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콘텐츠 현지화 및 크리에이터 지원 솔루션 기업 보이스루(대표 이상헌)가 영상 콘텐츠를 여러 플랫폼에 자동 배포하는 워크플로우 서비스 '포스트림(Postream)'을 13일 공식 출시했다. 이와 함께 서비스 운영 약 6개월간 3,661개 채널을 연동해 1만 1천 건의 콘텐츠를 게시한 실제 운영 데이터를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다양한 숏폼 플랫폼이 급성장함에 따라 하나의 영상을 여러 플랫폼에 다각도로 활용하는 운영 방식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플랫폼마다 권장 규격, 화면비, 캡션 작성 방식, 예약 게시 기능 등이 달라 동일한 콘텐츠라도 매번 반복 작업과 수동 관리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포스트림은 이러한 반복 업무를 워크플로우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사용자가 한 번 워크플로우를 설정해 두면, 새로운 영상이 업로드될 때마다 이를 자동 감지해 플랫폼별 최적 규격 변환, 캡션·해시태그 생성, AI 생성 콘텐츠 라벨 반영, 타임존 맞춤 예약 게시까지 자동으로 수행한다.
실제 운영 결과, 총 11,191건의 게시물 중 11,129건이 자동 업로드되어 99.4%의 높은 자동 게시율을 보였으며, 수동 업로드는 단 62건에 불과했다. 이를 통해 콘텐츠 배포 과정에서 소요되던 작업 시간을 총 1,870시간가량 대폭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헌 보이스루 대표는 “포스트림은 멀티 플랫폼 배포 과정에서 반복되는 비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크리에이터와 기업이 기획과 제작 본연의 가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라며, “앞으로도 AI 자동화 및 콘텐츠 현지화 노하우를 결합해 영상 운영 전반을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