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6 (수)

스타트업

항공권 특가 알림앱 ‘플레이윙즈’, 사용자 300만명 돌파

지역, 일자에 구애받지 않는 유연한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면서 사용자 늘어



항공권 특가알림 앱 ‘플레이윙즈’가 누적 사용자 300만명을 돌파했다. 


모바일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플레이윙즈의 7월 마지막 주 사용자는 16만명으로 국내 항공권 앱 중에서도 상위권에 속하는 실사용률을 보였다. 이는 국내 최대 OTA(Online Travel Agency, 온라인 종합 여행사) 중 하나인 인터파크 투어 사용자 수에 근접한 수치이기도 하다. 


플레이윙즈는 최근 구체적인 여행지역이나 일자를 정하고 항공권을 예매하는 여행자보다 저렴한 특가에 맞춰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가 늘고 있다. 플레이윙즈의 항공 특가 정보가 이런 유연한 여행을 즐기는 트렌드에 맞아 들어가면서 사용자가 급증한 것 같다고 밝혔다. 


여행 리서치업체인 포커스라이트(Phocuswirght)에 따르면 전체 레저 여행객 중 목적지나 일정이 구체적이지 않은 상태로 여행을 계획하는 Flexible Traveler의 비중은 57%로 나타났다. 해외에는 Flexible Traveler에 특화된 특가 큐레이션 서비스가 유행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개인의 여행스타일에 맞춰 특가를 알려주는 플레이윙즈가 유일하다. 


플레이윙즈는 대학생 창업자 오유근 대표가 운영하는 앱 서비스로 항공권 특가정보를 실시간 알림으로 알려준다. 3년 전 대학교 친구들과 호기심에 만들었던 서비스가 사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급성장하여 현재 여행을 좋아하는 YOLO족의 필수 앱이 되었다. 


한편 플레이윙즈는 본격적인 B2B 서비스 제공을 위해 파트너십 강화에 나선다. 


송현민 전략이사는 “최근 주요 항공사들과 파트너십이 긴밀해지면서 제공되는 항공권 정보가 늘었다. 특가 정보의 양과 질이 향상되니 자연스럽게 사용자의 만족도도 향상된 것 같다”며 “사용자 만족도를 높이면서 파트너사의 상품 판매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논의중이다. 올해 10월을 기점으로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B2B 홍보 상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플레이윙즈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laywings

웹사이트: http://playwing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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