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9 (토)

스타트업

링크온, 인공지능 기반 학교생활기록부 컨설팅 ‘생큐’ 서비스 출시



IT 기술 기반 교육 스타트업 링크온(대표 손용식)이 인공지능 알고리즘 기반의 사용자 맞춤형 교육 정보 제공 큐레이션 서비스인 ‘생큐(생활기록부 큐레이션)’를 9월 초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 대입 시장에서 <수시 전형> 모집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의 비중이 점점 커지면서 ‘학교생활기록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명문대에 합격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확실한 내신 준비는 물론, 내가 희망하는 진로와 연관된 비교과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한 합격 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남들과 차별화된 준비가 필수이며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을 기록·관리하고,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활동 등을 선별·참여하는 등 학생 위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나 학교 교과 공부와 내신 대비로도 벅찬 것이 현실이다. 


링크온이 출시하는 생큐는 학생들이 더 이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을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지 않을 수 있게 최고의 교육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개발자들이 고민을 거듭하여 기획·개발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 학생 개인별 최적화된 비교과 활동과 학사 일정표, 학생 스스로 학생부를 작성할 수 있도록 예시 문장 등을 추천해 주는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이다. 


링크온은 생큐를 출시하기 전부터 기존 운영 서비스인 알파북의 약 35개 가맹 학원 수강생 1500여명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이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좀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화면과 콘텐츠 등을 구성·보완하여 학생 스스로 학교생활기록부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았다. 


링크온의 손용식 대표는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학업 성취도를 자랑하지만 소득에 따른 심각한 교육 정보 격차가 존재하고 있는 양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수반만 내신 1등급을 몰아주고 비싼 가격의 컨설팅 업체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현실에서 전국 어디서나 저렴한 비용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링크온은 생큐 서비스 이외에 2018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멘토-멘티 기반의 SNS 서비스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많은 양의 입시 및 교육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 상황에서 사용자는 일방적 정보 제공 서비스보다는 자신에게 가장 적절한 정보를 얼마만큼 선별해 주는지 등 자신의 관심 분야와 매칭되는 멘토-멘티 관계를 통해 최적의 교육 정보를 획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서울 노원구 입시 수학의 달인, 입시 대통령이라 불리는 GMS 프라임 조창모 대표는 “링크온이 지향하고 있는 서비스는 25년 간 교육 시장에 몸담고 있는 내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전국의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링크온 소개 


링크온은 지역과 소득에 따른 교육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비스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회사로, 학원 교재 O2O 서비스인 알파북을 운영, 학원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신생 교육 기업이다. 대학 입시를 위한 생활기록부 준비 시간과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기반의 생활기록부 큐레이션(생큐) 서비스를 9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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