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중고차 앱 ‘첫차’ 200만 다운로드 돌파…모바일 양대마켓 이용자 평가 1위

중고차 앱 첫차, 2017년 3분기 기점으로 다운로드 200만건 돌파
미스터픽, 중고차 앱 ‘첫차’ 200만 다운로드 돌파하며 업계 1위 턱밑 추격



자동차 O2O(온•오프라인 연계) 기업 ㈜미스터픽이 서비스하는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첫차’가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2015년 1월 출시된 '첫차' 서비스는 작년 3분기에 앱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달성했고, 이후 12개월 만에 다시 200만건을 넘어서게 됐다. 2017년 현재 하루 평균 2,800건의 다운로드가 발생되고 있으며, 이는 작년 대비 약 30%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가운데 앱 다운로드 200만건을 넘어선 곳은 '첫차'를 포함해 현재 두 곳 뿐이다.


단일 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했던 모바일 중고차 시장에 등장한 '첫차'는 오픈 이래 꾸준히 호성장을 보이고 있다. 시장조사기업인 랭키닷컴의 데이터에 의하면, '첫차'는 모바일 중고차 플랫폼 가운데 월간 순 이용자수(MAU) 2위 자리를 1년 이상 유지해오며 1위 업체의 턱 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반면, 모바일 양대 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리뷰 갯수와 별점 평가 점수에서는 경쟁사를 크게 따돌리며 2030 모바일 소비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입증해 보이고 있다. 2017년 11월 기준 마켓 평점을 살펴보면 구글플레이에서 5점 만점에 4.6점, 애플 앱스토어에서 5점 만점에 4.7점을 기록 중이다. UI/UX의 편의성에서부터 실매물 100%의 믿음 가는 서비스라는 이용자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이와 같은 이용자 만족도에 따라, 현재 구글플레이에서 ‘중고차’ 키워드 검색 시 첫차 애플리케이션이 최상단에 노출되고 있다. 


이제 3년차 서비스인 첫차가 매스마케팅 한번 없이 이와 같은 성장을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기존의 중고차 서비스가 보여주지 못한 첫차만의 킬러 서비스가 있었기 때문이다. 생애 첫차를 소비하는 2030 세대가 주 이용타깃인 첫차는 △매물을 판매하는 인증딜러에 대한 첫차 직원의 리얼한 검증 정보, △실 구매자가 남긴 거래 후기와 나만의 구매 팁, △'중고차를 구입할 때 알아야 할 11가지 이야기', '차량 유지비 알아보기' 등의 콘텐츠 제공을 통해 중고차에 대한 소비자의 거부감과 장벽을 낮추는데 힘썼다.


또한 레몬마켓으로 분류되는 중고차 시장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해 △1:1 대면 심사를 채택하여 허위 딜러의 활동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자체 개발한 클린엔진시스템으로 허위매물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심리를 기술적인 영역에서 해소시켰다. 


㈜미스터픽의 최철훈, 송우디 공동대표는 “목표 대비 빠른 기간 내에 200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한 것에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진일보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는 생각을 한다”며 “생애 최초 첫차 구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정보 콘텐츠와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중고차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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