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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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치, 씨앗카드 활용해 간편하게 친환경 화분 만들 수 있는 ‘씨앗키트’ 출시

압축토에 씨앗카드를 꽂아서 물만 부으면 새순을 키울 수 있는 친환경 카드 화분
깔끔한 디자인의 카드와 함께 다양한 친환경적 메시지의 화분 제작 가능


오마치가 씨앗카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친환경 화분을 만들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출시했다

(사진제공: 오마치)


친환경 디자인브랜드 기업 오마치(Oh-March, 대표 양지윤)가 사용한 일회용 컵을 화분으로 재활용해 씨앗을 쉽고 재미있게 키울 수 있는 ‘씨앗키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코코넛 껍질을 압축시켜 만든 압축토에 씨앗카드를 꽂아서 키울 수 있는 제품이다. 새순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형태(소녀, 토끼, 사슴 등)의 카드를 보면서 바질, 클로버 등의 씨앗을 키울 수 있도록 씨앗카드와 압축토, 물 빠짐 장치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씨앗카드는 사람, 동물 또는 다양한 채소 모양의 종이 카드 아래에 씨앗이 부착된 특별한 카드다. 씨앗이 부착된 하단 부분을 흙에 꽂아두면 7~10일 후에 새순이 돋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카드에 글자를 적어서 키울 수 있고 다양한 메시지를 적어서 선물할 수도 있다. 


씨앗키트의 가격은 5000개 기준 개당 약 2,100~2,500원이며 약 5,000개의 제품 주문 시 제작 기간은 25일 정도 소요된다. 


오마치 양지윤 대표는 “씨앗카드에서 작은 생명을 통해 아름다운 순간을 경험하고 자연과 우리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만든 제품이다”며 “다양한 자연물의 형태로 씨앗카드를 제작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적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마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생각하는 친환경/생분해 재료를 사용해서 씨앗이 담긴 씨앗카드, 노트와 씨앗키트 등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에서 개최하는 ‘한지 상품개발 디자인 경연대회’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오마치의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마치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ohmarchcom

오마치 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march_is_coming...

출처: 오마치

웹사이트: http://www.oh-mar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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