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7 (목)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 '핑크퐁 상어가족', 국내 키즈 콘텐츠 최초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억 돌파!

전세계 SNS를 강타한 '베이비 샤크 챌린지' 돌풍 이후 2달 사이 조회수 급증...10억건 달성
핑크퐁 유튜브 채널, 싸이 강남스타일 조회수를 뛰어넘으며 차세대 한류 콘텐츠 대표주자 등극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공동대표 김민석·박현우)의 인기 동요 '핑크퐁 상어가족'이 국내 키즈 콘텐츠 최초로 유튜브 조회수 10억 건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핑크퐁 상어가족'은 스마트스터디가 제작한 약 2분 분량의 동요 애니메이션이다. 2015년 말 유튜브에 첫 공개함과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2016년 한 해 동안 국내 이용자가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1위와 국내 3대 주요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의 동요 차트 1위에 동시 등극했다. 올 추석 연휴(3일)에는 인기 아이돌의 신곡을 제치고 멜론 '급상승 차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핑크퐁 상어가족은 작년 10월 누적 조회수 1억 회를 돌파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7월 조회수 5억 회를 달성했고 8월부터 급격히 조회수가 증가해 10월 20일 기준으로 총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기록했다.

 

약 2분 분량의 상어가족 누적 시청 시간은 약 2,821년(15억 분)으로 이는 고조선 시대부터 현재에 이르는 시간 또는 해리포터 시리즈 전편(8편)을 총 130만 회 시청하는 시간과 맞먹는다. 상어가족의 열풍에 힘입어 핑크퐁 유튜브 채널 전체 조회수도 40억 회를 돌파하며 K-POP 돌풍을 일으켰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뛰어 넘었다.

 

스마트스터디가 유튜브 시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조회수 중 무려 87%가 해외에서 발생해 글로벌 히트 콘텐츠임을 증명했다. 최다 시청 국가 1위는 미국이며 2위는 인도네시아로 집계되었다. 한국은 3위를 기록했으며 필리핀, 말레이시아, 영국, 베트남, 멕시코, 태국,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가 4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도 북한, 버뮤다, 모나코, 아이슬란드를 포함한 전 세계 195개국에서 핑크퐁 상어가족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핑크퐁 상어가족은 기획 당시부터 해외 팬들을 겨냥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됐다. 전 세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상어를 주제로, 아기부터 할아버지까지 아이들에게 친근한 개념인 가족 구성원이 차례로 등장한다. 누구나 따라 부르기 쉬운 심플한 가사와 한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후렴구 멜로디가 반복돼 국가와 인종을 불문하고 두루 사랑받을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핑크퐁 상어가족 유튜브 10억 조회수 달성은 그간 글로벌을 무대로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준 높은 키즈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사운드, 영상, 해외 로컬라이징에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뮤직비디오 사상 최초 10억뷰를 돌파한 이후 K팝의 위상이 높아진 것처럼 핑크퐁이 차세대 키즈 콘텐츠 한류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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