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5 (토)

스타트업

꿈많은청년들, 페이스북 영화 퀴즈 챗봇, 영화 퀴즈 챗봇 '무무' 출시



꿈많은청년들이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한 “영화 퀴즈 챗봇 무무”라는 챗봇에서 영화 퀴즈를 내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꿈많은청년들은 그동안 페이스북 메신저를 이용하여 한국GM, KEB하나은행, 벤츠, CJ E&M 등의 다양한 챗봇을 런칭해오며, 그동안에 개발한 노하우를 활용하여 Web과 Chatbot이 결합한 퀴즈 챗봇을 론칭했다.


미국에는 생방송 퀴즈쇼를 모바일로 옮겨놓은 “HQ 트리비아”라는 앱서비스가 있다. 매일 오후3시가 되면 15분 동안 진행되는 퀴즈쇼에 참여하여 퀴즈를 풀어서 상금을 받는 게임이다. 평일에는 2번, 주말에는 1번 열리며, 객관식 12문제의 퀴즈쇼를 통해서 우승자로 선정되면 상금 총액을 나눠 갖는다. 3개월만에 다운로드는 11만명, 게임 당 평균 20~27만명이 접속한다고 한다. 접속자가 많다보니 차후에는 광고와 후원을 통해서 수익모델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에는 “백만의 위너”라는 라이브 퀴즈쇼 App이 있으며 400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하여 퀴즈쇼를 푸는데, 이런 비슷한 류의 대표적인 서비스는 4개가 있으며 각 서비스마다 동시 참여자수가 100만명에 달한다. 비즈니스 모델로는 광고를 받아서 퀴즈내에 중국 브랜드제품과 관련한 퀴즈를 낸다거나 하는 식으로 노출을 시키고 있다.


꿈많은청년들에서 시즌2로 런칭한 “영화 퀴즈 챗봇 무무”의 경우도 객관식 퀴즈, OX퀴즈, 초성퀴즈 등 다양한 퀴즈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의 채팅확장 기능을 활용하여, 친구와의 채팅창에서 챗봇을 불러내어 1:1로 퀴즈 대결을 벌일 수도 있다.




귀여운 로봇 토끼인 “무무”가 내는 영화 퀴즈를 많이 맞출수록 점수가 쌓이며, 매주 월요일에 결산을 통해 순위권 안에 든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영화예매권, 시사회 티켓을 제공하는 등 유저에게 리워드를 제공하고, 영화사의 영화 퀴즈를 제작하여 해당 영화의 노출을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로봇 토끼 “무무”는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유저들이 쉽게 맞추는 퀴즈는 점수를 낮게 주고, 유저들이 자주 틀리는 퀴즈들은 점수를 높게 주어 퀴즈 난이도의 형평성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저들이 직접 퀴즈를 제보할 수도 있고, 제보한 퀴즈의 심사가 통과되면 제보자의 닉네임이 해당 퀴즈에 노출되는 등 유저의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현재는 천여개의 영화퀴즈를 보유하고 있지만, 점차 확장하여 차후에는 영화 덕후들을 설레게 할 덕후력 측정 퀴즈, 스토리 퀴즈 등 다양한 종류의 퀴즈를 제공하여 영화를 즐기는 유저들에게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꿈많은청년들의 정임수 대표는 “그 동안 개발한 챗봇들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하루 2천여명이 들어오는 운세봇과 영화 퀴즈 챗봇_무무, 커플 운세챗봇_호호 등 서로의 연계성을 확장하여 유저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페이스북 메신저 챗봇 링크 : https://www.messenger.com/t/moviequizbot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moviequizbot


image credits : 꿈많은청년들

꿈많은청년들 웹사이트 : https://www.dreamyou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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