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금)

스타트업

스타와 직접 소통하는 어플 ‘쿠니’ 베타 서비스 오픈


@https://cooni.co.kr


좋아하는 스타들에게 팬이 질문하면, 스타가 직접 목소리로 대답해주는 서비스가 출시된다.


인기가 오를 수록 스타가 팬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은 줄어든다. 팬들은 바쁜 스타를 만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이 또한 운이 작용한다. 스타들 또한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도, 팬을 보호할 수 있는 매체가 없었다. 부족한 소통은 오해가 되고 루머가 된다. 이러한 문제를 일정부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목소리 기반 SNS 스타트업 큐앤브이(대표 제호석, Ray je)는 12월 14일 스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 ‘쿠니(COONI)’ 베타서비스를 선보였다. 쿠니에는 팬이 직접 스타에게 텍스트로 질문을 보내면, 스타는 최대 60초 동안 이에 대해 목소리로 답변하며 수익을 만든다. 이용자가 포인트를 구매하여 좋아하는 스타에게 질문하면, 스타가 음성으로 답변을 해준다. 그리고 이 질문과 답변을 엿듣기를 통해 다른 이용자들도 들을 수 있고, 이는 스트리밍 수익이 되어 질문자와 답변자 모두에게 돌아간다. 결국, 질문자인 팬과 답변자인 연예인이 공동저작권을 갖고 있는 형태다. 현재 국내 아이돌 그룹, 가수, 연기자 10여명이 활동 예정돼 있다.


큐앤브이 제호석 대표는 “미국에서는 워렌버핏과의 점심식사를 매년 자선 경매로 내놓는다. 현재까지 모금액만 총 268억원이다. 이는 내가 원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전환점이 될 만한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며 “삶의 방향을 잡기 어려운 세상에서 쿠니가 특별한 만남과 소통을 이뤄낼 것”이라고 전했다.



쿠니 웹사이트 : https://coo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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