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세이프어스드론, 한전과 K-에너지 스타트업 협약식 가져


사진: 왼쪽부터 세이프어스드론 강종수 대표,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 세이프어스드론 이종현 이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인 세이프어스드론은 한국전력과 ‘2018년 제1차 K-에너지 스타트업 협약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K-에너지 스타트업 사업은 에너지신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에너지생태계의 성장발전을 위해 2020년까지 스타트업 300개사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식에서 세이프어스드론은 MOU 체결뿐만 아니라 창업계획 발표를 통해 많은 창업자들에게 영감과 창업의지를 고취시켰다. 


세이프어스드론은 송전선에 안착하여 안정적으로 작동되며, Energy harvesting 기술을 적용하여 송전선에서 직접 전력을 보충 받아 1일 30km 이상 점검이 가능한 드론인 Volt-Spider를 개발하였다. 인력점검의 경우 1일 5km 내외로 점검할 수 있다. 


초고압송전선 정밀 점검 드론 Volt-Spider를 개발한 강종수 대표는 “단순히 드론이 재미와 흥미, 사적 이익을 취하기 위한 도구가 아닌 ‘생명을 지키고 세상을 구하는 드론’을 만들고 싶었다”며 “이번 한전과의 업무 협약뿐만 아니라, 최근 BGI의 투자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사회의 공익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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