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4 (화)

스타트업

머니브레인, ‘K-Global Startup’ 대상 수상



대화형 인공지능(AI) 회사인 ㈜머니브레인이 인공지능 챗봇(Chatbot) 솔루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주관하에 진행된 K-Global Startup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머니브레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억원을 획득하고 이와 더불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진행되는 해외 진출 프로그램에 대한 자동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확보할 수 있게되었다. 


머니브레인은 10월 11일(수)에 중국 항저우에서 진행된 KIC(미래창조과학부 한국혁신센터)와 Alibaba 주관의 K-Demo Day에서도 수상해 베이징과 항저우에서 12주간 KIC와 Alibaba 공동 인큐베이션 자격을 획득한 바 있다.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은 정보통신산업(ICT) 분야의 창의·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창업·사업화 및 해외 진출까지 지원하는 ICT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7년간 레진엔터테인먼트 등 국내외 시장을 선도하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총 221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112개 팀의 창업 및 388억원의 투자 유치 등을 성공하는 등 전통 있는 ICT 스타트업의 등용문이다. 


올해는 576개의 아이디어 중 13:1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45개 유망 스타트업이 지난 5개월간 창업 및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인프라, 전문가 멘토링·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받았다. 


최종 우수팀 선발은 시상식 당일 및 개최 전, 양일간 액셀러레이터, 밴처캐피털(VC) 등 투자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진행된 최종 피칭 및 심사를 통해 결정됐다. 


이날 대상을 수상한 머니브레인은 창사 1년 만에 이처럼 국내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농협은행/신한카드 등 금융권 최초로 챗봇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쇼핑/공공 등의 영역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은 국내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현재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다각도로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 K-Global 스타트업 공모전 대상 수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도전장을 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수 팀에 대해서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글로벌 ICT 기업, 현지 투자자 등과의 미팅 등을 추진하는 해외진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으로써 인공지능의 본토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진검 승부를 겨룰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이번 공모전 대상을 발판으로 ㈜머니브레인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공지능 분야를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향후 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을 하겠다”고 밝혔다. 


머니브레인 개요 


머니브레인은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인공지능 챗봇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머니브레인의 업무 처리 전문 챗봇은 카카오톡, 네이버 라인, 페이스북 메시지 등의 기존 채팅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챗봇 플랫폼을 마련해 기업 자체 챗봇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태스크 처리 전문 챗봇 서비스의 범위를 업무 분야별로 특화시켜 금융, 배달 주문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neybrain.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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