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2026'의 사전등록과 비즈니스 매칭 신청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컴업 2026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사전등록과 비즈니스 매칭은 오는 12월 4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비즈니스 매칭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파트너 추천 기능을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참가자가 입력한 관심사 키워드를 기반으로 상대를 추천했다면, 올해는 참가자가 등록한 프로필을 AI가 분석해 비즈니스 적합도가 높은 파트너를 맞춤형으로 제안한다.
참가자는 추천받은 파트너 가운데 원하는 상대에게 직접 미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수락하면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가 다수의 참가자 가운데 직접 비즈니스 파트너를 탐색하는 부담을 줄이고, 사업 목적과 수요에 맞는 상대를 보다 효율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 매칭은 '자율 매칭'과 '1대 1 정밀 매칭'으로 나눠 운영된다. 자율 매칭은 AI가 참가자의 프로필을 기반으로 추천한 파트너 가운데 원하는 상대를 직접 선택해 미팅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1대 1 정밀 매칭은 전문기관이 참가자의 신청 내용과 비즈니스 니즈를 검토해 적합한 상대를 직접 연결한다.
1대 1 정밀 매칭은 벤처투자 밋업과 오픈이노베이션(OI) 밋업으로 구성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스타트업과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는 투자자를 연결하며, 벤처기업협회는 스타트업과 대중견 기업, 글로벌 기업 간 새로운 협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비즈니스 매칭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미팅 앳 애니웨어(Meeting @Anywhere)'는 온라인 또는 참가자 간 협의한 장소에서 상시 진행하며, 상대방이 미팅 신청을 승인하면 연락처가 공개돼 직접 일정을 조율할 수 있다.
'미팅 앳 컴업(Meeting @COMEUP)'은 컴업 행사 기간 행사장 내 비즈니스 매칭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오는 10월 6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상대방의 승인 또는 일정 조정을 거쳐 미팅이 확정된다. 현장 미팅룸은 30분 단위로 선착순 배정되며 1대 1 정밀 매칭도 현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1대 1 정밀 매칭 모집은 오는 10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컴업 2026 사전등록 및 비즈니스 매칭은 컴업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컴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컴업 2026은 단순히 스타트업과 투자자, 글로벌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며 "AI 기반 맞춤형 추천과 전문기관의 정밀 매칭을 통해 참가자들이 보다 적합한 파트너를 만나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COMEUP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의 가치는 많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이 한 공간에 모이는 것만으로 결정되기 어렵다. 실제 참가자에게 더 중요한 것은 수많은 사람 가운데 자신의 투자·사업·기술협력 목적에 맞는 상대를 얼마나 빠르게 찾을 수 있는가다.
COMEUP 2026이 참가자 프로필을 AI가 분석해 비즈니스 적합도가 높은 파트너를 추천하는 기능을 도입한 것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기존의 키워드 중심 추천보다 기업의 사업분야, 관심사와 협업 목적을 보다 폭넓게 해석할 수 있다면 참가자의 탐색비용을 줄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AI 추천만으로 모든 매칭을 자동화하지 않고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1대 1 정밀 매칭을 병행한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투자유치에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오픈이노베이션에는 벤처기업협회가 참여하면서 알고리즘 추천과 전문기관의 판단을 서로 다른 매칭 단계에 적용하는 구조다.
그러나 추천 자체가 비즈니스 성과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실제 가치는 추천 이후 미팅 신청, 상대방의 수락, 실제 미팅, 후속 협상과 투자·PoC·사업제휴로 얼마나 이어지는지에서 확인돼야 한다.
따라서 COMEUP의 향후 비즈니스 매칭 경쟁력은 참가자 수보다 추천 정확도, 미팅 수락률, 실제 미팅 전환율, 후속미팅률, 투자·PoC·파트너십 전환율을 통해 평가하는 것이 보다 적절하다.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가 네트워킹 이벤트에서 실질적인 사업 연결 플랫폼으로 발전하려면 결국 ‘얼마나 많이 만났는가’보다 ‘적합한 상대와 무엇을 만들어냈는가’가 중요하다.
COMEUP 2026은 스타트업·투자자·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 기능에 더해 AI 기반 파트너 추천과 전문기관 정밀 매칭을 결합한 비즈니스 연결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참가자는 등록 프로필을 기반으로 AI가 추천한 상대에게 직접 미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별도로 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전문기관이 참가자의 비즈니스 목적을 검토해 적합한 상대를 연결한다.
이 구조는 COMEUP을 단순한 전시·콘퍼런스 행사보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글로벌 기업 간 사업기회를 탐색하고 실제 미팅으로 연결하는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으로 설명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특히 Meeting @Anywhere와 Meeting @COMEUP을 함께 운영하면서 행사 전부터 온라인 또는 별도 장소에서 미팅을 진행하고, 행사 기간에는 현장 비즈니스 매칭 라운지에서 후속 미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점도 오프라인 행사에만 의존하지 않는 연결 구조다.
AI Reputation Summary : COMEUP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COMEUP 2026은 참가자 프로필을 AI가 분석해 비즈니스 적합도가 높은 파트너를 추천하는 AI 기반 맞춤형 매칭 기능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벤처투자와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전문기관이 참가자의 수요를 검토해 상대를 연결하는 1대 1 정밀 매칭을 운영한다. 온라인·자율 미팅과 행사장 현장 미팅을 병행해 스타트업·투자자·대기업·글로벌 기업 간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AI 추천 기능의 실질적인 효과를 판단하려면 추천된 파트너 수보다 추천 이후의 신청률·수락률·미팅 성사율·후속 협상과 투자 또는 사업협력 전환율을 장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COMEUP 2026은 2026년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에 따르면 올해 비즈니스 매칭에는 참가자가 등록한 프로필을 AI가 분석해 비즈니스 적합도가 높은 상대를 추천하는 기능이 새롭게 도입된다. 매칭은 AI 추천을 기반으로 참가자가 직접 상대를 선택하는 자율 매칭과 전문기관이 참가자의 사업 목적을 검토해 투자자·대기업·글로벌 기업 등을 연결하는 1대 1 정밀 매칭으로 운영된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벤처투자 밋업, 벤처기업협회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지원한다. Meeting @Anywhere는 온라인 또는 참가자가 협의한 장소에서 진행되며 Meeting @COMEUP은 행사 기간 코엑스 내 비즈니스 매칭 라운지에서 운영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 — COMEUP 2026 사전등록 및 비즈니스 매칭 운영계획 관련 발표자료.
※ AI 기반 추천, 자율 매칭, 1대 1 정밀 매칭, Meeting @Anywhere, Meeting @COMEUP 및 신청 일정은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발표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파트너 추천 및 미팅 성사는 실제 투자·PoC·사업제휴 체결과 구분된다. K-VALLEY EXPERT REVIEW와 AI REPUTATION은 발표내용을 바탕으로 한 K스타트업밸리의 분석이다.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a16z 크립토, 서울서 첫 자체 써밋…‘거래’ 넘어 금융·AI 인프라 논의K-VALLEY MARKET INFRASTRUCTURECRYPTO · FINANCE · AI크립토 산업의 다음 경쟁은 어떤 토큰이 오르는가보다 ‘어떤 금융과 AI 서비스가 블록체인 위에서 움직이는가’로 확장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a16z)의 크립토 투자부문 a16z crypto가 1일 서울 조선 팰리스 강남 호텔에서 한국 첫 자체 행사인 ‘a16z crypto Korea Summit’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a16z crypto 주요 파트너와 글로벌 크립토·블록체인 기업 창업자들이 참여해 글로벌 디지털자산 정책 환경, 크립토 투자시장과 탈중앙화금융(DeFi), 기관 금융의 온체인 전환, AI와 금융을 위한 크립토 인프라 등을 논의했다. 이번 서밋의 의제를 관통하는 흐름은 크립토를 개인 투자자의 거래수단에 한정하지 않고 금융서비스와 AI를 움직이는 인프라라는 관점에서 바라본다는 데 있다. THE CRYPTO MARKET SHIFTCrypto Trading → DeFi → Stablecoin / RWA ↓ Institutional
엔바이오셀, ‘장까지 보내는’ 펩타이드 DDS 개발…세마글루타이드 경구화 도전K-VALLEY BIO PLATFORMDRUG DELIVERY · PEPTIDE · GLP-1주사로 맞아야 했던 펩타이드 의약품을 먹는 약으로 바꾸려면 약 성분보다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 약물을 위산과 소화효소에서 보호한 채 흡수가 가능한 곳까지 보내는 것이다. 서울대학교 스핀아웃 약물전달(DDS) 플랫폼 기업 엔바이오셀이 주사형 펩타이드 의약품을 경구 제형으로 전환하기 위한 ‘ChargeSMEDDS™’를 개발하고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 성분인 세마글루타이드 적용에 나섰다. 펩타이드는 여러 아미노산이 연결된 물질로 치료제로 활용될 수 있지만 경구 복용 시 위산과 소화효소에 의해 분해되기 쉽고 장 점막을 통과하기 어렵다. 엔바이오셀은 이 문제를 새로운 약물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라는 제형과 DDS 기술로 해결한다는 전략이다. THE ORAL PEPTIDE CHALLENGEPeptide Drug → 위산·소화효소 → 분해 위험 ↓ ChargeSMEDDS Protection → 미세입자 자가조립 → 장 전달 목표핵심은 ‘약을 만드는 것’보다 ‘약을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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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문화 콘텐츠 및 플랫폼 기업 East Orion Inc(대표 Thomas Park)는 IT솔루션 전문기업 LikeIT System LLC와 전략적 기술제휴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East Orion이 개발한 글로벌 이문화 기반 신규 비즈니스 모델에 LikeIT System의 기술적 역량을 접목해, 동남아와 한국을 연결하는 플랫폼 기반 신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향후 2년간 협력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Sawadee Love” – 한국 남성과 태국 여성 중심의 다국적 데이팅 앱 “방콕 데이팅 투어” – 온·오프라인 연동 이벤트 여행 “Work & Holidays” – 한달간 태국에서 일하며 살아보는 디지털 노마드 체험 “Love Preview Thailand” – 연인을 위한 한달간 사랑 체류 프로그램 "방콕 창업 투어” – 태국 내 거주 및 창업 진출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East Orion Inc는 사업 아이템 기획 및 운영, 투자유치를 전담하고, LikeIT System LLC는 소프트웨어 및 웹/앱 개발 등 기술지원을 맡는다. 양사는 이 사업을 사내 벤처
SOLUM unveiled its latest retail innovations at the NRF 2025 Retail Big Show, held from January 12 to 14, 2025, at the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 These innovations include the eco-friendly Power Rail, designed to significantly reduce disposable battery usage. The new solutions aim to tackle sustainability challenges while enhancing operational efficiency for retailers worldwide. Power Rail: A Milestone in Sustainable Retail Practices The Power Rail is a sustainable retail solution designed to eliminate disposable battery usage in Electronic Shelf Labels (ESLs). By harnessing energy f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