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투자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데스밸리 극복과 유니콘 도약을 견인하는 실질적 지원 프로그램이 본격 가동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2027 TIPS(팁스)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오는 10월 3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추천 통과율 98%를 기록해 온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팀당 최대 5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연계 지원 패키지를 제공할 방침이다.
배상승·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를 통해 이번 챌린지의 기획 의도와 팁스 합격 및 스케일업 전략에 대해 들어봤다.
Q1. 팁스 추천 통과율 98%를 기록 중이다. 이번 스타트업 챌린지를 기획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박제현 대표: 많은 창업자가 팁스(TIPS)를 단순 R&D 자금 확보의 ‘종착역’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기업의 기술력을 공적으로 검증받는 ‘출발점’에 불과하다. 정부 지원금 확보 이후 후속 투자로 연결되지 못하면 다시 생존의 위기를 겪게 된다. 뉴패러다임의 98% 선정률은 서류 작성을 넘어 통과 이후의 스케일업 펀더멘털을 창업팀과 함께 설계하기에 가능했다. 고군분투하는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
배상승 대표: 스타트업이 지속 성장하려면 검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적시의 대규모 자금 공급, 정교한 비즈니스 모델 확장이 필수적이다. 창업팀이 R&D와 시장 진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시드 투자부터 팁스, 시리즈A 이상으로 연결되는 체계적인 자금 조달 엔진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Q2. 팀당 최대 50억 원 규모의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고 들었다. 구체적인 구조는 어떻게 설계되었나.
배상승 대표: 자체 펀드와 모회사 연계,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입체적으로 결합했다. 뉴패러다임에서 초기 투자 최대 5억 원을 선제 집행하고,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최대 10억 원의 후속 투자를 투입한다. 여기에 모회사 TS인베스트먼트 및 협력 기관을 통해 20억 원 이상의 연계 투자를 추진한다. 일반 팁스(최대 8억 원)나 딥테크 팁스(최대 15억 원) R&D 자금, 연계사업(최대 3억 원)까지 더해지면 개별 기업이 확보할 수 있는 총 지원 자원은 최대 50억 원 이상에 달한다.
Q3. ‘일반형’과 ‘딥테크형’ 2개 트랙으로 구분해 모집하는데, 트랙별 지원 자격과 대상은.
배상승 대표: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최적화된 지원을 위해 두 트랙으로 나눴다. ▲일반형 트랙은 PoC(개념검증) 완료 후 초기 매출 등 시장 지표를 확보한 창업 4년 6개월 이내, 기업가치 50억 원 이하 기업을 대상으로 AI, SaaS, 커머스 등 전 ICT 분야를 아우른다. ▲딥테크형 트랙은 일반 팁스를 성공적으로 마쳤거나 원천기술 기반의 지표를 증명하고 있는 기업가치 100억 원 이하의 빅데이터, 로봇, 헬스케어 등 초격차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한다.
Q4. 자금 투자 외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만의 차별화된 밸류업 프로그램은 무엇이 있는가.
박제현 대표: 성장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소요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미 아기유니콘으로 성장한 기업을 포함해 80여 개 이상의 탄탄한 ‘NP 패밀리’ 네트워크가 구축돼 있다. 패밀리사 간 정기 네트워킹을 통한 노하우 공유는 물론, B2B 제휴 및 교차 마케팅을 통한 실질적 매출 시너지를 도모한다. 아울러 실질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비즈니스 고도화 컨설팅과 함께 최근 스타트업 운영의 핵심인 AI 자동화 전략을 밀착 지원한다.
Q5. 서류 검토 결과를 ‘1주일 이내’에 통보하는 패스트트랙 심사를 도입한 이유는 무엇인가.
박제현 대표: 초기 스타트업에게 시간은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접수 마감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상시 검토를 진행하며, 자체 개발한 투자심사 AI 에이전트를 심사 프로세스에 적용해 접수 1주일 이내에 개별 IR 진행 여부를 전달한다. 신속하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창업팀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는 것이 투자사의 기본 예의라고 믿기 때문이다.
차세대 아기유니콘을 목표로 하는 유망 스타트업을 위한 이번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 접수는 오는 10월 30일까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기업 IR 자료와 창업기업확인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되며, 심사 결과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별 IR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사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27 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진행한다.
모집 기간 : 참가 기업 접수는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TIPS 성과 :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회사 발표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기업의 선정 통과율이 98%라고 밝혔다.
초기 투자 : 선정 기업에 대해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자체적으로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후속 투자 : 마일스톤 달성 등에 따라 최대 10억원의 후속 투자와 TS인베스트먼트 및 협력기관을 통한 20억원 이상 규모의 연계 투자를 추진한다.
정부 지원 : 일반 TIPS 또는 딥테크 TIPS R&D 지원과 연계사업을 결합하는 구조다.
지원 규모 : 회사 측은 자체 투자, 후속 투자, 외부 연계 투자 및 정부 지원사업을 모두 합산할 경우 기업별 확보 가능 자원이 최대 50억원 이상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심사 : 자체 투자심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접수 이후 1주일 이내 개별 IR 진행 여부를 안내하는 패스트트랙 심사를 운영한다.
TIPS를 준비하는 초기 스타트업에게 선정 여부는 매우 중요한 이정표다. 그러나 기업 성장의 관점에서 보면 TIPS는 최종 목적지가 아니라 기술개발과 시장검증, 후속투자로 넘어가기 위한 하나의 단계에 가깝다. 정부 R&D 자금을 확보해도 실제 고객과 매출, 후속투자가 연결되지 않으면 스타트업은 다시 자금조달 공백에 직면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의 핵심도 단순히 TIPS 추천을 제공하는 데 있기보다 초기 투자에서 정부 R&D, 후속투자와 시리즈A 이상으로 이어지는 자금조달 경로를 하나의 성장 파이프라인으로 설계하려는 데 있다.
다만 기사에서 언급되는 ‘최대 50억원’은 한 번에 지급되는 단일 투자금으로 볼 수 없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초기·후속 투자와 TS인베스트먼트 및 협력기관의 연계 투자, TIPS R&D 및 연계사업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자금을 조건부로 합산한 최대 규모다. 기업별 실제 확보 금액은 선정 여부, 기술개발 성과, 투자심사와 마일스톤 달성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창업팀이 봐야 할 지표는 ‘최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는가’보다 각각의 자금이 어떤 조건에서 연결되고 다음 라운드로 넘어가기 위해 어떤 사업성과를 만들어야 하는가다. 초기투자 이후 PoC, 초기 매출, 기술 검증, 고객 확보와 후속 투자까지의 마일스톤이 명확해야 자금조달이 실제 스케일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하나 주목되는 부분은 투자심사 AI 에이전트를 이용한 1주일 이내 패스트트랙이다.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과정에서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자체가 비용이기 때문에 초기 스크리닝 속도를 높이는 것은 의미가 있다. 다만 AI가 투자 판단을 대체하기보다 반복적인 정보 정리와 초기 검토를 자동화하고 최종 투자 판단은 투자자의 정성적 검토와 결합하는 구조가 중요하다.
결국 이번 프로그램의 장기적인 성과는 TIPS 선정기업 수보다 선정 기업 가운데 몇 곳이 R&D를 시장성과로 전환하고, 후속투자와 Series A 이상으로 연결돼 실제 스케일업에 성공하는가로 판단해야 한다. TIPS 이후의 성장 사다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하는지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모델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다.
PoC : 기술이 실제 환경에서 작동한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가.
Market : R&D 완료 후 제품을 구매할 첫 고객과 시장이 명확한가.
Milestone : 향후 12~24개월 동안 기술·매출·고객 측면에서 달성해야 할 목표가 수치화돼 있는가.
Follow-on : TIPS 자금이 끝나는 시점에 다음 투자 라운드를 받을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는가.
Scale : 정부 지원 없이도 반복적으로 고객을 확보하고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사업모델인가.
TIPS → 후속투자 전환율 — 추천 기업이 TIPS 선정 이후 실제 후속투자까지 얼마나 연결되는지가 중요하다.
시장검증 성과 — R&D 완료보다 유료 고객, 반복매출, 기업 제휴 등 실제 시장성과가 핵심이다.
딥테크 스케일업 — 기술개발 기간이 긴 로봇·헬스케어 등 딥테크 기업이 자금 공백 없이 후속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AI 투자심사의 효율성 — 1주일 패스트트랙이 투자심사 속도를 높이면서도 기업 발굴의 질을 유지할 수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7 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회사 발표 기준 TIPS 추천 기업 선정 통과율은 98%다. 프로그램은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마일스톤 달성에 따른 최대 10억원 규모의 후속 투자, TS인베스트먼트 및 협력기관을 통한 20억원 이상 연계 투자 추진, 일반 TIPS 또는 딥테크 TIPS R&D 및 연계사업을 결합하는 구조다. 회사는 이를 모두 연계할 경우 기업별 최대 50억원 이상의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모집은 일반형과 딥테크형으로 나뉘며 자체 투자심사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접수 후 1주일 이내 개별 IR 진행 여부를 안내하는 패스트트랙 심사를 운영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 ‘2027 TIPS 스타트업 챌린지’ 및 배상승·박제현 공동대표 인터뷰 자료
※ TIPS 추천 통과율 98%, 투자 규모 및 최대 50억원 연계 지원 등의 수치는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발표를 기준으로 한다. 실제 투자 및 정부 지원 규모는 개별 기업의 심사·선정·마일스톤 달성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줄기세포 정밀의료 스타트업 ㈜장스템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R&D 일반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초기 스타트업 전문 벤처투자 액셀러레이터(AC) 킹고스프링의 시드 투자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팁스는 민간 운영사가 유망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면 정부가 R&D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으로, 장스템랩은 올해 확대된 일반트랙 기준에 맞춰 향후 2년간 최대 8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장스템랩이 수행할 핵심 과제는 ‘자가지방유래 줄기세포 치료반응 예측을 위한 정밀진단 개인맞춤 AI 세포치료 SaMD(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개발’이다. 환자에게 자가지방유래 중간엽 줄기세포(AD-MSC)를 투여하기 전 치료 반응성을 정량적으로 예측하고 점수화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을 목표로 한다. 줄기세포 치료 시 동일한 조건에서도 환자마다 나타나는 유효성 편차의 원인이 ‘공여자 이질성’, ‘환자 생체 환경 이질성’, ‘제조 변이’ 등 3대 핵심 변수에 기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를 데이터로 정밀 교정하는 독자 플랫폼 ‘프레디셀(PREDI-CELL)’을 고도화하고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7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집단소송법 도입으로 인한 벤처·스타트업 생존 위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서울 마포갑)이 주최하고, 코스포와 벤처기업협회,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토론회는 집단소송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전담 법무조직을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이 직면할 소송 위험과 벤처투자 위축 우려를 짚고, 기업의 방어권과 피해자 구제가 조화를 이루는 입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정훈 의원은 "피해자를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자본과 법무 역량이 부족한 스타트업에 단 한 번의 집단소송은 기업의 존폐를 가르는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좋은 취지를 살리면서도 혁신과 투자를 위축시키지 않도록 더욱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지영 코스포 대표는 "스타트업계도 피해자 구제라는 입법 취지에는 공감한다"면서도 "전담 변호사 한 명 두기 어려운 스타트업에게는 단 한 건의 집단소송이 곧 생존의 문제가 되는 만큼, 혁신 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제도 설계를 국회가 함께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첫 발제를 맡은 한석훈 연세대 법무대학원 겸
뉴로비비 NBB-116,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임상 준비…AI로 후보 최적화K-VALLEY BIO PIPELINE CHECKALZHEIMER · PDE5 · AI DRUG DISCOVERY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에서 ‘무엇을 표적으로 삼을 것인가’와 함께 ‘환자가 어떻게 복용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뉴로비비가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 후보물질 ‘NBB-116’의 국내 물질특허를 등록하고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전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BB-116은 PDE5 억제 기전을 이용하는 후보물질이다. 뉴로비비는 비임상 단계에서 약물의 뇌 전달 가능성과 베타아밀로이드·타우 관련 작용, 인지 및 공간기억 변화를 확인하면서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로 개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물질 선별과 최적화에는 자체 AI 약물성 평가 플랫폼 ‘NeuroADMET’이 사용됐다. 회사는 국산 신약 개발 경험이 있는 연구진과 AI 기반 후보물질 설계를 결합해 임상 진입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NBB-116 PIPELINE STATUS개발 항목현재 단계TargetPDE5 억제 기전Dosage경구용
인포시즈 GOS, SIEM·SOAR 위에 ‘그래프 AI 보안 계층’…공격 경로까지 추적K-VALLEY CYBERSECURITY ARCHITECTUREGRAPH AI · SIEM · SOAR보안 로그가 많아질수록 문제는 ‘더 많이 수집하는 것’보다 수많은 행위 사이에서 실제 공격의 흐름을 찾아내는 데 있다. 온톨로지 기반 엔터프라이즈 AI 기업 인포시즈가 계정·프로세스·파일·접속 등 기업 보안 데이터를 관계 그래프로 연결해 이상행위와 공격 경로를 분석하는 AI 보안 솔루션 ‘GOS(Graph Optimized Security)’를 정식 출시했다. 인포시즈는 GOS 출시와 함께 국내 반도체 대기업에 솔루션을 전사 공급했다고 밝혔다. GOS의 특징은 기존 SIEM이나 SOAR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그래프 기반 AI 분석 계층을 추가한다는 점이다. GOS SECURITY ARCHITECTURESIEM → Security Logs → Graph ML ↓ Risk Candidates → Analyzer LLM → Attack Context ↓ SOAR Response‘로그 한 건’이 아니라 관계를 본다전통적인 보안체계는 미리 등록된 공격 유형이나 탐지규칙을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한국대드론산업협회(회장 양병희, 이하 KADIA)는 2일 서울 강남구 마루360에서 대드론 분야 국가 기술 발전과 방산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개발 인프라와 기술·인적 역량을 공유하고,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및 다영역 차단기술 등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을 통해 관련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원 코스포 의장, 최지영 코스포 대표, 양병희 KADIA 회장, 장병철 KADIA 수석부회장, 이도경 본에이아이 대표(코스포 방위산업협의회장), 신동호 KADIA 대드론센터장, 김민성 마키나락스 국방공공사업본부장, 한기태 KADIA 학술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우선 대드론 핵심기술의 테스트와 현장 실증에 협력한다. 대드론 탐지·식별·무력화 기술을 비롯해 다영역 차단기술 등 관련 기술과 시제품을 대상으로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증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드론 분야 정책·기술 교류도 확대한다. 양 기관은 대드론 관련 안보 정책과 국내외 기술 동향, 관련 규범 등에 관한 연구
글로벌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마케팅 에이전트 브랜드를 ‘미우(MeeAww)’로 일원화하고, 스마트폰 기반 광고 영상 제작 엔진을 탑재한 모바일 AI 마케팅 에이전트로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 세계 190개국 170만 다운로드 및 해외 매출 비중 95% 이상을 기록 중인 ‘미우’는 숏폼 커머스 확산 속에서 현장 이동이 잦은 1인 셀러와 D2C 브랜드의 영상 제작 리소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앱 퍼스트, 웹 서포티드’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기존 데스크톱 기준 2시간 이상 걸리던 상품 광고 영상 제작 과정을 모바일 터치 기반으로 압축해 상품 사진 1장 업로드 후 약 5분 만에 완성할 수 있도록 단축했다. 핵심 엔진인 ‘AI 광고 스튜디오’는 시장 데이터와 트렌드를 자율 분석해 전환율 높은 자연스러운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형 광고 등 맞춤형 영상을 원클릭으로 구현한다. 이에 힘입어 최근 1개월간 영상 부문 매출이 기존 정적 이미지 매출을 넘어섰고, 최근 2개월간 영상 매출은 3배 이상 급성장했다. 또한 모바일 작업 내역의 웹·클라우드 자동 동기화로 팀 단위 대량 제작을 지원하며, 차세대 에이전트 표준 규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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