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화)

스타트업

에이팀벤처스, 로켓펀치와 하드웨어 스타트업 제조 활성화 MOU 체결



보급형 3D프린터 제조 및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를 운영하는 에이팀벤처스(대표 고산)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로켓펀치(대표 조민희)와 하드웨어 스타트업 제조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1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에이팀벤처스 본사 사옥에서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에이팀벤처스의 온라인 제조 컨설팅 노하우를 로켓펀치에 공개하여 로켓펀치를 이용중인 국내 3만 개 이상의 기업에 시제품 제작부터 양산까지의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됐다.


에이팀벤처스와 로켓펀치는 ▲하드웨어 스타트업을 위한 에이팀벤처스의 온라인 제조 노하우 콘텐츠 제공, ▲로켓펀치의 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하드웨어 스타트업 맞춤형 콘텐츠 공동 발굴, ▲에이팀벤처스의 온라인 3D프린팅 서비스 쉐이프엔진을 활용한 제조 서비스 연결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에이팀벤처스는 현대자동차 수소전기하우스, 프론텍, ㈜에이디티, ㈜아우딘퓨쳐스 등에 3D 모델링 및 시제품 제작 등 쉐이프엔진을 통한 제조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프론텍과 진행한 교육용 스토리 프로젝터 ‘bclip(비클립)’은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양산까지 연계했고 와디즈 펀딩에서 700% 이상의 성과를 달성했다. 에이팀벤처스는 제품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창업 초기기업, 양산을 고려중인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을 위한 제조 컨설팅 및 솔루션을 제공중이다.


로켓펀치 이상범 전략이사는 “에이팀벤처스는 창업 초기 기업이 3D 프린팅을 활용해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모두 제공하고 있다. 로켓펀치와 에이팀벤처스는 국내외 제조 기업들이 빠르게 제품을 테스트하고 양산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이팀벤처스 고산 대표는 “에이팀벤처스도 3D프린터를 제조하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 제품을 만들어야 할 지 알기 어려웠다”며 “에이팀의 제조 노하우가 로켓펀치 플랫폼을 통해 창업 초기 기업에 전달되어 시제품부터 양산까지의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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