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09 (수)

스타트업

레진코믹스, 전 우버코리아 대표 강경훈 COO 영입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업)는 최근 강경훈 전 우버코리아 대표를 최고 운영책임자(COO)로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강경훈 COO는 해외 시장에서 성장 발판을 만들어 가고 있는 레진코믹스의 글로벌 사업을 총괄하며 미국과 일본 시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강 COO는 홍콩에서 JP모간, 모간스탠리와 HSBC 사모펀드의 수석 매니저를 거쳤다. 2014년에는 한국시장에 진출한 모바일 차량 예약 플랫폼 운영사인 우버의 한국법인인 우버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를 맡아 궁극적으로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여 합법적인 우버블랙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교육 소셜 플랫폼 클래스팅 최고 전략 책임자, 글로벌 공유 자전거 플랫폼 모바이크의 한국법인 총괄대표를 역임했다. 

강경훈 COO는 "한국 웹툰의 역량을 세계시장에서 만들어 가고 있는 레진에 합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간의 경험, 특히 여러 플램폼 사업을 운영하면서 배운 경험 등을 토대로 레진의 글로벌 사업 고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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