 전문가로 유명한 장덕수 회장이 운영하는 국내 1위 사모자산운용사다. 최근 운용자산 1조 6000억 원을 돌파하며 혁신산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DS자산운용의 나성욱 본부장은 “메디퓨처스는 차별성 있는 기술과 제품으로 높은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는 곳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세계 시장 확장성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메디퓨처스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큰 성장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퓨처스는 초음파 원천 기술을 바탕으로 초음파 수술기 개발 및 줄기세포 등 생체물질을 연구하고 있다. 무효소 초음파 방식의 지방 유래 줄기세포 분리 기술을 상용화함으로써 재건 수술 등에 화학 효소의 부작용 없이 인체에 무해한 생체물질 활용이 가능하게 한다. 메디퓨처스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델라루즈 코스메틱과 시드머니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델라루즈는 기존 자연주의 화장품의 성분이 좋으면 가격이 높고, 중저가 제품은 정제수 사용으로 효과가 미미하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EWG-Green 등급의 천연추출물을 주원료로 사용하면서 흡수율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제품을 개발해오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14개 제품을 출시했으며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지난해 온라인 스토어 개설 후 러시아, 중국, 몽골 시장 진입에 성공했으며, 최근에는 북미와 유럽 시장에도 수출 영역을 확대해 헝가리로부터 초도 물량 공급을 요청받았다. 델라루즈 엄상희 대표는 2019년 강원혁신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G-스타트업 챌린지’를 통해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는 자연주의 스킨케어 화장품 제조기업 델라루즈를 창업했다. 강원혁신센터는 델라루즈의 높은 제품 경쟁력과 탁월한 판매망 구축 속도를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종호 센터장은 “델라루즈는 강원센터가 발굴해 성장시킨 기업으로, 대표의 뛰어난 역량과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게
사진: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바이셀스탠다드 신범준 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테크핀 스타트업 ‘바이셀스탠다드’에 시드 투자했다고 5일 밝혔다. ‘테크핀’은 혁신적인 IT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분야를 말한다. 2019년 설립된 바이셀스탠다드는 ‘세상에 없던 거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초저금리 장기화로 목돈 마련이 어려운 2030 세대를 겨냥한 소액으로 누구나 투자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소액투자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바이셀스탠다드는 명품 소비재 및 희귀 현물자산 조각 투자 플랫폼 ‘피스’(PIECE)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최소 10만 원 소액 투자와 6개월의 짧은 횟수 기간을 제공하면서 즐기는 투자와 문턱 낮은 투자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의 조각 투자는 희소한 현물자산의 소유권을 조각처럼 분배해 추후 조각 소유 비율에 따라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을 의미한다. 피스는 지난 4월부터 롤렉스 시계로 구성한 ‘PIECE 롤렉스 집합 1,2,3호’를 3차례 연달아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1분 만에 조각소유권 전량 조기 완판을 기록했다. 신범
credit : 빌리오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 및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가 스파크랩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빌리오는 MZ세대의 크리에이티브 공간 예약과 커뮤니티 플랫폼 빌리오(Billyo)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국 약 3천 개 이상의 댄스연습실, 음악연습실, 촬영 스튜디오 등과 제휴하여 공간 예약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월별 예약 건 수는 지난 1월 대비 현재 480% 증가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황하정 스파크랩 팀장은 “빌리오 경영진 및 구성원이 보유한 유저에 대한 이해도와 빠른 실행력을 높게 평가했다. 또한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예약 건수를 쌓아오며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편의성을 더욱 극대화하고 시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빌리오 안준혁 대표는 “지금은 누구나 자신이 가진 재능과 창의성을 통해 이익을 추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시대이며 특히 MZ세대는 K-POP중심의 음악과 영상 기반의 콘텐츠를 소비뿐만 아니라 생산하는 양방향적인 형태에 익숙하다” 라
credit : 스푼라디오 개인 오디오 방송 플랫폼 ‘스푼’을 운영하는 (주)스푼라디오가 IT분야 세계적 명문인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교에서 진행하는 캡스톤프로젝트(프라이버시 엔지니어링 프로그램)에 선정돼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보안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캡스톤프로젝트는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참여했던 프로그램으로,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이자 오디오 플랫폼 기업으로 세계 최초로 스푼라디오가 공동 연구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카네기멜론 대학교 캡스톤프로젝트는 스푼라디오 보안 그룹이 참여해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글로벌 오디오 플랫폼 서비스가 준수해야 하는 개인정보보호정책 및 스트리밍 데이터 기술보호조치에 대한 내용으로 연구가 진행된다. 카네기멜론은 MIT, 스탠퍼드 등과 함께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세계 최고 대학교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이번에 함께 협업하는 카네기멜론 대학교의 컴퓨터과학부 노먼 사데(Norman Sadeh) 교수는 200개 이상 과학 연구 및 논문 출판, 구글, 페이스북, IBM, Mitsubishi 등의 제품 개발 및 상용화에 영향
사진 : 뉴빌리티 자율주행 로봇 뉴비 라스트마일 로봇 기반 배달 대행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는 뉴빌리티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뉴빌리티와 카카오는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투자를 계기로 양사 간 파트너십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뉴빌리티는 당장 올해 10월 인천 연수구 송도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강남 3구와 여의도, 종로구 등에서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다수의 플랫폼 기업, F&B와 리테일 기업들과도 뉴빌리티의 배달 로봇 서비스 도입을 협의 중이다. 대부분의 국내 서비스 로봇 기업들이 여전히 콘셉트 혹은 초기 연구 단계에 머무르고 있는 가운데, 뉴빌리티는 상용화에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카카오인베스트먼트의 전략 투자도 이러한 평가와 맥을 같이 한다. 이번 투자를 이끈 김택훈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부사장은 “라스트 마일 배달은 물류에서 가장 많은 비용이 들어가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제품 경험이 시작되는 구간”이라며 “뉴빌리티는 로봇 자율주행 기술력과 발전 속도 면에서 국내 로봇 산업의 다른 사업자들에게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전략 투자를 계기로 라스트
사진 : 왼쪽부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배상승 공동대표, 로이어드 손수혁 대표, 문준식 CTO,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박제현 공동대표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AI 리걸 테크 스타트업 ‘로이어드컴퍼니’에 시드 투자했다고 20일 밝혔다. ‘리걸 테크’(LegalTech)는 법률과 기술의 결합으로 새롭게 탄생한 사업분야다. 지난 6월 정식 출범한 로이어드는 AI 기술을 통해 변호사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과학적 변론을 돕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로이어드는 변호사들을 이어주는 업무거래 플랫폼 ‘복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거리가 먼 지역을 오가는 시간을 줄여 법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를 받는다. ‘기록 등사’, ‘구치소 접견’, ‘조사 참여’ 등 업계에 없던 서비스를 신규 창출하였으며, 복대리 위임장 자동완성 도입으로 서비스 차별화를 이뤘다. 복대리 플랫폼에서는 7월 현재 1,500명의 변호사 회원이 활동 중이며, 1년여의 서비스 운영 기간 동안 약 2,000건의 거래가 진행됐다.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15,000명 이상의 변호사 회원 확보와 더불어 연간 60,000건 내외의 거래량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오는 25일 오전 10시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AI 투명성 법·제도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코스포가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후원한다. 지난 1월 22일 AI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스타트업을 비롯한 AI 기업들은 AI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법적 의무를 부담하게 됐다. 산업계에서는 세계 최초로 시행되는 AI기본법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될지 촉각을 세우고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향후 제도 운영에 반영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 스타트업이 사전 고지, 워터마크 표시 등 인공지능사업자의 투명성 확보 의무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법 시행 이후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제도 운영상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외의 AI 투명성 관련 정책·제도 사례를 공유해 국내 제도 운영에 참고할 수 있는 시사점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이지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무관이 AI 스타트업 등 참석자를
라엘코리아 피처링 솔루션 도입 성과 발표 - K스타트업 밸리“1주일 걸리던 인플루언서 탐색, 단숨에 완료”... 라엘코리아, AI로 마케팅 60% 효율화피처링-라엘코리아, 아마존 1위 웰니스 브랜드의 비결은 ‘데이터 기반 시딩(Seeding) 전략’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주)피처링은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코리아가 자사의 AI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 마케팅 실무 효율을 60% 이상 개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대규모 인플루언서 협업 시 발생하는 탐색 및 검증 비용을 데이터 엔진을 통해 혁신적으로 절감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 단순 반복 업무의 종언: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의 위력 라엘코리아는 기존 2030 여성 타깃 인플루언서를 탐색하는 데 매번 1주일 이상의 시간을 소모해왔다. 그러나 피처링의 특정 키워드 기반 리스트업 기능을 도입한 이후, 탐색 업무 시간을 60% 이상 단축했다. 이를 통해 마케팅팀은 단순 리스트 취합 대신 캠페인의 메시지 전략과 고도화된 기획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했다. 2. 브랜드 적합도 판별: 4억 건의 콘텐츠 데이터가 보증하는 ‘신뢰’ 라엘은 피처링이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1
모코플렉스 스타일싱크 출시 및 AI 솔루션 확장 - K스타트업 밸리“설명 대신 결과로 보여준다”... 모코플렉스, AI로 헤어샵 상담 패러다임 전환모코플렉스, 가상 헤어 솔루션 ‘스타일싱크’ 론칭… 570개 매장 기반 ‘소상공인 AX’ 본격화 매장 운영 솔루션 전문 기업 모코플렉스(대표 박나라)가 헤어 디자이너와 고객 간의 소통 간극을 줄여주는 AI 가상 헤어 스타일링 솔루션 ‘스타일싱크(StyleSync)’를 선보였다. 모코플렉스는 그간 QR 기술 중심의 매장 관리 솔루션으로 확보한 570여 개의 고객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이제 AI를 통한 소상공인 실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 30초 만에 구현하는 ‘시술 후 모습’… 데이터 기반 컨설팅의 실현 스타일싱크는 실물 사진을 기반으로 얼굴형을 정밀 분석한 뒤, 70여 종의 트렌디한 헤어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합성해 30초 이내에 제공한다. 이는 디자이너가 구두로만 설명하던 시술 결과를 시각적으로 즉시 확인시켜줌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의사결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 미용실을 넘어 바버샵, 메이크업 스튜디오 등 뷰티 서비스 전반으로 공급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2. QR에서 AI로: 소상공인 운영
<span style="font-size: 18px;">슈퍼브에이아이 AW 2026 참가 및 비전 AI 솔루션 공개 - K스타트업 밸리</span>“라벨링 없는 AI가 제조 현장을 바꾼다”... 슈퍼브에이아이가 그리는 ‘자율제조’의 미래AW 2026 참가하는 슈퍼브에이아이,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와 ‘피지컬 AI’로 제조 AX 가속화 비전 AI 올인원 솔루션 기업 슈퍼브에이아이(대표 김현수)가 오는 3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에 참가해 산업 현장에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인 비전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배포, 현장 관제까지 아우르는 ‘슈퍼브 플랫폼’의 정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1. 제로샷 기술로 극복한 데이터 허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제로(ZERO)’ 슈퍼브에이아이의 핵심 전시 품목인 ‘제로(ZERO)’는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한 제로샷(Zero-Shot)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AI 도입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데이터 라벨링 작업 없이도 즉시 객체를 인식할 수 있어, 기업들은 도입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중소벤처기업부와 방위사업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을 환영합니다. 이번 방안이 ‘제조·대기업 중심’으로 고착되어 온 방산 생태계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2030년까지 방산 참여 스타트업을 100개사 이상,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로 확대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제시한 점은, K-방산이 ‘수출 성과’뿐 아니라 ‘혁신 주체의 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함께 확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결정입니다. 특히 코스포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방위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지금, 기술 혁신을 촉발하는 스타트업과 방위 산업의 결합을 적극 지지합니다. 이를 위해 군·체계기업·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빠르게 실증하는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높이 평가합니다. 과제 발굴–매칭–PoC–현장 실증까지 연결하고, 성과물은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계하겠다는 방향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확산 마중물”을 제도적으로 실천하는 핵심 장치가 될 것입니다. 현재 전 세계 방위산업은 전통적인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
<span style="font-size: 18px;">와들(Waddle) 미국 법인 설립 및 글로벌 진출 - K스타트업 밸리</span>“오픈AI가 인정한 지능, 샌프란시스코를 홀리다”... 와들, ‘디지털 클론’으로 美 이커머스 재편와들랩스 설립하고 북미 본격 상륙한 젠투(Gentoo)... 도입 4개월 만에 거래액 35% 성장 입증 오픈AI 해커톤 우승으로 글로벌 기술력을 입증한 AI 스타트업 ㈜와들(대표 박지혁)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자회사 ‘와들랩스(Waddle Labs)’를 설립하고 북미 시장 공략의 깃발을 올렸다. 조용원 공동창업자를 법인장으로 내세운 와들은 실리콘밸리의 기술 엔진과 현지 이커머스 생태계를 결합해 ‘AI 쇼핑몰 운영’의 새로운 스탠다드를 제시한다. 1. 단순 챗봇의 종언: ‘AI 점원’에서 ‘AI 운영자’로의 진화 와들이 북미 시장에 선보인 ‘젠투(Gentoo)’ 글로벌 버전은 단순한 고객 응대를 넘어선다. 국내에서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한 ‘디지털 클론(가상 고객)’ 기술이 핵심이다. 이 AI 에이전트는 가상 고객의 쇼핑 패턴을 분석해 구매 전환을 저해하는 요소(Growth Blockers)를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창업 생태계의 핵심 인력을 양성하는 ‘제22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제주 오프라인 과정을 끝으로 총 50시간의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가 갖춰야 할 필수 이론과 법률 중심의 온라인 강의는 물론, 전문가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졸업 파티 등 현장감을 극대화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조화롭게 구성해 교육의 내실을 다졌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투자 심사 보고서 작성’ 강의를 팀별 실습 과정으로 고도화해 실무 역량을 높였다. 또한 제주 지역 로컬 기업 보육 사례 등 지역 특화 콘텐츠를 새롭게 추가해 교육의 외연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프라인 강연에는 법무법인 DLG 안희철 변호사를 포함한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창업기획자 개론 ▲기업가치 평가 ▲투자 회수(EXIT) ▲투자조합 결성 및 청산 등 창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전수했다. 교육에 참여한 60여 명의 수강생은 오프라인 OT를 통해 형성된 유대감을 바탕으로 팀별 투자 심사 보고서 실습을 진행하며 단순한 지식 습득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온라인 마케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한 ‘2025년 강원 온라인 마케터 양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2025년, 9기와 10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75명의 마케터와 66개 소상공인 업체를 매칭하여 총 3,547건의 전방위적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스마트스토어 운영, SNS 홍보 콘텐츠 제작, 검색 광고 등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맞춤형 전략을 수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 소상공인 매출 ‘쑥쑥’… 디지털 전환의 힘 입증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소상공인의 눈에 띄는 매출 성장이다. 강릉의 ‘삶은감자’는 마케터 지원을 통해 매출성장률 1,095.4%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했으며, 원주의 ‘단디잇’과 춘천의 ‘시크릿스퀘어’ 등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 시장에서 소상공인 22개사가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 소외 지역 없는 지원… 가뭄 피해 강릉 지역 ‘추가 지원’ 눈길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전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을 꾀했다. 양양, 영월, 인제 등 소멸위기지역 12개사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도 대표 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