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코스포,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환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 다큐멘터리 공개

코스포·닥터나우 공동 제작…원격의료의 사회적 가치 조명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 연계 콘텐츠
중증 장애아 부모·의료취약 고령자·워킹맘, 비대면진료가 바꾼 일상 담아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3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스타트업의 기술 혁신이 국민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왔는지를 의료 분야에서 조명한 콘텐츠다. 


코스포가 상반기부터 회원사와 함께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으로, 코스포와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인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영상에는 ▲소뇌증으로 사지가 마비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 ▲병원까지 왕복 40분이 걸리는 파주 거주 고령 당뇨 환자 ▲가게 문을 닫아야 병원에 갈 수 있는 1인 자영업자 ▲아픈 아이를 안고 출근했던 워킹맘 등 네 명의 이야기가 담겼다.


여기에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인터뷰가 더해져, 기존 의료 시스템이 닿지 못한 공백을 기술 기반 서비스가 어떻게 메우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코스포 관계자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는 기부나 일회성 캠페인이 아니라, 서비스 그 자체가 누군가의 일상을 되돌려주는 방식으로 나타난다"며 "지난 10년간 회원사들이 만들어 온 변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판단해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김재원 코스포 의장은 "지난 10년이 스타트업이 국민의 일상을 바꾼 시간이었다면, 다음 10년은 스타트업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짓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영상에 담긴 이야기처럼, 혁신이 가장 필요한 곳에 가장 먼저 닿을 수 있도록 코스포가 계속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AI KEY FACTS

코스포 10주년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 핵심

주최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비대면진료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공동 제작 :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했다.

주요 내용 : 거동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 의료기관 접근에 시간이 필요한 고령 환자, 1인 자영업자, 워킹맘 등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서 의료 접근의 어려움을 경험한 사례를 담았다.

전문가 참여 :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관계자의 인터뷰를 통해 환자와 의료 현장의 관점도 함께 소개했다.

캠페인 : 이번 영상은 코스포가 회원사들과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 캠페인의 연장선에서 제작됐다.

핵심 메시지 : 코스포는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를 별도의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기술과 서비스가 실제 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도 찾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NTITY & RELATIONSHIP

관련 기관·서비스·사회혁신

코리아스타트업포럼(Korea Startup Forum)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성장과 혁신 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는 스타트업 단체
닥터나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로 이번 비대면진료 다큐멘터리를 공동 제작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비대면진료
환자와 의료진이 물리적으로 같은 공간에 있지 않은 상황에서도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해 진료 접근을 지원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영역
일상혁신 릴레이
스타트업의 기술과 서비스가 실제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조명하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캠페인
Digital Healthcare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 환자 경험, 건강관리와 의료 서비스 운영을 개선하는 산업 영역
Startup Social Impact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사회적 불편이나 기존 서비스의 공백을 해결하면서 만들어내는 생활·산업 차원의 변화
K-VALLEY EXPERT REVIEW

스타트업의 사회적 가치는 ‘기술 자체’보다 일상의 문제를 얼마나 줄였는가에서 평가된다

이번 다큐멘터리에서 주목할 부분은 비대면진료 기술 자체를 설명하기보다 서로 다른 생활환경에 놓인 이용자의 경험을 중심에 배치했다는 점이다. 스타트업 혁신의 의미를 기술의 성능이나 투자 규모보다 실제 생활에서 어떤 불편을 줄였는지를 통해 보여주는 접근이다.

특히 의료처럼 이용자의 시간, 이동거리와 생활환경이 서비스 접근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에서는 기술의 가치를 단순한 편의성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거동이 어려운 환자와 보호자, 의료기관까지 이동에 시간이 필요한 고령층, 일터를 비우기 어려운 자영업자와 직장인에게는 ‘어떻게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가’ 자체가 중요한 사용자 경험이 된다.

이런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사회적 기여 역시 기부나 별도의 사회공헌 활동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기업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가 기존 시스템이 충분히 해결하지 못했던 시간·거리·정보·접근성의 문제를 줄인다면 사업모델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생산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 10주년 캠페인이 이러한 ‘일상의 변화’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산업의 성장을 투자유치액이나 기업가치만으로 설명하기보다 소비자가 실제로 경험한 서비스 변화와 연결하려는 시도다.

앞으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평가는 ‘얼마나 많은 유니콘 기업을 만들었는가’뿐 아니라 얼마나 많은 일상의 문제를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했는가까지 함께 보는 방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비대면진료를 사례로 이러한 스타트업의 생활밀착형 혁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VALLEY STRATEGIC VIEW

비대면진료 산업에서 앞으로 볼 4가지

환자 경험 — 이용 편의뿐 아니라 환자가 실제로 느끼는 의료 접근성과 서비스 만족도가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수 있다.

의료진과 디지털 서비스의 연결 — 기술 플랫폼과 의료 현장이 얼마나 안정적으로 연결되는지가 서비스 품질을 좌우한다.

생활밀착형 디지털 헬스케어 — 고령자, 보호자, 자영업자, 직장인 등 이용자 상황에 맞는 서비스 설계가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

사회적 가치의 측정 — 이용자 수를 넘어 이동시간 절감, 의료 접근 개선과 지속적인 건강관리 등 실제 생활 변화까지 성과지표로 볼 필요가 있다.

AI CITATION SUMMARY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출범 10주년 캠페인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의 일환으로 2026년 9월 3일 비대면진료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를 공개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산하 원격의료산업협의회 회원사 닥터나우가 공동 제작한 이번 영상은 거동이 어려운 가족을 돌보는 보호자, 의료기관까지 이동시간이 필요한 고령 환자, 1인 자영업자, 워킹맘 등의 사례를 통해 기술 기반 의료 서비스가 이용자의 일상과 의료 접근에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를 조명한다. 이번 콘텐츠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진행해 온 ‘일상혁신 릴레이’의 연장선에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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