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8 (토)

스타트업

스마트화분 '블룸엔진', 실내 반려식물 키우기와 인테리어 효과로 주목

스마트폰 앱으로 키우는 실내화초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반려식물 키우기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감각적이면서도 친환경적인 셀프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실내화초, 인테리어화분 등 식물 인테리어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실내에서는 빛이 부족하고 주기적으로 물 주기가 어려워 관엽식물이나 다육이 정도만 키울 수 있었던 것이 현실이지만, 최근 스마트 앱으로 키우는 실내화초가 등장해 주목받는다. 

 

블룸엔진(대표 박슬기)의 스마트화분은 화초를 씨앗부터 키워 싹이 나고 자라서 꽃을 피우는 과정을 볼 수 있게끔 만든 제품이다.  


 

▶ 화초의 광합성을 돕는 LED 조명을 내장하고 있으며 비오는 듯한 급수 방식이 특징 중 하나 

 

씨앗과 인공압축토양을 사용하여 씨앗부터 재배가 가능하며, 화초 재배 준비와 분갈이가 간편하다. 화초 생장에 적합한 LED와 물을 자동으로 공급하는 워터펌프, 사용과 교체가 쉽고 저렴한 압축토양을 통해 화초의 성장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특히 국내외 특허, 디자인 및 상표의 출원과 등록을 마친 독특한 내부 설계로 급수가 간편하고, 최대 1.2리터 물을 저장할 수 있어 평균적으로 1~2달 가량 재급수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강점이다. 

 

모든 제품 설정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진행되며, 온/오프, 작동 시간 설정, 상태 모니터링 등이 가능하다. 

 


▶ 실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우수한 블룸엔진 

 

또한 세련된 디자인으로 뛰어난 인테리어 효과를 자랑하며, 화분 안에서 햇볕이 내리쬐고 비가 오는 것 같은 아날로그 감성도 즐길 수 있다. 

 

블룸엔진 박슬기 대표는 “식물보다 꽃이 피는 화초를 선택한 것은 꽃은 생존과 지속성 측면에서 식물과 사람 모두에게 중요하기 때문”이라며 "누구나 자신만의 반려식물을 실내에서 키울 수 있게 해주는 스마트 화분인 블룸엔진은 물과 빛, 바람을 자동 조절해 씨앗에서 싹이 나고 자라 꽃이 피어나는 과정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자연교육에도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블룸엔진은 향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실내 식물 재배를 위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 데이터를 제공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한편, 블룸엔진은 한국의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11월 8일부터 12월 7일까지 크라우드 펀딩(리워드형)을 진행하고 있다. 블룸엔진은 와디즈 펀딩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금액을 100% 달성하였으며 18일 오후 3시 기준으로 목표를 340% 달성하고 있다. 2018년에는 미국에서도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 https://www.bloomengin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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