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2 (화)

스타트업

ASD코리아 클라우다이크, CJ올리브네트웍스와 클라우드 서비스 전략적 협력


ASD코리아 전체 직원 사진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ASD코리아(대표 이선웅)의 ‘클라우다이크’(Cloudike)가 CJ올리브네트웍스(공동대표 이경배, 허민호) 클라우드 서비스인 ‘CJ드라이브’에 채택되어 상생 모델의 협력 사례를 만들어 내고 있다.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용 파일 공유 및 동기화 솔루션인 클라우다이크는 기업 내부 서버에 설치되어 기업의 문서나 파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CJ그룹의 IT 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는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IT 업무 환경에 따라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계열사들로부터 협업 시스템 도입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ASD코리아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여 클라우다이크 서비스 공급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클라우타이크 도입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 환경 구축 △전사적 데이터 관리 체계 정립 △고객용 문서 전달 시스템 확충 등 한층 보안이 향상된 클라우드 서비스 ‘CJ 드라이브’를 구축했다. 


CJ 드라이브는 협업 기능, 편리성, 보안성이 강화돼 전반적인 업무 생산성이 30% 이상 증가했으며, 계열사별 맞춤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저비용 고효율의 클라우드 컨텐츠 관리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는 등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중요한 자료를 공유하는 등의 고도의 보안이 필요한 경우 ‘CJ 드라이브’를 통해 특정 문서의 임의적인 인쇄를 제한하거나 ‘워터마크’라 불리는 일종의 표식을 삽입해 사용자 및 사용 시점이 남도록 해 보안을 강화했다. 


ASD 이선웅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진입 활로를 넓힐 수 있어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게임회사 넥슨에 이어 두 번째로 클라우다이크를 기업 내부 서버에 설치한 사례”라며 “우리나라 경제가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협력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SD코리아 소개


ASD코리아는 액센츄어 출신의 이선웅 대표가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의 잠재력에 주목해 러시아 엔지니어들과 공동으로 2013년 창업했다. 이들은 LG전자 러시아 법인에서 LG클라우드를 함께 개발하며 전 세계 이동통신사와 가전회사를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의 필요성에 주목했다. ASD코리아는 미국 법인과 러시아 등지에 50여명의 현지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연구·개발(R&D)센터를 구축하고 기업용(B2B), 개인용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oudik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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