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1 (화)

마스오토, ‘AME 2026’서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최초 공개… 3분기 수출 운송 본격화

카메라 기반 ‘마스넷’ 탑재 엑시언트 트럭 실물 첫선… 국토부 유상 운송 허가 바탕으로 실전 배치



<span style="font-size: 18px;">마스오토 AME 2026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마스넷 코파일럿</span>

MarsAuto & AME 2026 Autonomous Logistics

마스오토, ‘AME 2026’서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최초 공개… 3분기 수출 운송 본격화

카메라 기반 ‘마스넷’ 탑재 엑시언트 트럭 실물 첫선… 국토부 유상 운송 허가 바탕으로 실전 배치

대형트럭 자율주행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오는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AME 2026)’에 참가해 핵심 기술과 실물 트럭을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AME 2026은 코엑스,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자율주행 전문 전시회다.

마스오토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개발한 카메라 기반 E2E(End-to-End) AI 자율주행 모델 ‘마스넷(MarsNet)’을 탑재한 현대자동차 엑시언트 기반 대형 트레일러 트럭 실물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대형트럭의 주행 특성에 최적화된 카메라 기반 레벨 2+ 자율주행 솔루션 ‘코파일럿(Copilot)’ 실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TECH HIGHLIGHTS 마스오토 자율주행 혁신 성과 및 전시 안내
마스넷(MarsNet) & 코파일럿
카메라 기반 E2E AI 인공지능 모델 및 대형트럭 특화 레벨 2+ 자율주행 솔루션 실물 최초 공개
️ 국내 최초 E2E 유상 운송 허가
국토부 허가 바탕 2026년 3분기 3개 주요 노선 수출 화물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 본격 개시
한·미 2,500만km 데이터 입증
한·미 15대 운용, 누적 자율주행 250만km·실주행 2,000만km 확보 (코엑스 B430 부스)

마스오토는 지난 7월 국토교통부로부터 E2E AI 기반 트레일러 화물 유상 운송 허가를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분기부터 3개 주요 노선에서 수출 화물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현재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총 15대의 자율주행 트럭으로 유상 운송을 진행 중인 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항과 조지아주를 잇는 왕복 약 7,000km 노선을 ‘팀 코리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적 자율주행 250만km, 실주행 데이터 2,000만km를 달성하며 ‘마스넷’의 확장성과 안정성, 경제성을 고루 입증해냈다.

박일수 마스오토 대표는 “이번 AME 2026을 통해 실제 도로에서 검증을 마친 자율주행 트레일러 기술을 업계 관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물류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으로서 다양한 파트너십과 협업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마스오토 부스는 코엑스 전시장 내 B430에 위치하며 전시 기간 기술 상담 및 파트너십 미팅을 진행한다.

K-Valley View: 전문가 분석

마스오토의 E2E AI 자율주행 트레일러 상용화는 고비용 라이다(LiDAR) 의존도를 낮추고 카메라 기반 AI 인지·제어 모델(MarsNet)로 물류 자율주행의 경제성을 극대화한 분기점입니다. 국내 최초 E2E 유상 운송 허가와 미 대륙 7,000km 장거리 왕복 운송 실증 데이터는 단순 R&D를 넘어 '실전 유통망에 즉시 투입 가능한 상용 솔루션'임을 입증합니다. 만성적인 화물 운전자 부족과 연료비 상승 문제를 겪는 글로벌 물류 시장에서 한·미 간 유상 운송망 구축을 시작으로 강력한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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