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8 (금)

500 프랜차이즈

아이덴터키드 (Ident-A-Kid Services of America)…아이 잃어버려도 찾기 쉽게-'어린이 신분증' 제작

프리스쿨~초등학생이 주대상
매년 700만개 이상 제작 의뢰
창업 투자금 4만4000달러부터
재택 근무로도 사업 운영 가능



아이덴트 어 키드는 아이들의 미아방지를 위해 신분증을 만들어주는 사업이다.


▶역사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거주하는 로버트 킹은 1986년 미아 방지를 위한 비즈니스인 '아이덴터키드'를 차렸다. 창업동기는 단순했다. 

킹은 친구가 어린 아들과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황했고 어떻게 아이를 찾아야 할지 몰랐다. 운이 좋게도 그 친구는 근처에서 아들을 찾았다.

킹은 아이들에게 신분증과 같은 아이디를 소지하도록하면 미아가 돼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일단 주변 친지들에게 아이를 위한 신분증 카드를 제작해줬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러자 킹은 바로 구체적인 사업구상에 들어갔고 아이덴터키드라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주변 학교에서도 신분증 만드는 일을 후원하고 나섰다. 

킹은 아이덴트 어 키드를 10년 이상 체인점 형식으로 운영하다가 2000년에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본사는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다.

▶가맹점 수

2015년 기준 미 전국에 125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이다. 해외 및 본사 직영점은 없다.

▶전망과 취급업무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미아신고가 접수된다. 아이를 잃어버리고 바로 찾는 경우도 있지만 영원히 재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덴터키드는 프리스쿨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주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방식의 신분증 카드에는 사진과 키, 몸무게, 인적사항, 연락처, 지문이 들어가 있다. 지문의 경우 국토안보부에서 시행하는 수준으로 스캔하고 있어 정밀도가 매우 높다.

이 카드는 부모와 자녀에게 전달되고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경찰에 신분증에 나와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면 된다.

프랜차이즈 업주는 학교를 대상으로 신분증 설명회를 하면 된다. 주로 학부모협의회(PTA)의 도움을 얻어 방과후 저녁시간에 아이덴터키드에 대해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덴터키드는 매년 700만개 이상의 아이디 카드를 제작해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만4900달러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갱신이 가능하다. 지역권은 거주 인구 20만~50만명을 기준으로 한다. 

▶창업 투자금액

규모나 지역에 따라 3만4000달러~4만4200달러가 필요하다. 재택사업으로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다른 업종에 비해 투자비가 적게 소요된다.

투자비에는 업소 오픈을 위한 기본적인 장비, 라이선스 비용, 초기 운영경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식적인 로열티는 없다. 대신 프랜차이즈 업주들은 본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장비와 자재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면 된다. 

▶마진

총 매상에서 인건비, 로열티, 재료비, 사무실이 있을 경우 렌트비 등을 공제한 금액이 순수입이다. 

▶자격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 조건은 없다. 비즈니스 경험이나 마케팅 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 대인관계가 좋고 세일즈 업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 신청인의 순자산은 10만 달러를 필요로하고 유동성 현금자산은 2만5000달러가 있어야 된다. 

▶교육

본사에서 2.5일간의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창업 후에도 인터넷이나 뉴스 레터, 미팅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이 계속된다. ▶광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미디어 홍보나 지역적인 공동 광고가 있다.

▶기타

이 사업은 재택근무로 운영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오너의 15%는 두 개이상의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자본만 투자하는 오너십은 인정되지 않는다. 현재 오너의 100%는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연락처

1780 102nd Ave.N #100, St. Petersburg, FL 33716

전화:727-577-4646 

▶역사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거주하는 로버트 킹은 1986년 미아 방지를 위한 비즈니스인 '아이덴터키드'를 차렸다. 창업동기는 단순했다. 

킹은 친구가 어린 아들과 함께 백화점에 갔다가 잠깐 한눈을 판 사이에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친구는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당황했고 어떻게 아이를 찾아야 할지 몰랐다. 운이 좋게도 그 친구는 근처에서 아들을 찾았다.

킹은 아이들에게 신분증과 같은 아이디를 소지하도록하면 미아가 돼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일단 주변 친지들에게 아이를 위한 신분증 카드를 제작해줬다. 주위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그러자 킹은 바로 구체적인 사업구상에 들어갔고 아이덴터키드라는 비즈니스를 시작했다. 주변 학교에서도 신분증 만드는 일을 후원하고 나섰다. 

킹은 아이덴트 어 키드를 10년 이상 체인점 형식으로 운영하다가 2000년에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본사는 플로리다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있다.

▶가맹점 수

2015년 기준 미 전국에 125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이다. 해외 및 본사 직영점은 없다.

▶전망과 취급업무

통계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미아신고가 접수된다. 아이를 잃어버리고 바로 찾는 경우도 있지만 영원히 재회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덴터키드는 프리스쿨부터 초등학교 학생을 주대상으로 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방식의 신분증 카드에는 사진과 키, 몸무게, 인적사항, 연락처, 지문이 들어가 있다. 지문의 경우 국토안보부에서 시행하는 수준으로 스캔하고 있어 정밀도가 매우 높다.

이 카드는 부모와 자녀에게 전달되고 아이를 잃어버렸을 경우 경찰에 신분증에 나와있는 정보를 제공해주면 된다.

프랜차이즈 업주는 학교를 대상으로 신분증 설명회를 하면 된다. 주로 학부모협의회(PTA)의 도움을 얻어 방과후 저녁시간에 아이덴터키드에 대해 홍보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아이덴터키드는 매년 700만개 이상의 아이디 카드를 제작해주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만4900달러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갱신이 가능하다. 지역권은 거주 인구 20만~50만명을 기준으로 한다. 

▶창업 투자금액

규모나 지역에 따라 3만4000달러~4만4200달러가 필요하다. 재택사업으로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로 다른 업종에 비해 투자비가 적게 소요된다.

투자비에는 업소 오픈을 위한 기본적인 장비, 라이선스 비용, 초기 운영경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공식적인 로열티는 없다. 대신 프랜차이즈 업주들은 본사에서 제공하는 각종 장비와 자재를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구매하면 된다. 

▶마진

총 매상에서 인건비, 로열티, 재료비, 사무실이 있을 경우 렌트비 등을 공제한 금액이 순수입이다. 

▶자격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 조건은 없다. 비즈니스 경험이나 마케팅 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 대인관계가 좋고 세일즈 업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 신청인의 순자산은 10만 달러를 필요로하고 유동성 현금자산은 2만5000달러가 있어야 된다. 

▶교육

본사에서 2.5일간의 실무교육이 실시된다. 창업 후에도 인터넷이나 뉴스 레터, 미팅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이 계속된다. ▶광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미디어 홍보나 지역적인 공동 광고가 있다.

▶기타

이 사업은 재택근무로 운영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오너의 15%는 두 개이상의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자본만 투자하는 오너십은 인정되지 않는다. 현재 오너의 100%는 직접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연락처

1780 102nd Ave.N #100, St. Petersburg, FL 33716

전화:727-577-4646 

www.identakid.com 


출처:중앙일보 ( 박원득 기자 )

Reprinted by Permision  (url link)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