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애드픽, 2년 연속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 순위 진입

모바일 광고 매체의 규모, 품질 평가하는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 2017에 이름 올려
비정상적 광고 비율 높으면 조사 대상에서 제외, 외형적 성과 외에 투명성, 품질까지 평가 받은 것에 의미


동아시아 지역 내 조사 대상 국가 : 대한민국, 중국, 일본, 대만, 홍콩


오드엠(대표 박무순)이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애드픽’이 글로벌 퍼포먼스 트래킹 툴 제공 업체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가 선정한 ‘2017 퍼포먼스 인덱스(Performance Index)’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덱스 발표를 통해, 애드픽은 2016년 하반기에 이어 올 상반기까지 2년 연속 우수 매체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동아시아 5개 국가의 모바일 미디어 중 안드로이드 부문에서 게임, 비게임 양 분야의 볼륨(규모) 및 파워(매체 영향력) 랭킹 모두 12, 13위에 올라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 최고 효율성을 입증 받았다.


앱스플라이어가 2015년부터 공개하는 퍼포먼스 인덱스는 광고주에게 효율적인 앱 마케팅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고서다. 글로벌 앱 트래킹 시장의 60% 이상을 점유하는 업체인 만큼 250여 개의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5,500 여 개의 모바일 앱, 60억 건의 앱 설치 건수, 800억 건의 사용자 세션 수 등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한 뒤, 이를 규모(Volume)와 영향력(Power) 분야로 각각 나누어 우수 매체를 발표한다.


우수 매체 선정의 평가 기준으로는 플랫폼 이용 규모와 방문자 참여도를 나타내는 앱 설치 후 잔존율, 사용자가 특정 앱을 메인 화면으로 사용하는 세션 수를 활용했다. 특히 비정상적인 클릭에 의한 설치율이 나라별 평균보다 높은 매체는 평가 대상에서 제외하고, 투명성과 품질을 지수에 반영하는 등 매체의 외형적 규모 외에 광고의 품질, 건전성까지 다각적으로 측정했다.


박무순 오드엠 대표는 “모바일 광고 매체의 규모와 품질을 모두 평가한 이번 인덱스에서 애드픽이 2년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라면서 “외형적 성장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인플루언서 플랫폼의 조성인 만큼 앞으로도 애드픽의 광고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인덱스에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전세계 광고 시장에서 볼륨 및 파워 랭킹 1, 2위에 각각 올랐다. 애드픽 외에도 나스미디어가 운영하는 ‘엔스위치’ 역시 국내 매체로서 순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퍼포먼스 인덱스의 전문은 앱스플라이어 사이트(appsflyer.com/index)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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