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1 (월)

스타트업

맞춤형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SparkPlus), 삼성동에 3호점을 공식 오픈


스파크플러스 3호점인 삼성점에 입주한 피플펀드


스타트업, 1인 기업을 위한 맞춤형 공유 오피스 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12월 12일 삼성동에 3호점을 공식 오픈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스타트업 생태에 최적화된 서비스와 공간 제공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삼성점의 경우 공식 오픈 전 선계약만으로 100% 입주가 완료되었다. 도심공항타워 맞은편에 위치한 삼성점은 350석 규모의 사무공간과, 150명 이상 수용가능한 다목적홀 등을 갖추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SparkLabs)과 아주그룹 등의 투자를 받아 16년 11월 역삼역에 첫 공유오피스를 오픈했다. 이번 3호점 오픈을 통해, 런칭 1년 만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공유 오피스 브랜드로 성장한 스파크플러스는 기업 규모와 서비스 특징에 따라 맞춤형 오피스를 고를 수 있도록, 지점별로 특색있는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삼성점은 독립 사무실을 선호하는 100명 이상 규모의 회사들까지도 마치 사옥처럼 이용 가능한 “전층 오피스”를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 인테리어 기획 단계부터 입주를 원하는 기업과 사전 논의를 통해, 개별 기업문화를 반영한 사무실 배치와 미팅룸 구성을 선보였다. 스파크플러스 삼성점 전층 오피스에 입주한 피플펀드(PEOPLEFUND. 핀테크 스타트업)의 김대윤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의 규모에 맞추어 독립 오피스를 구상하고 있었으나, 스파크플러스를 통해 너무나도 편리하게 우리만의 오피스를 갖게 되었다”며, “회사가 앞으로 계속하여 성장해갈 것을 고려할 때 사용의 유연성, 편의성, 비용 등 다양한 측면에서 스파크플러스와 함께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하였다”고 입주 이유를 밝혔다.

 

스파크플러스가 단시간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Stay focused, we’ll do the rest. (성공에만 집중하세요. 나머지는 스파크플러스가 해드립니다)” 라는 운영 철학에 기인한다. 스파크플러스는 입주사에 대기업 수준의 지원과 복지 체계를 제공할 예정으로, 금융, 법무 상담부터 건강검진, 복지몰, 법정의무교육과 같이 중소 규모의 기업이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어려운 경영, 직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미 30여개 기업과의 제휴를 마쳤다. 또한, 파티 성격의 이벤트보다는 입주사의 사업 성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창업, 기술, 컨텐츠, 실무강연 등을 유치하여 사업 네트워크의 구축과 성공 노하우 공유를 돕고 있다. 

 




스파크 플러스의 목진건 대표는 “사업의 핵심에만 집중해도 시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운 시대에, 개별 회사가 사무실을 갖추고 운영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한 움직임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며, “앞으로는 마치 아파트의 브랜드를 고르듯, 사무실도 오피스 메이커(Office Maker)를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트업 성장과 공유 경제의 확산으로, 공유 오피스 시장은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파크플러스는 시장 확장과 입주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한해에 4개 이상의 대형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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