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Expansion 2026 : “업력 7년의 벽을 깨다”... GDIN, K-Global 해외진출 참여 기업 모집

2026.04.02 21:02:48

AI·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70여 개사 선발… 비상장 기술 기업이라면 누구나 9월까지 상시 지원 가능


GDIN 2026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 모집 - K스타트업 밸리
Global Expansion 2026

“업력 7년의 벽을 깨다”... GDIN, K-Global 해외진출 참여 기업 모집

AI·디지털 혁신 스타트업 70여 개사 선발… 비상장 기술 기업이라면 누구나 9월까지 상시 지원 가능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2026년 K-Global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혁신 기술 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기존 초기창업기업의 기준이었던 ‘업력 7년 제한’을 전격 폐지하며, 해외 시장 진출 의지가 확고한 모든 비상장 디지털 기업에게 문호를 개방했다.


1. 센드버드·뤼이드 계보 잇는 ‘글로벌 스케일업’ 가속화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 13년간 센드버드, 뤼이드, 리벨리온 등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며 국내 ICT 기업들의 글로벌 등용문 역할을 해왔다. 선발된 70여 개 기업은 법률, 특허, 회계 등 해외진출 전문 컨설팅은 물론, 글로벌 기술전시회 참가와 해외 투자자 발굴을 위한 글로벌 IR 기회를 체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2. 9월까지 수시 접수… ‘골든타임’ 잡는 실무 밀착형 지원

이번 사업은 오는 9월까지 상시 접수 체제로 운영되며, 매월 평가를 통해 참여 기업을 선발한다. 김종갑 GDIN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AI와 로봇 등 디지털 스타트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골든타임을 맞이했다”며 “국내 기업들이 현지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잡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이번 GDIN의 '업력 제한 폐지' 결정은 국내 스타트업 정책의 패러다임이 '보호와 육성'에서 '성과와 확장'으로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조치입니다. 전문가 그룹은 특히 창업 7년이 넘었음에도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강소기업'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제2의 도약기를 맞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상시 모집 체제 역시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의 속도에 맞춘 기민한 전략입니다. 법률과 특허 등 현지화의 실무적 장벽을 국가 차원에서 허물어줌으로써, 기업들은 오로지 제품 경쟁력과 비즈니스 확장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얻게 됩니다. 이는 상장 전 단계의 비상장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 안착하는 데 결정적인 마중물이 될 것으로 분석됩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기자 pr@born2global.com
Copyright @2016-2026 www.ksvalley.com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2016-2026 www.ksvalley.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