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번에 이어서 경남 김해시 소재 경도 상사(주)에서 개발한 산업용 고글에 대한 미국 특허 등록 건을 1개 더 소개해드립니다. 경도 상사는 ‘인간 제일 안전존종’의 사훈 아래 1990년에 창립한 이후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기술력을 통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특허기술인 ‘신발 통풍 시스템’이 적용된 안전화를 포함한 일반 신발류와 도장, 사상 및 용접에 사용하는 보호 복류(작업복, 두건, 장갑, 앞치마, 각반, 덧신 등)와 도장용 고글, 에어쿨 재킷, 송기마스크 그리고 근∙골격계 예방 보호구 등 12개 제품 군속에 120여 종의 안전보호구를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상장하기 위하여 대표와 종업원이 협심 단결하여 매진하고 있습니다. 경도 상사는 성능 및 효율성이 떨어지고 무겁고 불편한 전통적인 보호장구의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들에 이어서 저희 펌에서 진행한 유망한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및 등록 사례를 소개해 드립니다. 금번의 내용은 대한민국 김해시에 소재한 경도상사(주)에서 등록받은 신발 통풍 시스템(Ventilation Sole for Shoes)에 대한 미국 특허등록건입니다. 경도상사는 ‘인간제일 안전존종’의 사훈 아래 1990년에 창립한 이후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기술력을 통한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특허기술인 ‘신발 통풍시스템’이 적용된 안전화를 포함한 일반 신발류와 도장, 사상 및 용접에 사용하는 보호복류(작업복, 두건, 장갑, 앞치마, 각반, 덧신 등)와 도장용 고글, 에어쿨 자켓, 송기마스크 그리고 근∙골격계 예방보호구 등 12개 제품군속에 120여종의 안전보호구를 생산하는 유망중소기업이며,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향후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에 이어서 저희 펌에서 진행한 유망한 중소기업의 특허출원 및 등록 사례를 하나 더 소개해 드립니다. 금번의 내용은 플라스틱 주방용기 등 플라스틱 및 고무제품을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썬라이즈(주)에서 출원한 밀폐용기에 대한 특허출원건 2건에 대한 것입니다. 그 중 첫 번째 건의 발명의 명칭은 “CONTAINER AND CONTAINER COVER FOR SEALING THE CONTAINER OPENING”이며, 출원인은 2004년 8월 PCT 국제특허출원을 진행한 후 2006년 2월 저희 펌이 아닌 다른 미국 내 어느 특허 로펌을 통해 미국 특허출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2008년에서 2011년 상반기에 걸쳐 해당 특허 로펌의 미국인 특허변호사들이 미국 특허청으로부터 선행기술에 대한 진보성 결여 등의 사유로 여러 차례 거절 이유 통지서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금번에는 지난 칼럼에서 설명한 특허출원서류에 포함되는 도면과 청구범위의 예를 저희 펌에서 진행한 사건들 중에서 발췌하여 강소기업들의 특허업무에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본 특허출원건은 현재의 엠플러스(주)의 오춘택 대표가 과거 LG전자 연구원으로 근무하다가 90년대 말에 퇴사한 이후 여러 가지 연구를 거듭하던 중, 2014년 초 차폐 자석을 휴대폰 등 mobile terminal의 카버에 적용하여 terminal의 작동을 제어하는 발명을 완성하여 한국 및 미국 등에 출원한 특허출원건에 대한 것입니다. 본 발명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차폐 자석(shield magnet)을 cellular phone(휴대폰)의 폴더식 카버 속에 내장시켜 휴대폰 카버의 개폐동작시 내장된 차폐 자석이 휴대폰의 Hall IC를 기동하게 함으로써 휴대폰의 초기 작동을 자동적으로
안녕하세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전문 로펌 Park & Associates IP Law, PC (일명 ”Park Patents”)의 대표인 박현종 특허변호사(겸 변리사)입니다. 저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저희의 웹사이트 (www.parkpatents.com)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에는 특허를 받을 수 있는 대상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 금번에는 특허를 등록받기 위해 미국 특허 상표청(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에 제출해야 하는 특허출원서류에는 어떠한 것을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허출원서류에 포함하여야 하는 서류에는 발명자 선언서(Oath or Declaration), 대리인 위임장(Power of Attorney), 명세서, 도면 등이 있으며, 아울러 발명자가 특허출원건의 권리 소유자(owner)를 변경하는 경우에는 양도증 또는 양도계약서 (Assignment) 등을 구비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이러한 출원서류는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관련 서류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제출해야 하며, 특히 우수한 특허를 받기 위해서는 내용적인 면에서 아주 중요한 서류인 명세서(specificat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된 제20기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창업기획자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은 3년 이상의 창업 분야 관련 경력을 보유한 자가 본 교육을 수료하면 창업기획자 등록 시 갖춰야 하는 2인의 전문인력으로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으로 중소벤처기업부 고시를 통해 협회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창업기획자(Accelerator)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총 50시간에 걸쳐 스타트업 투자 및 보육과 관련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었다. 교육은 온라인 실시간 강의와 오프라인 현장 교육(대전 라마다 호텔)을 병행해 진행되었으며, 업계 전문가들의 강의를 통해 ▲창업 및 초기 투자 생태계 이해 ▲모태펀드와 국내 벤처투자 시장 동향 ▲비즈니스모델 분석 ▲투자계약 및 조합 운영 ▲재무전략 ▲투자 관련 법률적 쟁점과 실무 이해 ▲액셀러레이터 보육과 배치프로그램 사례 ▲투자심사 보고서 작성 등 창업 기획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다루었다. 특히, 이번 개최한 20기 교육과정은 기존 교육과정과 달리 AI, 글로벌, 로컬 등을 주제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의 주관기관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컴업스타즈(COMEUP Stars) 2025’ 최종 선발 기업 20개사를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컴업스타즈는 컴업을 대표하는 혁신 스타트업 발굴·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투자유치 규모에 따른 리그 구분을 없애고 해외 진출 중심의 아웃바운드 지원으로 전면 개편됐다. 코스포는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4개 권역에서 각 5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총 20개 사를 선발했으며, 559개 사가 지원해 역대 최고 경쟁률인 27.9:1을 기록했다. 선발 기업들은 권역별 협력 하우스(미국: 펜벤처스, 일본: 신한퓨처스랩 재팬, 중국: 이랜드 차이나 EIV, 유럽: 스타트투 그룹)와 연계해 멘토링, 투자자 매칭, 현지 오피스 지원 등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받으며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으로 진출할 5개 사는 ▲리보틱스(대표 백승민) ▲리펀디(대표 박신욱) ▲미니맵(대표 조성희) ▲몰더(대표 최효린) ▲제너레잇(대표 신봉재)으로, 로보틱스·커머스·프롭테크·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글로벌 확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기업들이다. 이들은 북미 시장을
사진 : 왼쪽부터 이어가다 공동대표 박현아, 최자인, 오비고(주) 황도연 대표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나디오' 운영사 이어가다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서비스 기업 오비고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용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양사는 차량이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생활 공간으로 진화함에 따라,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이어가다는 드라마, 소설, 동화 등 다양한 숏폼 오디오 콘텐츠를 오비고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차량 오디오 콘텐츠 생태계를 함께 구축하고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는 "차량용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픽클'을 통해 차별화된 모빌리티 오디오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AI 큐레이션 역량 강화와 콘텐츠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가다 최자인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차량 내 공간을 새로운 오디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기술과 오리지널 콘텐츠 IP를 결합해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청취 경험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와들 박지혁 대표(좌측에서 두번째)와 조용원 CSO(우측에서 두번째) AI 스타트업 와들이 OpenAI 코리아 개소식에 초청받아, ‘OpenAI GPT-5 해커톤’ 우승작을 시연했다. 와들은 AI 서비스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개소식 부스 운영사 3곳 중 하나로 선정되어 주목받았다. OpenAI CSO 제이슨 권은 기자간담회에서 와들의 GPT-5 해커톤 우승 소식을 직접 언급하며, “한국의 인적 자원과 창의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극찬했다. 와들이 시연한 데모는 GPT-5 기반의 ‘온라인 쇼핑몰 방문자 시뮬레이션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판매 전략을 수립하고, 신상품, 기획전, 쿠폰 등의 성과를 예측해 온라인 쇼핑몰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 와들은 이 기술을 자사 AI 점원 서비스 ‘젠투(Gentoo)’와 연동해 쇼핑몰 매출 예측과 맞춤형 전략 제안 기능을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해커톤에서 93개 글로벌 팀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와들은 AI 기술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박지혁 와들 대표는 “AI 에이전트가 쇼핑몰 운영 파트너가 되는 ‘에이전틱 커머스’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은 16일 “AI 스타트업 ‘글로벌 스케일업’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한규 유니콘팜 공동대표를 비롯해 장철민, 이해민, 고동진, 김성회, 박민규 의원 등 유니콘팜 소속 의원 6명이 참석했으며 한상우 코스포 의장 및 최지영 코스포 상임이사와 ▲리벨리온(대표 박성현) ▲서울로보틱스(대표 이한빈) ▲큐빅(대표 정민찬) ▲번개장터(대표 최재화) 등 국내 AI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이 함께했다. 간담회는 분당구 리벨리온 본사에서 개최됐으며,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의 기술 소개 및 시연으로 시작해 스타트업 대표들의 발언과 자유 토론으로 이어졌다. 리벨리온은 AI 추론연산에 특화된 NPU 개발 노하우와 독보적인 기술 소개를 통해, 현장에 온 유니콘팜 의원 및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국내 대표 AI 기반 시스템 반도체 개발사로서의 혁신 역량을 입증했다. 이어진 현장 토론은 김한규 의원의 인사말과 한상우 코스포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한상우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AI는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으로,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
AI 기반 XR 플랫폼 전문 기업 애니펜이 생성형 AI 캐릭터 플랫폼 ‘룸룸(loomloom)’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정식 출시했다. ‘룸룸’은 사용자가 상상하는 캐릭터를 쉽게 만들고, 이름과 스토리를 더해 자신만의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미지 생성, 프로필 설정, 스토리 창작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다른 이용자와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기능도 갖췄다. 이 플랫폼은 단순한 AI 체험을 넘어, 사용자가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 IP를 만들고 팬들과 함께 성장시키는 새로운 IP 생태계를 목표로 한다. 애니펜 전재웅 대표는 "룸룸은 누구나 쉽게 캐릭터를 만들고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향후 영상, 음악, 캐릭터 챗봇 제작 기능까지 추가해 IP의 확장성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룸룸’은 현재 애플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전 세계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I 거브테크(GovTech) 스타트업 웰로가 기업용 B2B SaaS 솔루션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연간 250조 원 규모에 이르는 국내 공공사업 시장에서 기업들이 최적의 기회를 찾고 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는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사업 발굴·추천, 전략 설계, 문서 피드백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63만 건의 정부 지원·조달 데이터와 누적 70조 원 규모의 프로젝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사업 기회를 효과적으로 제안한다. 또한 R&D·조달 전문가가 직접 코칭을 제공하여 기업의 공공사업 수주 및 참여 성과를 높인다. 이번 서비스는 예비 창업 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다양한 규모의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다. R&D, 제조, IT, ESG 등 다양한 분야의 공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 맞춤형 성장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된다. 웰로 김유리안나 대표는 "웰로비즈 컨시어지 Pro+를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를 극대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웰로는 누적 100억 원 이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ESG 가치 확산을 위한 연간 활동인 「ESG Impact Day」의 일환으로 지난 12일 춘천과 원주에서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에서는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이 주최한 「춘천봄내길 ESG 걷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봄내길 6코스인 노루목길을 따라 걸으며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자연경관을 즐기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생태교육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 세션이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원주에서는 원주역 인근을 중심으로 별도의 플로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ESG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강원혁신센터 관계자는 “춘천시와 춘천미래동행재단이 마련한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네이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