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2 (금)

스타트업

기업용 클라우드 메신저 ‘그랩’ , ‘2017 클라우드 엑스포’ 참가


기업용 메신저 ‘그랩’을 만든 파트너 (대표 마현규)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본격 나선다.

파트너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7 ITU텔레콤 월드 &클라우드 엑스포’에 참가한다.


1971년부터 4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정보 통신계의 올림픽’으로 불리며, 글로벌 기업 CEO 및 업계 전 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표 ICT 전시회다. 웹과 앱(안드로이드, IOS)에서 서비스 되는 그랩은 모바일 퍼스트, 오픈형 플랫폼, 보안시스템이라는 3가 지 장점을 고루 갖춰 조직의 생산성과 소통 확대에 도움을 줬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용자는 뉴스피드형 그룹 게시판과 채팅 및 화상회의로 신속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다.

특히 파트너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사용해 고객사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 하고 있다. 편의성과 보안성을 갖춘 그랩은 신세계와 스타벅스, 이마트, 현대그린푸드, 아세아손해사정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사용 중이다.


유민재 그랩 운영총괄 이사는 “그동안 국내 기업용 솔루션 시장은 보안상의 이유로 대부분 구축형(On- Premise) 솔루션을 선호했지만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행 사를 통해 파트너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트너는 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7월에는 신세계 아 이앤씨와 손잡고 클라우드 기반의 협업툴 그랩을 출시해 업계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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