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모바일 앱 '웨이즈' 온라인환전영업자 1호 등록

이미지 : 웨이즈 스크린샷


주식회사 그레잇(대표 조은용)이 비대면 환전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1호로 정부 온라인환전영업자 등록을 완료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그레잇은 자사의 모바일 앱 웨이즈(WEYS)를 통해 여행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은 매매기준율로 환전을 예약하고 인천공항 등 원하는 장소에서 배송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웨이즈는 기존 은행, 환전소와 달리 점포(지점) 방문이 필요 없으며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외화를 배송받을 수 있어 환전에 소요되는 시간에 대한 편의를 얻을 수 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무인환전, O2O 환전 등 비대면 환전서비스 도입을 위한 「외국환거래규정(기재부고시)」 및 「환전영업자 관리에 관한 고시 개정안(관세청고시)」이 시행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레잇 관계자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으나 외국환 환전을 다루는 서비스는 없었다”며 “증가하는 여행 환전 고객들이 웨이즈를 통해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환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웨이즈 서비스는 현재 모바일 앱(iOS, 안드로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PC 웹, 모바일 웹으로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레잇  소개

주식회사 그레잇은 2018년 1월 8일 설립된 환전 스타트업으로 합리적인 여행 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웨이즈(WEYS)를 만들고있다. 웨이즈(WEYS)는 주요 통화 ₩, €, ¥, $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환전의 새로운 길을 의미한다. 웨이즈는 시중은행의 불투명한 환전 수수료에 대한 의문에서 출발했다. 최초에는 개인간 직거래(P2P) 환전 커뮤니티로 시작하여 KBS 뉴스9 등 각종 언론 매체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웨이즈는 여행을 앞둔 고객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image credits : 그레잇

i홈페이지 :  https://weys.exchange/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